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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서비스 구축

신한투자증권은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증명서란 행정기관의 장이 특정한 사실이나 관계 등을 증명하기 위해 전자문서 및 전자화문서로 발급하는 민원서류다. 대표적으로 주민등록등·초본, 예방접종증명서 등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이번에 도입한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서류 출력 없이 인터넷으로 손쉽게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증명서 발급과 제출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증명서 원본대조 과정 등이 없어지면서 업무 처리의 신속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더해 신한투자증권은 종이문서를 디지털문서로 대체해 환경보호 및 ESG경영에도 동참했다.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지속 경영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됐다. 향후 시스템 안정화와 추가 기능 개발을 통해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조순 신한투자증권 업무혁신부서장은 "전자증명서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8 14:23: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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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日 '비트써밋 2024'에서 국내 인디게임사 지원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인디게임사 지원에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비트써밋 2024'에 참가해 국내 우수 인디게임 홍보를 위한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매년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회인 비트써밋을 통해 GLS 출품작을 선보인다. GLS는 국내 우수 인디게임 홍보를 위한 콘진원의 게임기획 지원 사업으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 부문에 신규 인디게임을 선보인 후 평가받는 자리다. 올해 GLS 부스에서는 GLS 2023 출품작 50개와 더불어 GLS 2024 출품작 46개 중 6개를 선발해 총 56개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선발된 GLS 2024 출품작은 ▲지노게임즈 '안녕서울 : 이태원편' ▲썬게임즈 '라이트 오디세이'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스튜디오두달 '솔라테리아' ▲코드네임봄 '아키타입 블루' ▲아델리 펭귄 '아크 트래커' 등이다. 한편, 콘진원은 게임기획 지원 사업을 통해 인디게임의 제작 지원부터 컨설팅, 전시회 참가, 네트워킹 등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번 비트써밋 GLS 부스를 시작으로 8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11월 지스타, 12월 쇼케이스까지 게임 관련 행사와 연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인디게임의 사업화 및 홍보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는 게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의 설명이다.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인디게임은 K-게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뛰어난 독창성과 창의성을 보유한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18 14:22:3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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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저소득가정 여름나기 물품 지원

ABL생명은 지난 17일 저소득가정 아동에 시원한 여름 나기 물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ABL생명 FC실 임직원 및 FC 20여명이 본사 대강당에서 'ABL THE DREAM 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ESG 가치 실현 제고 차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조성했다. ABL생명은 기부금 전달을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장마철과 혹서기 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FC실 임직원 및 동부지역단과 서부지역단 FC로 구성된 봉사단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인견 이불, 우산, 선풍기, 선크림, 각종 학용품 등을 담은 'ABL THE DREAM 상자'를 직접 제작 및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후원금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탁했다. 기부금을 전달한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은 "오늘 제작한 ABL THE DREAM 상자에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ABL생명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18 14:22: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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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탁구단 임종훈·안재현 선수, 파리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 임종훈·안재현 선수 등이 이달 26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되는 '2024 파리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임종훈 선수는 남자 단체전뿐만 아니라 혼합복식 종목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8일 선수들을 접견하고 "올림픽 무대에 출전하는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를 전했다. 거래소는 2024년 2월 개최됐던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탁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22년 11월 23일 부산 연고의 실업탁구단을 창단했다. 현재 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감독을 비롯해 현 국가대표 임종훈·안재현·김동현 선수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거래소 탁구단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프로탁구리그 첫 출전 만에 정규리그 3위,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7월 개최됐던 2023 실업탁구챔피언전(경북 김천)에서는 창단 후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전종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더불어 거래소 탁구단은 부산 지역사회 공헌 및 탁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유소년 선수 대상 일일레슨, 탁구용품 지원 및 부산지역 탁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거래소는 "거래소 임직원 일동은 파리올림픽에서 소속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 사회 탁구 및 한국 탁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8 14:21: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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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박물관 단체견학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견학을 원하는 단체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박물관 운영 시간 중 전화로만 예약 신청을 받았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상시 접수가 가능해졌다. 말박물관은 각종 마구와 시청각 자료들로 구성된 상설전시와 말 소재 초대작가전, 정기 특별전 등이 연중 열리고 있으며, 마구간 모형, 터치 인터랙션, 다양한 동영상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전시물도 마련됐다. 말박물관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장애인단체 등 연간 약 3000명의 단체 관람객이 방문하는데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봄·가을 견학 집중 시기에 어린이집들이 동시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예약 없이 방문해 세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한 경우가 더러 있었다. 마사회는 예약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이용을 기대했다. 수의과 대학의 경우, 조선시대 수의학서적과 말침, 약질이 등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행정 대학이나 대학원의 경우, 말 관련 행정기관과 역, 역마, 마패제도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박물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양질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말에 대해 더 알고, 친근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7-18 14:21: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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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버스 계약' 등 서울 교사 과중 행정 업무, 교육청 이관된다

