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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보장 IRP 수익률 '5분기 연속 은행권 1위'

광주은행은 2024년 2분기 퇴직연금 IRP(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 5개 분기 연속 은행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광주은행의 최근 1년 기준 IRP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은 15.8%로 은행권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6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iM) 평균인 13.2%보다 2.6%p(포인트) 높은 수치다. 광주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고객 자산관리서비스의 영역을 은퇴 준비 및 노후 대비 서비스까지 확대하고자 자산관리에 특화된 '프라임 에이지 센터'를 출범했다. 이외에도 프라임 PB센터, 봉선금융센터 WM 라운지 등 전문 PB센터와도 협업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배인명 광주은행 신탁연금부장은"고객님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적기에 추천해 자산배분율을 적극 조정한 전략이 주효했다"라며,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를 통해 고객님들의 풍요로운 노후 자산 확보와 은퇴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3:48: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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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속도로 법면에 국내 최초 공익형 태양광 설치

전라남도는 국내 최초로 공공주도 방식의 고속도로 법면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사업허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공공협업형 신재생에너지 업무협약을 하고, 사업부지 발굴을 통해 첫 사업을 확정했다. 사업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25일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 사업 부지는 담양IC 인근 고속도로 법면 약 1만 983㎡ 면적에 1.2㎿, 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우선 추진한다. 부지는 계통 여유가 있고, 입지 여건이 우수하지만 이격거리 등으로 민간에서 개발하기 어려운 입지다. 공공사업임을 감안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와 디자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올해 5㎿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진행할 계획으로, 3~5개소 정도의 추가 사업부지 발굴 및 입지 여건 분석을 진행 중이다. 2025년 상반기까지 5㎿ 모두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고속도로 법면 태양광 발전수익금을 토대로 '에너지공영화 기금' 신설도 검토 중이다. 도민이 주체가 되고 도민 소득 향상을 위한 에너지사업 정책자금을 지원할 재원으로 확대·재생산하고 탄소중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적극행정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가장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전남지역 각종 유휴부지를 활용해 도민에게 발전수익을 최대한 환원하는 공익형,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3:4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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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비씨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조사한 결과 여름휴가에는 반드시 여행을 가야 한다는 소비자가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강원도' KB국민카드는 2024년 여름휴가 계획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름휴가 소비 트렌드를 살펴봤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5일간 진행했다. 여름휴가에 관한 인식조사 설문 결과, '여행을 가야 한다'가 56.6%, '가지 않아도 된다'라는 답변이 43.4%로 나왔다. 가야 하는 이유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가 29%로 가장 많았다. 실제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78.8%의 응답자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 있거나 다녀올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여름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답변은 45.8%며 '아직 계획은 없으나 휴가를 다녀올 것 같다'고 답한 응답은 33.0%로 집계됐다. 계획하고 있는 국내 여행지로는 강원도가 46.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부산·울산·경남(20.1%) ▲인천·경기(17.4%) ▲제주(16.2%) 순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여름휴가 설문조사를 통해, 가까이 다가온 여름휴가철 모습을 내다볼 수 있었다"며 "본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참고하여 즐거운 여름휴가 계획 세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한국 금융시장에 최적화한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했다. ◆ '허깅 페이스' 통해 무료 공개 비씨카드가 한국 금융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를 전면 개방 한다고 25일 밝혔다. LLM이란 인터넷 등에서 수집한 자료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변경한다. 현재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챗 GPT'도 LLM 기반 서비스다. 국내 공개된 대부분의 LLM은 80억개 수준의 파라미터를 갖추고 있지만 'K-금융 특화 AI'는 200억개의 파라미터를 활용할 수 있다. 타 LLM 대비 한발 앞선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파라미터는 생성형 AI가 정보를 학습하고 기억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단위다. AI 모델 허브 플랫폼인 '허깅 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2만여개의 금융지식 학습 데이터를 무상으로 공개했다. 향후 카드 운영을 위탁한 금융사를 위해 맞춤형 '금융 GPT' 등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대일 비씨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KT의 AI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국내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노년생활 노하우를 공유했다. ◆ 유언대용신탁, 상속요령 공유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는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해 '상속 준비 방법, 유언장 작성법 등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언대용신탁 ▲보험 등 금융상품을 통한 상속 ▲증여 방법 ▲'웰-에이징'과 '웰-엔딩' 등에 관한 준비를 도왔다. 세미나를 마련한 '메모리올'은 추모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모문화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앞으로는 현금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추모 관련 시장에서 카드결제를 확대하고 분납이나 정기적인 구독 결제를 통해 소비자 체감 비용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시대의 인구구조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내벤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5 13:46: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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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 논술전형, 41개 대학서 총 1.2만여명 선발

