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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도서관 우수 이용자 선정 및 시상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은 '2024년도 상반기 도서관 우수 이용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우수 이용자 시상은 도서관의 가치 공유 및 이용 활성화, 학생들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의 독서 생활화 확산, 독서를 통한 학문·지성 공동체 문화 확립 노력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2024년도 상반기 도서관 우수 이용자는 대출 실적과 도서관 교육 참여, 도서관 관련 규정 등 세부 항목 평가에 따라 재학생 10명 및 졸업생 1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우수 이용자로 선정된 박선희 씨는 "책은 우리에게 지식, 정서적인 면에서 생각보다 많은 혜택을 준다"며 "다양한 도서를 구비한 국립창원대 도서관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지역 시민들에게도 독서의 유용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관우 학생은 "공부와 과제를 하기 위해 국립창원대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고, 원하는 책들이 대부분 도서관에 있는 것은 물론 대출 방법이 편리해서 많이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장홍규 도서관장은 "우수 이용자 시상을 계기로 도서관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우수 이용자를 선정해 시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08:2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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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샘다움' 발표…9가지 일하는 원칙 제시

기업문화 재정립해 지속 성장 토대 마련 '포석' 한샘이 회사의 새로운 미션과 일하는 원칙인 '한샘다움'을 발표했다. 20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다움'은 기업문화를 재정립해 도약 기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만든 것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가 미션이다. 이는 사람들의 가치관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공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담아 고민하고 연구해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하는 원칙은 총 9가지로 정리했다. 세부적으로 ▲우리는 올바르게 일한다 ▲생각의 방향은 고객을 향한다 ▲문제의 본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집요하게 실행한다 ▲큰 결정은 신중하게, 작은 결정은 신속하게 ▲공동의 목표를 향해 경계 없이 협업한다 ▲소통과 공유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충분할 때까지 ▲칭찬은 성장하게 하고, 격려는 도전하게 한다 ▲존경과 권위는 실력으로부터 나온다 ▲언제나 탁월함에 도전한다 등이다. '한샘다움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만들었다는데 더욱 의의가 있다. 한샘은 지난 3월 건강하고 성숙한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협의체 '체인지 에이전트' 2기를 발족하고 한샘다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샘은 '한샘다움' 선포를 통한 기업문화 재정립으로 내부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임직원에 대한 가치 제고를 통해 외부 고객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한샘 정광현 기업문화실장은 "한샘이 하고 있는 일의 본질과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꿈, 가치를 현재의 언어로 담고자 했다"며 "새롭게 정의한 미션과 일하는 원칙에 담겨 있는 한샘의 저력과 도전정신이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0 08:2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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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부촌' 방배동의 부활?…'얼죽신' 열풍 속 신축 관심

