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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매주 토요일 빕스·계절밥상 포장 메뉴 20%할인

매주 토요일 빕스 등 외식브랜드 방문 포장 시 풍성한 혜택 제공 CJ푸드빌 픽데이 진행 CJ푸드빌이 매주 토요일을 픽데이(PICK DAY)로 지정하고 빕스 등 외식브랜드의간편식과 포장 메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빕스·계절밥상·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 매장에서 포장 메뉴를 20% 할인된 금액이 구매할 수 있다. 빕스 '파티박스', 계절밥상 '삼겹살 직화구이', 더플레이스 '프레시 마르게리따 피자', 제일제면소 '소불고기 도시락'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투고(To-go)메뉴 및 냉장고에 챙겨 놓으면 든든한 각종 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주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첫 픽데이인 6월 20과 6월 27일에는 픽데이 론칭을 기념해 빕스 '바비큐 폭립(오리지널·스파이시)'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연다. 빕스 매장에 한해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픽데이 혜택은 CJ ONE 회원 인증 시 제공된다. CJ ONE 앱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확인한 후 매장 결제 시 제시하면 된다. 타 쿠폰 및 제휴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단, 빕스는 상시 제휴할인 1회 중복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홈다이닝족 증가로 레스토랑 방문 포장 메뉴 및 간편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주말 포장 메뉴 수요가 평일 대비 40% 이상 높은 점을 고려해 매주 토요일을 픽데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0:45: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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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원금지급형 ELB·DLB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19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을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ELB·DLB는 지난해부터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3억원까지 청약할 수 있다. 'DB 세이프 제549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58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지난해 이후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이밖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70회'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6 10:44:03 송태화 기자
메이슨캐피탈 주주연대 "상폐 주장 사실무근...정상화가 목표"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는 메이슨캐피탈 측이 밝힌 "주주연대는 회사가 상폐되어도 상관없다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주주연대는 "페어플레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정당한 심판을 받자"고 요청했다. 주주연대는 지난 15일 메이슨캐피탈의 '의결권대리행사권유에 관한 의견표명서' 공시에 대해 입장문을 16일 내놨다. 전일 메이슨캐피탈(이하 회사)의 공시에 따르면 "강 전대표와 주주제안 측이 '회사는 상폐되어도 상관없다. 주식을 공동으로 매각해 경영권을 제3자에 인수하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주연대는 지난 5월 28일 회사 측 3인과 주주연대 3인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 주주연대는 "만일 대주주 측이 상폐 작전으로 나간다면 정리매매를 통해 대주주 이상의 지분을 취득해서라도 경영권을 가져와서 다시 회사를 정상화해 재상장시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고 했다. 대화 중에 '상장폐지'라는 단어가 언급됐을 뿐 '상장폐지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후 지난 4일 대주주 측 관계자의 요청으로 진행된 후속 협상에서 대주주 측은 "소액주주연대에 일부 이사 자리를 줄테니 회사경영은 계속 대주주가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주연대 측은 밝혔다. 이어 "경영권을 주면 소액주주연대 주식을 높은 가격에 되사는 풋옵션(Put Option)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주주연대 변호를 맡고 있는 정병원 변호사는 오히려 "공동보유 약정을 체결하고 공시한 12.04% 주주 외에도 소액주주연대를 믿고 지지하는 나머지 일반주주를 배신할 수 없으니 소액주주연대에 의결권을 위임하는 모든 개인주주들에도 같은 풋옵션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주주연대는 "사측에 페어플레이를 요청한다"고 했다. 이어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하면서 내세운 이사 후보들 중 특수관계인인 박순효씨의 둘째 사위인 이종주 변호사가 포함되어 있다"면서 "결국 가족회사라는 메이슨캐피탈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탈피하지 못하는 한계에 스스로 봉착했다는 주주들의 지적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이슨캐피탈의 의견표명서에 대한 소액주주연대 입장문 전문> 1. 소액주주연대에는 '소액주주연대측' 외에 어떠한 '~측'도 없습니다. 메이슨캐피탈은 어제(6월15일) 소액주주연대가 지난 8일 공시한 참고서류에 대해 '의결권대리행사권유에 관한 의견표명서'를 공시하였습니다. 회사와 대주주는 이 의견표명서에서 '강승태 전 대표측'이라는 표현을 네번이나 사용하였습니다. 또 소액주주연대가 전략적 투자자와 체결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다른 합의나 계약이 있는지 "주주제안측과 강 전대표에게 묻습니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소액주주연대는 회사와 대주주가 왜 이렇게 강승태 전 대표에게 집착하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지난 입장문에서도 밝혔듯이 강 전 대표는 소액주주연대측 이사 후보 중 한명일 뿐입니다. 소액주주연대에는 '소액주주연대측' 외에 어떠한 '측'도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주주 여러분께서는 강 전대표를 부각시켜 소액주주연대 활동의 본질을 흐리려는 것으로 의심되는 회사와 대주주의 의도를 분명히 파악하고 회사측 공시를 읽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2. 