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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코로나19 지원에 10억 + 8억원 기부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코로나19 지원에 8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총 18억 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벤츠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당 1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했으며, 그동안 1만8000여대를 판매하면서 총 18억원을 적립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벤츠는 지난 2월 10억원을 선제적으로 지원금으로 내놨으며, 추가로 마련한 8억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과 의료진뿐 아니라 노년층, 소상공인, 의료기관 등 여러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월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 의료진에게 위생용품,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 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역 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경북 지역 특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함께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과 긴장 속에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고, 나아가 위축된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따뜻한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5:00: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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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크라우드 펀딩 투자발행한도 15억원→30억원…모험자본 늘린다

앞으로 크라우드펀딩의 발행한도가 연간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발행기업 범위도 비상장 창업·벤처기업에서 코넥스 상장이후 3년 이내인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확대된다. 모험자본을 늘려 창업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6일 크라우드 펀딩 제도의 지속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비대면·디지털 금융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크라우드 펀딩의 역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크라우드 펀딩 제도가 창업·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모험자본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우선 기업자금 조달 기능을 확대한다. 크라우드펀딩의 발행한도와 발행기업 범위를 확대한다. 발행한도는 연간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늘리고, 발행기업을 비상장 창업·벤처기업에서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비상장 중소기업은 코넥스 상장이후 3년 이내인 기업으로, 일반공모로 자금조달이 가능한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은 제외된다. 크라우드펀딩 진행 사실을 알리는 단순광고에 대해서는 기존의 광고수단 제한을 폐지한다. 단 단순광고는 중개플랫폼 안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고, 중개기관은 단순광고여부를 사전검토한뒤 협회에 사후 보고해야 한다. 금융위는 또 투자자들이 집단지성에 의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투자자가 온라인플랫폼에 게재된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하기 때문에 펀딩 중개 과정 시 수요예측·반영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는 펀딩 진행 전 기업·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예측이 가능하도록 '투자의향 점검제도'를 도입한다. 중개기관은 점검결과를 비공개로 하고 실제 펀딩진행시 목표 금액 설정에만 활용한다. 또 오프라인으로 투자설명회(IR)개최를 허용한다. 단 투자자보호를 위해 지정된공간, 참관인 배석등의 전제조건이 부과된다. 투자한도도 확대한다. 연간총 투자한도는 일반 투자자의 경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적격투자자의 경우 2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늘린다. 단 동일기업에 대한 연간투자한도는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아울러 크라우드펀딩 중개기관의 역할·업무범위를 확대한다. 중개기관이 투자자로 발행기업을 후속관리할 수 있도록 중개 기관의 자기중개 증권 취득을 허용한다. 단 목표금액의 80% 이상을 모집한 펀딩성공기업으로 목표금액과 모집금액의 차액이내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예컨대 목표금액이 10억원이고 8억원 모집에 성공한 경우 최대 2억원 내에서 투자 가능하다. 또한 중개기관이 크라우드 펀딩 이후 발행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후속 경영자문을 허용한다. 단 투자자의 이해상충 방지를 위해 중개기관이 직접 투자, 경영자문한 기업에 대해서는 후속펀딩중개를 금지한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 K-크라우드펀드를 약 20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하고 소진율에 따라 추가 펀드조성을 추진한다. 정책금융기관의 펀딩 성공기업 연계대출을 향후 5년간 1500억원 지원한다. 투자자보호를 위해 범죄이력이 있는 기업의 크라우드펀딩 발행은 금지하고, 중개기관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등록유지 요건 위반시 경영정상화 계획을 제출받고,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필요시 금감원 검사도 실시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모험자본 공급이라는 크라우드 펀딩의 특성상 비상장 초기기업 투자로서 높은 투자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단 투자손실이 거짓정보 의무소홀 등의 위법행위로 발생할경우 신뢰상실과 시장위축은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생산·유통·소비 전반의 생활패턴이 변화하는 새로운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크라우드 펀딩이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6 14:55: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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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개통령' 강형욱 SUV 홍보대사로 선정

