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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패션 트렌드는 '클래식 블루'와 '자연'으로 통한다

카키, 베이지, 브라운 등 내추럴 컬러는 톤인톤으로 센스 있는 얼씨 룩 제안 클래식 블루 올봄 패션 업계 트렌드는 카키, 베이지, 브라운 등 지구를 닮은 내추럴 컬러와 클래식 블루 컬러를 빼놓을 수 없다.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는 두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의류와 악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시즌 트렌드 컬러나 컬렉션 아이템을 일상 속 패션 스타일에 그대로 적용하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톤온톤'과 '톤인톤' 매치를 활용하면 트렌디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시즌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룩이 좋다면 클래식 블루 컬러를 톤온톤으로, 화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원하면 내추럴 컬러를 톤인톤으로 매치해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클래식 블루는 톤온톤(같은 색상, 다른 톤)으로 세련되게 연출 미국 색채 연구소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이어 삼성패션연구소가 올해 봄·여름 시즌 핵심 컬러로 '아쿠아 블루'를 발표하면서 네이비부터 스카이 블루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블루 컬러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클래식 블루는 안정과 자신감을 상징하는 컬러로, 어떤 컬러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세련된 분위기부터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클래식 블루 컬러를 기준으로 같은 블루 컬러지만 톤이 다른 아이템을 매치하는 톤온톤(Tone on Tone) 스타일은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해 준다. 블루 계열의 톤온톤 룩이 어렵다면 블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데님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홑겹 시보리 하이넥 포인트 점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홑겹 시보리 하이넥 포인트 점퍼'는 올해 트렌드 컬러인 블루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통기성이 뛰어난 매쉬 소재와 나일론 원단을 적용해 여름까지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하버 블루 컬러와 터키 블루 톤의 L/TQ 컬러 두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윌리스 바람막이 점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월리스 바람막이 점퍼'는 클래식 블루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하버 블루 컬러 베이스에 소매 라인에 노란색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로고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소매 단에 스냅 단추와 밑단에는 스트링 스토퍼를 적용해 방풍 기능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컬러는 하버 블루를 비롯해 6가지로, 판매가는 15만9000원이다. 유니클로는 클래식 블루 컬러를 그대로 적용한 '유니클로U'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남성용 'U미들게이지 V넥 카디건'과 'U와이드 피트 스웨트 풀파카'의 블루 컬러가 청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 연출을 도와준다. 클래식 블루 톤온톤 매치가 어렵다면 봄 시즌 대표 아이템인 데님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버커루는 세련된 워싱과 계절에 어울리는 은은한 클래식 블루 컬러감을 담은 '프리미엄 데님'으로 감도 높은 데님 룩을 선보였다. 터키에서 수입한 최고급 원단과 브랜드만의 핸드 크래프트 워싱 공정을 거쳐 퀄리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키, 베이지, 브라운은 톤인톤(다른 색상, 같은 톤)으로 얼씨 룩 연출 카키, 베이지, 브라운 등 뉴트럴 컬러를 활용한 '얼씨 룩'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얼씨 룩'은 지구(earth)와 흙(earthy)의 합성어로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내추럴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뜻한다. 힘줘서 꾸민 스타일보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여러 시즌에 걸쳐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봄에는 채도가 낮아져 보다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뉴트럴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뉴트럴 컬러는 모던한 컬러와 매치하기보다 상하의를 비슷한 뉴트럴 톤으로 매치하면 세련된 얼씨 룩이 완성된다. 비슷한 밝기와 톤 안에서 다양한 컬러를 매치하는 톤인톤(Tone in Tone) 스타일은 개성 있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준다. 톤온톤 매치보다 화려한 느낌을 주면서도 같은 톤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오리타 아노락 점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구와 자연을 모험하는 탐험가 정신의 브랜드 철학을 살려 브랜드 만의 오리진 컬러를 활용한 시즌 아이템을 선보였다. '오리타 아노락 점퍼'는 인센스 베이지, 하바나 카키, 그린 쉰 등 아프리카 대자연을 옮겨온 듯한 세 가지 컬러 웨이로 구성되어 트렌디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스판성 있는 나일론 소재 원단을 사용해 스포티한 무드를 한층 높였다.