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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발코니는 가족 안심 공간' 캠페인 펼쳐

홈카페, 놀이터, 식물원등 다양한 발코니 공간 패키지 제안 서울 강서구 LG전자 베스트샵 내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LG하우시스의 데크 바닥재 등으로 꾸며진 '식물원 패키지' 발코니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발코니 공간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 LG하우시스는 이달부터 8월말까지 발코니를 홈카페, 놀이터, 식물원 등으로 꾸미는 공간 패키지 상품을 제안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LG지인과 함께하는 안심공간'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집에서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발코니 공간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LG하우시스의 발코니 공간 패키지는 LG지인(LG Z:IN)의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활용해 구성했으며,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는 홈카페,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놀이터, 식물과 함께 꾸미는 플랜테리어 공간 식물원 등 총 세 가지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을 배려해 제안한 '놀이터 패키지'가 캠페인 시작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탄성 2중 쿠션층을 적용해 보행감을 높인 바닥재 엑스컴포트, 습도 조절 및 유해물질 저감 기능의 벽장재 숨타일, 고단열 성능의 수퍼세이브 창호 등으로 꾸며진 안심 놀이터 공간 컨셉으로 구성돼 있다. LG하우시스는 캠페인 기간 동안 창호와 도어, 마루 등의 제품을 총 1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수퍼세이브 창호 무상 업그레이드와 함께 숨타일 시공비 지원 또는 DIY(Do It Yourself) 데크바닥재 우젠 리얼 이지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상담 고객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 한국영업·마케팅담당 김희선 상무는 "주거공간이 쉼과 업무, 여가활동 모두가 이뤄지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빠르게 변화하며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바꾸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를 읽고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2020-06-16 09:0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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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 김포고촌에 412실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건립

신한종합건설㈜이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532-65번지 일원에 오피스텔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를 선보인다. 지하 7층~지상 15층, 전용 17㎡~58㎡, 14개 타입, 총 412실로 구성된다. 경기도 김포시는 최근 대규모 개발 호재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고촌1지구 복합개발사업 및 고촌2지구 복합개발사업이 개발사업을 맡을 시행법인을 만들었으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목표로 인허가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1지구는 23만 1,274㎡ 규모 부지에 문화산업이 유치된다. 2지구는 24만 1,006㎡ 규모로, 의료 관광시설과 BT, IT 및 CT 분야의 첨단지식산업센터와 연구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는 방송 제작 거점을 구축해 방송산업 영상단지를 만드는 내용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사업도 추진 중이다. 김포시 초입에 위치한 고촌은 서울 강서구와 맞닿은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마곡산업단지 및 여의도 등에 출퇴근하기 좋은 직주근접 입지다.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는 150m 내에 고촌역이 자리해 도보로 2~3분대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앞에는 광역버스가 오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말한다. 고촌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할 경우, 서울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를 환승할 수 있는 김포공항역이 한 정거장이다. 5호선을 환승하면, 마곡역까지 단 세 정거장에 연결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48번 국도 및 김포한강로도 가까이 지나 서울로의 접근성도 훌륭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마트몰 김포센터 등의 대형 쇼핑몰이 차량 10분 거리에 자리해 여가를 보내기 좋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 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는 412실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하 7층~지상 15층, 전용 17㎡~58㎡, 14개 타입, 총 412실로 구성된다. 지상 1~3층에는 상업시설이 3층~15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1.5룸과 투룸 등 특화평면이 다양하게 적용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에 위치해 있다.

2020-06-16 09:00: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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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쇼룸 열고 신제품 출시해 B2C '공략'

현대리바트, 이케아와 협업 주방 상판 전시 '숍인숍' 인테리어 필름 보닥 신제품 출시등 DIY 시장도 겨냥 현대L&C 엔지니어드스톤 전시장 전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현대L&C가 개인 소비자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국내외 홈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과 함께 주방가구 상판 전문 쇼룸(Show Room)을 열고,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면서다. 현대L&C는 현대리바트, 이케아(IKEA)와 손잡고 프리미엄 주방 상판 쇼룸인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는 주방가구 상판을 전시·판매하는 매장으로, 현대리바트와 이케아 전시장 내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들어섰다. 현대L&C는 최근 리바트스타일샵 강남 전시장 쇼룸을 시작으로 경기도 용인(기흥)과 부산광역시 등 현대리바트의 대형 전시장 12곳과 이케아 광명점 등 4곳 등 총 16곳에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 쇼룸을 잇따라 열었다. 현대L&C가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 쇼룸을 열기로 한 것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칸스톤' 브랜드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아울러 각 쇼룸에 칸스톤뿐만 아니라 인조 대리석 '하넥스'를 전시하는 한편, 상판 전문 상담사도 배치해 고객이 선택한 주방가구 제품에 최적화된 디자인 패턴과 색상, 형상 등을 맞춤형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DIY(Do it yourself)' 인테리어 시장도 겨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인테리어 필름 '보닥' 신제품 60여 종을 출시하며 제품 종류를 430여 종으로 확대했다. 또 인테리어 필름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벽장재 '보닥월'을 출시하는 한편, 대리점 개설 등 본격적인 영업망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가구 색상과 몰딩 마감등을 조금씩 손보는 DIY 인테리어족들 역시 증가하고 있다"면서 "오프라인 영업망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에도 적극 나서는 한편, 보닥월과 같은 B2B, B2C 겸용 제품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6 08:5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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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企유통센터 vs CJ대한통운 '190억 소송전' 대법원간다

