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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서 판매될 스마트폰 2대 중 1대는 5G"

올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절반가량이 5G 스마트폰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5G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서 약 840만대의 5G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스마트폰 전체 예상 판매량의 48%에 해당한다. 작년 5G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28%였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올 한해 글로벌 시장의 5G 비중이 전체 스마트폰의 4%, 5G 선도시장인 미국와 중국이 각각 26%, 36%로 예상되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의 5G 비중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국내 시장 분기별 5G 스마트폰 판매량 추이 및 비중. /5G 출하량 전망 보고서 국내 시장에서 특히 5G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약 80%에 이르는 것에 기인한다. 또한 올해 양사에서 출시하는 새로운 전략 모델들이 모두 5G이고, 여기에 중저가폰 라인업으로까지 5G 채택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작년에는 삼성과 LG 플래그십 제품 중심으로 총 7종의 5G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올해는 13종의 5G 모델이 국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언급했다. 임수정 연구원은 "5G 상용화 1년이 지나면서, 5G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와 함께 5G 네트워크 품질 향상과 컨텐츠 확대에 대한 숙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조사한 국내 5G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이용자가 LTE와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거나 오히려 품질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이통사가 이용자 수를 늘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확대 추세에 있는 코로나19도 5G 시장 확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상반기 동안 스마트폰 판매량이 연초 예상 대비 큰 폭으로 감소될 것 예상되는데, 구매를 미뤘던 사용자들 중심으로 하반기 수요가 얼마나 빠르게 회복될 지가 관건이다. 임 연구원은 "5G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시장 선점을 위해 제조사와 통신사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특히 하반기에는 애플의 첫 5G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라, 코로나 19로부터 받는 영향이 다른 소비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2020-04-09 15:11: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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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5G 폰 '갤럭시A71·A51' …어떻게 생겼나

갤럭시 A71 5G.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저가 5G 스마트폰 '갤럭시 A71'과 '갤럭시 A51'을 공개했다. 4개의 카메라와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9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두 제품을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김연정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기획그룹 상무는 "갤럭시 A 시리즈에 대한 우리의 야망은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축하는 동시에 혁신과 강력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두 제품은 5G 시대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차세대 연결성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A71과 A51은 모두 후면에 4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A71은 6400만 화소의 메인카메라를, 갤럭시 A51은 4800만 화소 메인카메라를 달았다. 나머지 3개 카메라 성능은 12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매크로)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뎁스) 카메라로 동일하다. 전면카메라는 두 제품 모두 3200만 화소다. 저장공간은 128GB로 6GB와 8GB의 램을 갖췄다.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해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하다. 무게는 갤럭시 A71이 185g으로 갤럭시 A51(187g) 보다 약간 가볍다. 화면 크기는 갤럭시 A71이 6.7인치, 갤럭시 A51이 6.5인치다. 화면 지문 인식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4500mAh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빅스비와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색상은 프리즘 큐브 블랙·화이트·핑크로 3종이다. 두 모델의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는 A71이 50만원대, A51이 40만원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 A71은 4월 중순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갤럭시 A51은 5월부터 한국과 미국, 유럽 등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갤럭시 A51 5G.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가격대를 낮춘 두 제품을 통해 5G 시장의 본격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대표는 8일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연말까지 중저가 폰을 2~3개 더 낼 것"이라며 "갤럭시A71 5G 출시까지는 오래 걸릴 것 같지 않고, 준비만 되면 4~5월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09 15:00: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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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비대면 다이렉트 연금저축 계좌 전년比 30배↑

미래에셋대우의 비대면 다이렉트 연금저축 계좌가 전년 동기 대비 3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비대면 주식 계좌 증가 추세가 비대면 연금 계좌에서도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주로 비대면으로 거래하는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연금저축 계좌 현황을 보면 2019년 총 다이렉트 연금저축 신규계좌의 약 80%에 해당하는 숫자가 올해 1분기에 이미 개설됐다. 전년 동기보다 3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비대면 연금이전 금액 또한 작년 총 이전 금액을 1분기만에 넘어섰다. 특히 30·40대 비중이 전체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젊은 층의 스마트머니가 연금계좌를 통한 직접투자로 흘러간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대우에서 비대면으로 연금에 가입한 가입자들의 상품 거래 내역을 보면 상장지수펀드(ETF) 비중이 약 50%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TIGER 나스닥100, TIGER 미국채10년 선물, KODEX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선물 ETF 순으로 거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이는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비즈본부장은 "현재 초저금리 상황이 장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과 주식시장 하락을 기회로 여기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연금 계좌 수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 금리형상품 위주에서 실적배당형 상품 위주의 계좌로 갈아타려는 수요 등이 결합된 결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연금에서 금리형 상품 운용이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충분한 목표 노후자금 달성이 어려울 수도 있어 이같은 상황에서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연금이전이라는 제도가 있어 회사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계좌개설 및 연금이전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9 14:59: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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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경남바이오파마, 코로나19 및 변종 진단 키트 개발 연구 박차