지난 2021년 이후 신축이 없었던 서울 방배동이 아파트 분양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입주까지는 2년 안팎이나 남았지만 방배5구역을 시작으로 분양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고, 남은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내면서다. '얼죽신(얼어죽어도 신축 아파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축이 품귀현상을 빚는 가운데 강남권 전통 부촌(富村)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청약 결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 5구역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3064세대 대단지라 일반분양 물량도 1244세대로 많다. 방배6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페를라'도 올 하반기 중 분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세대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465세대다. 방배 5, 6구역 만으로도 4000세대가 넘는 신축 타운이 형성된다. 방배동에 신축 아파트가 입주한 것은 지난 2021년 7월 '방배그랑자이'가 마지막이다. 후분양을 계획 중인 방배 6구역 래미안 원페를라가 내년 11월 입주, 디에이치 방배가 오는 2026년 9월 입주 예정임을 감안하면 5년여 만의 신축 집들이다. 방배그랑자이 역시 당시 3년 만의 신축으로 전세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선호도가 높았다. 방배동은 1970~1980년대 개발된 강남지역 중 하나로 서초구의 전통적인 부촌이었다. 초창기 들어섰던 고급 단독주택과 빌라, 대형평수 위주의 중소형 아파트 단지가 노후화 되면서 부촌으로서의 이미지가 약해졌지만 입지가 워낙 좋은데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2·4·7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서문여중·고와 동덕여중·고, 이수중, 방배중, 서울고, 상문고 등이 있는 대표적인 강남8학군이다. 5, 6구역 외에 나머지 재건축 사업 역시 막바지 단계다. 방배 13구역(방배포레스트자이)과 14구역(방배 르엘)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는 2028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파트 재건축 중에서는 방배 삼익(아크로 리츠카운티)이 착공했고, 방배 신동아(오티에르 방배)가 관리처분인가 단계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은 "향후 2년 이내 대형 단지인 방배 5, 6구역 입주를 시작으로 방배동은 신축 고급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바뀔 전망"이라며 "다양한 주거용 부동산 유형이 고루 분포하고 넓은 녹지공간과 우수한 학군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강남 부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디에이치 방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6497만원이다. 주택형별로는 최고가 기준 전용면적 59㎥가 17억2580만원, 84㎥가 22억4450만원이다. 규제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지만 구축이 많은 특성상 주변 시세보다 크게 낮지 않아 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만 있다. 주변 시세는 국민평형인 전용 84㎥ 기준으로 방배그랑자이가 지난달 28억원에 거래됐으며, 2010년 입주한 방배서리풀e편한세상과 2013년 입주한 롯데캐슬아르떼가 각각 25억1700만원, 24억3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0 07:0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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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8월20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지방금융 '맏형'인 BNK금융이 작년보다 7% 성장한 상반기 실적을 내놓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대손충당금 증가에 따른 비은행 계열사의 부진에도 은행 계열사의 선전으로 전체 실적이 성장한 모습이다. ▲ 금값이 치솟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면서 금리 인하 폭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중동과 동유럽의 전쟁 위기감도 커지면서 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 지난 2021년 이후 신축이 없었던 방배동이 분양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입주까지는 2년 안팎이나 남았지만 방배5구역을 시작으로 분양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고, 남은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내면서다. ▲ 인터넷전문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1년 새 1조원 넘게 급증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며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어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 ▲HD현대일렉트릭이 올 2분기 예상을 웃돈 영업이익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 여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환율, 구리 등 외부 요소가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항공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승객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국내선과 국제선 인기 노선의 운항을 증편하고 있다. 이는 올해 추석 연휴가 주말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이지만 19, 20일 이틀간 연차를 사용할 경우 최장 9일까지 휴가를 즐길 수 있어 국내외 여행객들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자사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상반기 중고 스니커즈 트렌드'를 19일 발표했다. 번개장터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사 플랫폼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이키'가 가장 많은 거래 건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디다스', '뉴발란스'가 뒤를 이었다. <유통·라이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당 내에 격차해소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민심을 모으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민생'을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겐 영수회담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선 대표회동을 제안하며 협치의 물꼬를 트려 했지만 최종 성사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서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챗GPT가 등장하는 등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급식·식자재 업계는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케어푸드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자본시장>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겼다. 동일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불어났으며, 매출도 소폭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매출액이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사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쌀의 날(8월18일)'을 맞이해 19일 오전 대전복합터미널 앞에서 열린 쌀 간편식(삼각김밥+제로식혜)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정부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와 관련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가 국내에서 영업하는 해외 e커머스 사업자에게 국내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동의의결제도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 이달 27일부터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에게 허용되는 식사비 한도가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된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가 50층 내외, 약 1840세대 규모의 한강변 대표 경관 특화 단지로 되살아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문태혁)가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을 최소 2만5000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관리자와 급식시간도 보결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올해 서울시의 정책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접수된 시민 제안이 11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 환경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쏟아졌다.

