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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더위를 이기게 하는 작은 덩이뿌리의 힘 '맥문동'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보랏빛 꽃을 피운, 잎사귀는 마치 난초와 흡사한 식물을 자주 보게 된다. 시원하게 뻗은 잎과 어여쁜 꽃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이 식물은 맥문동인데 몇 년 전부터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 환경 조경에 적극 활용하고 있고 시민들에게 인기도 높다. 하지만 관상용으로만 인기가 높은 게 아니다. 맥문동은 한의학에서도 쓰임새가 많은 본초이다. 맥문동의 대표적 효능은 폐 건강이다. 심장과 폐의 열을 식혀 주고 보호하는 약재인 맥문동은 특히 호흡기를 촉촉하게 하여 천식과 같이 폐와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거나 마른기침을 멎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약재로 쓰이는 부분은 바로 뿌리다. 맥문동을 뽑으면 수염처럼 난 뿌리 곳곳에 작은 덩이뿌리가 달려 있는데 이를 사용한다. 다만 약재로 사용할 때는 물에 담가 연하게 하여 심지 부분을 제거야 해야 한다.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두통이라든지 가슴 답답함, 불안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는 환절기, 겨울철에도 애용되지만 무더위가 기승인 여름철에도 맥문동은 다양하게 활용된다. 맥문동의 다양한 당류와 함께 사포닌, 오피오포고닌(Ophiopogonin) 같은 성분들이 폐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양기를 돋워 기운을 나게 한다. 기력이 떨어지는 노년층과 회복기의 환자들에게 좋다. 그러한 까닭에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삼계탕이나 백숙에 다른 한약재 등과 함께 들어가기도 한다. 더위에 기운이 완전히 떨어지고 지친 이들에게는 맥을 생생하게 되살려 주는 보양차 '생맥산'이 도움이 되는데 여기에도 맥문동이 들어간다. 생맥산을 집에서 만들고자 하면 물 2리터 기준 맥문동 10g에, 인삼과 오미자를 각각 5g씩 더하여 충분히 끓인 후 불을 약하게 하여 잘 달인다. 그 물을 시원하게 하여 매일 한두 잔씩 음용한다면 여름철 더위에 쉬이 지치거나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하는 사람, 본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들이 좀 더 수월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024-08-12 05:46: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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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쥐띠] 36년 염치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48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60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72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지 도움 된다. 84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소띠] 37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49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61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해라. 73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이다. 85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호랑이띠] 38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50년 악기를 배워보자. 62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74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을 수 있는 날. 86년 가리기보다는 신중하게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토끼띠] 39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51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63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75년 불이 나면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하다. 87년 청춘에 사랑이 없지만 언제나 재물은 넉넉하다. [용띠] 40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52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64년 더 생각하자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76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88년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생각. [뱀띠] 41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53년 나이가 있어도 백수건달로 놀지 말아야. 65년 소통이 너무 잘되도록 이루기가 어렵다. 77년 단체에서 받는 혜택이 오래는 못 간다. 89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다. [말띠] 42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54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66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다소는 걱정. 78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해야 후회가 없다. 90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양띠] 43년 수치심이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55년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한다. 67년 투자를 서둘렀으나 다행히 결과가 좋다. 79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 하루다. 91년 남이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말고 내 생각을 바꿔라. [원숭이띠] 44년 신념을 가지면 귀신도 나를 도와준다. 56년 몸의 무게가 있듯이 말에도 무게가 있다. 68년 오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0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새 출발 한다. 92년 자금이 당장은 힘들어도 풀린다. [닭띠] 45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57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노래가 생각. 69년 하는 일이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만 못함. 81년 진즉 행동으로 옮기니 영업에서 이득. 93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개띠] 46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58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70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가서 치료하는 이치. 82년 문서 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94년 예상보다 부동산이 많이 올랐다. [돼지띠] 47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59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남. 71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83년 오늘은 말을 예의 바르고 아름답게. 95년 사람이라면 잘못을 저지르게 마련이니 자책은.

