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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며 함께 응원해요" 네이버, 파리 올림픽 특집 페이지 개설

네이버가 '2024 파리 올림픽' 특별 페이지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스포츠는 파리 올림픽 개막에 발맞춰 올림픽 일정 및 결과, 경기 VOD와 선수단 인터뷰 영상 콘텐츠, 응원 오픈톡 등 커뮤니티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홈 피드, 스포츠판, 검색, 오픈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메달 및 선수단 정보, 경기 일정 등 파리 올림픽 소식을 전한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네이버는 자체 제작한 국가대표 선수단 화보, 인터뷰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드컵, 프로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에서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 잡은 '오픈톡'도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대표 응원방, 양궁, 수영 등 종목별 응원방 총 38개를 운영한다. 'PARIS NOW 대한민국 응원방'에서는 장혜진 양궁 해설 위원, 김유진 태권도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 코치, 해설 위원, 스포츠기자 등이 파리 현장에서 생생한 콘텐츠를 전한다. 네이버는 파리 올림픽을 맞이해 대화형 AI서비스 클로바X(CLOVA X)를 활용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143명의 대표 선수 소개 콘텐츠와 경기 시점 오픈톡 대화를 요약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네이버는 경기 VOD 콘텐츠 권리를 확보해 올림픽 관련 클립을 제작해 제공한다.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경기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8 13:26:0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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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파리서 'K-푸드 정수' 선보여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 영셰프들이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4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서 K-푸드의 정수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셰프들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 만찬 행사에 참여해 '한류의 향연, 파리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발한 한식 메뉴를 귀빈 150여명에게 선보였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팝업 레스토랑, K-Stage(스타쥬) 등 퀴진케이의 다양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셰프 6인으로 구성된 '팀 퀴진케이'를 꾸리고, 프랑스 현지 제철 식재료와 한국 전통 발효음식을 활용한 18가지 퓨전 한식 메뉴를 개발했다. 그 중에서도 글로벌 K-푸드 브랜드인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와 한식진흥원이 선정한 파리 우수 한식당 5곳의 대표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bibigo 떡갈비 꼬치'는 비비고 떡갈비를 부르기뇽(포도주를 이용한 스튜) 방식으로 재탄생시킨 메뉴다. 한국의 떡갈비에 프랑스 대표 가정식 조리법을 적용해 떡갈비의 쫀득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살리고 부드러운 감자를 곁들였다. 또 비비고 크리스피 치킨을 셰프의 특제 소스로 버무린 뒤 바삭한 현미를 더한 'bibigo 닭강정'은 K-치킨만의 차별화된 맛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만찬 행사의 메뉴 총괄을 맡은 퀴진케이 신용준 셰프는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통해 K-푸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당초 참석 인원보다 많은 250인분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찬 시작 30분만에 18가지 메뉴가 모두 소진되는 등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해외 내빈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궁중 들깨 떡볶이'는 "세련된 K-푸드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어 인상깊었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미식의 나라 프랑스 파리에서 K-푸드의 정수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퀴진케이는 향후에도 글로벌 한식 요리대회 개최, 해외 현지 한식 팝업 레스토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달 초 대한체육회, 한식진흥원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계기 한식 진흥과 해외 확산·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림픽 기간 한식 및 한국 문화 국내·외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 홍보 등에 나설 방침이다. 박소연 CJ제일제당 퀴진케이 담당자는 "세계인의 축제인 파리올림픽에서 K-컬처 홍보 플랫폼인 코리아하우스의 시작을 퀴진케이 영셰프들이 개발한 K-푸드로 열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한식 전문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한국 식문화를 전세계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8 13:1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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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소상공인 지원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명동사옥 인근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임직원과 그룹 대학생 홍보대사인 제18기 스마트홍보대사를 포함해 총 100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행복상자 전달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줍깅'을 통한 인근 지역 환경정비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마트 홍보대사와 임직원들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직접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으며, 스마트 홍보대사들이 그룹을 대표해 지역 소 상공인 분들께 행복상자와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상자는 명동상인협의회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영업장에서 필요한 세가지 유형의 업종별 맞춤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모든 사업장에는 ▲손세정제와 리필용품 ▲벌레퇴치제, 섬유탈취제, 세정제 ▲커피믹스, 녹차티백 등을 공통으로 담았으며 요식업장에는 ▲살균소독제, 고무장갑, 위생장갑 ▲주방세제, 키친타올 등으로 구성했고 서비스업장에는 ▲물티슈, 각티슈, 종이컵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이후 일상 속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줍깅'을 통해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하며 이날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8 13:16: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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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스마트시티 퀀텀, 금융지원·탄탄한 배후 '주목'

