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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하계 기초교양 영역별 의사소통 워크숍 개최

국립창원대학교가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국립창원대 교양교육원은 도서관 등에서 '2024학년도 하계 기초교양 영역별 의사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무전공 입학 확대와 관련한 교수법 특강 및 기초교양 영역별 발표·토론 등이 다각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초대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을 지낸 손동현 교수를 초청해 '무전공 입학제-교육과정 재편의 계기가 돼야 한다'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융합-창의 교육의 실현을 위한 기초학문과 교양교육의 강화, 무전공 입학제 문제점과 보완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를 통해 국립창원대의 교육과정 및 교육구조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초학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진 영역별 발표 및 토론에서는 기초교양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수업 발전 방향을 탐색하는 동시에 기초교양의 질적 수준을 높여 교양교육의 개선방향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 국립창원대 교육본부 교양교육원 정해성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집 단위 화 등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초학문 분야를 융합하는 유연한 교육으로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대학인 국립창원대는 창의·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4-08-23 13:5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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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987억 원 규모 2회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함양군은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을 1회 추경 예산보다 282억원 증가한 총 6987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이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용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6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2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누이센터 건립사업 40억원 ▲함양학생복합도서관 공용주차장 조성사업 15억원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10억원 ▲화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35억원 ▲신관지구 투자유치예정지 부지 조성사업 10억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10억원 ▲지곡면소재지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9억원 ▲채소류 안정생산지원 사업 7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87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08-23 13:4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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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관련부서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문화체전을 위한 자원봉사자 운영, 안전 및 교통관리, 환경정비 등 각 부서별 추진상황과 앞으로계획에 대한 보고, 유관 기관과의 질의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석호 부시장은"이번 전국체전은 2010년 진주시 개최 이후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10월 축제기간에 함께 진행되므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다함께 즐기는 문화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주 개최지 김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진주에서 분산 개최될 종목은 전국체전 근대5종·배구·소프트테니스·양궁 등 4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론볼·역도·펜싱·조정 등 4종목이다. 한편, 체전기간 중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23 13:49: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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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차로 신설 등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 추진

울산시가 염포산터널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는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교차로 신설과 신호체계 개선 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이후 1년간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교통량 증가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발생한 문제점도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는 경제적이면서 효과가 높은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2회 추경에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용역을 추진해 염포산터널 교통정체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교차로 신설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아산로로 잘못 진입할 경우 회차로가 없어 아산로 전구간을 운행해야 하는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염포산터널 교통정체가 개선돼 시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완료 후에도 꾸준히 점검해 염포산터널 교통정체 현상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포산터널은 동구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빠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김두겸 시장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1월 1일부터 통행료 무료화를 전격 시행했다.

2024-08-23 13:48: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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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권역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인회 역량 강화 활동 전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이 도내 북서권역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인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원 북서센터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북서권역(고양·파주·김포·부천·양주)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정담회와 소상공인스쿨 조직경영과정 워크숍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고양시 풍동애니골번영회 사무실에서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과 고양시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들과 함께 '고양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지원사업 발굴 ▲테마가 있는 골목상권 조성 방안 마련 ▲인구이동 및 중심상권 이동문제로 인한 상권침체 문제해결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상원 의원은 "오늘 논의한 과제들이 적극 반영되기 위해서는 경상원의 협력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경기도의회는 골목상권의 지속 성장을 위해 경기도ㆍ경상원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2일 북서권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를 대상으로 조직관리 및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소상공인스쿨 조직경영과정 워크숍'에는 북서권역 상인회 대표자 약 80여 명이 참석해 ▲개인별 성향분석을 통한 조직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의견교류 ▲성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우수 소상공인점포 벤치마킹 ▲중앙·경기도·경상원 지원 정책방향 안내 등 상인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스쿨 조직경영과정 워크숍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전략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13:4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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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세트 소고기보다 과일 선호...사과 1위

올해 추석에 구매하고픈 선물세트로는 사과가 1위, 과일 혼합세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과일류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5일까지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서치사를 통해 '추석 성수품·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물세트의 구매 희망 품목은 사과 25.2%, 소고기 16.2%, 과일 혼합 12.8% 순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설의 과일 혼합 22.4%, 소고기 10.3%, 사과 9.6% 순과 비교해 신선과일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았으며, 특히 사과 단품의 수요가 늘었다. 작년 추석에는 소고기 21.4%, 건강기능식품 16.8%, 사과·배 혼합 12.2%가 상위였다. 구매 예정 시기는 연휴 1주 전 45%, 연휴 시작 즈음 26.8%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유통채널별로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늘리는 추세이지만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았다. 한편 성수품 구매의향에서는 구매 품목이 소고기 30.3%, 나물류 16.6%, 사과 14.8%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매예산은 10만~20만원이 31%, 20~30만원이 24.7% 순으로 지난 설과 유사했다. 구매처(복수 응답)에 대해서는 선물세트와 성수품 모두 1순위로 대형마트가 각각 71.4%, 70.5%로 매우 높았다. 2순위 구매처는 선물세트가 온라인 전용몰 34.3%, 성수품은 재래시장 36.7%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귀성 의향은 47.1%로 지난 설(45.5%)과 유사했고 작년 추석(31.6%)에 비해 크게 늘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추석에도 우리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물로 선물하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8-23 11:33:52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