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휠라의 '자가토'는 1999년 출시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해 선보인 스니커즈로, 베이지와 브라운 등 뉴트럴 컬러 베이스에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스웨이드, 합성가죽, 매쉬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믹스 매치한 디테일로 일상에서 멋스럽게 신을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은 아프리카 대초원을 콘셉트로 샌드, 베이지, 카키 등 뉴트럴 컬러 중심의 다양한 봄 아우터를 선보였다. '알렌 벨티드 코튼 점퍼'는 벨티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무드의 점퍼로, 히든 스트링 디테일을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사파리 감성의 캐주얼과 지컷 특유의 로맨틱한 페미닌 감성을 더했다. 비욘드클로젯은 봄을 맞아 베이지, 아이보리 등 뉴트럴 컬러에 브랜드 시그니처인 하트 패치와 레터링 디테일을 더한 '노맨틱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차분하고 세련된 컬러감이 특징으로 카디건, 스웨트 셔츠, 후드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올해 트렌드 컬러로 클래식 블루와 자연을 닮은 내추럴 컬러가 선정되면서 블루 컬러의 다양한 변주와 더욱 화사해진 내추럴 컬러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지구와 자연을 모험하는 탐험가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여 온 만큼 보다 앞선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제안하는 톤인톤과 톤온톤 매치를 통해 더욱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5 13:16: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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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신한, 은행권 최초 재택근무

-금융권 콜센터, 띄어앉기·칸막이 높여 -교대근무·분산근무·재택근무(원격근무) 등도 추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사무실의 파티션 공사 전, 후 사진. 파티션 높이를 기존 63㎝에서 93㎝로 높였다./신한은행 금융권이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신한은행이 고객상담센터 직원을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했으며, 다른 금융사들도 콜센터 상담사 간 거리를 넓히거나 칸막이를 높일 방침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6일부터 고객상담센터 직원 150명에 대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상상황 시에도 정상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도록 고객상담센터를 서울과 인천으로 분산 운영 중이었지만 밀집사업장에 대한 대량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금융 당국의 기준 확인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재택근무 대상은 영업일 9시~18시 근무 직원 448명이다. 150명이 순차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상황 악화 시에는 재택근무 인원을 250명까지 확대한다. 업무용 노트북 상담시스템과 인터넷 전화를 설치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했으며, 고객보호를 위해 전기통신사기 상담 직원과 수화 상담 직원 등 특수업무팀은 재택근무에서 제외했다. 신한은행은 재택근무 시행 중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상품안내, 비대면 채널 이용방법 안내, 서류 및 자격조건 안내 등 개인 정보 조회가 불필요한 업무를 분류해 재택근무 직원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상담 중 개인 정보 조회가 필요할 경우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전화를 이어받을 수 있게 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재택근무 시행과 동시에 공석을 활용해 고객상담센터 사무실의 좌석 간격을 조정하고, 좌석 사이 파티션 높이를 기존 60㎝에서 97㎝로 높여 사무실 근무 직원들의 감염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한다. 정부가 밀집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지침을 내놓으면서 금융권 전체적으로도 콜센터 환경 개선에 나섰다. 금융협회들은 먼저 집단감염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사업장 내 밀집도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여유공간이 있는 경우 한 자리씩 띄어앉기, 지그재그형 자리배치 등을 통해 상담사 간 이격거리를 1.5m 이상 확보하고, 상담사 칸막이를 최하 60㎝ 이상 유지하기로 했다. 여유공간이 부족하다면 교대근무·분산근무·재택근무(원격근무) 등을 통해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콜센터 시설 내외부 방역도 철저히 실시한다. 전체 콜센터 영업장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즉시 방역을 진행한다. 상담사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고, 손세정제, 체온 측정기, 소독용 분무기 등 방역물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지침과 금융권의 대책이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콜센터 뿐만 아니라 위탁 콜센터 등에서도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5 13:12: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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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셜록홈즈, 주소는 베이커 가 221B번지입니다"

