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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교자와 한화이글스가 뜨겁게 만났다…'이글이글 불꽃왕교자'출시

CJ제일제당, 한정판 콜라보 '이글이글 불꽃왕교자' 출시 CJ제일제당 이글이글 불꽃왕교자 CJ제일제당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협업해 화끈한 맛이 일품인 '이글이글 불꽃왕교자'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글이글불꽃왕교자'는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입안 가득 풍부한 식감과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청양고추를 넣어 먹을수록 중독되는 화끈한 매운맛을 더했다. 또한 1만 번 이상 치댄 쫄깃한 만두피에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주요 식품첨가물(합성향료, 아스파탐/아세설팜칼륨(감미료), 수용성안나토(착색료), D-소비톨액)을 넣지 않았다. 이번 신제품은 프로야구 무관중 시대를 맞아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야구 집관족'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비비고 왕교자'로 국내 만두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과 열정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한화 이글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두를 좋아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글이글불꽃왕교자'는 오는 10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프로야구 시즌에 한정 판매된다. CJ 제일제당 관계자는 "이글이글 불꽃왕교자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잘 살려 경기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CJ제일제당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고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4:11: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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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가상전시관으로 고객과 디지털 연결 실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일(현지 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행사 'BIO Digital 2020' 에서 '가상전시관'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는 가상전시관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제약·바이오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는 창사 첫 해인 2011년부터 지난해 까지 9년 연속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이 행사에 참가 했다. 지난해 필라델피아 전시에서는 고객과 100여건의 미팅을 통해 수주총력전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됐던 행사가 코로나19 파장으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가상전시관을 공개하게 된 것이다. 삼성바이오는 대면회의에서 가상회의로 전환하고 있는 업계의 움직임에서 한발 더 나아가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가상체험'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가상전시관은 크게 CMO(위탁생산), CDO(위탁개발), CRO(위탁연구) 등 3가지 주요 사업별로 나뉘어 꾸며졌다. 다양한 영상과 그래픽 콘텐츠를 통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시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들을 보다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전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회사 내 곳곳을 실제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구성됐다. 가상전시관 방문객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원하는 정보를 리소스 라이브러리에서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고, 추가로 궁금한 정보가 있으면 따로 요청하거나 담당자와 일대일 회의를 예약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의 대면 미팅을 가상전시관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사용자의 일반 컴퓨터 및 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 된 가상전시관 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전세계 어디에서도 속도와 접근에 대한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가상전시관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코로나19 등으로 직접 회사를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상전시관을 'BIO Digital 2020'행사에서 함께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단순한 가상회의를 넘어 언제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우리 회사의 전문가들과 연결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9 14:08: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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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메이크업의 시작'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출시