'의왕 스마트시티 퀀텀'은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일원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다. 28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의왕시 초평지구에 들어선 의왕 스마트시티 퀀텀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설은 입주 고객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입주지원금을 지급한다. 입주지원금은 기존에 납입한 계약금의 15% 상당이다. 1금융권과 연계한 우대 대출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76%까지 담보 비율을 높일 수 있으며 상가는 70~77%, 기숙사는 65%까지 가능하다. 평일에는 근로자 및 직장인, 주말에는 지역민들이 방문하는 '몰세권'을 형성한다. 단지 내에 있는 상업시설에는 체험형 테마파크 '칠드런스 뮤지엄' 등이 입점한다. 과천-의왕 비즈니스 벨트의 중심인 만큼 접근성도 높다.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임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3개 노선이 인접해 있고 남군포, 군포, 동군포, 부곡 나들목도 인접해 있다. 건물 내부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드라이브인 설계와 사무실 앞 주차, 적재가 가능한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내부 도로는 6m 이상의 광폭으로 대형차량의 진입과 왕복 양방향 통행이 수월하다. 호실별 전력공급은 전용면적당 250 볼트 암페어(VA)로 설계됐다. 한편 입주 기업들이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총 154실의 기숙사가 함께 조성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28 13:16:5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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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상반기 순이익 11조…"역대 최대"

5대 금융그룹이 상반기 11조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핵심자회사인 은행의 이자이익 외에도 보험, 카드 등 비은행 자회사들이 호실적을 거둔 영향이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1조1064억원으로 1년 전(10조8994억원)과 비교해 2070억원(1.9%)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7815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76억원)대비 7.52% 감소했지만 5대 금융 중 실적이 가장 높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신한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7470억원으로 같은 기간 4.6% 증가했고, 하나금융은 2조687억원을 2.4% 늘었다. 우리금융과 NH농협금융도 각각 1조7554억원, 1조7538억원을 기록해 14.1%, 2.8% 증가했다. ◆은행, 기업대출로 이자이익↑ 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배경에는 은행을 중심으로 가계·기업대출이 증가해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월말 기준 708조5723억원으로 올해 들어 16조2000억원가량 증가했다. 당국의 가계부채 속도 조절 압박에도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지난해 말 767조3139억원에서 6월말 811조3481억원으로 44조342억원 늘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가계부채 관리가 강화되자 상반기부터 기업대출 영업을 확대했다"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잔액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은행의 이자이익은 18조8778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룹 전체 이자이익 25조1145억원의 75%를 차지한다. KB국민은행의 상반기 순 이자이익은 5조1328억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NH농협은행은 상반기 3조9146억원, 하나은행은 3조8824억원, 우리은행은 3조7520억원, 신한은행은 2조1960억원의 이자이익을 기록했다. ◆비은행 실적이 '승부처' 아울러 비은행 계열사의 호실적도 그룹의 실적상승에 한 몫했다. KB금융의 경우 KB손해보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KB손해보험의 상반기 순이익은 5720억원으로 KB국민은행 다음으로 많은 실적을 냈다. 순이익 증가 배경으로는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손해율 개선이 꼽힌다. KB손보는 보험 포트폴리오에서 장기보험(보장성보험+저축성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60% 이상인데 이 부문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실적 증가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보험은 지난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같은 기간 손해율이 84.8%에서 61.3%로 대폭 낮아졌다. 신한금융에서는 신한카드가 신한은행의 뒤를 바짝 좇았다. 신한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793억원으로 1년전 같은 기간 보다 19.7% 증가했다. 신한 쏠페이(SOL Pay) 등 간편결제 플랫폼 이용이 늘고, 할부, 리스취급액 등 영업수익이 골고루 늘었다. 하나금융도 하나카드의 실적이 대폭 확대됐다. 하나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166억원으로 1년새 60.7%가 증가했다. 하나은행과의 협업으로 출시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해외취급액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전에는 은행의 이익 변동성에 따라 그룹의 실적도 좌우했지만, 지금은 비은행 부문에서 이를 상쇄할 이익체력이 충분히 갖춰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비은행 부문에서 얼마나 장사를 잘했는가로 뚜렷하게 실적 우위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8 13:16: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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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알츠하이머 국제학회 참가..."타우 저해 '치매 치료제' 개발할것"

동아에스티가 치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오는 8월 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AIC)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석학들을 비롯해 제약·바이오 회사가 모여 알츠하이머 질환을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증 질환 모델에서 DA-7503의 타우병증 개선 및 뇌척수액 내 타우 감소 효과'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한다. 해당 발표는 동아에스티가 타우 표적 치매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7503'에 대한 비임상 연구 결과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DA-7503'은 변형된 타우 단량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올리고머 형성을 억제하고, 타우 응집체가 축적되는 것을 막는 기전을 갖췄다. 비정상적인 타우 응집체는 알츠하이머병과 뚜렷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 질환 동물 모델에서 나타난 DA-7503을 통한 기억 및 인지 기능 개선 효과,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인인 대뇌 피질 및 해마 내 타우 응집과 인산화 억제, 뇌척수액 내 타우 감소 데이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비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DA-7503 투여 후 혈중 약물 농도가 증가할수록 뇌척수액 내 타우가 의존적으로 감소하는 특징과 DA-7503의 타우 제거 효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이 동아에스티 측의 설명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A-7503'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5월 임상 1상을 개시했다. 건강한 성인 및 노인 72명을 대상으로 DA-7503의 단회 및 반복 경구 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2024-07-28 13:06: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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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ETF, 확정된 분배율 아닙니다”…금감원, 소비자 경보 발령