이랜드월드 스파오, 셜록홈즈 탐정 컬렉션 출시 스파오 X 셜록홈즈 협업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작품 '셜록홈즈'와 진행한 새로운 협업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협업을 진행한 '셜록홈즈'는 영국의 작가 코난 도일이 쓴 추리 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친구인 존 왓슨과 함께 미제 사건들을 추리해가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주연을 맡고 영국 BBC가 제작한 드라마 '셜록'이 시즌 4까지 방영되며 국내에서는 이미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셜록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반소매 티셔츠와 재킷, 스웨터, 버킷 햇 등 총 5종이 출시된다. 특히 '셜록 트렌치코트'는 영화 속 셜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 외 상품들에도 셜록 홈즈의 모티브들이 담겨있어 입는 재미를 더한다. 영국 캐릭터인 만큼 영국풍의 체크 패턴과 컬러감이 더해져 디테일을 살렸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셜록 협업은 1년이 넘는 준비 기간 고객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캐릭터가 아닌 소설 속 인물과의 협업이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로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셜록홈즈 탐정 컬렉션은 오늘부터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강남점, 명동점, 타임스퀘어점, 인사동 스파오프렌즈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5 13:04: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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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에 1억8000만 원 상당 손 소독제 2만 개 기부

토니모리 장학생 지원 '희망열매 캠페인', 판매 수익금 미혼모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이어와 토니모리 CI 토니모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대구지역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11일 대구 시청에 손 소독제 '아베뜨 핸드 세니타이저 스프레이 85mL' 정품 2만 개를 지원하며, 소비자가 기준 약 1억8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기부 물품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구지역 내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 개인 위생용품 구비가 어려운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필요 순에 따라 차례로 제공될 예정이다. 토니모리가 기부한 '아베뜨 핸드 세니타이저 스프레이'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스프레이 타입의 손 소독제다. 휴대가 간편하여 대중교통 이용 등 외출 후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손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으로 살균소독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토니모리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대학 등록금 및 입학금 고민으로 대입을 포기해야 하는 고3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열매 캠페인'을 9회째 진행했다. 2011년에 시작된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180여 명의 학생에게 희망열매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규모는 9억 원에 이른다. 2019년 12월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저자극 고보습 바디 스킨케어 라인 '아토바이오틱스' 출시를 기념해 '기부천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제품 구매 시 1개당 1,004원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판매액의 수익금을 미혼모에게 전달하는 등 고객들과 나눔의 실천을 함께 해왔다. 이외에도 지난해 6월 저소득 청소년 및 미혼모를 위해 NGO단체에 2억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하고,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8200만 원 상당의 스킨케어, 핸드로션 등을 전달하며 나눔과 소통의 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감이 커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과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손 소독제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대구 시민을 비롯한 국민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5 13:02: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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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청정 숲 생명력 담은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출시

청정 숲의 강인한 생명력 담은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 신규 출시…지친 피부 징후 개선에 도움줘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LG생활건강이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청정 숲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지친 피부에 기적 같은 휴식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토너/에멀젼/크림/마스크)을 신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인들의 피부는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의해 지쳐간다. 이러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스트레스'는 칙칙한 안색, 유수분 밸런스 붕괴, 거친 피부결, 피부 탄력 감소 등의 징후들을 만들어낸다.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는 유기적으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생명력을 키워가고 공생하는 숲의 에너지, '포레스트 에너지 콤플렉스™'를 담았으며 지친 피부의 주요 징후(톤/유수분 밸런스/결/탄력)를 종합적으로 케어 해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툰드라 지대의 퇴적물에서 추출한 '토탄', 이탈리아 참나무 숲에서 자생하는 진귀한 '화이트 트러플', 프랑스 남부 해안의 강한 해풍과 자외선을 견디며 자란 '해송' 추출물을 담은 처방이 피부가 숨 쉬듯 기적과도 같은 휴식을 선사한다. 