11.5cm의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의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 오휘 얼티밋 스틱 파운데이션/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9일 11.5cm의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브러쉬까지 내장되어 있어 손끝 하나 대지 않는 언택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오휘가 선보인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은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피부에 빈틈없이 촘촘하게 밀착되는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매끈한 새틴 피부결을 완성할 수 있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실크처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잡티 및 결점을 빈틈없이 커버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가볍게 밀착돼 오랜 시간 들뜸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오일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한 오휘만의 STICKY-FREETM 기술이 끈적임과 묻어남 없이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하고, 요즘같이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 손상 없이 그대로 유지시킨다. 또한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오휘의 얼티밋 커버TM 기술과 백합수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함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켜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수정 메이크업에도 용이하다. 특히 이 제품은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웨이브 엣지 극세모 브러쉬가 내장되어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정교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극세모 브러쉬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더욱 높여 마치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한 롱웨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브러쉬는 세척을 위한 별도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4:08: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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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젠큐릭스, 코스닥 상장…코로나 진단키트 수혜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일정을 공개하고 있다. /송태화 기자 코로나19 수혜 기업으로 꼽히는 젠큐릭스가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다. 젠큐릭스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과 폐암 동반진단, 대장암·간암 조기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자진단 전문 기업이다. 암 진단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가졌다고 평가된다. 유방암 예후 진단키트인 '진스웰 BCT'는 국내에선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냈다. 진스웰 BCT는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 화학요법을 받지 않아도 높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환자군을 선별해 주는 검사다. 암이 10년 안에 재발할지부터 다른 장기에 전이될 위험성까지 판단한다. 이 외에 디지털 유전자증폭(PCR) 기반의 폐암 동반진단 검사키트인 '진스웰 돌연변이 검사'도 출시했다. 가격에서 경쟁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엔 당기순손실 56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쪽의 설명이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 사태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이사는 "현재 유럽·중동·아시아·미주 시장에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증가한 중남미 주요국들에서 지난달 허가 절차를 완료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가를 받아낸 덕에 진단키트 뿐 아니라 다른 제품의 판매 채널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분단진단 기술력에 거듭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갖고 있다"며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뒀고, 상업화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온 만큼 해외 진출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젠큐릭스의 동반진단은 유전체 정보를 파악해 표적항암제 처방·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개인 맞춤형 항암 치료의 필수"라며 "폐암과 대장암 동반진단 검사는 높은 민감도를 바탕으로 경쟁 제품을 대체할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젠큐릭스의 공모 주식 수는 총 100만주. 공모 예정가는 2만2700원에서 2만61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공모가 하단기준 227억원 규모다. 오는 10~11일 이틀간 수요에측을 거친 후 15~16일 공모청약을 받는다. 이후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전날 코넥스 시장에서 주가는 2만3600원, 시가총액 1273억원을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9 14:00: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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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 잡아라' 싼타페·카니발·티볼리에어 등 신차 출시 잇따라

현대차 더 뉴 산타페.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시장 잡기에 집중한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여전히 위축되고 있는 반면 국내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판매량이 증가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의 개소세 인하와 신차 출시 효과로 얼어붙었던 국내 소비 심리를 회복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디자인 개선과 상품성을 높인 신차를 잇따라 출시한 영향도 작용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해 올 하반기에도 잇따라 신차 출시를 예고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상반기 올 뉴 아반떼 등을 선보인데 이어 하반기는 2018년 2월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신차 러시를 이어간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대해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실내 공간은 물론, 주행 성능과 연비도 개선했다고 소개했다. 디자인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됐다. 그릴이 수평으로 넓게 배치돼서 수직의 'T'자형 주간 주행등이 대비를 이루며 강한 인상을 준다. 옆부분엔 기존의 날렵한 선에 더해 새로 바뀐 20인치 휠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내부는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현대차는 이번달 더 뉴 싼타페 2.2 디젤 모델을 선보이고, 하반기에 2.5 터보 가솔린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현대차는 하반기 내수 시장의 핵심모델로 4세대 투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04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투싼은 3세대까지 전 세계적으로 700만 대 넘게 팔렸다. 그만큼 중요한 모델이기도 하다. 4세대 모델은 디자인은 물론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자체를 완벽하게 바꾼다. 겉모습은 지난해 LA모터쇼에 공개했던 콘셉트카 '비전T'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카니발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년의 세월을 거쳐 3세대 모델까지 진화한 '카니발'은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사실상 경쟁 상대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지난 2015년 출시한 3세대 카니발은 올 하반기 4세대로 진화한다. 최근 대형 SUV 인기로 미니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아차는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니발은 9인승 모델에 집중했던 이전 세대와 달리 7인승, 4인승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자가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차+숙박)'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과, 최근 넉넉한 실내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경영위기에 처한 쌍용차는 올 하반기 티볼리 에어와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인다. 2016년 출시된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확장판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해 젊은 고객들에게 주목받은 모델이다. 티볼리 에어는 국내 출시 당시 한 달만에 계약 건수가 5000대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점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 물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또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앞뒤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지만, 레벨 2.5 수준의 반자율 주행 시스템은 물론 '인포콘'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여기에 코란도 플랫폼 기반의 중형 전기차도 이르면 올해 말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차량 구매시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소비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며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기 보다는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편의성과 만족도가 높은 '가심비' 모델에 대한 선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출시되는 신차를 보면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6-09 13:5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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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 가속화