2024-08-20 06:00:0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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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요재지이(聊齋志異)

운칠기삼運七氣三을 논하다 보니 운칠기삼이라는 말의 유래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단어의 유래는 중국 청나라 초기에 포송령이라는 이가 지은, 기담을 모아 만든 '요재지이'聊齋志異라는 책에서 나온 얘기라 한다. 얘기인즉슨 오랜 세월 동안 글공부를 하였으나 과거에 붙지 못해 아내마저 도망가버린 한 선비가 있었다. 상심한 그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자 대들보에 동아줄을 매고 있자니 순간 원통한 생각이 들었다. 이에 선비는 옥황상제에게 가서 따지길 왜 자신보다 못한 선비들은 급제에 성공하고 자신은 매번 낙제하는지를 물었다. 옥황상제는 선비의 말을 듣고는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을 불러와 술다이를 시켰다고 한다. 술다이란 요즘 말로 하지면 술대작이 될 것이다. 이윽고 술다이가 끝나자, 운명의 신이 마신 술은 잔은 7잔이었던 것에 반해 정의의 신이 마신 잔은 3잔에 불과했다. 옥황상제는 설명하기를 세상은 정의대로만 풀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불합리가 있게 마련이라며, 그러나 그러한 불합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라도 3할은 합리적 이치가 행해지고 있으니 이를 잊지 말라며 선비를 돌려보냈다고 한다. 불교적 해석은 사바세계로서 오탁악세, 그러니 정의보다는 불합리가 더 난무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운명의 여신을 내 편을 끌어당기는 마법은 복덕을 얼마만큼 쌓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신구의 삼업으로 지은 기본에 내가 맺은 인연 법의 결과이다. 팔자의 운세를 믿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포송령이 주워들은 이런저런 민담에다가 자신의 경험담까지 합쳐서 간행되었다 한다. 인기를 끌었던 장국영과 왕조현이 주연한 영화 천녀유혼의 미워할 수 없는 미인귀 섭소천 얘기도 요재지이에 나오는 얘기라고 한다.

2024-08-20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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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아직도 꿈을 꾸고 있으니 건강하다. 48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60년 친구 간에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72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84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는 하루. [소띠] 3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49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61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73년 이미 엎질러지는진 물을 어찌 주워 담겠는가. 85년 살다 보니 낙원이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기도를 해볼 것. 50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62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74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86년 송아지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소가 되는 기쁨. [토끼띠] 39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서 감사. 51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63년 집 살 때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75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하라. 87년 몸을 의지하고 위탁할 곳이 없네. [용띠] 40년 남이 나를 칭찬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52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64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76년 자신을 알면 상대방을 흉볼 것도 없다. 88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뱀띠] 41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3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65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7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89년 어려울 때 살펴주는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말띠] 42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4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66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78년 전문직에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집중하여 공부하라. 90년 동료가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 [양띠] 43년 오랫동안 기다리던 소식 온다. 55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67년 사람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79년 직장에서 부모 재산 자랑 마라. 91년 자손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원숭이띠] 44년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56년 빌려준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68년 멀어지는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80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92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하도록. [닭띠] 45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다. 57년 노력하니 성과도 따른다. 6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1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93년 나의 행복을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에서 찾는다. [개띠] 46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58년 도박유혹이 있으니 자중자애하길. 70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82년 적절한 장소를 떠나서 아름다울 것이 없다. 94년 긴 인생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돼지띠] 47년 누구나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59년 지인을 도와주니 결국 나에게 복이 온다. 71년 상식선에서 일을 진행하니 도움. 83년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도전정신을. 95년 공부를 하면 2세에게 좋은 영향이 미친다.

2024-08-20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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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25일 대표 회담하기로… 협치 물꼬 트나