2024-08-1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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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걷고 또 걷고

불교의 수행방법 중에 경행이 있다. 다른 말로 걷는 수행이다. 원래 선정과 관찰이 지관수행止觀修行또는 정혜쌍수定慧雙修라고도 하며 부처님 당시 법문에 사용되었다는 언어인 빨리어로 하자면 사마타와 위빠사나수행이 된다. 마음을 한곳에 모아 집중하게 하는 선정과 사물의 현상과 마음을 관조하는 지혜를 함께 닦는 것이 불교 수행의 요체임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용어이다. 선정수행을 하든 관조수행을 하든 앉아서 몸과 마음에 집중하거나 관찰하지만 계속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잠이 오거나 해태와 혼침에 빠질 수 있기도 하거니와 계속 오래 앉아 있게 되면 몸에 무리가 와서 지속적인 수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처님도 선정에 들렀다가 나오면 경행으로써 몸의 무리를 막았을 뿐만 아니라 경행시에도 몸과 마음을 계속 지켜봄으로써 수행의 연속을 꾀하였다. 오늘날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이 가장 인기 있는 손쉬운 운동법이기도 하지만 걷는 것은 꼭 수행 목적이 아니더라도 우리 인간을 사색하게 만든다. 임마누엘 칸트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시간 동안 산책을 하던 사람이었고 철학자답게"걸으면 앉아 있을 때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라며 걷기를 예찬했다. 니체는 "진정 위대한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라 했고 프랑스의 지성으로 불린 장 폴 사르트르는"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라며 걷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생각하고 사유하게 하는 최선임을 찬탄했다. 몸의 건강과 인간의 실존이 가장 의미 있게 현존하게 하는 수단이 걷기임을 인정한 것이다. 걸을 일이다.

2024-08-12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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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8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거행

경북 포항시는 11일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8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 및 유족,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특별히 추념식에 앞서 생존 학도의용군 영웅 8명에 대한 특별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뜨거운 애국심으로 6.25 전쟁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전장에 나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학도의용군 영웅들에게 시민 모두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대표해 전달했다. 또한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은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포항지구 전투 등에 참전했던 전공담과 함께 전우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전공사를 낭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제철고 학생이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이우근 학생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편지를 낭독해 학도의용군 및 유족 등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학생의 신분으로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도의용군 및 국가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보훈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8월 11일에 거행되는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은 1950년 8월 11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공격을 받고 포항여중(현 포항여고) 전투에서 산화한 48명을 비롯해 기계안강전투, 형산강전투, 천마산전투 등 포항지구 전투에서 산화한 1394위의 영령들을 기리는 행사다.

2024-08-11 21:00:12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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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검단구 경계획정 위한 토지분할 측량 본격 착수

인천광역시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구·검단구 간 구 경계획정을 위한 토지분할 측량 작업을 8월 12일부터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게 될 서구와 검단구의 관할구역은 지난 1월 30일 제정·공포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하 "법")'에는 좌표로 구분돼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체제 개편 시기에 맞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정·행정동 경계를 원활히 조정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토지분할 측량을 의뢰했다. 이번 토지분할 측량 대상은 경인아라뱃길 내 하천 국유지 19필지(오류동 2필지, 검암동 4필지, 시천동 13필지)이며, 소요 예산은 4천5백여만원이다. 당초에는 105필지(오류동 2필지, 검암동 7필지, 시천동 96필지)가 경계 구간에 걸쳐 있어 이를 모두 분할해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서구청 등과 면밀한 검토 및 협조를 통해 분할 전 합병 작업을 실시해 분할 측량 대상을 19필지로 줄였다. 이를 통해 약 8천7백만 원의 측량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측량 기간 단축 및 국유지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토지분할 측량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시는 토지분할 측량이 완료되면 서구청에 지적 공부 정리를 신청해 분할된 필지에 새로운 지번을 부여하고, 서구 법정·행정동 조정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는 21개의 법정동과 23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서구에서 분할된 지역을 토대로 지역 현황 및 의견 등을 조사해 기본계획 수립,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동 경계나 수가 조정될 전망이다.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성공적인 개편을 위해 해당 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1 21:0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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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7회 대한민국 대학생 요트 대제전 성료

