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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양육 부담 완화

밀양시 지난 1일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기관 2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3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1년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해 온 코끼리어린이집 외에 선명어린이집과 해맑은어린이집에서도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이용, 취업 준비,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일시적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때 아이를 시간 단위로 맡기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맞춤형 보육 제도다. 코끼리어린이집은 별도의 시간제 보육반인 독립반을 운영하고, 선명·해맑은 어린이집은 정규 보육반에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통합반 형태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코끼리어린이집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명·해맑은 어린이집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 급여 또는 양육 수당을 받는 영아이며, 시간당 2000원으로 월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대표 누리집 '어린이집→시간제 보육사업' 게시판에서 예약하면 된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조치로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양육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됐으면 하며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촘촘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17:50: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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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홈쇼핑 업계 135억 피해… 與 김장겸 "소비자·납품업체 피해 발생 막아야"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금 미정산 사태에 따른 홈쇼핑 업계 피해 금액이 1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티메프 사태 관련 홈쇼핑 대응방안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홈쇼핑 업계는 각 사별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며 법적 조치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피해는 위메프·티몬·인터파크쇼핑·AK몰 4개사를 통해 판매를 진행했던 식품·패션·가전 등 상품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준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체는 ㈜더블유쇼핑으로, 3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지에스리테일 9억원 ▲㈜씨제이이엔엠 1억2000만원 ▲㈜현대홈쇼핑 4억7000만원 ▲㈜우리홈쇼핑 16억원 ▲㈜엔에스쇼핑 12억원 ▲㈜홈앤쇼핑 9000만원 ▲㈜공영홈쇼핑 8억4000만원 ▲㈜케이티알파 12억원 ▲㈜티알엔 5억1000만원 ▲㈜신세계라이브쇼핑 28억원 ▲에스케이스토아㈜ 7억6000만원 등 피해를 입었다. 과기부에 따르면 현재 피해 홈쇼핑 업체들은 상품 판매를 중단한 채 정확한 피해건수를 파악하고 있다. 향후 도래 예정인 결제 대금까지 포함할 경우 피해액은 더 커질 수 있다. 홈쇼핑사는 티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여부와 상관없이 납품업체에게 정산일에 맞춰 대금을 지급하는 등 소비자와 납품업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일부 홈쇼핑의 경우 보증보험에 가입해 있어, 보증보험을 통한 구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장겸 의원은 "티메프 사태로 전자상거래 업계 전체는 물론이고 특히 소규모 납품업체와 소비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홈쇼핑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을 높이 평가하며, 홈쇼핑 업계 전반이 이번 사태로 위축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2024-08-02 17:48:0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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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 불안정성 심화..."석유·가스 수급 총력 대응"

지난달 말 하마스 최고지도자가 이란 테헤란에서 피살당하면서 중동정세 불안정성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중동 석유·가스 수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상황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대한석유협회에서 중동 석유·가스 수급 현황, 유가 영향, 비상대응태세 등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기관과 업계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석유·가스 국내 도입에 큰 영향은 없으며, 유조선과 액화천연가스(LNG)선도 정상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정부와 업계는 현재 약 7개월(IEA 기준)간 지속 가능한 비축유와 법정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충분한 가스 재고분을 통해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 향후 중동상황이 격화돼 수급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축유 방출, 수입선 다변화 유도, 대체노선 확보 등 다양한 조치 시행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윤창현 산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정부·업계·기관이 선제적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면서 "유사시에도 국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2 17:12: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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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공감과 소통이 담긴 사회공헌사업에 앞장 설 것"

KB증권은 고객의 행복과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공감과 소통이 담긴 여러가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KB증권은 지난해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도심과 농어촌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 자립준비청년 자립 및 역량강화를 위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 일일카페', '자립뚝딱 깨비증권 청년 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인식개선 및 후원을 위한 '깨비증권과 함께 소리 없는 세상에 울림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그리고 친환경 사업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라는 슬로건으로 양양과 해운대에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고,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식재사업 '깨비증권 그린로드' 사업을 통해서는 서울 난지캠핑장, 구로구 천왕산캠핑장에 도심 숲을 조성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여가공간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방향성을 갖고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력해 사회적 취약계층 부부들을 위한 '한강 야외결혼식', 다문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 등을 진행했으며 제주도청,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폐플라스틱 활용해 낙상방지 안전바를 무상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KB증권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중이다. 그 밖에도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무지개교실', 도시를 살리는 자연과의 동행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깨비증권 그린로드' 등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공헌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환경 등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앞장서서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2 17:11:1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