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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통영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상·하반기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가구 당 주택구입 대출 잔액의 3% 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 32가구에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금 번 지원대상자는 2024년 1∼6월 주택구입 시 대출이자로 납부한 이자비용이 대상이 되며 가구 당 최대 75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신청자격은 통영시에서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해야 한다. 신청은 통영시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2024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통영시청 제2청사 건축과를 방문하해 신청가능하며 자격 검토 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신혼부부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주거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18: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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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청소년 고용 업주 ‘노동인권 교육’ 추진

창원특례시의회 이우완 의원은 청소년의 노동환경 개선을 강화하고자 '창원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전부 개정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은 현행 조례와 달리 ▲사용자 대상 교육 ▲청소년 고용 사업장 점검·지도 ▲상담·피해 신고 지원 체계 구축 ▲청소년·교사·학부모 등 대상 교육 등을 신설했다. 또 1년마다 시행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는 2년 주기로 바꾼다. 약 2000만원이 드는 실태조사는 해마다 대동소이한 결과가 나오는데, 노동인권 사업 예산은 1350만원이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었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실태조사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절감된 예산을 청소년 노동인권 사업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안은 이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오는 11일 제13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이 노동자로서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받으며 인권 친화적 환경에서 일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의 노동인권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의 '2023년 경남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보면,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학생 1503명 가운데 37.3%가 노동권익 침해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2024-09-03 15:18: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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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는 지난 2일 김해가야테마파크 철광산공연장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어 시민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도시 김해'에 대해 소통했다고 3일 밝혔다. 1부 행사는 신은숙 변호사를 특별 초빙해 '법으로 보는 양성평등, 공평 합시다'를 주제로 시민 양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한 강연을 했다. 양육 갈등, 고부·장서 갈등, 부모와 자녀 문제 등 일상에서 느끼는 불평등한 상황을 이혼·상속 전문변호사로서 구체적인 법률 사례로 풀어내며 청중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해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된 2부는 지역 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과 유공 기업 2곳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 기념 '스마트폰 LED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양성평등주간은 범국민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일상에서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7일로 지정돼 있다. 올해는 29번째를 맞는 양성평등주간으로 시는 풍성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강·문화·상담·육아·결혼 분야 등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대행사를 운영해 여성단체와 여성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로 9월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한 주 동안 이어지는 유관 기관 양성평등 주간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시민 모두를 위한 평등한 정책과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평등이 일상이 되는 '양성평등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9-03 15:17: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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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워크숍’ 개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9월 2일,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의 부패 근절,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지방의원의 책임 의식과 청렴도를 제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구현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한창희 강사가 맡았으며,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법과제도, △갑질없는 윤리적 조직문화, 갑질행위 기준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한창희 소장은"청렴은 강의로만 진행해서 될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된다"며"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청렴을 실천하고, 부패 근절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해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범 의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양심이며, 군민들의 신뢰를 받는 영양군의회로 발돋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했으며, 한편으로는"모든 의원과 공무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청렴한 행정과 의정활동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3 15:17: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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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진행

