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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인천시와 태양광 난간 설치사업 업무협약 체결

15일 포스코에너지와 인천시가 인천시청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난간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왼쪽부터)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업(業)에 기반한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으로 사회적 이슈 해결에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15일 인천시청에서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량 투신 사고 등 자살위험환경 개선 및 국가 재생에너지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포스코에너지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업에 기반한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월 인천시에 경인 아라뱃길 교량 투신자살 예방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 설치를 제안했고, 인천시도 좋은 취지에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에너지는 경인 아라뱃길 시천교 기존 난간(1.2m)을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2.5m)으로 교체해, 투신 자살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또한 생산된 전력은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자살예방과 에너지 재생산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포스코에너지가 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역량과 결합해, 자살예방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業)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활동을 발굴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협약과 함께 경인 아라뱃길 교량 자살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고,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및 안전 난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5 14:50: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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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일산화탄소 경보기 'SAFE On' 공식 판매

일산화탄소 감지 능력 높이고, 소비전력은 낮추고 귀뚜라미는 정확도와 내구성을 높인 일산화탄소(CO) 경보기 'SAFE On'(사진)에 대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 승인을 완료해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2003년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을 획득한 1세대 CO경보기 '가스119'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는 KFI 인증을 받지 않아도 제품 판매가 가능해 '가스119'를 제외한 타사 CO경보기들은 인증을 받지 않은 채 유통됐다. 신제품 'SAFE On'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가스119'의 후속 모델로, 전기화학식 센서를 채택해 일산화탄소 감지 능력과 내구성은 높이고 소비전력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기화학식 센서 방식은 일산화탄소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기존 '가스119'에 적용한 반도체식(촉매반응) 센서나 접촉 연소식(온도반응) 센서보다 정확도가 우수하고, 내구성과 소비 전력 저감효과도 탁월하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이다. 전체적인 외형은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제품 전면에는 전원램프, 경보램프와 점검버튼이 배치돼 있다. 전원램프는 전원공급 상태를 나타내며, 경보램프는 일산화탄소 감지 시 램프(황색)를 점멸해 시각적으로 위험을 알리는 기능을 한다. 점검버튼은 경보기가 정상 가동하는지 확인할 때 사용한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오는 8월 5일부터 가정용 가스보일러 판매 시 의무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포함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귀뚜라미보일러를 신규 구매하는 고객에게 'SAFE On'을 함께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에 설치한 보일러를 그대로 사용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2020-06-15 14:4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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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는 과연 창업자에게 得인가? 失인가?

