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상반기 기존주택 152호 매입 완료

부산도시공사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2024년 상반기에 기존주택 152호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 다가구·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매년 약 200호의 주택을 꾸준히 매입해 올해 7월 기준 2869호를 관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8호의 기존주택을 추가로 매입해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기존주택 매입 관련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입심의위원회의 외부 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청탁 등 부정행위자 신고와 제재 방안 도입 등 다양한 업무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2024년 주택 매입 공고'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청탁과 부정행위자에 대한 신청 금지를 공고문에 명시했다. 주택 매입 관련 매도인과 중개 사무인 등 부정행위자는 제재 확정일에서 10년간 주택 매입 신청이 금지된다. 더불어 기존주택 매입 업무와 관련한 매입심의위원회 운영지침도 개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정하고 투명한 주택 매입을 위해 외부 심의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의결권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부터는 의결권을 가진 심의위원 전원은 외부위원만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게는 의결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또 외부위원의 임기와 연임 관련 규정을 폐지하고, 회기마다 새로운 외부위원을 선임한다. 심의위원은 청렴 서약서와 직무 윤리 사전 진단서를 작성하도록 명문화해 청탁과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외부위원 자격 요건을 강화해 관련 분야 자격증과 최소 5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요구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기존주택 매입 시 내부 위원을 배제하고,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부정행위와 청탁을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또 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와 외부위원의 자격 요건 강화 등을 통해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부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15:2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수료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와 언더독스가 공동 주관한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의 수료식이 지난 26일 경상국립대 내동캠퍼스 101호에서 진행됐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청년 이탈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0개 거점 대학과 함께 매년 1500명의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국내 최초의 거점대학 연계형 청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그룹이 전국 30개 지역거점대학과 연계해 운영했다. 경상국립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협력 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 경상국립대는 43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로 지역에서 창업해 사업을 하는 창업 도우미와 함께 실제적인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문제 정의와 고객 분석 ▲기존 솔루션 분석 및 관점 도출 ▲아이템 구체화 및 프로토타입 ▲시장·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피드백 ▲사업계획서 발표 등을 7월 2일부터 26일까지 8회 진행했다. 지난 26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 참여한 팀들이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PPT 자료를 만들어 발표했다. 22개 팀 가운데 21개 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수정 및 고도화해 발표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2팀은 앞으로 전국 30개 대학에서 뽑힌 우수팀들과 총상금 1억 5000만원 상당의 최종 성과 공유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그룹에서 대학별 선정된 우수팀들에 제공하는 300만원의 바우처 및 후속 창업지원 연계 혜택도 받게 된다. 이번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창업 교육은 22개 팀, 43명의 참가자 100%가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박상혁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됐다"며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이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15:20: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유한양행, '버들과학진로캠프'..."렉라자 같은 신약 개발하고 싶어요"

유한양행은 지난 26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버들과학진로캠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약바이오 분야 진로체험 행사다. 지난 2023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관련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해당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 진로 탐색 전문 기관인 서울 동작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왔다. 올해는 동작구에 소재한 동작고, 성남고, 숭의여고 3개 학교가 참여했다. 유한양행이 앞서 지난 6월부터 3회에 걸쳐 실시한 온라인 교육에서는 온라인 연구소 견학, 사회적 가치를 중시한 유일한 박사에 대한 특강, 신약개발과 진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연구원 멘토링 등이 실시됐다. 이번 캠프에서 이뤄진 본사 견학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특강, 환자를 위한 신약 및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 유일한 박사 기념관 방문 등 청소년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김진훈 숭의여고 진로부장은 "동작구 대표 기업인 유한양행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아이들의 진로 준비에 매우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일"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버들과학진로캠프가 미래 유망 산업인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7-30 15:18:1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인구청년 특별위원회 출범 및 설문 조사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결혼과 출산 기피 등 국가적 인구 위기에 관한 관심 유도와 일·가정 양립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새울본부 인구청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인구 문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구특위는 결혼 촉진, 출산 장려, 돌봄 육아 3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설문 조사는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과 니즈 파악 및 인구특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직원 317명이 참여했다. 미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설문에서는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상대가 없음'이 가장 많았으며 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참여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절반 정도로 나왔다. 출산 설문에서는 국가적 저출산 이슈에 대해 96%가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저출산 원인으로 경제적 부담과 육아 부담을 첫손으로 꼽았다. 육아 설문에서는 2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키우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양육 관련 문제로 정책·제도 부족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인구특위는 이번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남 프로그램 추진과 출산, 양육 지원 등 새울본부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시행할 계획이다.

2024-07-30 15:10: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하반기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 모집

함양군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층 중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모집한다. 함양군에서 추진하는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2005년~1960년 출생자 가운데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필요한 기본 서비스의 이용 시간과 특화 서비스의 이용 개수에 따라 A형부터 D형까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서비스는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 부담금이 면제이며 특화 서비스는 5%의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결정된다. 함양군은 주 2회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는데, 19세~64세 암 환자 중에서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제공기관은 2개소가 있으며 8월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한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일상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 모집할 예정이다.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및 돌봄 증빙 서류를 갖고,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30 15:0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환 보증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분할상환 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만기상환 구조 전환을 통해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전환 보증'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전환 보증은 지난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가운데 '채무비용 덜어드리는 금융지원 3종 세트' 중 하나로 기존 재단 보증을 새로운 보증으로 전환해 금융기관에서 새롭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증이다. 전환 보증을 통해서 기존 보증부 대출이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변경돼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 기간이 새롭게 생겨 거치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를 하고 월 원금상환 부담이 없어져 기존보다 월상환액 또 줄어들게 된다. 아울러 금융기관은 기존 대출의 중도 상환으로 인한 상환 수수료를 면제하고, 재단은 신용평점 744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보증료를 0.2%p 감면해 줄 계획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는 전기료 특별지원 대상 확대, 스마트기술기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있으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하고 신청하길 바란다"며 "특히 전환 보증 시행이 지난 코로나 기간 재단의 보증서 대출을 비롯한 다른 다중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 대표분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환 보증제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30 15:09: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여름철 '요로결석' 증가세..."충분한 수분 섭취 등 각별한 주의 필요"

여름철 요로결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요로결석 예방과 재발을 막기 위한 각별한 건강관리 해법을 내놨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집계된 요로결석환자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8월 환자가 4만8232명으로 1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명수 이대비뇨기병원 요로결석클리닉 교수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소변 양이 줄어들고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서 요로결석 형성이 촉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비타민D 생산이 늘어 장에서 칼슘 흡수가 잘되는데 여름철 요로결석이 늘어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소변은 신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통해 방광으로 흐르게 되는데 돌이 생겨 소변의 흐름이 막히는 것이 요로결석이다. 요로결석은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데, 방치할 경우 감염, 신기능 저하도 발생한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수술 병력, 요로 감염 등으로 다양한 가운데, 수분 섭취 자체가 적은 사람들이나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여름에 요로결석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수 교수는 "여름철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결석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요로결석은 초기 치료 후 5년 이내 최대 50%까지 재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재발은 결석의 종류, 결석의 크기와 위치, 환자의 요로결석 관련 대사 상태를 포함한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에 결석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30 15:09:1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