밀양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밀양시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서적으로 큰 힘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멘티 20명과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대학생 멘토 20명으로 구성돼 9월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16회 운영될 예정이다. 남은 기간에 드림스타트 학생들의 기초 학습지도와 아동들의 적성과 눈높이에 맞는 특기 적성지도가 함께 진행되며 멘토, 멘티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현장 문화 체험으로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만족감이 높았던 아동들은 "공부도 배우고 의지가 되는 언니, 오빠를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부산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3 15:1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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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의 현장 구현을 위한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기관 8곳(유치원 4개원, 어린이집 4개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오는 9일부터 2025년 2월까지 운영된다. 선정 기관은 학부모 수요 조사를 통해 기본 운영 시간 8시간과 돌봄 4시간을 포함한 하루 12시간 운영을 보장하며,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0세는 1:2, 3세는 1:13, 4세는 1:16, 5세는 1:18, 특수학급은 1:3으로 개선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시범운영 기관에 대한 컨설팅과 운영 관리뿐만 아니라, 인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4대 역량 강화 연수와 영유아의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기관을 총 3,100곳 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도 이에 따라 2025년에는 시범운영 기관 수를 확대하여 유보통합의 안착과 제도적 확산을 이끌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시범 기관 이외에도 인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와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색사업 추진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인천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16:29 김대의 기자
[인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언론홍보대학원장 김동규 △국제대학장 이동명 △학생취업처장 이상원 △연구처장 강린우 △KU자유전공학부장 권성중 △KU FARM장 김상길 △예산팀장 윤규상 △혁신지원사업센터장 이준한 △학생지원팀장 겸 KU미디어 행정실장 이한세 △장학복지팀장 김은성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유준연 △진로취업센터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운영센터장 김영봉 △연구전략팀장 신다원 △연구지원팀장 강우종 △총무·구매팀장 신민수 △재무팀장 김정화 △대학원 행정실장 김익선 △건축대학 행정실장 정우영 △농축대학원 행정실장 이인천 △예술디자인대학원 행정실장 박근춘 △문과대학 행정실장 김영달 △공과대학 행정실장 권기정 △상허교양대학 행정실장 김병수 △KU자유전공학부 행정실장 정수영 △대학스포츠지원팀장 겸 출판문화사업팀장 박종학 △동물병원 원무행정실장 김난근 △미래지식교육원 행정실장 민선기 △산학협력단 경영지원팀장 황희성 △산학협력단 사업관리팀장 이우형 △창업지원센터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윤병현 △예비창업패키지사업센터장 장성수 ◇글로컬캠퍼스 △KU글로컬혁신대학장 원형식 △KU자유전공학부장 남재우 △창업문화활성화센터장 박해림 △학생상담센터장 옥종선 △창업보육센터장 김정호 △KU미디어센터장 이준엽 △생활스포츠지도사연수원장 성동준 △창의융합대학원 행정실장 이태숙 △일반대학원 행정실장 김승호 △의료생명대학 행정실장 공영미 △KU글로컬혁신대학 제1행정실장 최용준 △KU글로컬혁신대학 제2행정실장 전영표 △생활관 행정실장 윤미경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문수

2024-09-03 15:16: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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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항공·방산기업 2개社 투자협약 체결

경남대표단이 지난 2일 오후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를 방문에 이어 바르샤바의 머큐어 그랜드 호텔에서 항공 엔진 MRO 전문기업 영에비에이션과 방산기업 매티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영에비에이션 정영근 대표이사, 매티스 박종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에비에이션은 2013년 설립된 민항기 엔진 수리 중심의 MRO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 사천시 축동일반산업단지에 국내 복귀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엔진 MRO 국내법인을 설립해 약 200억원을 투자하고 45명의 신규 고용으로 MRO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매티스는 2020년 설립된 방산 전문기업으로, 전술통신체계 발전기 및 항공기 지상지원장비 등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진주 뿌리산업단지에 약 80억원을 투자해, 항공기 지상지원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약 10명의 인원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상남도가 굳건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카이가 군수품 생산에서 민항기 생산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도내에 민항기를 수리하고 정비하는 기업들이 많이 입지해야 한다"며 "오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민항기 관련 기업들이 경남에 꾸준히 투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3 15:16: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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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우즈벡 텅스텐·몰리브덴 등 희소금속 공급망 확보에 총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우즈벡 희소금속 공급망 기반 구축을 총력 지원한다. KIAT는 지난 2일 오후 인천 송도 소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희소금속센터를 방문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희소금속센터는 현재 산업부 산업통상개발지원(산업ODA)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시에 있는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 구축과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우즈벡 국영기업 알말릭 광업공사 주관으로 양국 정부 지원하에 지난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는 올해 연말 시험생산동 가동을 앞두고 있어 향후 우즈벡의 고품질 희소금속 소재 상용화 연구개발과 양산에 필요한 실질적 기반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희소금속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발달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수급 안정에 국가 전략적 노력이 필요한 분야다. 특히, 광물 대부분이 일부 국가에 편중돼 공급망 다변화 추진이 시급하다.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는 현지 매장량이 풍부한 텅스텐, 몰리브덴과 같은 희소금속을 대상으로 원료의 순도를 높이는 제련 기술 고도화 연구에 먼저 착수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반도체, 전자부품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희소금속 소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KIAT는 향후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에서 고품질 희소금속 소재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R&D) 지도, 전문가 교류, 인력 양성 등을 추진, 희소금속 신규 공급망 확보를 위한 방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우즈벡의 고순도 희소금속 소재 생산을 위한 상용화 기술 지원, 인증, 실증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희소금속센터는 지난 2010년 희소금속의 공급 안정과 공동 연구 기반 구축, 기술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략 희소금속 선정과 핵심 원천기술 과제 발굴, 인력 교육, 국제협력 체계 구축 업무를 수행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3 15:16: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