[이상헌칼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는 과연 창업자에게 得인가? 失인가? 매년 수많은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취업박람회부터 유아박람회, 최근에는 귀농&귀촌박람회까지 크고 작은 박람회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은 박람회는 창업과 관련된 박람회이고, 그중에서도 프랜차이즈창업 박람회 일게다. 창업자로선 한 장소에서 창업관련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고. 상담도 하며 창업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참여하는 업체나 브랜드의 우수성과 도덕성, 윤리적 문제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참여시키는 시스템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그로 인한 폐해는 실로 심각한 창업 현실문제로 야기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집합금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이번 달부터 조금씩 시설과 운영을 방역에 초점을 맞춘 박람회가 시작되고 있다. 창업자들에겐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지만 업체들 입장에선 신규 가맹점의 개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창업박람회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는 지난 20여 년을 창업현장에서 지켜본 결론은 창업박람회는 문제가 많다고 결론을 내고 싶다. 기준미달 업체의 참여, 법률적·윤리적 문제의 소지가 있는 아이템의 출품, 지나친 상업적 광고, 영업담당자의 허황한 감언이설, 운영에 대한 졸속행정, 참관객을 위한 배려행정 부재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재의 박람회 운영에는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특히 창업박람회의 사기에 가까운 업체의 특징을 알면 조금이라도 건실한 업체를 점검할 수 있다. ◆실패사례1 "정말 좋은 자리가 나왔어요. 놓치면 후회하실 겁니다" 관악구에서 C맥주브랜드를 창업한 김철민(45,남)씨는 2019년 봄에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정보를 얻으러 갔다가 영업사원이 제시한 예상 수익성과 다른 매장 매출에 호기심을 표현했다. 그러자 정말 좋은 자리가 나왔다는 말에 세부적 검토 없이 덜컥 가맹했다. 하지만 적정 권리금이라는 금액은 시세의 3배로 바가지였다. 또한 오픈날부터 운영했던 일 년 동안 매출은 터무니없는 수준이었다. ◆실패사례2 "본사가 월수익 2000만 원을 보장합니다" 청주시 우암동에서 저가형 치킨전문점을 창업한 이상옥(48,여)씨는 창업을 준비하던 중 대전에서 열린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 B치킨브랜드를 만나게 평생 후회 된다고 했다. 영업사원이 제시한 투자 대비 수익률표에는 성공한 다른 가맹점 사례와 수익 금액을 제시하며 본사가 다 알아서 성공하게 해드린다는 감언이설에 전 재산을 날렸다. 점포와 운영인력지원과 가맹점 지원시스템 등을 설명하며 모든 걸 본사가 지원한다는 말을 믿고 1억 이상을 투자, 매장을 오픈했으나 시설도, 인테리어, 기기설비도 약속과는 달랐고 매출은 본사가 예상한 매출의 30%조차도 올리지 못했다. 약속한 지원을 호소했으나 점주가 알아서 운영하라는 단호한 거절만을 반복했다. 당연히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해서 박람회를 유용하게 선택한 사례도 존재한다. 박람회는 공개적 오디션장의 기능이 있다. 많은 브랜드와 아이템들 중 시설과 운영, 그리고 본사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표출하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본사의 지원시스템, 인력의 전문성, 가맹점들의 본사에 대한 만족도, 제품이나 기술의 우수성 그리고 마케팅이나 운영의 전문성 등을 갖춘 본사도 많다. 하지만 검증은커녕 하다못해 상표등록도 안 된 브랜드나 직영점조차 없는 브랜드, 법률적이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대표가 운영하는 브랜드, 물류시스템도 갖추지 못한 브랜드, 거의 매년 브랜드를 출시하는 전문성이 결여된 브랜드등 문제가 많은 브랜드들이 아무런 제재나 검증 없이 창업 박람회나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순된 검증 시스템의 부재가 정말 문제라 할 수 있다. 참으로 답답하다. 창업박람회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정보제공과 우수한 브랜드들의 참여가 기본일 것이다. 하지만 무분별하고, 검증되지 않은 브랜드를 박람회에 참여시키는 주최 측이 일차적으로 우수브랜드를 검증하고 참여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창업은 전쟁이다 더욱 안심창업이 가능한 정보제공의 장이 박람회로 인식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브랜드 M&A 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5 14:46: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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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여름 면 시장 공략 나섰다

별미 면요리 전문 브랜드 '제일제면소' 2종 재출시 및 온라인 전용 대용량 실속 제품 출시 CJ제일제당 제일제면소 2종 CJ제일제당이 여름 면(麵)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성수기 매출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별미 면요리 전문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킨다. '제일제면소'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원가 부담이 높아 지난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하지만 판매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속출했고, 재출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이다. '제일제면소 부산밀면'은 밀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시원한 동치미육수와 다대기 양념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정통 부산 밀면이다.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은 코다리 초절임 공법을 사용해 쫄깃한 코다리 무침을 원물 그대로 넣어 씹는 맛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온라인 전용 제품인 '실속 동치미 물냉면'도 선보인다.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CJ의 냉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치미 육수와 냉면 사리 각각 15개로 구성됐다. 더불어 냉면과 잘 어울리는 '비비고 평양만두' '비비고 열무김치' 등과 연계한 콘텐츠를 SNS에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냉면을 찾는 소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면 제품을 앞세워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매출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400억원대 규모의 간편식 냉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동치미 물냉면' '함흥비빔냉면' '평양물냉면'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정통 냉면 제품을 비롯, '가쓰오 메밀생면' '고소한 콩국수' '매콤새콤 대왕쫄면' 등 외식에서 즐기는 메뉴까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06-15 14:36: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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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진로 블랙보리, 국내 최초 미국 트레이더조 입점