티몰 통해 5세대 윤조에센스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디지털 론칭 윤조에센스 중국 디지털 론칭영상 갈무리/ 설화수 국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신제품 디지털 론칭, 유명 왕훙과의 라이브 커머스 협업을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설화수는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시장에 5세대 윤조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 디지털 론칭 행사에는 설화수 중화권 홍보대사인 안젤라베이비와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등이 출연했다. 자음액티베이터™를 비롯한 윤조에센스의 대표 기술과 원료, 효능 등에 관해 다양한 퀴즈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동시에 접속한 8만여 명의 고객이 함께했다. 해당일 티몰 설화수 페이지에는 평소 방문자의 약 10배인 약 153만 명이 방문해, 설화수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5세대 윤조에센스의 중국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디지털 론칭은 중국 시장 설화수 고객 중 약 80%의 비중을 차지하는 20-30대를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당 행사에 이어, 중국의 유명 왕훙(온라인 인플루언서) 웨이야와 함께 설화수 대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진행됐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자음2종, 여윤팩, 진설2종 제품 판매가 진행됐으며, 최대 2600만 명이 접속해 관람했다. 설화수는 2011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한국의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 혁신적인 한방 피부 과학으로 완성한 최고의 제품을 중국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디지털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온라인 시장 확대를 이어가는 중이다. 성공적인 럭셔리 시장 공략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영향이 본격화된 2020년 1분기에도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5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도 설화수는 지속해서 중국 디지털 시장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에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의 기술과 효능 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고객에게 한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의 가치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3:56: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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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보고 해먹자! ~ 'M쿠폰'에서 만나는 최고의 레시피

롯데마트 M쿠폰/롯데쇼핑 '해먹'보고 해먹자! ~ 'M쿠폰'에서 만나는 최고의 레시피 롯데마트 자사 애플리케이션 'M쿠폰'이 바이탈힌트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해먹'의 레시피 콘텐츠를 운영한다. 바이탈힌트는 음식 추천 애플리케이션 '해먹'의 개발사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음식 취향에 최적화된 추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롯데마트가 해먹과 같은 콘텐츠 플랫폼과의 협업을 진행한 것은, M쿠폰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더욱 많은 고객들의 수요에 발 맞추기 위해서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난 5월에도 서울문화사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트렌드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매거진 서비스를 M쿠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선보인 바 있다. 이처럼 롯데마트는 신성장동력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M쿠폰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의 확장은 추후 더 많은 고객들을 유입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M쿠폰에서 선보이는 '해먹'은 약 46만건의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이용 고객들에게 간편한 레시피를 추천한다. 롯데마트는 해먹을 활용해 고객들에 단순 상품 정보 제공을 넘어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M쿠폰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서 클럽 섹션을 클릭하면 다양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재료 정보부터 영양정보, 요리 순서까지 사진과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돼 간편함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본다. 롯데마트는 바이탈힌트와 해먹 서비스 제휴를 시작으로 식품 관련 분야에 있어 콘텐츠 협업, AI(인공지능) 추천 등 지속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서아 롯데마트 디지털전략부문 담당은 "이번에 도입한 푸드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통해 M쿠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추천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M쿠폰'은 2015년 4월 옴니채널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담아낸 애플리케이션이다. 2020년 5월 기준 M쿠폰 가입자 수는 약 300만명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제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9 13:5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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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동국제약 '구강보건의 날 기념 공동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7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구강보건의 날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정상적인 식사를 가능케 하는 튼튼한 잇몸이,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데 필수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계를 보여주는 제작물들을 활용해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 자료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1673만명으로, 급성기관지염(감기)을 넘어서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잇몸병 질환의 증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이같이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실제 관리 받고 있는 사람들도 증가하는 이유는 잇몸병이 만성염증질환으로,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외 대규모 추적 연구를 통해 잇몸병이 있으면 전신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결과들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특히, 잇몸병이 있을 경우 당뇨병, 당뇨합병증,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폐렴,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이 발생할 위험성이 최소 12%에서 70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동국제약이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잇몸병 발생 시기가 평균 41.7세로 매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 조사결과는 40대부터 더욱 꼼꼼한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재확인 시켜줬다. 대한치주과학회 창동욱 홍보이사는 "잇몸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져 잇몸병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잇몸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잇몸병이 처음 발병하는 40대 초반부터 정기적인 치과 방문 등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담당자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잇몸병과 전신질환과의 연관성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는, 건강한 잇몸을 위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9 13:55: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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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30톤급 굴삭기 신모델 출시