그간 서울 관내 교사들이 해왔던 스쿨버스 계약, 소방합동훈련, 대규모 공사 행정업무 등 교원갈등을 유발하던 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남부교육지원청 내에 학교행정지원센터를 팀 단위로 설치하고 내년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교사의 행정업무를 덜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설됐다. 시교육청은 시범 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한 뒤 향후 서울시 전역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학교에서 처리하기에 부담이 큰 교무행정업무,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 교직원간 갈등을 유발하는 업무 등 현장의 체감도가 높은 약 11종의 행정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기간제교원, 협력강사 등 모든 직종의 채용 업무를 계획 수립부터 면접, 호봉확정 단계까지 모두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대면연수 강사 구인의 편의성 향상을 돕기 위해 강사 인력풀 및 표준 연수자료를 제공하며, 향후 나이스시스템 개선을 통해 교직원이 이수해야 하는 법정 연수 이수 현황도 일괄 관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입학준비금 업무 지원 ▲교원 등 호봉 승급·초임호봉 획정 등 지원 ▲학교와 소방서의 합동훈련 일정 조율 지원 ▲대규모 공사 업무 지원 ▲학교 공통수행 업무 중 일괄 위탁할 경우 업무경감과 예산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보건환경위생(공기질검사, 저수조청소 등) ▲시설관리(소방,전기,가스 등) 업무 등의 위탁 지원도 추진한다.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관내 교원, 행정실장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직원 대상 업무경감 체감도 모니터링과 이관업무 발굴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행정효율화학교'를 내년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학교 내에서 교무행정업무 일부를 행정실로 이관하고 지방공무원이 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해당 학교에 일반직공무원을 추가로 1명씩 배정해 늘봄·방과후학교 업무 및 학교인력 채용 업무 등을 담당하도록 해 교원 업무 경감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의 행정업무 경감을 통한 교육활동 집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을 추진해 왔다. 2019년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11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위기학생 지원 등 교육활동·생활교육 등의 업무를 이관받아 학교가 부담없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3월에는 학교 내 증가하는 교권침해 사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본청 내 교육활동보호팀을 신설해 총괄 정책을 담당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기존 학교폭력 업무와 더불어 '교육활동보호'를 추가해 학교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학교행정통합지원모델 TF를 운영하고, 본청 각 부서, 지원청, 학교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학교행정지원센터 운영 방안'에 따른 조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학교행정지원센터 신설을 통해 행정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경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보호·생활교육지원,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행정 통합지원의 3체계를 구축해 학교지원 기능에 보다 더 충실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18 14:20: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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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0세 플러스 포럼] VIP 티타임 이모저모

지난 17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의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 금융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포럼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밸류업'과 함께하는 100세 시대의 자산 안전망을 주제로 다뤘다. 초고령화 사회의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만큼 50~60대 중년층, 특히 고령층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금투세 시행 두고 '팽팽한 대립'..."정부 세제개편안 지켜봐야" VIP 티타임에 참석한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펀드 망하게 생겼다. 금융투자소득세 해결해 주셔야 한다"며 화두를 던졌다. 현재까지는 국내 주식 매도 차익에서 나오는 결산 분배금은 비과세였지만, 금투세가 도입된다면 배당소득으로 과세된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펀드 결산이 배당소득으로 가는 법안이 대응할 틈도 없이 바뀌었다"며 "초기안을 보면 정책을 시작할 준비가 안 된 것들이 많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서 회장은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펀드 배당소득 일원화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서 회장은 "다음주 정부의 세제개편과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나오게 된다면 알게 될 것"이라며 여야 간의 팽팽한 대립을 예상했다. ◆벤처가 선택한 키워드는 '글로벌·빅테크' 윤건수 한국벤처 캐피털협회 회장은 "벤처 시장은 주식시장과 다르기 때문에 4~5년 미래를 보는 시장, 상상력이 필요한 섹터"라며 "벤처의 화두는 글로벌, 빅테크 2개"라고 짚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전기 관련 종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투자 편중이 심화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 회장은 "최근에는 모범 기업에 자금이 안 가고 있다고 한다"며 "AI 등 핫한 섹터로만 투자가 쏠려 나머지 분야들은 배를 곯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특히 바이오는 지난 10년 동안 자금이 많이 유입됐는데 왜 아직도 소식이 없냐는 인식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시중에 돈은 많은 것 같은데 벤처에는 왜 투자를 안 해 줄까라는 괴리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복현 금감원장 "중장기 자산 관리, 시의적절한 주제" 이날 이 원장은 이번 '100세 플러스포럼'을 두고 "중장기 자산 관리라는 주제는 시의적절하다"며 "여야 전당대회가 끝난 뒤라면 조금 더 정리됐을 텐데, 지금은 21대의 이야기와 혼재된 시기"라고 말했다. 하반기 이후 구체적인 정의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서 회장도 "밸류업이 화두인 시기에 테마를 잡아 포럼을 진행해 감사하다"며 "이런 움직임들이 모여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전했다.

2024-07-18 14:20:39 신하은 기자 2024-07-18 14:20:3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