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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FC안양 일대기 담은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꼭 보러 가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영화인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개봉을 앞두고 "저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랍니다!"고 응원했다. 최 시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의 개봉일이 다가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며, "이 영화는 단순한 축구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FC안양과 서포터즈 RED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입니다."라고 이같이 글을 남겼다. 오는 7월 31일 개봉하는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K리그2의 프로축구팀 FC 안양과 그 서포터즈인 A.S.U. RED의 일대기를 다룬다. 최 시장은 "2004년 안양 LG치타스 연고지 이전 사태 이후, 팀을 되찾기 위해 나선 우리 서포터즈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감동적인지, 이미 사전 시사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슴 벅찬 눈물의 감상평을 남기셨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선호빈, 나바루 감독님의 열정적인 홍보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붉은 우리가 모여 가장 뜨거운 보랏빛이 된다'는 슬로건 처럼, 서포터즈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기적같이 이룬 FC안양의 창단 과정을 꼭 영화로 만나시길 바랍니다."고 전하면서, "저도 7월 31일에 꼭 보러 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프로축구단 FC 서울. 그 기원은 1983년 시작된 럭키금성 황소로, 이들은 1996년 안양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LG 치타스로 팀명을 변경했다. 2003년 시즌 종료 후 돌연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한다. 기존 팬들을 무시한 채 진행된 구단의 결정에 팀을 잃은 서포터즈 RED는 시민구단을 세우기 위한 기나긴 투쟁을 시작한다. 한 도시를 기반으로 키워온 축구 서포터즈의 순수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 축구 오타쿠들의 성장과 연대를 따뜻하게 담아낸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의 개봉이 기대된다.

2024-07-29 10:4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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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 확대 설치

인천광역시는 군·구, 인천경찰청 및 관할서, 교육청 등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인천시는'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351개소에 신호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노란 신호등 23개소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6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설치 후보지에 우선 설치하고, 2026년까지 관련기관과 협력해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겨울철 시작 전까지 83개소에 대한 교통신호 시설물 설치를 조기 준공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돼 횡단보도 이용 및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세심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신호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0:46:5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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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부 장관,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할 것"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정식 장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소재 금형자재 제조업체인 굿스틸뱅크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체류자격이 E-9비자, H-2비자인 근로자들은 취업 전 3~5시간의 기초적인 안전교육이 의무화돼 있으나, 다른 체류자격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안전교육이 취약한 실정"이라면서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취업한 근로자뿐만 아니라, 다른 비자의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안전교육을 제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굿스틸뱅크 측으로부터 국적별 안전리더 지정, 일일단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자체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10년 이상 무재해를 기록했다는 설명을 듣고 업체의 모범 사례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TBM은 작업 직전, 현장 근처에서 작업반장 등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오늘 작업내용과 안전한 작업방법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주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현재 굿스틸뱅크는 근로자 47명 중 베트남·미얀마·필리핀 국적의 외국인이 19명으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다. 업체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해 ▲베트남, 필리핀 등 모국어로 번역된 안전교육자료와 동영상 ▲안전리더를 통한 외국인 신규작업자의 안전한 작업방법 등 전담 교육 ▲근로자 면담을 통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SNS(밴드)를 활용한 제안제도 운용 ▲매일 안전리더 주관 작업 전 TBM 실시 등 소속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소통과 각계 의견 수렴을 이어 나가겠다"며 "내달 중 외국인 근로자 안전강화를 포함한 정부 대책을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9 10:46: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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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0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성남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10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모범시민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본인 추천은 받지 않는다.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효행·선행, 환경,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청소년 등 부문별 공로자를 찾는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추천서, 활동사진 등의 공적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홈페이지·모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 명단과 공적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8월2일~9월2일)'을 한 뒤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두 10명의 모범시민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이웃 주민들의 여론과 신망도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현장의 노력도, 성실성, 성취도 등이다. 부문별로 선발된 모범시민은 오는 10월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51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 때 성남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성남시는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291명의 모범시민을 발굴 시상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2024-07-29 10:4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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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1차 성료...인천 브랜드 총집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7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인천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로컬 브랜드 성장 및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기획되었다. 총 67개의 인천 로컬 브랜드가 참가하여 커피, 디저트, 주류, 도서, 소품, 가구, 주얼리, 수공예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팝업스토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상상플랫폼 도슨트 투어는 오픈과 동시에 인기를 끌어 행사 개최 전 사전마감 되었다. 그 외에도 자개 만들기, 업사이클링 굿즈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줄 서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은 이번 7월 1차를 시작으로, 9월 28~29일, 11월 2~3일 총 3차로 진행되며, 2·3차는 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에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과 창의성이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많이 있다"며, "개항 이후 문화의 요충지가 되었던 인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역성을 기반한 다양한 로컬 브랜드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 행사와 관련된 소식은 제물포 웨이브 인스타그램(@jemulpowav)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10:45: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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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금개구리 지킴이' 현대제철, 당진·순천 등지서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전개