대표 제품인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풍부한 영양감을 가진 동시에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는 소프트한 제형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된다. 실리콘 오일과 11가지 화학 성분을 무첨가했으며,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위해 우리 피부 구조와 유사한 비율로 설계된 세라마이드 복합체인 '세라-레이어 콤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 보습 장벽을 케어해 피부에 채워진 숲의 에너지를 지켜준다. 특히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피부 안색과 결 개선,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검증됐고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에는 전 세계 곳곳의 청정 숲에서 찾은 강력한 '숲의 생명력'을 담았다"며 "환절기 일교차,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 각종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부에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의 제품들로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5 12:57: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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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봄 채비…한정 음료 출시 잇따라

왼쪽부터 SPC그룹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봄 시즌 음료/각 사 제공 커피전문점이 봄 한정 음료를 잇따라 출시하며 봄 준비에 여념이 없다. SPC그룹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드롭탑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상큼한 음료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 파스쿠찌는 유채꽃꿀 등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봄 시즌 음료를 출시했다. 봄 시즌 신제품 음료는 청귤과 당근이 조화를 이루는 '당근 청귤이지 주스', 유채꽃 꿀과 아삭한 식감의 사과 다이스를 넣은 탄산음료 '유채꿀 애플 스파클링' 2종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음료 1000원 쿠폰을 선착순 3만명에게 배포한다. 해피앱 '해피마켓'에서는 3월 25일까지 시즌 음료 20%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제주 지점에만 한정 판매했던 특산물 활용 음료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게 됐다"며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파스쿠찌의 음료로 건강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롭탑은 '과일 버블 밀크티 2종'을 출시했다. 과일 버블 밀크티 2종은 자스민티를 직접 우린 베이스로 만든 프리미엄 티베리에이션 음료다. 쫄깃한 천연 과즙 펄을 사용해 과일의 맛과 향, 색감을 두 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 버블 밀크티'와 '망고 버블 밀크티'로 선보인다. '딸기 버블 밀크티'는 자스민티를 우린 딸기 밀크티에 쫀득한 천연 딸기 과즙 펄을 넣었다. '망고 버블 밀크티'는 망고 밀크티와 천연 망고 과즙 펄이 함께 어우러진다. 각 음료에 들어간 분홍색과 노란색의 과즙 펄로 봄 분위기를 더했다. 과일 버블 밀크티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벚꽃 모양의 스프링 쿠키도 선물한다. 할리스커피는 애플망고를 활용한 봄 시즌 한정 메뉴 5종을 선보였다. 메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2종으로 구성됐다. '애플망고 화이트펄 라떼'는 애플망고 과육과 화이트펄이 들어간 과일라떼다. 애플망고의 깊고 향긋한 풍미와 고소한 우유, 곤약으로 만든 펄이 한 데 어우러진다. '하나가득 애플망고 스무디'는 애플망고 한 알 분량의 과육이 들어간 스무디다. '애플망고 히비스커스'는 히비스커스티에 애플망고 과육을 더한 블렌딩티다. '애플망고 치즈 돔'은 고소한 마들렌 위에 망고 모양의 치즈와 무스가 올려진 애플망고 케이크다. '애플망고 마카롱 생크림'은 망고 퓨레와 애플망고 무스가 더해진 생크림 케이크다. 마카롱이 토핑 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봄철 입맛을 깨우고 하루의 비타민을 할리스커피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애플망고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할리스커피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5 12:53: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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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아세안 주요국, 코로나19로 올 성장률 전망 하향"

아세안 주요국 경제전망 조정 및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둔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아세안(ASEAN) 주요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확대되고 있어 아세안 각국 정부의 추가적인 대응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세안 주요국의 경제전망 조정 및 대응'에 따르면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정부는 관광객 감소, 자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부진 등을 반영해 전망치를 큰 폭 하향 조정했다. 태국은 지난달 17일 성장률 전망치를 1.2%포인트, 말레이시아는 지난달 1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0.6~1.6%포인트 내렸다. 싱가포르는 1.0%포인트 하향 조정한 가운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도 시사했다. 반면 관광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0일 성장률 전망치를 0.1%포인트 내렸고, 필리핀은 기존 전망(6.0~6.5%)을 유지했다. 