폴크스바겐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를 SUV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폴크스바겐 SUV를 알리게 됐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폭스바겐 SUV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고 있는 반려견 훈련사 강 씨를 폭스바겐 SUV 라인업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강 씨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실적이면서 진정성 있는 조언을 통해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폴크스바겐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를 SUV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 강 씨는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주로 SUV만 타왔다"며 "현재 투아렉을 몰고 있는데 얼마 전 촬영장에서 경험해 본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매력적이었다. 트렁크에 켄넬 2개가 거뜬히 들어가는 모습에 폭스바겐 SUV 모델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폭스바겐 SUV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 부문 사장 슈테판 크랍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솔한 모습이 매력적인 강형욱 씨와의 이번 만남은 폭스바겐 SUV 라인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강형욱 씨와 함께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완벽히 조화되는 폭스바겐 SUV 라인업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4:51: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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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위더스제약, 정부 약가정책 수혜 기대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이사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차등 보상 약가 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위더스제약이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대영 대표이사는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회사 설비 투자와 개량신약 연구·개발(R&D)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상장을 계기로 설비 선진화와 기술 역량 강화를 이루고 전문의약품 대표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더스제약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 회사다.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제제 기술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측은 "퍼스트제네릭과 세팔로스포린계 등 항생제 전용시설 등 고부가 가치 제품군 기술을 확보해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도매뿐 아니라 병원, 약국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해 이익률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목표는 이중정 기반의 개량 신약 개발이다. 노인성 질환 품목군을 강화하고 탈모치료제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성 대표는 "적극적으로 생물학적 동등성(이하 생동) 시험 투자를 해 품목을 확대하고 정부 약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했다. 개량신약 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왔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덕분에 이미 생동 완 의약품을 다수 확보한 데다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전용시설을 보유했다.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 다음 달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생동 시험을 시행해 효능을 입증하고, 등록된 원료 의약품을 사용해 원료 입증을 마친 제품만이 상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기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약가가 내려간다. 해당 제도는 오는 7월부터 신제품 전체에 적용된다. 위더스제약은 회사 매출액 중 생동 제품 비중이 73%를 차지한다. 성 대표는 "정책에 발맞춰 2023년 7월까지 생동 제품의 매출 비중을 90%까지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탈모 치료제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바이오 벤처 기업 인벤티지랩과 국내와 글로벌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인벤티지랩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 기반 DDS 기술을 이전받아 탈모 치료용 장기 지속형 주사제의 독점 생산을 할 예정이다. 성 대표는 "1일 1회 복용해야 하는 기존 탈모 치료제에 반해 1회 투여만으로 약효가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편의성을 개선하고 부작용도 최소화해 기존 탈모치료제를 대체하며 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60만 주다. 공모 희망 밴드가는 1만3900원에서 1만590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금액은 222~254억원이다. 18~19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5일~26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다음 달 중으로 상장을 마칠 예정이며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6 14:41: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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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땐 달러"…지난달 외화예금 석달째 증가세

-5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석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달러확보에 나선 것으로 모인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809억2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27억4000만 달러가 늘었다. 지난 3월 이후 증가세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주체별로는 5월 기업예금이 649억4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9억6000만 달러가 늘었다. 반면 개인예금은 159억8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억2000만 달러가 줄었다. 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 699억2000만 달러, 유로화 예금 41억4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19억2000만 달러, 6억8000만 달러씩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달러화는 일부 기업이 결제대금과 금전신탁 만기도래 자금 등을 예치하면서 늘었다"며 "유로화의 경우 증권사의 해외투자 관련 증거금 일부가 회수되고 기업의 수출대금이 예치되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704억5000만 달러, 외은지점 104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15억3000만 달러, 12억1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6 14:27: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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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소비심리를 깨워라!' 유통가, 쇼핑지원금·할인 행사 '풍성'