강 전 대표의 성과와 현 경영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강 전 대표가 회사 자금을 제멋대로 운용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 대주주가 회사를 인수하고 강 전대표를 대표이사로 영입할 당시인 2016년 3월 결산 재무상태표를 보면 회사의 총 자산 459억원 중에서 정상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액은 13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으며 그나마 대출채권 95억원 가량만 정상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외 손익 부문에서도 순이자 중에서 이자율 스왑을 제외한 정상이자는 13억원에 불과해 일반관리비의 절반밖에 커버하지 못하는 열악한 수익구조였습니다. 이는 소액주주연대가 모두 승소한 2건의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에도 소명한 내용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표이사로 취임한 강 전 대표는 중소 캐피탈 회사로는 최초로 미얀마 마이크로파이낸스 사업을 성공시키고, 회사보다 덩치가 몇배 큰 동양캐피탈을 인수 후 매각하여 영업이익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해 이후 강 전 대표는 경영에서 실질적으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그 이후 대주주와 현 경영진이 1년 이상 이뤄놓은 경영성과는 회사가 지난 5월 14일 스스로 공시(5월 28일 정정공시)한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의 숫자가 웅변하고 있습니다. 3. 또다시 상장폐지라는 단어를 공개적으로 입에 올리는 회사측 주장의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강 전대표와 주주제안 측이 '회사는 상폐되어도 상관없다. 주식을 공동으로 매각해 경영권을 제3자에 인수하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발언이 나오게 된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소액주주연대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4월 중순 이후 일절 반응이 없던 메이슨캐피탈 윤석준 대표이사는 소액주주연대 안원덕 대표에게 5월 26일 오후 1시5분 문자를 보내 "만나고 싶다. 회사측 변호사와 함께 회사에서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회사의 관리담당 이사는 안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5월 28일 회사로 오라. 회사에서 보자"고 재차 권유했습니다. 이에 양측은 5월28일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소액주주연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우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난 사람들은 회사측 3인(윤석준 대표, 법무법인 더펌 이종주 변호사 등)과 소액주주연대측 3인(안원덕 대표, 법무법인 지우 정병원 변호사 등)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석준 대표는 10분이 채 되지 않아 다른 일정이 있다며 자리를 떠났고 사측은 이종주 변호사가 거의 모든 대화를 했습니다. 이날 대화 과정에서 소액주주연대는 "대주주측에서 경영권 방어의 일환으로 회생신청이나 상장폐지까지 나갈 수도 있지만 소액주주연대는 모든 것을 감안해서 끝까지 싸울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만일 대주주측이 상폐 작전으로 나간다면 정리매매를 통해 대주주 이상의 지분을 취득해서라도 경영권을 가져와서 다시 회사를 정상화해 재상장시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같은 대화의 와중에 나온 상장폐지라는 단어를 소액주주연대가 마치 상폐가 되더라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표현한 대주주와 회사측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날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었고, 6월4일 대주주측 관계자의 요청으로 후속 협상이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주주측 관계자는 "대주주와 소액주주연대가 상생하자"며 "소액주주연대에 일부 이사 자리를 줄테니 회사경영은 계속 대주주가 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정변호사는 "회사 정관이 정한 10명의 이사 가운데 소액주주연대가 추천한 6인 외에 임기가 남은 대주주측 이사 2인은 그대로 근무하고, 나머지 두 자리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 몫으로 남기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대주주측 관계자는 "소액주주연대에 경영권을 줄 수는 없다"며 "대주주측에 경영권을 주면 소액주주연대 주식을 높은 가격에 되사는 풋옵션(Put Option)을 주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정변호사는 "공동보유 약정을 체결하고 공시한 12.04% 주주 외에도 소액주주연대를 믿고 지지하는 나머지 일반주주들을 배신할 수 없으니 소액주주연대에 의결권을 위임하는 모든 개인주주들에도 같은 풋옵션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우리 속담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장폐지되어도 상관없다느니, 일반 주주들을 소외시키고 주식을 제3자에 팔자고 제안했다느니 등의 표현을 써가며 의견표명문을 공시한 회사측 처사에 대해 소액주주연대는 주주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구합니다. 4.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협약은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출발점입니다. 회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100억원의 내용에 대해 묻는다 하니 답변하겠습니다. 투자자는 현재 메이슨캐피탈에 투자하기 전입니다. 의결권 공동행사라는 표현 자체가 지금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 외에 매도에 관한 계약이나 합의는 일반적인 투자협약서 상의 조항 외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투자자가 경영권을 가져간다는 식의 합의나 계약도 없습니다. 회사는 이 질문을 하면서도 강 전대표에게 묻는다는 표현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100억원 투자유치 협약의 당사자는 소액주주연대(대표 안원덕)와 투자자입니다. 본 항의 질의에 대해 강 전대표는 답변할 권한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5. 사측에 페어플레이를 요청합니다. 소액주주연대는 회사에 "페어플레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정당한 심판을 받자"고 요청합니다. 회사는 6월 9일부터 의결권 권유 활동을 할 수 있음에도 주말인 6일부터 주주들을 찾아간 사실을 인정하시는지요? 