경남제약 CI 경남제약-경남바이오파마,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변종 진단 키트 개발 연구 박차 경남제약㈜와 ㈜경남바이오파마(구. 바이오제네틱스)가 고려대학교, 카이스트(KAIST) 연구팀과 함께 COVID-19(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변종 진단키트 개발 연구를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타겟 유전자를 다중 검출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변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탐색할 수 있게 하여, 발병 초기 진단 가능성을 높여 감염 초기 증상 판단이 어려웠던 기존 방식과 차이를 둘 계획이다. 또한, 항원 항체 반응을 기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체내의 형성된 항체를 검사하는 신속 진단 방법을 통해 분석 시간을 최소화 (약 10분~15분 이내)하고, 무증상 감염자, 잠재적 감염자를 포함한 광범위한 감염 의심 환자의 선별 진단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금속 나노 구조체를 활용한 광학 기반 바이오센서 분야의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심상준 교수는 금속 나노 구조체의 제작부터 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생체반응의 분석 및 난치성 질환 바이오마커의 초민감도 검출이 가능한 광학 센서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COVID-19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새로운 광학 기반 면역 진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학 기반 신규 면역 진단 기술은 기존의 항체-항원 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분석법에 금속 나노 구조체 광학적 현상을 접목한 기술이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자의 체액 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카이스트 박현규 교수는 핵산 증폭기술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독자적인 등온증폭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중인 독자적인 등온증폭 기술을 활용하여 COVID-19를 고감도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 계약을 통해 기존 진단 방법보다 발병 초기 진단 가능성을 높이고 분석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두 연구팀과 공동으로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9 14:51: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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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휠라가 펼치는 역대급 '휠라보레이션' 예고"

휠라(FILA),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과의 새로운 협업 컬렉션 '러브 유어셀프 컬렉션' 출시 FILA X BTS '러브 유어셀프 컬렉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브랜드 글로벌 모델인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FILA X BTS 러브 유어셀프 컬렉션(Love Yourself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휠라는 브랜드에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과 이색 방식으로 소통하려는 동시에, 새로운 패션에 목마른 이들에게 신선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 'FILA X BTS 러브 유어셀프 컬렉션'은 휠라 고유의 감성에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히트곡인 'DNA', IDOL'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각종 그래픽, 아트워크 요소들을 디자인 포인트로 표현했다. 'DNA', 'IDOL'은 2017년, 2018년 발매 이래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으로 독특한 콘셉트와 색채, 아트워크가 담긴 뮤직비디오 역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슈즈, 액세서리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컬렉션 전반 휠라의 F로고, 방탄소년단 공식 로고를 결합한 전용 아이콘을 배치해 컬렉션의 성격을 부각했으며, 'DNA' 'IDOL' 각각의 곡명을 포인트 심벌로 구현했다. 휠라 데일리 슈즈 '웨이블렛', 캔버스 슈즈 '페스티보', 슬라이드 등 휠라 슈즈에는 'DNA', 'IDOL'의 아트워크를 반영했다. 특히 페스티보 슈즈 안쪽 바닥에는 'IDOL' 뮤직비디오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입은 의상에서 차용한 총 7가지 패턴을 입혔다. 'DNA' 'IDOL'의 아트워크가 반영된 슈즈 박스 디자인은 컬렉션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이외 휠라 영문 리니어 로고에 패턴을 가미하거나 콜라보 전용 아이콘을 소매 부분에 테이핑 처리한 반팔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을 응용한 토트백, 버킷백까지 의류, 액세서리 또한 다양하다. 휠라 관계자는 "다양한 공통분모 속 이채로운 시너지를 발산 중인 휠라와 방탄소년단이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와 차별화된 가치를 전해드리며 더욱 많은 분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9 14:49: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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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황각규(가운데) 롯데지주 부회장이 9일 직원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주 황각규 롯데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지주는 황각규 부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황 부회장은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롯데는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위생·방역 담당 파트너사 직원들에게 남대문 꽃시장에서 구매한 꽃다발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황 부회장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때에 릴레이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위생·방역 시스템이 대폭 강화되면서 더욱 고생하시는 담당 파트너사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과 선물을 전해드리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기쁨을 누리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황 부회장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권영수 LG그룹 부회장과 안병덕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우리 농·수·축산물 농가 돕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행사 규모는 총 1500여톤, 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3월에는 수산물 어가를 돕기 위해 '광어·전복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달에는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출하 및 수출이 어려운 우리 농가를 위해 총 600톤의 물량을 매입해 '우리 농가 살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9 14:4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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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로 호텔식사를