현대건설기계가 최근 출시한 30톤급 A시리즈 굴삭기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연비와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30톤급 굴삭기 신모델(모델명: HX300A)을 출시했다. 9일 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굴삭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 가운데 하나로, 현대건설기계가 5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차세대 굴삭기 라인업 'A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다. 이 굴삭기는 강화된 유럽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이 탑재되고, 연비가 최대 15%까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비가 전복되는 경우나 낙하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ISO(국제표준화기구)의 국제안전기준(ROPS/FOPS)을 충족하는 고강력강판을 적용하는 한편, 굴삭기의 상하부 프레임을 강화하는 등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엔진 고장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엔진원격진단시스템(ECD)과 장비 주변의 사람들을 감지하고 영상을 분석하여 위험 요인을 알려주는 카메라시스템(AAVM)을 적용하는 등 고객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주는 첨단시스템도 도입됐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15년 'HX시리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이후 5년 만에 6톤, 30톤, 38톤 등 차세대 친환경 A시리즈 굴삭기 모델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A시리즈는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제품개발에 이르기까지 실제 장비사용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취합·반영했다"며 "친환경·고효율 엔진을 탑재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09 13:54: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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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TNGT, 세계 최장수 독일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과 협업

파버카스텔과 이종 업종 간의 이색 협업 실시, 다채로운 색상과 독특한 염색 기법 활용 LF TNGT X 파버카스텔 제품 화보 생활문화기업 LF의 남성복 브랜드 TNGT가 글로벌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과 협업한 제품을 LF몰을 통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TNGT가 이종 업종 간의 장벽을 깨고 독일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과 협업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차별화된 가치가 있는 여름 컬렉션을 제안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세계적인 색감 명가 파버카스텔의 화려한 색과 아날로그 감성을 위트있는 디자인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TNGT의 파버카스텔 협업 컬렉션은 '스케치 프린팅' '타이다이' '컬러 프린트' 3가지 라인, 총 10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스케치 프린팅 티셔츠는 드로잉 펜슬에서 영감 받아 제작된 것으로 연필로 낙서한 듯한 프린팅 디자인이 특징이다. 티셔츠 색상과 대비되는 컬러풀한 프린팅을 제품 중앙에 배치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타이다이 티셔츠는 60년대 유행했던 홀치기 염색 기법을 적용한 복고풍의 아이템이다. '홀치기 염색'은 원단 일부를 실로 묶거나 감아서 염색한 후 실을 풀면, 묶은 모양대로 무늬가 나타나는 기법이다. TNGT는 파버카스텔의 색상표 중 여름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레드, 블루, 그린 색상을 선정하고 타이다이 기법을 입혀 물이 번진 듯한 독특하고 시원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연출했다. 컬러 프린트 티셔츠는 파버카스텔을 상징하는 사진과 그림을 활용해 세련된 감각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독일 바이에른 북부에 위치한 컬러풀한 파버카스텔 공장 사진, 파버카스텔의 다채로운 색연필로 탄생시킨 수채화 등을 제품 뒷면에 프린팅해 포인트로 활용했다. 김병준 LF TNGT 팀장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파버카스텔과 업종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을 기획,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자 했다"며 "어렸을 적 누구에게나 친숙한 파버카스텔을 트렌디한 패션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협업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버카스텔은 글쓰기, 드로잉, 창의적 디자인을 위한 브랜드로 260년간 지속해온 세계 최장수 연필 생산 업체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 속에서도 변함없는 기업 철학과 제품에 대한 품질을 지켜오고 있으며 반 고흐, 괴테, 헤르만 헤세, 파울 클레, 칼 라거펠트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사랑한 필기구로 유명하다. 전 세계 14개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브라질과 콜롬비아에 생태 숲을 보유하여 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3:54: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