주주총회 안내를 했을 뿐이라고 하셨던데 그러면 그동안 주총을 몇차례나 할 때는 왜 대리인을 보내서 주총안내를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리고 이번에 주총 안내를 했을 뿐이라면서 의결권 권유 행사 취지문과 함께 명함까지 남기면서 주주들에게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는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하면서 이사회 추천으로 내세운 이사 후보들이 금융전문가와 변호사, 회계사, CFA 등 산업전문가로 경영을 정상화하는데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이종주 변호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수관계인인 박순효씨의 둘째 사위인 이종주 변호사가 포함되었다는 것은 결국 가족회사라는 메이슨캐피탈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탈피하지 못하는 한계에 스스로 봉착했다는 주주들의 지적에 무엇이라고 답하시겠는지요? 소액주주연대는 관리종목 지정이 확실해진 회사를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현 경영진과 대주주는 왜 그 동안에는 소액주주연대의 회사정상화 요청에 성실히 응답하지 않았는지 간절한 마음으로 답을 구합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6 10:37: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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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베스트서울센터와 업무협약…"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외국인 투자자·기업에 종합 행정·금융서비스 제공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인베스트서울센터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동욱 부행장(오른쪽)과 (재)서울산업진흥원 인베스트서울센터 정재욱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인베스트서울센터에서 서울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베스트서울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울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 및 투자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사는 ▲외국인 투자자 발굴 및 유치를 위한 국내외 IR 개최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세미나 및 네트워킹 공동개최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에 필요한 제반 절차 및 금융 관련 컨설팅 등을 통해 서울시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추천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및 등록, 투자자금 환전·송금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울시 산하기관인 (재)서울산업진흥원의 투자유치본부로 2020년 개소해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종합 컨설팅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외국인투자자의 신규진입을 위한 금융 솔루션을 확대해 서울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6 10:26: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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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과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하석주 대표이사는 대림산업 박상신 본부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캠페인을 맞아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공기정화 식물과 꽃을 대구 및 경북 지역 현장 근무자에게 전달해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통해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화훼농가도 돕고 이야기꽃,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석주 대표이사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포스코건설 한성희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주 파트너사의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파트너사와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하며 동반성장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를 가져왔다.

2020-06-16 10:17: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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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손진우 성균관장 심방(尋訪) 고유(告由)

상주향교, 손진우 성균관장 심방(尋訪) 고유(告由) 손진우 성균관장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상주향교를 방문하여 봉심례(奉審禮)를 올렸다. 이상무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회장의 집례로 손진우 성균관장이 헌관을 맡았고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이 축관을, 알자에는 강길석 장의가, 봉향·봉로에는 채홍윤, 조재석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강일호 청년유도회중앙회장, 오병두 청년유도회 서울본부장, 박원갑 경북향교재단이사장, 조백환 전남향교재단이사장, 이상필 경북향교전교협의회장, 문영수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봉심을 마치고는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참석자를 소개하고 업무 현황을 설명했다. 또 상주향교 부설 다도반(원장 임현숙)에서는 전통 다과와 차를 나누며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유림들과 이런 자리를 갖게 되어 반갑다. 성균관장으로서 유림의 화합과 유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상주향교 주요 업무 추진 현황 자료에서 "오늘 성균관장께서 상주향교를 방문해 봉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무한한 영광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상주향교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상주향교가 성균관의 분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건의했고, 손진우 성균관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손진우 성균관장과 영호남 유림 참석자 일행은 오전 11시부터 상주시유림회관에서 거행된 "영호남 유림화합행사(경상북도청년유도회장 황의호 주최)"에 참석했다.