최근 순자산 3조7000억원을 넘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투자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수익은 제한되지만, 기초자산 하락에 따른 손실은 그대로 반영되는 '투자성 상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월배당형 ETF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은 올해 6월 말 기준 3조7471억원으로 지난해 말 7748억원 대비 6개월 만에 383.6% 늘었다. 금감원 측은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수익이 제한되고, 하락에 따른 손실은 그대로 반영되는 비대칭적 구조를 갖췄다"며 "ETF 명칭에 있는 분배율도 확정적 수익이 아닌 운용사의 목표치"라고 설명했다. 즉, 기초자산 하락 시 콜옵션 매도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을 얻어 손실을 일부 방어할 수 있지만, 하락폭이 커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가령 연 12% 분배를 목표로 하는 커버드콜 ETF에 투자원금 1만원을 투자했을 시, 투자자는 연 1200원 분배가 확정되는 것처럼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ETF 순자산가치(NAV)가 지속 하락할 경우 연 분배금 수령액은 919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커버드콜 ETF에 등장하는 '프리미엄'이라는 표현도 수익률이나 상품의 질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프리미엄은 '옵션 프리미엄'을 뜻하는 말로, 커버드콜 전략 운용과정에서 콜옵션을 매도할 때 수취하는 대가라는 의미다. 아울러 금감원 측은 "ETF 포트폴리오의 기초자산과 옵션 기초자산이 다른 경우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금융법상 등록인력이 아닌 핀플루언서(금융·투자 분야인플루언서)의 추천 영상이나 글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펀드 산업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수행하면서 ETF 명칭이나 수익구조에 대한 오인 가능성을 방지하고 투자위험이 충실히 기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8 12:54: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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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펜싱 오상욱 금메달 기념 파워에이드 2024명에 증정

코카-콜라사의 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는 2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전에서 브랜드 모델인 오상욱 선수가 첫 메달인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선착순 2024명에게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600ml 제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코크딜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오상욱 선수 금메달 축하 게시글에 희소식을 함께 나눌 친구를 태그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긴 뒤, 코크딜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파워에이드 기프티콘이 발송된다. 해당 기프티콘은 편의점에서 파워에이드 음료로 교환 가능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파워에이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오상욱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국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포츠 경기의 짜릿한 희열과 감동을 느끼며,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도 파워에이드와 함께 활기찬 일상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림픽 패키지'가 적용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출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8 12:4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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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유아왓유잇', '르 꼬르동 블루'와 손잡고 프렌치 대안식 출시

신세계푸드는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 숙명 아카데미(이하 '르 꼬르동 블루')와 손잡고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프렌치 대안식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기념하고, 식물성 원료로 만든 맛있는 프렌치 대안식이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르 꼬르동 블루'가 뜻을 모아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의 셰프들은 프랑스인들이 집에서 즐겨먹는 가장 대표적인 가정식을 신세계푸드의 '유아왓유잇' 대안육과 대안음료 등을 활용해 함께 개발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유아왓유잇' 코엑스점에서 선보이는 프렌치 대안식 신메뉴는 '토마토 파르시', '아쉬 파르망티에' 등 2종이다. '토마토 파르시'는 속을 파낸 토마토 안에 식물성 다짐육, 양파, 마늘, 파낸 토마토 등을 볶아 채운 요리로 조리방법이 간단한데도 모양이 예뻐 홈파티 메뉴로 주로 쓰인다. 특히 올리브유에 양파와 감자를 볶아낸 프랑스 리옹 지방의 감자요리 '뽐 쏘떼 아 라 리오네즈'와 잘 어울려 사이드 메뉴로 함께 제공된다. 프랑스어로 '잘게 다진 감자요리'라는 뜻의 '아쉬 파르망티에'는 대표적인 프랑스 가정식 요리다. '유아왓유잇' 코엑스점에서는 고기 대신 식물성 다짐육과 당근, 버섯, 양파 등 채소 위에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라이스 베이스드'를 넣어 만든 매쉬드 포테이토를 얹고 오븐에 구워냈다. 신메뉴 2종은 '유아왓유잇' 코엑스점에서 8월 31일까지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와 손잡고 소비자들에게 식물성 대안식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신메뉴 출시 등을 통해 대안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대안식품 시장을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8 12:42: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