여야 대표가 오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회담에서 민생 정책과 관련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국회에서 한 대표와 회담을 갖기로 했다"며 "한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과 상대적으로 독립된 수평적인 당정 관계를 끌고 가고 있느냐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이 있으나 민생이 어려운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담에서 논의할 구체적인 의제와 배석자에 관련해 "후속 협의할 것"이라며 회동 자체에 대해서도 "무산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비서실장은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인 선별지급에 대해 "선별 지원, 차등 지원 다 이 대표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며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보고 다만 이런 의제 관련해서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학기술 특위 설치와 관련해서도 "국민의힘과 논의하고 있는 문제이고 의장과도 상당 부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표 회담에서) 의제가 될 것 같지 않은데 (여야) 실무 협의에서 전달해 보겠다"고 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19 18:07:01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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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상반기 결산] 코스피 기업 웃고, 코스닥 울었다...양대시장 영업익 '희비'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불어난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은 소폭 하락하면서 실적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24년 상반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12월 결산 상장법인 620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회사 등 81곳 제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02조9903억원으로 전년(53조8006억원) 대비 91.43% 늘어났다. 동일 기간 순이익(78조7372억원)도 107.21% 오르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매출액도 1474조48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10조2882억원보다 4.55% 증가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코스피 연결매출액 비중 9.9%)를 제외하더라도 매출액은 3.26% 증가한 1328조4969억원, 영업이익(63.72%)과 순이익(79.08%)은 각각 85조9405억원과 62조1412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 흑자기업은 492개사(79.35%)로 전년 동기(476곳) 대비 2.58%포인트(16곳) 증가했다. 상장사 5곳 중 4곳이 순이익 기준 흑자를 보인 것이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1146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회사 등 135곳 제외)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지난해 5조5798억원 대비 5조4996억원으로 1.44%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3조8596억원으로 8.93% 떨어졌으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한 131조8652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0%, 37.07%씩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코스닥 내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 기업은 1146개사 중 705개사(61.52%)로 전년 동기(703곳) 대비 0.18%포인트(2곳) 증가했다. 1분기와 비교해서는 687개사 대비 20개사(2.91%포인트)가 늘어났다. 부채비율은 양대 시장 모두 상승했다. 코스피 상장사의 2024년 6월 말 기준 부채총계는 2322조1069억원으로 2023년 말(2205조8241억원)과 비교해 5.27% 늘어났다. 6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113.11%로 지난해 말보다 0.26%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상장사의 부채총계도 210조2984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78%(9조5877억원) 증가했다. 부채비율 역시 106.40%로 2023년 말 105.78% 대비 0.61%포인트 올랐다.

2024-08-19 17:51: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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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상반기 결산] 코스닥 상장사 수익성 부진...순이익 떨어지고 부채 오르고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매출액이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실적은 개선되면서 미편입 기업과 실적 차이를 보였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상반기 결산 실적'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1146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회사 등 135곳 제외)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44%, 8.93%씩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5조5798억원 대비 5조4996억원으로 줄었고, 순이익도 4조2379억원에서 3조8596억원으로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한 131조8652억원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는 1분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5.10%, 37.07%씩 증가하면서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2024년 6월 말 기준 부채총계는 210조2984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78%(9조5877억원) 증가했다. 부채비율 역시 106.40%로 2023년 말 105.78% 대비 0.61%포인트 오르면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모두 악화된 모습이다. 코스닥 내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1146개사 중 61.52%(705곳)가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703개사와 비교해 2개사가 늘어나면서 0.18%포인트 소폭 증가했다. 2분기 개별로는 707개사(61.69%)로 1분기(687곳) 대비 20개사(2.91%포인트) 늘어났다. 적자 기업은 441개사로 전체 기업의 38.48%에 해당한다. 업종별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매출액은 기계·장비, 기타서비스 등 13개 업종에서 증가한 반면, 8개 업종에서 감소했다. 순이익은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등 7개 업종이 오르고 화학, 제약, 오락·문화 등 14개 업종은 떨어졌다. 주목되는 점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실적 개선 흐름이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은 재무실적, 시장평가, 기업지배구조 우수 등을 기준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상반기 연결 누적 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 기업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미편입 기업은 하락하면서 희비가 갈렸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 기업들의 영업이익(1억1986만원)과 순이익(9961만원)은 전년 대비 10.37%, 18.11%씩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했다. 반면, 미편입 기업들의 영업이익(4억3009만원)과 순이익(2억8635만원)은 각각 4.29%, 15.64%씩 감소하면서 상반된 수익성을 보였다. 다만 매출액은 5.02% 증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19 17:51:5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