경북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후원하고 포항시체육회가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대학생 요트 대제전'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포항시 영일만 바다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희대, 단국대, 동아대, 부산대, 세종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해군사관학교 팀이 출전해 참가팀들은 지난달 29일부터 8월 8일까지 포항시 흥해읍 죽천리 일원에서 연합 하계훈련이 11일간 진행했으며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으로 영일대해수욕장 해역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세종대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2위는 경희대학교, 3위는 부산대학교가 입상했다. 개인전은 딩기 다인승 남자부 1위는 세종대 윤태환, 이동윤이 입상했고, 여자 다인승은 세종대 박태연, 김희정이 입상했다. 딩기 다인성 혼성에는 한국해양대 구선우, 서재민이 1위를, 1인승 남자부는 해군사관학교 황규태가, 여자부는 김나연이 1위에 입상했고, 딩기 ILCA 남자부는 경희대 하원준, 여자부는 이화여대 원다연이 1위를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 8개 대학교 150여명의 대학생들은 2주간 포항에 머물며 해양레포츠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포항 바다의 다양한 문화를 맘껏 즐기며 포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간직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학생들이 늘어나고 포항 바다가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신규로 대회에 참가해 권위도 높아졌고 참가학교 또한 다양해 지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영일만 바다는 요트를 타기 위한 최적의 장소이며 앞으로도 해양스포츠를 통해 포항을 방문하는 동호인들이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1 20:59:4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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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공증식 멸종위기 참달팽이 신안 하태도에 방사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공동으로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인공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18마리를 지난 8월 8일 신안군 하태도 원서식지에서 방사했다고 밝혔다. 하태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에 속하고,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약 120㎞ 정도 떨어져 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18년 홍도에서 도입한 참달팽이 5개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기초생활사를 규명하고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이후 2022년 홍도와 2023년 하태도에 두 차례 자연 방사를 한 바 있다. 이번 방사에서는 2023년 방사 후 추가로 증식된 건강한 준성체 18마리를 선별하여 자연에 방사했다. 방사된 참달팽이는 민가 인근 산지 초입에 방사되며 방사 개체에 식별 번호표를 부착하여 생존율, 성장률 등 자연 적응성을 파악하고,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주변 서식지 위협요인의 활동을 조사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사는 주민 인식 증진과 유관기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했다. 하태도 주민과 탐방객에게는 참달팽이 소책자를 배포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소책자에는 참달팽이의 기본정보 및 유사종과의 비교 그림 등이 사진 형식으로 제공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인공 증식된 참달팽이 개체의 자연 방사로,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참달팽이 방사를 계기로 교육,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참달팽이 서식지 보호 유도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8-11 20:59:2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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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대외협력 부회장 위촉

정명근 화성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제28대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정 시장은 지난 9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 받고 지방자치분야 화성시 위상 강화와 일반구 ·특례시 추진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1988년 설립된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로, 지방자치·지방재정·도시 및 지방행정 분야에서 연구·조사·발표, 학술대회 개최,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외협력 부회장으로는 정 시장 외에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선임돼 있다. 정 시장은 "지방자치·자치분권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지방자치학회의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지방자치학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일반구 설치와 특례시 권한 확보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필요한 학술적 지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 경쟁력 7년 연속 전국 1위, GRDP 91조 417억 원으로 전국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화성시가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의 선두주자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말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내년 1월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일반구 설치, 특례 권한 발굴 및 확보 등 100만 대도시 위상에 맞는 행정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11 20:59: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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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현장 긍지와 자부심 '올해의 최고장인' 공모

경북 포항시가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인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2024년 포항시 최고장인'을 선정한다. 올해 포항시 최고장인은 38개 분야 92개 직종 중에서 5명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9월 6일까지 26일 간이다. 포항시 최고장인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포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로서 △동일 분야 및 직종의 포항시 지역 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직접 종사한 자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위 이내 입상 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하고 동일 직종 포항시 지역 내 생산 현장에서 7년 이상 종사한 자 △기술수준 및 품성이 다른 기술자의 귀감이 되는 자 등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포항지역 기업체의 장이나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 가능하다. 선정은 신청서 및 증빙서류의 객관적 지표를 통한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면접 심사를 거쳐 10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최고장인 증서 및 동판을 수여하고 1인당 360만 원(월 10만 원 씩 3년간 지급) 기술장려금 지급 및 포항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예우를 한다. 아울러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포항시 최고장인은 2019년 '포항시 숙련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현재까지 총 28명이 선발됐다. 김신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해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공헌해 온 숙련 기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최고장인 선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11 20:58:44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