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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하반기 신입직원 220명 채용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금고 154곳에서 220명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전형은 내달 7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필기전형시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에는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 및 확인서를 제출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한다. 2025년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규모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한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12 15:36: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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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5~54세 경제활동참가율 OECD 바닥권

우리나라는 한창 일할 나이인 국민의 노동시장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올해 들어서도 개선되지 않으면서, 1분기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자리했다. 12일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분기 핵심연령층(25~54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80.4%로, OECD 회원국 평균치인 83.7%를 밑돌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과 비교해도 크게 뒤진다. 일본이 89.3%, 뉴질랜드가 88.7%, 호주가 85.9%를 기록했다. 한국보다 낮은 참여도를 보인 회원국은 4곳에 불과했다. 총 38개 회원국 가운데 34위에 머문 것이다. 이에 반해 11개국은 90%를 넘어섰다. 1위에 오른 슬로베니아(92.9%)를 비롯해 스웨덴(92.2%), 에스토니아(91.9%), 헝가리(91.8%), 포르투갈(91.5%), 아이슬란드(91.0%) 등이다. 이어 스위스(90.6%)와 리투아니아(90.3%), 룩셈부르크(90.2%), 체코(90.2%), 슬로바키아(90.1%) 순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았다. 이들 국가들은 핵심노동인구 열에 아홉 이상이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었다. 일본 등 아·태국가 3곳이 속한 85~90% 구간에는 15개 회원국이 더 있었다.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라트비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스페인, 영국 등이다. 유로존 국가들 평균도 87.0%에 달했다. 또 OECD가 함께 비교한 비회원국 크로아티아(88.8%)와 불가리아(87.7%)도 이 구간에 들었다. 25~54세 나이대 중 여성 참여도에서도 한국은 주요국과 큰 격차를 보였다. 올해 1분기 71.2%로, 일본(83.3%) 여성과 비교해 크게 뒤처졌다. 뉴질랜드가 84.4%, 호주가 82.2%였다. 슬로베니아와 스웨덴은 여성 핵심노동인구의 각각 91.4%, 90.0%가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었다. 미국(77.6%)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한국보다는 참여 비중이 6.4%포인트(p) 높았다. 우리나라는 내수 위축이 지속되면서 향후 전망 역시 밝지 않다.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8일 발표한 '경제전망 수정' 보고서에서 취업자 수 증가 폭 전망을 종전의 24만 명에서 20만 명으로 낮춰 잡았다. 김지연 KDI 경제전망실 전망총괄은 "경제활동참가율을 발표하진 않지만 이 지표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6월 열린 한 세미나에서 "인구 감소와 이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활동 참여가 저조한 여성과 외국인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8-12 15:36:3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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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K뷰티의 엇갈린 해외 실적…뷰티 업계 글로벌 전략 고민해야

국내 뷰티 시장에서 정통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K뷰티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엇갈린 해외 실적을 기록했다. 두 기업의 해외 사업 실적이 명암을 뚜렷하게 드러낸 가운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K뷰티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올해 2분기 해외 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8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불고 있는 K뷰티 열풍 속에서 아모레퍼시픽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매출 하락에 발목을 잡혀 완연한 실적 개선세를 보이진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은 계속해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중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44% 대폭 축소된 1077억원의 매출을 냈고 영업이익도 적자다. 앞서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어든 1482억원이었다. 반면,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해외 사업 매출은 5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다만 주요 해외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LG생활건강은 중국에서 2018억원, 북미에서 1316억원, 일본에서 941억원 등의 매출을 냈다. 이 가운데 중국 매출이 가장 큰 점이 눈길을 끈다. LG생활건강은 북미와 일본에서와 달리 중국 시장에서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국내 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전략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한다. 최근 국내 뷰티 업계는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중국 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고 수출국 다변화를 꾀하는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도 큰 시장으로 남아 있으며, 그 중요성 또한 여전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특정 단일 시장을 중심으로 한 축소 또는 확장 전략은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리스크를 동반할 수도 있겠다는 교훈을 주기도 한다. 일각에서 중국뿐 아니라 북미에서의 K뷰티 인기도 언젠간 식을 수 밖에 없다는 걱정을 내놓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균형 잡힌 성장 기반을 마련해 K뷰티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2024-08-12 15:35: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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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송 4법 재의요구안 재가… 취임 후 거부권 행사 법안 19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방송 4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19개째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1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지난 6일)에서 의결된 '방송4법'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방송 4법이란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 개정안 등을 의미한다. 해당 법안들은 지난달 말 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6일 한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방송 4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재가하는 방식으로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야당은 제21대 국회에서 부결돼 이미 폐기됐던 방송3법 개정안을 다시 강행 처리했으며, 방통위법 개정안까지 더해 공익성이 더 훼손된 방송4법 개정안을 숙의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송 관련법은 공영방송 지배구조와 제도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사안임에도 여야 협의와 사회적 공감대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정략적으로 처리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재의요구권 행사는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훼손시키려는 야당의 법안 강행 처리에 대응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국회는 방송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회적 공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전날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 상정 직후 시작된 여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약 24시간15분 만에 중단시키고 토론 종결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나머지 세개 법안도 비슷한 과정을 통해 통과된 바 있다. 이에 여당은 윤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방송 4법은 국회 재의결 절차를 밟아야 한다. 재의에 올려진 안건은 재적의원 2분의 1 이상 출석, 출석 의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법률로 확정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폐기된다. 현재 국회에서 야권의 의석은 192석으로 재적 의원의 3분의 2에 못 미친다. 문제는 야권 주도로 통과된 법안이 더 남아있다는 점이다. 윤 대통령은 이르면 13일, 늦어도 20일에는 전국민에게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특별조치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란봉투법)'에 대한 거부권도 행사할 전망이다. 이 경우 윤 대통령이 임기 중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총 21개가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12 15:32:0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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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주세계소리축제 개최 후원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북은행 본점에서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후원사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지방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글로벌 문화예술축제다. 앞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가을에 개최됐지만, 올해 처음 8월로 앞당겨 여름 축제로 진행한다. 이 날 전달식은 백종일 은행장과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이왕준 조직위원장, 김희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14일부터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및 도내 전역에서 진행되는 축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는 데에 사용된다. 또한 전북은행은 축제기간 동안 '전북은행 쏙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제공, '인생네컷 포토부스' 운영, 소리프론티어 경연대회 1등 'JB소리상(전북은행장상)' 시상, JB카드 할인 이벤트 등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여름축제로 전환한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12 15:30:5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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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국가장학금 14일부터 2차 신청…내달 11일까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에는 신입생(2학기 입학예정자)·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및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 마감 후에는 더 이상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이 불가하니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단, 재학생은 1차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은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경제적 수준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가능 조건은 신청자 가구의 월 소득과 재산을 환산해 산정하는 '월 소득인정액'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인 8구간(1145만9826원)까지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마감일인 9월 11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을 받거나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2 15:30: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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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대한항공 맞손...유통·마케팅 전략 협업키로