다만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5.3%)보다 0.5%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해 전망치 하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놨다. 베트남도 성장목표(6.8%)를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 성장률이 5.96~6.25%로 낮아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아세안 주요국 경기부양책. /한국은행 한편 아세안 주요국 정부는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과 함께 재정지출 확대 등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 중앙은행도 정책금리를 단행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0일 정책금리를 기존 5.00%에서 4.75%로 0.25%포인트 낮추고, 같은 달 25일에는 관광업 지원 등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또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추가 유동성 공급을 위해 은행 지급준비율을 8%에서 4%로 인하했다. 태국은 지난달 5일 정책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1.00%로 인하했고, 지난 10일에는 경기부양책도 추가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1월 22일, 3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정책금리를 기존 3.00%에서 2.50%로 0.50%포인트 인하했고, 지난달 27일에는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위한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필리핀은 지난달 6일 정책금리를 기존 4.00%에서 3.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싱가포르는 지난달 18일 올해 예산안에 코로나19 피해 지원책을 포함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점을 감안해 즉각적인 재정확대나 금리인하 없이 경제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다. 한은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확대되고 있어 아세안 각국 정부의 추가적인 대응조치가 예상된다"며 "인도네시아는 추가 경기부양책을 준비 중이고, 베트남 정부도 경기부양책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5 12:00: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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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중기중앙회와 대구·경북 中企 '긴급 지원'

'일사천리' 방송 통해 판로 돕고, 사회공헌기금도 출연키로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의 대표적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서민경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장기침체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대구, 경북에 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대상으로 20개 기업을 지원하고 향후 방송을 추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16일부터 중기중앙회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최대한 신속하게 방송준비를 마치고 5월 내에 홈쇼핑 방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일사천리 방송은 2012년부터 600여개가 넘는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판로 확보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데 일사천리 방송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을 돕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하여 진입장벽을 낮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홈앤쇼핑은 긴급방송 지원 외에도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액은 조만간 열릴 사회공헌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이번 긴급방송 지원은 코로나 19 사태로 힘들어하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함께 기획하게 됐다"며 "국가적인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15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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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기업휴지손해↑…"정부 개입 검토해야"

기업의 리스크와 관리 범위. /보험연구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테러, 무역분쟁, 보호무역주의, 공급망 중단 등에 의한 기업의 휴지(조업중단) 리스크의 발생 가능성과 영향도가 커지고 있지만 기업의 보장공백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휴지손해에 대한 보장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업휴지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기업과 정부의 인식 제고, 정부의 보험시장 개입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이 15일 발표한 '기업의 조업중단리스크 보장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기업휴지손해보험 계약건수는 1458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손해보험 내 기업성보험 계약건수가 약 440만건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기업휴지보험이란 조업 중단에 따른 고정비 지출과 상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보험을 말한다. 손해보험사는 사업장 내 물적 손해로 인해 발생한 기업휴지손해를 담보하는 보험을 화재·기계보험의 특약 또는 재산종합보험의 형태로 제공한다. 