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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 참가...기능성·친환경 섬유 선보여

효성티앤씨가 2024년 프리뷰인서울(PIS, Preview in Seoul)에서 기능성 섬유와 친환경 섬유를 선보인다. 효성티앤씨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PIS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PIS에서 효성티앤씨는 기능성 섬유 브랜드 'CREORA'와 친환경 섬유 브랜드 'regen'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여름 무더위 극복을 도와줄 초냉감 나일론 섬유인 '쿨웨이브' 등 CREORA 제품과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오션나일론' 등 regen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기능성 폴리에스터인 'CREORA Conadu'도 PIS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뛰어난 신축성과 면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갖추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올해 전시에서 고객사 14곳과 동반 참여한다. 이들 업체에 전시 공간과 상담 장소를 제공할 방침이다. 협력사들이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과 만나 글로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액티브웨어로 사랑을 받는 브랜드 '젝시믹스'와는 컬래버레이션 존도 운영한다. 이곳에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리는 '에어로쿨', 뛰어난 파워와 내열성을 가진 '파워핏' 등 활동복에 필수적인 기능을 갖춘 CREORA 섬유가 적용된 젝시믹스 의류를 전시할 예정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CREORA Conadu를 출시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고객 니즈에 맞는 섬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19 15:57:2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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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쌍용씨앤이 326-1 채권' 발행금리보다 높게 판매"

키움증권은 쌍용씨앤이(쌍용C&E) 326-1 채권을 발행금리보다 약간 높은 세전 연 5.09%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은 지점이 없는 온라인 증권사로, 창구 직원이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 대신 온라인으로 금융상품을 싸게 판매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주고 있다"며 "쌍용씨앤이 326-1 채권의 발행이자율은 세전 연 5.083%지만, 키움증권에서는 매수 수익률(판매금리)를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까지만 사용하기 때문에 세전 연 5.09%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쌍용씨앤이 326-1 채권은 올해 6월 발행된 회사채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약 2년 후인 만기일인 2026년 6월 19일에 마지막 이자와 함께 원금이 입금되지만, 만기까지 쌍용씨앤이의 부도, 파산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날 현재 키움증권이 장외로 판매하는 쌍용씨앤이 326-1 채권의 매수수익률(판매금리)은 세전 연 5.09%, 세후 수익률은 4.29%다. 채권을 장외로 판매할 경우 같은 채권이라도 판매하는 증권사마다 날마다 다른 수익률로 판매할 수 있다. 쌍용씨앤이는 1962년 5월 설립된 시멘트 제조업체다. 시멘트, 레미콘, 환경자원 및 석회석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원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었으나, 대주주인 한앤코시멘트홀딩스가 쌍용씨앤이 경영 효율성 제고 일환으로 비상장사 전환을 결정해, 공개매수 진행 후 지난달 9일 자진 상장폐지했다. 채권평가사인 NICE신용평가는 쌍용씨앤이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우수한 시장지위를 갖췄고 생산혁신공사가 일단락돼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기대되지만, 공개매수 영향으로 재무구조가 저하됐다는 이유 때문이다.

2024-08-19 15:57: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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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진행…"ISA계좌 관심 지속"

키움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납입한도 확대와 비과세 한도 확대가 추진되며 ISA계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중개형ISA 가입자 수는 약 448만명으로 지난해 말(약 388만명) 대비 약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투자금액은 5조1000억원 가량이 증가해 6월말 기준 약 14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이다. 일반 주식계좌처럼 투자자가 직접 계좌를 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국내 상장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뿐만 아니라 펀드, 채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또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소득 등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후 최대 200만원(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9.9%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의무가입기간 중도 해지 시 소득세 상당액을 추징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키움증권에서는 중개형ISA 신규 고객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중개형ISA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계좌개설 고객 추첨을 통해 최소 5000원부터 최대 100만원(100만원 당첨 총 9명)을 현금을 제공하며 500만원 이상 순증 시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현금을 추첨을 통해 추가로 지급한다. 키움증권 중개형ISA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 ELB를 청약할 수 있고, 펀드에 투자한 경우 펀드 선취 판매 수수료 무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 400만명 이상이 선택한 중개형ISA를 장점이 많은 키움증권에서 준비하고 편리한 거래와 풍성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15:57: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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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상반기 스니커즈 거래 1위 '나이키·최고가 890만원'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자사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상반기 중고 스니커즈 트렌드'를 19일 발표했다. 번개장터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사 플랫폼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이키'가 가장 많은 거래 건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디다스', '뉴발란스'가 뒤를 이었다. 세대를 막론하고 전연령대에서, 또 성별 분류에서도 남녀 모두 스니커즈 구매 시 나이키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스니커즈는 '조던 1 X 디올 로우 OG' 모델이다. 약 890만원에 거래됐다. 번개장터 측은 스니커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나이키가 여전히 희소성 높은 모델이 많은 브랜드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특히 번개장터에서는 빈티지 한정판·브랜드 콜라보 중심 스트릿 제품의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 거래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번개장터 측은 최근 고물가 속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큰 초기 비용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러닝이 유행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기능이 입증된 나이키를 중고 구매로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올 상반기 번개장터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온러닝'은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건수와 검색량이 각각 약 700%, 1062% 증가했다. 더불어 기능성 러닝화를 선보이는 '호카'의 거래 건수와 검색량 또한 작년 동일한 기간과 비교해 약 37%, 57% 상승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19 15:53: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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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교육 등 국가혜택, 가구소득의 1/8...통계청 "2022년 910만원"