모델들이 이마트에서 쇼핑지원금을 소개하고 있다./이마트 '6~8월 소비심리를 깨워라!' 유통가, 쇼핑지원금·할인 행사 '풍성' 유통가에서 비수기로 통하던 6~8월이 올해만큼은 다르다. 보통 6~8월은 여름휴가 기간으로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을 떠나 내수 소비가 줄어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혔다. 이에 유통업계는 대규모 세일 행사와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심리를 활성화할 전략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쇼핑지원금을 통크게 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이마트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구매금액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마트는 행사기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총 지급 상품권 금액 규모는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마트가 전점에서 결제수단 상관없이 최대 1만원 상품권 증정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의 이번 구매금액별 상품권 지급 행사는 기존 새로 오픈한 매장에서만 진행하던 행사를전점으로 확대했으며, 행사카드로 구매 시에만 지급했던 것을 결제 수단에 상관없이 지급한다.또, 최대 5000원까지만 증정했던 상품권을 이번엔 1만원까지로 금액을 높였다. 올해 6월은 작년에 비해 공휴일이 이틀이나 부족해 소비진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만큼 이번 상품권 행사를 준비한 것이다. 상품권 지급 외 주요 생필품에 대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주요생필품 할인행사 기간은 6월17일부터 24일까지다. 롯데마트 동행세일쿠폰북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한 엘포인트(L.POINT) 회원과 해당 카드(롯데/KB/국민/삼성)로 결제한 고객에게 각 최대 4만 7000원 상당의 '주차별 쿠폰 2종'을 증정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주중에 5만원 이상 구입하면 3000원 할인을, 주말에 8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로 3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은 주중에 5만원 이상 구입시 5000원 할인을, 주말에 8만원 이상 구입하면 8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계산대에서 해당 금액 결제 즉시 수령 가능하며, 무인 계산대를 이용한 고객은 롯데마트의 서비스 데스크인 '도와드리겠습니다'에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반기 히트상품 할인전/이베이코리아 온라인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상반기 결산 마트&뷰티 베스트 어워드'를 진행,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총 11개 마트, 뷰티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식품 ▲커피/음료 ▲생필품 ▲바디/헤어 ▲생활용품 ▲주방용품 ▲문구/사무용품 ▲건강/의료용품 ▲기저귀/분유 등이 포함된다. 우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총 9개의 베스트 상품을 소개하고, 정상가 대비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11개의 마트, 뷰티 카테고리 별 인기 상품도 8개씩 선보인다. 이밖에도 각종 식품과 음료, 건강식품, 생활용품, 육아용품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마트뷰티 상반기결산'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이 취소되고 이로 인해 소비심리까지 위축됐다"며 "쇼핑지원금과 할인 행사를 이용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6 14:2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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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상생펀드 규모 확대…총 510억원 운영

한화. ㈜한화가 상생펀드 운영 규모를 확대하면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한화는 15일 신한은행과 추가로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우리은행, 산업은행에 이은 행보다. 이번 펀드 조성액은 총 200억원으로, 협력사 지원금리는 1.14%다. 신한은행 부수거래 실적 등을 통해 추가 금리 인하를 지원한다. 한화는 이번 협약으로 3개 금융기관에서 총 51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상생펀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경영자금 확보 및 자금 유동성 개선에 더욱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다양한 상생제도를 통해 협력사들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도 제고한다. 우선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금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완화된 대금지급조건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금 마감횟수 월 3회로 확대, 대금 지급기일 10일로 단축, 전액 현금 지급, 명절 전 대금 조기지급 등을 포함한다. 또 동반성장 우수 협력사에 대해서는 복리후생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올 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157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체결을 완료한 바 있다. 협약은 2018년부터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세부 방안에 대해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로, 공정거래 법령 준수와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4:19: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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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가온팰리스' 분양…풍성한 배후수요·주거시설 공실률 낮아 관심