롯데호텔서울의 '드라이브 스루'가 이끄는 새로운 변화 롯데호텔서울 모모야마 드라이브 스루 도시락 박스 롯데호텔서울이 지난달 업계 최초로 선보인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의 '시그니처 박스(SIGNATURE BOX)'가 비즈니스 미팅 또는 부모님을 위한 식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은 시그니처 박스의 가격을 소폭 조정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는 한편, 어버이날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판매 기간도 4월 30일에서 5월 31일로 한 달 더 연장했다. 새롭게 출시한 메뉴는 원하는 요리만 골라 담을 수 있는 '시그니처 컬렉션 박스'다. 후토마키, 연어 구이, 은대구 구이, 수제 모둠 딤섬, 중새우 깐풍소스, 트러플 라자냐 등 총 10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빅2'(2가지 선택)는 3만 원, '빅3'(3가지 선택)는 4만 5000원으로 높은 가성비가 돋보인다. 시그니처 박스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전체 판매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모모야마의 '도시락 박스'다. 많은 고객에게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성했다. 핫승(八寸)', 생선구이, 스키야키, 튀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박스A'는 7만 8000원(기존 9만 5000원), 바닷가재 칠리소스, 장어와 깨두부가 추가된 '도시락 박스B'는 10만 4천원(기존 12만 5000원)에 판매 중이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대표 메뉴인 양갈비와 랍스터로 구성된 '시그니처 셀렉트' 역시 높은 가심비로 인기몰이 중이다. 양갈비 2쪽, 랍스터 2쪽, 수프, 샐러드, 빵, 밥으로 구성된 '1인용 도시락'이 5만 9000원, 양갈비 6쪽과 모둠 채소구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2인' 메뉴는 7만 원이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델리카한스의 스테디셀러 상품 단팥빵을 비롯해 스콘, 크루아상, 신선한 샌드위치와 함께 음료가 포함된 세트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께 맛있는 식사와 카네이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모야마의 도시락 박스 또는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 셀렉트 양갈비 박스를 주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호텔서울에서 제작한 특별 카네이션을 함께 증정한다. 예약은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픽업은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및 구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픽업 시간과 사전 예약 시간에 맞춰 유선 또는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예약한 시간에 1층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에서 픽업하면 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비즈니스나 가족 행사 등 특별한 날 격식 있는 한 끼 식사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편"이라며 "특히 외출이 어려운 부모님을 위해 픽업해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한 이후 도시락 박스의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9 14:39: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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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벤처 4대 강국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 본격 가동

중기부,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유니콘 성장 지원 1·2차 프로젝트로 나눠…내년까지 유니콘 20개 '목표' 아기유니콘 200곳 선정, 4차 산업분야 250곳 발굴도 1조 규모 점프업 펀드 조성, R&D·보증·융자등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우리나라를 '벤처 4대 강국'으로 키우기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이를 위해 향후 유니콘 기업으로 클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일명 '아기유니콘' 기업을 2022년까지 200개 선발하기로 했다. 이들 아기유니콘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유니콘'을 거쳐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점프업 펀드'도 올해 안에 조성한다. 2022년까지 예비유니콘 500곳을 육성하고, 당초 목표했던 '유니콘기업 20개' 계획도 1년 앞당겨 내년까지 달성하기로 했다. 이참에 경영권 희석 우려없이 대규모 투자유치가 가능하도록 비상장 벤처기업에 한해 차등의결권 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올해 첫 번째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계획을 발표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최근 전세계 120여개 국에서 요청 중인 진단키트 사례에서 나타나듯이 코로나19 위기가 우리나라의 혁신 창업·벤처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러한 유망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까지 스케일업 하도록 정부가 민간과 함께 힘을 합쳐 K-유니콘 프로젝트를 힘차게 추진해 대한민국을 벤처 4대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벤처생태계는 분야별로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세계 5~6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 중국, 영국이 '3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독일, 한국, 이스라엘, 프랑스, 캐나다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이번에 마련한 'K-유니콘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3위인 영국에 이어 한국이 벤처생태계 '세계 4강'에 확고하게 자리잡느냐가 결정되는 셈이다. 이를 위해 아기유니콘을 예비유니콘으로 성장시키는 1단계와 예비유니콘→유니콘의 2단계를 차례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1단계 과정에선 국내외 전문가, 국민들이 참여하는 심사단이 아기유니콘 200곳을 함께 선정한다. 이들 기업에게는 정책자금 100억원, 보증 50억원, R&D 6억원, 시장개척 3억원 등 1곳당 최대 159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또 2022년까지 시스템반도체(50개), 바이오헬스(100개), 미래차(100개) 등 총 250개의 잠재력 갖춘 스타트업도 발굴한다. 이들에게는 3000억원의 혁신성장 펀드, 6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통해 마중물을 붓는다. 이들 자금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관련 기업들을 위해서도 쓰인다. '기술 독립' 첨병 역할을 할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100곳도 지원한다. '소부장 강소기업'에게는 R&D, 융자 및 보증, 수출지원 등 기업당 182억원을 쏟아붓는다. 또 스타트업 투자·보육을 담당하는 팁스(TIPS) 졸업기업 가운데 최대 5억원의 사업화 자금 등 스케일업을 본격 지원한다. 팁스를 거친 기업 중 2022년까지 135곳을 목표하고 있다. 2단계를 위해 중기부는 올해안에 약 1조원 규모의 '점프업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점프업 1단계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성장단계 스타트업들을 위해 펀드당 700억~800억원 규모로 총 7000억원을 조성할 것"이라며 "점프업 2단계는 유니콘으로 본격 도약하는 기업들을 위해 펀드당 1200억~1500억원 규모로 총 25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벤처캐피탈이 기업가치를 10억달러 이상으로 산정한 투자계약에 대해 공동투자를 요청하면 모태펀드가 투자당 200억원 한도에서 매칭을 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2000억원 범위내에서 벤처캐피탈의 투자에 대해 매칭 보증도 나서기로 했다. 유니콘기업이란 가치를 10억달러(약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아 벤처투자를 유치한 비상장기업을 의미한다.