지난해 기준 화재보험 계약건수 대비 기업휴지손해담보 계약건수 비율은 0.43%, 재산종합보험 재물손해담보 계약건수 대비 기업휴지손해담보 계약건수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사업장 내 화재로 인한 기업휴지 가능성이 높고 공장,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건수가 지난해 기준 1만4574건으로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나라 기업의 휴지리스크 노출도는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을 통해 물적 손해는 회복하더라도 기업휴지에 따른 고정비지출이나 수익상실에 대해서는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감염병이나 무역제재 등으로 인해 공급망이 중단되거나 사업장이 강제 폐쇄돼 조업이 중단된 경우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은 아직까지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 기업은 사업장 내 물적 손해에 대비한 최소한의 보험에 가입하고, 물적 손해로 인한 기업휴지손해 또는 물적 손해를 동반하지 않은 기업휴지손해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휴지보험이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는 보험회사 입장에서 통계에 기반한 보험료 산출은 물론 규모의 경제 실현이 곤란하다는 데 있다. 보험상품이 만들어지려면 동질의 위험집단이 구성돼야 하는데 계약별로 위험요인이 천차만별이어서 일률적인 상품 운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기업휴지손해를 보험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기업과 정부의 인식도 낮다. 지난해 실시한 기업보험 수요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대다수는 조업 중단 위험이 높다는 점을 인식하면서도 응답 기업의 11.3%만 휴지위험을 보험이나 공제로 관리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답했다. 보험료가 높은 것도 원인이다. 손보사는 위험평가, 인수심사 역량 미흡으로 인해 다양한 상품공급에 소극적이고 기업 입장에서 판단할 때 위험 대비 높은 보험료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 일반손해보험 내 기업성보험 계약건수 및 원수보험료. /보험연구원 반면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은 기업보험에 기업휴지담보가 기본 담보로 제공돼 가입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정책성보험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물적 손해와 기업휴지손해를 보장한다. 9·11테러 당시 기업에 지급된 피해 지원·보상금 약 233억 달러(2004년 기준) 중 기업이 가입한 보험에서 지급된 금액이 전체의 73%(27%는 정부 보조금)에 달했다. 보험사들은 손해액이 급증하자 기업보험에 테러면책조항을 추가하며 손해율 관리에 나섰는데 미국 정부는 테러담보 제공을 의무화하고 손실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방정부가 보험사의 위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보험시장에 적극 개입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보험연구원은 기업휴지리스크에 대한 보장공백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업휴지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기업과 정부의 인식제고와 함께 정부차원의 가입유도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송 연구위원은 "코로나19, 무역분쟁 등의 사태로 기업의 조업중단리스크 노출이 반복되고 있다"며 "기업휴지리스크는 기업의 해외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역제재, 테러, 감염병 등 시장실패 가능성이 높은 대형재해로 인한 기업휴지손해에 대해서는 민간보험에서 충분한 보장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부의 보험시장 개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상품 개발 필요성도 강조했다. 송 연구위원은 "보험사는 기업휴지보험에 대한 전문가 양성을 통해 보험회사의 위험평가, 인수심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휴지보험 특약이나 가입한도 등을 다양화한 상품개발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5 12:00: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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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대학 연계 IPP사업 활용으로 우수 인재 발굴

장기현장실습으로 대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연에프엔씨 이연에프엔씨는 대학 연계 IPP사업을 통해 5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해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추후 이들을 정직원으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IPP사업은 대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맞는 기업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제로 구분된다. 이연에프엔씨의 경우 4~6개월간 순수 실습으로 구성된 장기현장실습을 대학교와 연계해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해에도 현장실습을 거친 대학생을 정직원으로 입사 시킨 바 있다. 올해 역시 IPP협약 대학교 4곳과 연계해 대학생 인턴을 선발해 전략,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들은 4개월간의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IPP장기현장실습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와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한 젊은 인재를 일찍이 발굴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IPP사업을 앞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5 11:51:16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