KB부동산신탁이 지하 5층~지상 8층, 3개 동 총 696실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 '가온팰리스가'를 분양한다. 수원역세권1지구 랜드마크에 세워질 가온팰리스는 지역민들에게 핫플레이스로 불리고 있는 골든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3~28㎡ 소형평형으로 구성어 소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100% 자주식 주차 시설을 갖추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단지는 수원역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수원역과 분당선, KTX 수원역과 인접해 서울, 용인 등 타 지역 교통권 이동이 좋다. 또한 수인선 개통(예정), GTX-C노선(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를 기반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2027년 개통예정인 GTX-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역전 근처에는 52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수원역 환승센터가 가까이 있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5개 대형쇼핑몰과 수원 로데오거리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몰세권으로 생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수원 종합병원 '화홍병원'이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다. 각 동 사이에 들어선 유럽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업시설로 구성해 입주민들이 편의를 도모했다. 본 오피스텔 가까이 서호천이 흐르고 있으며 서울대 수원수목원도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서호공원과 서호꽃뫼공원도 인접해 공세권 프리미엄과 녹지 공간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풍성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면 주거시설의 공실률이 낮아지는 결과를 예상해 볼 수 있다"라며 "공실률이 낮다는 의미는 불경기에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2020-06-16 14:18: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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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1단지도 안전진단 통과…재건축 도전 바람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1단지가 6·9·5단지에 이어 네번째로 정밀안전진단검사를 통과했다. 목동아파트 전경./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아파트 재건축 확정 소식에 이어 11단지까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자 목동일대 아파트 시장이 기대감에 들떠 있다. 여기에 안전진단검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와 노원구 월계시영(미성·미륭·삼호3차)아파트도 재건축 재도전에 나선다. 16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목동11단지는 지난 15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51.87점)을 받았다. 6·9·5단지에 이어 네 번째다. 6단지는 12일 재건축을 최종 확정지었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뉜다. E등급(30점 이하)을 받으면 곧바로 재건축이 가능하지만 D등급(31~55점)이면 공공기관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까지 통과해야 한다. 적정성 검토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시설안전공단이 한다. 목동11단지는 1988년 준공된 32년차 아파트다. 총 19동, 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계남초와 목동고 등을 품고 있고 서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인근에 있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가운데 입지가 우수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동11단지 뒤를 이어 정밀 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곳은 13단지다. 13단지는 지난 3월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결과는 다음달 중순께 나올 예정이다. 이외에도 14단지, 1단지, 7단지 등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에 아파트 매매가격도 오름세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재건축이 결정된 6단지는 지난해 11월 13억4500만원에 거래된 전용면적 66㎡가 14억원에 매물이 나오는 등 호가가 상승했으며 지난 5월 재건축이 결정된 성산시영아파트는 전용면적 50㎡가 9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5월 8억8000만원에 최고가 거래됐다. 재건축 확정 전인 4월에는 7억5000만원에 팔렸다. 목동아파트 재건축 희소식에 올림픽선수촌아파트와 월계시영 아파트도 안전진단 재도전을 공식화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모임(올재모)은 지난 13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프라자상가 광장에서 재건축 간담회를 열고 정밀안전진단 재추진을 결정했다. 강남 재건축 '잠룡'으로 불리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서울의 대표적인 초기 재건축 단지다. 1988년 준공한 이 단지는 5540가구 규모로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으나 재건축이 어려운 C등급을 받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올재모는 오는 7월 말까지 정밀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진행하고, 모금 절차를 완료하는 대로 송파구청에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할 계획이다. 올재모에 따르면 현재 3억여원의 비용 중 1억3000만원을 모금했다. 노원구 월계시영도 다시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단지 역시 지난해 10월 예비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아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다. 이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됐다. 총 32개동, 3930가구다. 단지 규모가 커 마포구 성산시영(3710가구)과 함께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꼽힌다. 이은형 대한정책건설연구원 책임연구원 "공동주택의 노후화에 따라서 재건축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한다"라며 "안전진단 통과가 되면 올림픽선수촌아파트나 월계시영 아파트도 목동과 같은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16 14:17: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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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1인 10개'로 확대..생산자 의무공급 50% 이하로

18일 부터 일주일에 구매할 수 있는 방역 마스크가 1인 10개로 늘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공적 마스크 수량을 1인 10개로 확대하는 한편, 보건용 마스크에 한해 공적 의무공급 비율을 절반으로 낮추고 수출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일주일에 1인당 3개(2002년 이후 출생자는 5개)까지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나 오는 18일 부터는 구매 한도가 1인 10개로 늘어난다. 만일, 지난 15~17일 공적 마스크 3매를 이미 구매했다면 18~21일 중에는 7개 까지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공평한 구매를 위해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마스크를 구입하려면 공인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한 번에 또는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어 판매처에 방문하면 된다.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가 공적 판매처에 출고해야 하는 마스크 비율도 18일 부터는 생산량의 50% 이하로 조정된다. 이제까지는 생산량의 60% 이상을 공적 판매처에 출고해야 했다. 여름철,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아 맞춰 민간 시장을 활성화하고,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수술용 마스크'는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현재와 같이 생산량의 60%를 공적 의무공급하고,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민간부문 유통을 위해 종전과 같이 공적 의무 공급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보건용 마스크 수출 허용 비율도 생산량의 10%에서 30%로 확대된다. 전문무역상사 이외에 생산업체와 수출 계약을 맺은 일반 무역업체 등의 수출도 허용된다. 다만, '수술용 마스크'와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국내 우선 공급을 위해 계속해서 수출을 금지한다.. 식약처는 공적 마스크 제도가 규정된 현행 긴급수급조정조치(고시) 유효기한도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11일로 연장했다.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의 공적 판매처 출고 의무는 6월 30일까지 유지되고, 7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공적 판매처 재고를 활용해 약국 등에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7월 11일은 긴급수급조정조치의 최대 유효기한"이라며 "이 기간 중에 보건용,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생산·판매 등 시장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 후 공적 마스크 제도의 지속 여부와 시장기능 회복 가능성 등을 신중하게 판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6 14:17: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