2020-04-09 14:3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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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아웃, 20SS 'warmth'컬렉션공개

베스트셀러 모두바지 업그레이드, 여성 라인 강화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 코오롱FnC 하이드아웃 20SS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인수 합병 후 20SS 컬렉션 'warmth'를출시와 함께 기획 방식에 변화를 준다고 9일 밝혔다. 'Warmth' 컬렉션은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등 기본 컬러는 물론, 새로운 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베이비 핑크와 스카이 블루 등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스웻셔츠, 후드스웻셔츠 등 베이직 아이템은 물론, 셔츠와 재킷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버핏 셔켓과 경량 소재의 아노락 등 트렌디한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또한 하이드아웃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모두팬츠' 라인 중, 17년도에 출시하여 2년동안 1만 5000장 판매고를 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었던 '모두팬츠 테이퍼드'는 디테일과 소재를 업그레이드하여 '모두팬츠 리턴즈'로 다시 출시한다. 리오셀 원사를 사용하여 한결 부드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모두팬츠 스판'은 첫 선을 보인다. 여성 라인도 보강한다. 하이드아웃은 그동안 남녀공용 유니섹스 상품만 전개해왔다. 이번 시즌부터 H라인 스커트, 벌룬 스커트, 숏재킷 등의 여성 전용 아이템을 출시하여 여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 하이드아웃은 이번 봄/여름 시즌을 4개 시즌으로 세분화하여 진행한다. SS, FW 시즌성기획으로 한번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것 대신, 시기별로 세분된 시즌에 따라 반응 기획과 생산으로 적중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획과 생산 간격을 좁혀 고객에게는 적기에 맞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시그니처 아이템을 강화한다는 것. 이현찬 하이드아웃 차장은 "하이드아웃은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모두팬츠 등 편안한 스타일로 어필하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기획을 더욱 촘촘하게 나눠 고객들이 언제나 새로운 아이템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9 14:34: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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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스니키 쿨민트 올인원 워시 출시

헤어·얼굴·바디 세정은 물론 미세먼지 제거까지 도와주는 올인원 제품 스니키 쿨민트 올인원 워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남성들을 위한 '쿨민트 올인원 워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니키 쿨민트 올인원 워시는 개인위생에 관한 관심은 증가했지만 복잡한 샤워 단계를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워시 제품이다. 바쁜 아침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편리함과 상쾌하고 깨끗한 세정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니키 쿨민트 올인원 워시는 두피와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 멘톨 성분을 함유해 상쾌한 샤워가 가능하다. 특히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해 외출 후 머리와 몸에 붙은 미세먼지까지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스니키 쿨민트 올인원 워시는 실리콘, 파라벤 등 걱정되는 6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의 남성들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량으로도 거품이 풍부하게 흐르는 제형으로 피부 각질과 노폐물 등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스니키 쿨민트 올인원 워시는 히알루론산 등 5가지 자연유래 보습성분과 병풀 추출물 등 5가지 자연유래 진정성분을 함유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남성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아르간커넬 오일 등 3가지 모발두피케어성분과 소나무 추출물 등 3가지 체취케어성분을 함유했다. 스니키 관계자는 "스니키 쿨민트 올인원 워시는 헤어, 얼굴, 바디의 세정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제거까지 도와주는 올인원 제품이다"며 "편리함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9 14:32:1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