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쥐띠]

 

36년 염치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48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60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72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지 도움 된다. 84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소띠]

 

37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49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61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해라. 73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이다.

 

85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호랑이띠]

 

38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50년 악기를 배워보자. 62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74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을 수 있는 날. 86년 가리기보다는 신중하게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토끼띠]

 

39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51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63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75년 불이 나면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하다. 87년 청춘에 사랑이 없지만 언제나 재물은 넉넉하다.

 

[용띠]

 

40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52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64년 더 생각하자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76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88년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생각.

 

[뱀띠]

 

41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53년 나이가 있어도 백수건달로 놀지 말아야. 65년 소통이 너무 잘되도록 이루기가 어렵다. 77년 단체에서 받는 혜택이 오래는 못 간다. 89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다.

 

[말띠]

 

42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54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66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다소는 걱정. 78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해야 후회가 없다. 90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양띠]

 

43년 수치심이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55년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한다. 67년 투자를 서둘렀으나 다행히 결과가 좋다. 79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 하루다. 91년 남이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말고 내 생각을 바꿔라.

 

 

 

[원숭이띠]

 

44년 신념을 가지면 귀신도 나를 도와준다. 56년 몸의 무게가 있듯이 말에도 무게가 있다. 68년 오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0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새 출발 한다. 92년 자금이 당장은 힘들어도 풀린다.

 

[닭띠]

 

45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57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노래가 생각. 69년 하는 일이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만 못함. 81년 진즉 행동으로 옮기니 영업에서 이득. 93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개띠]

 

46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58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70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가서 치료하는 이치. 82년 문서 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94년 예상보다 부동산이 많이 올랐다.

 

[돼지띠]

 

47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59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남. 71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83년 오늘은 말을 예의 바르고 아름답게. 95년 사람이라면 잘못을 저지르게 마련이니 자책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