대한항공과 GS리테일은 전방위적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대한항공이 가진 글로벌 항공사 인프라와 GS리테일의 유통 역량을 살려 실효성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종업계 간 협업이 늘어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항공·유통업계를 선도하는 두 기업이 시너지를 내겠다는 취지다. 우선 GS리테일과 협업하여 대한항공 마일리지 혜택과 사용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편의점 GS25·슈퍼마켓 GS더프레시·홈쇼핑 GS샵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동 판매처에서는 결제 금액에 비례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브랜드 마케팅 협업 차원에서는 대한항공을 콘셉트로 한 GS25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 여행객들이 많은 인천국제공항과 양사 진출 국가인 몽골·베트남 소재 GS25 매장을 대한항공 상징색과 항공기 핵심 요소들로 꾸미는 것이다. 이곳에서 양사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판매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상에서도 항공 여행의 기쁨을 누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한항공 실물 기프트카드가 출시되면 이를 GS25·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지역·언어를 대한민국·한국어로 설정)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이다. 현재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온라인으로만 살 수 있는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포사(POSA) 카드 형태로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을 위해 양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조성한 '대한항공 숲'에서 대한항공과 GS리테일 직원들이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사막화를 방지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업계와 유통업계를 선도하는 양사의 고객 경험을 연결하고 사용자 혜택을 늘릴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며 "GS리테일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2 15:30: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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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BIC 페스티벌서 10년 연속 참여사로 자리매김한다

게임 개발사 에픽게임즈코리아가 인디 게임 행사에 참여한다. 에픽게임즈의 한국 법인인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BIC 페스티벌 2024)'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BIC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에픽게임즈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방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게임 애니메이션 샘플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 농장을 경영하는 게임인 '크롭아웃'과 함께 다른 RTS 장르의 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2015년 BIC 페스티벌이 시작된 이래 매년 참여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참여사'가 될 전망이다. BIC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행사로, 올해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직접 개발한 언리얼 엔진의 무료 사용, 총수익 100만 달러 미만 프로젝트에 대한 로열티 면제 등의 지원을 통해 인디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게 에픽게임즈 측의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12 15:28:1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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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차세대 태양전지의 새로운 소자 설계 방향 제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새로운 소자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고려대는 노준홍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연구팀은 2차원 페로브스카이트 소자의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안해 성능 및 안정성 향상 원리를 밝혀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구성 요소가 명확하게 구분되는 3차원·2차원 페로브스카이트 이중층 구조(이하 이종접합)를 만들어, 2차원 페로브스카이트의 역할을 분석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기존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실리콘 소재에 비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안정성과 효율이 우수하다. 또한 제작이 수월해서 태양전지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페로브스카이트가 왜 효율이 높은지에 대한 관련 연구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 결과, 2차원 페로브스카이트의 일함수를 제어하자 전계 크기와 분포가 변화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이종접합에서 2차원 페로브스카이트가 결함(물질 내에서 불완전한 부분)을 치료하고, 전하 운반자(전하를 가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입자)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음을 밝혀냈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노준홍 교수는 "이번 연구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27% 이상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재와 소자의 융합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인용지수: 32.4)에 지난 7월 23일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2 15:21: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