의료 및 교육 서비스 등 국민에게 국가가 현물로 지원하는 복지 혜택에 따른 가구당 소득효과가 연평균 910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2년 기준 연평균 가구소득(6762만 원) 대비 1/8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러한 사회복지 현물을 화폐로 환산한다면 평균 가구소득이 7672만 원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지난 2019년에는 가구소득 대비 1/7을 넘어선 바 있다. 통계청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 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작성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적 현물이전은 국가가 개인 또는 가구에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무상교육, 무상보육, 건강보험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통계청은 의료, 교육, 보육, 기타바우처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2022년도분 조사를 실시했다. 2022년 기준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은 평균 910만 원으로 가구소득 6762만 원의 13.5% 수준이다. 이는 가구소득과 비교해 1/8∼1/7 정도를 정부가 대신 지출해 주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그보다 3년 전인 2019년에는 가구소득 5924만 원 대비 859만 원으로 비중이 14.5%(1/7)에 달했다. 사회적 현물이전소득은 연간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 가구소득에 사회적 현물이전을 더한 조정가구소득은 4.4% 늘었다. 사회적 현물이전을 반영하면 국내 소득 1000만 원 이하 가구 비중이 5.2%에서 1.1%로 하락하는 효과를 보인다. 소득 분위별로, 하위 20%에 해당하는 소득 1분위의 사회적 현물이전소득은 평균 673만 원으로, 가구소득(1405만 원)의 47.9%를 차지했다. 소득 상위 20%인 5분위의 사회적현물이전소득은 1211만 원으로, 가구소득(1억5598만 원) 대비 7.8%였다. 소득 5분위의 사회적 현물이전소득은 1분위보다 1.8배 많았다. 부문별로, 소득 1, 2분위는 의료 부문 비중이 각각 88.1%, 61.7%로 컸다. 반면 소득 4, 5분위에서는 교육 부문이 각각 55.9%, 59.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구주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에서 1449만 원으로 가장 크고, 30대 이하에서 670만 원으로 가장 작았다. 부문별 구성비를 보면 30대 이하는 보육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컸고, 40대는 교육, 50대는 의료 및 교육, 60대 이상에서는 의료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사회적 현물이전소득도 많았다. 1인 가구 328만 원, 2인 가구 612만 원, 3인 가구 941만 원이었다. 4인부터는 4인 가구 1734만 원, 5인 이상 2772만 원 등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2024-08-19 15:48:2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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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김도영 선수, 기아 EV3 수상…"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모기업 기아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 선수에게 전기차 '더 기아 EV3'를 선물했다. 기아는 19일 브랜드 체험관인 Kia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와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이 참석해 김도영 선수에게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인 EV3를 전달했다. 김도영 선수는 "기아의 EV3를 선물로 받게 돼 정말 기쁘고, EV3가 저의 첫 전기차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크다"며 "개인적으로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최고의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EV3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만들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라며 "역사적인 대기록을 달성한 김도영 선수에게 EV3를 증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0세 10개월 13일의 나이로 111경기만에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은 종전 박재홍의 22세 11개월 27일 최연소 기록과 테임즈의 종전 최소경기 기록인 112경기를 동시에 갈아 치웠다. 또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 달성, 최소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도영은 19일 현재 타율 0.341, 31홈런, 34도루, 8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47을 기록,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에서도 앞서가고 있다.

2024-08-19 15:32: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