중기유통센터, 2000년대 중반 포인트몰 사업 진출했다 사기 당해 사기 당사자 5년 징역형 판결… 피해금액은 소송 이겼어도 못받아 제품 공급 GS리테일등 소송선 중기유통센터가 패소, 돈 물어줘야 배송 맡았던 CJ대한통운에 구상권 청구, 1·2심 택배社 '전부승소' 중기유통센터, 법무법인 대륙아주 내세워 지난 3월 대법원에 상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과 국내 물류업계 1위 회사가 수 년째 끌어온 약 190억원의 소송전이 대법원에서 최종 판가름나게 됐다.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한 원고가 최종심인 대법원에 상고했기 때문이다. 원고인 중소기업유통센터(중기유통센터)와 피고 CJ대한통운 이야기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0% 출자한 공공기관으로 서울 목동의 행복한백화점을 비롯해 온라인, TV홈쇼핑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15일 관련 회사들에 따르면 중기유통센터는 올해 초 변호인으로 위촉한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내세워 CJ대한통운을 피고로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해 지난 3월 대법원에 상고했다. 원고가 피고에게 제기한 배상액은 186억6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중기유통센터가 올린 총매출 822억원의 22.7% 에 달하는 액수다. 앞선 고등법원까지 1·2심 법원에선 CJ대한통운이 모두 이겼다.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물류업계 1위 회사 사이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양측의 소송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선 10년이 훌쩍 지난 2000년대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중기유통센터는 2005년 당시 카드사 포인트몰과 기업체 임직원을 위한 복지몰 사업 등에 뛰어들었다. 포인트몰 사업이란 신용카드를 사용한 고객이 적립한 카드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몰에서 물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관련 사업을 시작하면서 중기유통센터는 제일CDNEF라는 회사와 수의계약을 통해 이 회사에 물품 매입 업무와 매출 업무 등을 위탁했다. 둘 사이의 계약 관계는 2010년까지 이어졌다. 그후 중기유통센터는 사업 확장을 위해 제일CDNEF 외에도 애드DNS, 성우아이유통과 추가 계약을 했고 이들에게도 역시 같은 업무를 맡겼다. 중기유통센터가 판을 깔고, 이들 위탁3사가 센터를 대신해 외부로부터 각종 제품을 조달해 포인트몰 주문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구조다. 여기서 제품 공급은 GS리테일 등이, 배송은 CJ대한통운이 각각 맡았다. 그런데 이후 관련 사업이 커지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들 위탁사가 실제 물건이 오고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류상 오간 것처럼 조작하는 가공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기유통센터와 계약했던 이들 회사의 실질적 소유주가 M씨로 모두 같은 인물이었다. M씨는 앞서 홈쇼핑사업에 투자했다 40억원 가량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M씨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바지사장'을 통해 내세운 3개 위탁사가 중기유통센터와의 계약 관계를 악용해 조직적으로 대규모 가공거래를 해 돈을 빼돌린 것이다. 게다가 3곳 중 1곳은 A씨의 부인이 사장이었던 것이 소송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3년 당시 열렸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선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관리부실의 극치'라며 중기유통센터와 주무부처인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해 날선 비판을 했다. 엄청난 이권이 걸린 사업을 놓고 공공기관이 공개입찰이 아닌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하고, 위탁회사들이 모두 한 사람 소유의 회사였다는 것도 사전에 검증하지 못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했다고 지적하면서다. 이원욱 의원은 특히 중기유통센터의 관련 사업 진출 초기인 2007년 당시 60억원 정도였던 가공거래 규모가 2010년엔 1000억원까지 늘어나는 등 전체 거래액의 70%가 가공거래였는데도 '가짜 전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기사건이 불거지고, 이후 중기유통센터와 위탁회사의 실질적 소유주인 M씨 사이에 진행됐던 민사·형사소송에서 M씨에게는 징역형 5년이 결정됐다. 하지만 중기유통센터가 M씨로부터 받아야 할 약 200억원의 피해액은 돌려받지 못했다. 그러다 소송은 또다시 중기유통센터와 관련 포인트몰에 제품을 납품한 GS리테일을 포함한 5개사로 번졌다. 이들 납품사가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중기유통센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관련 소송에서 법원은 GS리테일 등 납품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가 2017년께다. 사기를 친 M씨로부터 입은 피해액은 되돌려받지 못한 채 오히려 납품회사들에게 거액을 물어주게 된 중기유통센터는 이번엔 당시 배송을 맡았던 CJ대한통운을 피고로 소송을 걸었다. 택배회사가 '가공거래' 사실을 몰랐을리 없다며 구상권을 청구한 것이다. 하지만 1심과 2심 모두 CJ대한통운의 손을 들어줬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당시 맡긴 물품에 대해선 정상적으로 모두 배송을 했다. 하지만 M씨를 중심으로 3개사가 조직적으로 가공거래한 것을 택배사가 알 수 없었을 뿐더러 이같은 사실에 대해 1·2심 법원도 인정해 피고인 본사가 '전부승소'를 한 사건"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다시 원고인 중기유통센터가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전했다. 소송을 제기한 중기유통센터측은 "상고를 한 만큼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려봐야한다"면서 "판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0-06-16 05:3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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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먹는 코로나 백신 개발..."