2025학년도 41개 대학에서 총 1만1994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년도 38개교 1만1348명 대비 전형 실시 대학과 모집인원 모두 증가했다. 25일 대성학원에 따르면, 올해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했고, 서경대는 기존 논술우수자전형을 폐지했다. 가천대, 경기대, 경북대, 동덕여대, 한신대 등은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이 증가했고, 건국대, 고려대(세종), 숭실대, 연세대(미래]), 한양대 등은 감소했다. 고려대는 2018학년도 논술전형 폐지 후 약 8년 만에 다시 전형을 신설해 361명을 '논술 100%'로 선발한다. 반도체공학과, 차세대통신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부, 사이버국방학과, 의과대학 등 5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을 실시하지 않는다. 매년 많은 대학이 논술전형의 교과 반영비율을 축소하거나, 아예 반영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2025학년도에도 가천대, 고려대(세종), 한국외대가 전형방법을 '논술 100%'로 변경해, 더 이상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이로써 올해는 41개 대학 중 14개 대학이 논술고사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 밖에도 가톨릭대, 경기대, 성신여대, 숭실대가 논술 비중을 확대하고 그만큼 교과 비중은 축소했다. 2025학년도 대입의 특징 중 하나는 주요 대학 대부분이 자연계열의 수능 수학, 탐구 필수 응시과목을 폐지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 역시 대부분 수학, 탐구 필수 응시과목을 폐지했다.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항공대가 대표적이다. 이들 대학은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확률과 통계) 또는 사회탐구 선택과목으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경희대는 올해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탐구 반영 방법을 상위 1과목에서 2과목 평균 반영으로 변경한다. 성균관대는 의예과, 이화여대는 약학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변경한다. 한국외대의 경우, 그동안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 대해서만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으나, 2025학년도부터 글로벌캠퍼스에도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전년도까지 자연계열에 한해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모두 실시했던 연세대는 2025학년도부터 과학논술을 폐지하고 수리논술만 실시한다. 이로써 전체 41개 대학 중 '수리논술+과학논술' 실시 대학도 경희대(의,약학계열), 아주대(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3개 대학으로 축소됐다. 이외 대학은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출제 유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대학도 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25 13:2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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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상반기 발포주 시장 압도적 1위 필라이트 패키지 리뉴얼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가 올해 상반기 발포주 시장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상반기에만 약 1억2000만 캔이 실판매됐으며, 2위 브랜드와 3.3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필라이트는 발포주 구매 비중이 높은 편의점에서 2위 브랜드와 2.7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오프라인 채널 중 발포주 판매량은 편의점이 전체 판매량 대비 약 32.5%를 차지했다. 필라이트는 상반기 국내 가정시장 유통채널 편의점, 대형마트 모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하이트진로는 여세를 몰아 필라이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트렌디함'으로 차별화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한다.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으로 로고, 캐릭터 등의 주목도를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변경된 글씨체와 'Fresh'를 돋보이게 하는 색상 조합 등으로 필라이트의 상쾌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패키지 하단에 시원상쾌함 등 필라이트만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 패키지는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 등 모든 필라이트 브랜드와 캔과 페트 등 전 제품에 적용되며, 7월 4주차 생산분부터 적용, 시중에서는 8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발포주 No.1 브랜드 필라이트는 출시 8년차를 맞아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압도적인 가성비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시도하며 국내 발포주 시장을 확대, 리딩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력, 가정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지난 3월 필라이트 후레쉬 생 제품을 출시, 유흥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하이트진로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내 발포주 최초로 생 제품을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5 13:1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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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베트남 수출 강화 위해 현지 파트너사 행사

롯데웰푸드가 베트남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유가공 수출 품목을 늘리고 현지 거래처와의 관계를 강화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6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거래처를 대상으로 베트남 하노이 L7 웨스트 레이크(WEST LAKE) 롯데호텔에서 현지 거래처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신제품 설명 및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베트남 시장에 새롭게 수출되는 제품은 파스퇴르 가공유 2종이다. 현재 롯데웰푸드는 베트남 시장에 ▲롯데키드 A+ 영유아식 2종, ▲파스퇴르 생유산균 2종, ▲파스퇴르 로보카폴리 주스 4종 등을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롯데웰푸드 영유아식 제품 및 유가공 제품들은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고급 제품으로 인식돼 인기가 높다. 특히, 한국에서 생산한 점이 믿을만하고 품질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유가공 카테고리를 비롯해 육가공 카테고리, ZERO 브랜드 등 다양한 품목을 전개하며 베트남 시장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롯데웰푸드의 상반기 베트남 수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43% 신장했다. 이 중 유가공 카테고리는 두 배가 넘는 신장률을 보이며 베트남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품질의 롯데 유가공 제품을 지속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소개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5 13:15: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