2020-06-16 10:15:1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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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으로 간다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고객가치 중심의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새로운 경영목표 수립 등 비전체계를 재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의 구조적 변화,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라는 시대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치다. 새 경영목표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The Best Display Solution Company)'으로 정해졌다. LG디스플레이가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서비스, 프로세스, 시스템, 인재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이 되어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사업범위를 패널 제조에 한정하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생태계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겠다는 청사진도 담았다. 이번 비전체계는 기존 경영목표였던 '글로벌 넘버원 디스플레이 기업'을 8년 만에 변경한 것이다. 이제는 고객과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는 판단에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경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내부 혁신을 강조하고, 전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행동방식으로 ▲고객가치 최우선 ▲인사이트 ▲민첩 ▲치밀·철저 ▲열린 협업 등 5개도 새로 선정했다. LG디스플레이 비전 체계도. /LG디스플레이 단, LG디스플레이의 비전인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 LG디스플레이가 펼쳐갑니다'는 그대로 유지한다. 시대가 변해도 LG디스플레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고객의 꿈과 바람을 현실화시키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LG디스플레이는 새로운 비전체계를 바탕으로 ▲대형 OLED 대세화 ▲플라스틱 OLED 턴어라운드 ▲LCD 구조혁신 가속화 등 3가지 핵심 전략 과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각오다. 대형 OLED는 생산효율성과 시장대응력을 높여 'OLED 대세화'를 굳힌다는 방침이며, 플라스틱 OLED는 핵심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기반을 강화해 턴어라운드를 이끌 계획이다. LCD는 IT용 LCD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사업구조 전환 하에 새로운 지향점과 핵심가치를 전 임직원이 명확히 공유하고 철저한 실행으로 옮겨 고객가치 중심의 솔루션 제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짙지만, 비대면·비접촉 생활문화 확산과 디지털 혁신 가속화는 산업에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인재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와 행동방식을 통해 더 강하고 새로운 회사로 도약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0:11: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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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서 다양한 콘텐츠 제공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개관한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지만, 실물 견본주택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연계된 첨단 시스템, 동대문구 최초 커튼월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외관,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안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은 사업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됐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단지개요, 분양안내, 입지·평면, 홍보영상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무엇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각도에서 사업지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먼지 지역조감 VR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해 사업지 일대 인프라를 360도로 볼 수 있는 단지뷰와 10층, 21층에서의 우수한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VR 화면 우측에 있는 교통·자연·교육·생활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를 VR 화면에서 함께 보거나 제외할 수 있어 구체적인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고화질 단지소개 영상도 시선을 끈다. 특히 래미안 엘리니티 모형도를 생동감 있게 촬영해 커튼월룩, 옥탑프레임 아트조명, 컬러 프레임 입면 분할 창호 등 차별화된 외관을 디자인을 확인 가능하다.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교통, 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점도 특징이다. 실물 견본주택에 마련된 59㎡A, 74㎡B, 84㎡C 타입의 상세한 안내 영상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첨단 IoT시스템을 시연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예컨대 얼굴인식을 통해 현관 문을 여는 것을 비롯해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에 "엘리베이터좀 불러줘", 안방 조명 스위치에 "조명 꺼줘"라고 말하면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현관공기청정 시스템을 통해 현관에 설치된 공기청정시스템을 가동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e모델하우스에는 실내는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공간(부엌 상하부장, 욕실장, 신발장 등)의 경우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활용해 클릭시 내부 이미지를 추가로 볼 수 있다. 또한 각 유니트별 전시품목 여부를 표기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발코니가 미삭제돼 실제 면적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관심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지만, 이번 분양을 오래도록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물 견본주택을 볼 때 놓치기 쉬운 점까지 상세하게 제공해 차주 청약 전 소비자들이 가족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알맞은 타입에 청약을 넣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는다. 7월1일 당첨자 발표가 있으며, 13~17일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2020-06-16 10:01:5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