포스트 코로나 준비"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선다. 기업이 가진 특허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해 비주사제 백신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15일 한미사이언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6가지 사업 전략을 담은 '싸이디오 시그마(Cydio Cigma)' 비전안을 발표했다. 비전에는 ▲사이버 교육 ▲디지털 바이오 ▲오럴 바이오 ▲시티 바이오 ▲그린 바이오 ▲마린 바이오 등 5가지가 담겼다. 이 중 오럴 바이오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경구(비주사제) 백신 'Covid MDT'를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회사측은 "현재 전세계 약 800여개의 코로나 관련 신약이 개발 중이지만, 경구 또는 비주사제로 개발되는 신약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가장 무모한 시도이지만 그만큼 가치는 크다"고 평가했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판데믹) 상황에서 상황하에 가장 큰 문제는 간호인력을 포함한 의료진의 부족과 의료시설의 부족 그리고 치료제 개발 에서 상용화 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력한 코비드 19 치료제는 기업이 가진 차세대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담은 경구 (비주사제) 백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400 개 이상 경구용 의약품을 개발한 한미는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있다. 한미가 보유한 공장중 팔탄 스마트 공장은 연간 60 억정, 90% 무인 공정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이다. 또한, 특허 플랫폼 기술인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오락솔은 2011년 미국 바이오 제약 기업인 아테넥스 사에 기술이전 하여 최근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치료가 가장 어려운 환자군에서 완치된 사례들이 지난 ASCO 에서 발표 된 바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한미는 축적된 기술력 과 혁신적인 치료 모델을 융합하여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Covid MDT의 전임상 실험을 시작하겠다"며 "도전하지 않는 두려움 보다 더한 실패는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싸이디오 시그마' 비전 실현을 위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이하 펜타시티)에 '한미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를 건립할 계획도 밝혔다. 한미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경상북도와 포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투자 결정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6대 혁신성장 비전 계획의 일환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펜타시티 건립에는 3000억원이 투자되며, 향후 한미그룹의 6대 비전을 실현할 R&D센터를 비롯해 교육센터, 제조 및 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병원에서 산업화할 수 없는 R&D를 하거나, 산업에서 의료에 적용하기 어려운 R&D를 하는 등 연구, 의료, 산업화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혁신의 속도가 더디게 진행됐다"며 "의료 서비스와 R&D, 제조가 함께하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으로 글로벌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5 16:5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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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반도체·네트워크 사장단 소집해 글로벌 위기 극복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을 둘러보는 모습.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다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5일 이 부회장이 DS부문과 세트부문 사장단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기남 부회장과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과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 DS 부문 경영진이 자리했다. 이 부회장과 사장단은 글로벌 반도체 시황과 투자전략을 논의하는 등 위기 극복 전략을 점검했다. 이어서 이 부회장은 오찬 이후 파운드리 전략 간담회를 연속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시황과 무역 분쟁 영향, 5나노와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선단공정 개발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후 무선사업부 경영진과도 간담회를 열었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과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 최경식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과 김경준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 및 김성진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부사장까지 참석했다. 이 부회장과 무선사업부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상반기 실적 점검과 하반기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플래그십 라인업 운영 전략도 확인했다.

2020-06-15 16:34:4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