현대제철이 지역 사업장 인근의 생물다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월드비전·한국생태관광협회·시민환경연구소·엔에스생태연구소 등과 함께 자사 사업장이 위치한 충남 당진시와 전남 순천시에서 '멸종 위기종 보전 프로젝트'를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당진 지역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 어린이 과학 교실인 '나도 시민 과학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자연과 멸종 위기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으로, 미래 세대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물 다양성에 관심을 두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10회차에 걸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당진 지역 멸종 위기 생물을 직접 관찰·기록했다. 향후에도 지역 사회 환경보전 활동에 지속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진환경운동연합·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생태환경교육연구소·우리씨앗연구소 등 당진 지역 내 환경 NGO(비정부기구)가 직접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또 현대제철은 당진 지역의 대표 멸종위기종으로 금개구리를 선정하고, 임직원 및 그 가족들과 함께 보전 활동도 전개했다. 금개구리는 환경부가 2005년부터 멸종위기 2급종으로 분류한 양서류다. 당진시 송산면은 금개구리 서식이 최근까지도 확인된 지역이다. 당진시에서는 금개구리 번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개구리는 5·6월 산란을 위해 번식지로 이동하는데 농지 개발로 생긴 인공 농수로는 금개구리 이동을 막는 장애물이다. 농수로에 빠진 개구리가 인공 농수로 위로 올라오지 못해 갇히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현대제철은 지난 6월 15일 한국생태관광협회, 시민환경연구소, 엔에스생태연구소와 함께 임직원 및 가족 100명으로 구성된 '현대제철 가족봉사단'을 구성, 금개구리 생태 사다리를 설치하고 서식지 인근에서 정화 활동도 펼쳤다. 생태 사다리는 향후 금개구리의 이동과 번식을 위한 생태 통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기업과 지역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라며 "생물다양성의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인만큼,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취약한 멸종위기종을 보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9 10:4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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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개최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ASF) AJSS 승인대회로 (사)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인천스쿼시연맹 및 아시아스쿼시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 (AJSS) ASIAN JUNIOR SUPER SERIES EVENTS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14개국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4 세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활약이 기대된다.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대회는 남녀 주니어부(U11, U13, U15, U17, U19) 및 시니어부로 구성되며, 전문선수와 생활 선수(동호인)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오픈 대회로 진행된다. 모든 관람객은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쿼시는 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스포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0:44: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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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송병억 SL공사 사장 만나 소통 약속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26일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과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과 신성영 부위원장(국·중구2), 나상길(무·부평4)·이강구(국·연수5)·이명규(국·부평1)·이순학(민·서구5) 위원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 현장방문에 나섰다. 공사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인천시의회의 피감기관은 아니지만, 인천시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이번 현장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인천 출신이자 제4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송병억 사장도 산경위 의원들을 환대했다. 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 운영 현황과 폐기물 반입량 감소 추이, 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 현안에 대해 질의한 뒤 공사와 의회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김유곤 위원장은 "공사가 환경부 산하 기관인 만큼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송병억 사장은 "의회와 공사가 협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경위는 공사 방문에 이어 서구 로봇타워를 둘러본 뒤 15년 넘게 지지부진한 로봇랜드 조성 사업의 신속한 진행 등을 당부했다. 앞선 오전에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 자원순환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2024-07-29 10:44:1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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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덕에 시상대서 찰칵" 선수들 수상 순간 셀카 진풍경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그간 시상식서 선수들의 셀피 촬영이 금지됐었지만 삼성의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선수들이 수상 장면을 직접 촬영할 수 있게됐다. 이에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파리 조직위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올림픽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올림픽 시상식에는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돼 왔으며, 올림픽 공식 미디어만이 시상대를 원거리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메달 수여가 끝나면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선수들에게 전달해 선수들이 직접 승리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립6는 폴더블 특유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 개개인이 창의적인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셀피 촬영이 허용된 것은 선수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삼성전자와 IOC, 파리 조직위 간 협의 끝에 이뤄졌다. 올림픽 메달 시상대에는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돼있는 만큼 지금까지는 정식 시상 행사가 끝난 뒤 선수들이 다시 개인 휴대폰을 갖고 나와 촬영을 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지난 1997년 IOC와 글로벌 후원사 계약을 맺은 이후 2028년 LA 올림픽까지 30년 간 파트너사로 함께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빅토리 셀피'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IOC와 파리 조직위 또한 삼성전자의 의견에 적극 찬성하면서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된 셈이다. 실제로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시상대 셀피가 허용되면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상대에서 빅토리 셀피를 통해 촬영된 사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의 '애슬릿 365' 앱에 실시간 연동된다. 선수들은 사진을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가족, 친구, 팬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팀 삼성 갤럭시 멤버 브라질 선수 하이사 레알은 "올림픽 메달이라는 꿈을 이루는 순간을 응원해준 전세계 팬들과 가족, 친구들에게 빅토리 셀피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기를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발휘한 메달리스트들과 시상대에서 함께 빅토리 셀피를 찍으며 경쟁을 넘어선 동료애를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프랑스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선수들에게 갤럭시 AI를 탑재한 플립6 올림픽 에디션 1만7000대를 배포했다.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갤럭시 AI를 탑재한 최초의 올림픽 에디션으로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더해 선수들이 파리에 머무는 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와 앱 등도 탑재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9 10:43: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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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돌봄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편 양주두리랜드 체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7월 25일 양주의 두리랜드에서 430명의 아동 및 인솔자와『돌봄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1탄을 추진했다. 두리랜드는 체험시설과 박물관·전시장이 포함된 3천평의 대규모 실내 놀이동산이다. 아동 특성 및 혼잡도와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전체 대관함으로써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함'도 선물했다. 서구는 이번 방학부터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색다른 방학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행사와 체험을 시리즈별로 준비했다. 두리랜드에서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서구의 지명과 유래를 알아가면서 안전 체험과 녹청자 박물관, 국립생물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또, 작년보다 일찍 가동한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방학도 즐겼다. 각 시설은 캠프와 공연관람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여름방학이 기다려지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초등학생만 참여한 이번 체험은 가장 많은 수의 아동이 참여했고,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 조사에서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권역별로 차량을 지원하여 다른 학교의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 없는 참여 활동은 차별과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만들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분 좋은 상상이 실현되는 곳, 그곳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도 서로를 구분 없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사 당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해 준 관계자에게 고마움도 전달했다.

2024-07-29 10:43:38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