트레이더조 전용 제품으로 미 전역 매장에서 판매 '블랙보리' 미국 수출 출고식 현장/하이트진로 국내 음료시장에서 '세상 처음 까만보리차' 열풍을 이끌고 있는 '블랙보리'가 '콜라의 나라' 미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블랙보리'가 미국 대형 유통체인 트레이더조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음료기업의 제품이 미국 메이저 유통업체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레이더조'는 홀푸드(화학 첨가물 무첨가 식품)를 취급하는 미국 대표 유기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이다. 해외 각국의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발굴해 미국 내 500여 개 점포 및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앞서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달 30일 '블랙보리' 미국 첫 수출 물량인 26만병을 선적하여 미국 수입 통관까지 완료했다. 이번에 미국 본토를 밟은 블랙보리는 현지화 전략으로 '한국 볶은 보리차'라는 브랜드의 트레이더조 전용 제품으로 판매된다. 이번 블랙보리의 미국 진출 성공 요인은 커피, 콜라 등의 음료와 비교해 카페인과 설탕이 없는 곡차음료라는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음료시장에서 탄산이나 주스 등 기호음료시장은 정체인 반면 생수와 물 대용 음료 시장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30년 역사의 700조원 규모 세계 음료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블랙보리는 지난 2017년 12월 하이트진로음료가 '우리음료의 세계화'를 추진하며 선보인 보리음료다. 2012년 대한민국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초로 육종에 성공한 검정보리를 음료화한 제품으로, 유네스코 지정 생물보전지역인 전북 고창과 땅끝마을 전남 해남산 검정보리가 사용된다. 검정보리는 일반 보리에 비해 식이섬유가 1.5배 많고 노화방지에 좋다고 하는 안토시아닌이 4배 이상 많으며, 혈관 노폐물 배출 기능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 블랙보리는 무균 충전방식인 '아셉틱 충전방식'으로 생산돼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구현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RTD 보리차음료인 블랙보리가 글로벌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본토에 상륙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보리차로 '음료 한류'를 일으킬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제품 심사가 매우 엄격한 트레이더조에 입점된 제품들은 여타 글로벌 유통체인에도 입점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수출에 거는 기대가 크다.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는 "보리차는 이미 한국에서 1000여 년 전부터 후식음료로 마신 보리숭늉이 기원으로, 세계적인 마실거리 문화상품으로 손색이 없는 음료"라며 "노슈거, 노카페인의 블랙보리가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글로벌 곡차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량 1억병을 돌파한 '블랙보리'는 코로나19 정국에도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0-06-15 14:32: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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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캔커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2015년 이후 5년 만에 '트렌디&심플' 콘셉트로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맥심 티오피 캔커피 9종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맥심 티오피' 캔커피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고 15일 밝혔다. 5년 만에 새로워진 맥심 티오피 캔커피는 ▲더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마스터 라떼(200ml, 275ml, 380ml) 등 총 9종이다. 패키지는 '트렌디&심플'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대비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해 한층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커피전문점과 동일한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과 콜롬비아, 브라질, 케냐산 원두를 다크로스팅해 진한 커피 맛이 특징인 맥심 티오피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동서식품은 새로워진 맥심 티오피 캔커피를 알리는 디지털 필름을 맥심 티오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맥심 티오피 인스타그램에서는 '틀린 티오피 찾기 이벤트'를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라이카 폴라로이드 카메라, 맥심 티오피 캔커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수아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새로운 패키지는 맥심 티오피의 주 고객인 젊은층이 선호하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담았다"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맥심 티오피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RTD 커피 시장 내 지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출시된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격 커피음료로 2030 소비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분석을 통해 다양한 맛과 향은 물론 캔, 컵 등 여러 가지 타입의 프리미엄 커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5 14:28: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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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김상열 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호반그룹은 김상열 회장이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위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외교부가 3월 초 시작한 캠페인이다.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세 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상열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의 극복 의지와 긍정의 마음이다"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호반그룹은 지난 3월 협력사에 긴급 경영안정 지원금 20억 원을 지원했다. 호반건설은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고 호반그룹의 상업시설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아브뉴프랑'과 레저사업 운영사인 호반호텔&리조트는 200여 임대 매장의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를 위해 임대료 감면에 동참했다. 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도 마스크 3만 장 기부 등으로 힘을 보탰다. 이밖에도 호반그룹은 지난 3월에는 서초구와 함께하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 4월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과 대파농가 '파이팅 캠페인'을 잇달아 진행했다.

2020-06-15 14:26: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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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퀄컴과 협력 "스마트시티 역량 넓힌다"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콘트롤스, 퀄컴은 15일 스마트시티 모델 공동개발, 스마트 홈 및 스마트 건설 솔루션 융합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퀄컴의 무선기술(5G, IoT)을 적용해 5G를 활용한 월패드, 공동현관 로비폰, 옥외 CCTV 활용 등 스마트홈 솔루션개발 뿐만 아니라 스마트 건설, 스마트 시티 기술까지 확대해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HDC IoT 플랫폼의 영역을 확장해 입주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나아가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위한 5G 기반의 무선 네트워크망을 확보하는 등의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사업모델 개발 협력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만드는 복합개발 사업지에 보다 발전된 스마트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기술협약으로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과 같은 자체 복합개발사업 및 아이파크에 적용할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동 아이파크, 해운대 아이파크 등 전국 주요 도시에 랜드마크를 개발하고 수원 아이파크 시티 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펼쳐온 종합금융부동산기업이다. 현재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과 더불어 용산역전면 지하공간개발사업,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06-15 14:17:3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