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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개인컵 사용의 날' 및 '로비 음악회'

한국씨티은행은 환경 보호와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개인 컵 사용의 날'과 '로비 음악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씨티은행 지속가능성 협의회가 기획하고, 서울시와 한빛예술단이 협력해 진행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중이다. '개인 컵 사용의 날'은 한국씨티은행과 서울시가 3년째 함께하고 있는 환경 캠페인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컵을 지참한 임직원과 시민분들께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함께 진행된 '로비 음악회'는 '존중과 이해의 문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를 초청해 진행됐다. 음악회는 ▲챔버 오케스트라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OST 공연 ▲DTL 밴드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 공연 등 다양한 영화 및 뮤지컬 OST와 강의 및 교육영상, 체험이 결합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는 약 100여 명의 임직원과 시민분들이 참여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시민분들이 함께 환경보호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씨티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3 13:44: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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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실손24 앱에서 보험금 청구 가능

오는 25일부터 실손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는 병원 창구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실손24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2단계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행된 1단계 실손 청구 전산화는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다. 앞으로는 의원과 약국으로 확대돼 모든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는 설명이다. 우선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실손24 앱을 내려받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보유한 실손보험 계약 확인과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앱에서 회원가입 후 보험계약 조회 선택→병원 선택→진료 일자 및 내역 선택→청구서 작성(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 산정 내역서, 처방전)→청구 내용 확인 및 전송을 하면 청구가 완료된다. 실손24에서 연계된 요양기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 앱에서 실손24로 검색하면 연계된 요양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요양기관이 연계돼 있지 않은 경우 '참여 요청하기' 기능을 통해 실손24에 연계를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제3자 청구기능을 활용해 고령층 부모를 대신해 자녀 등 제3자가 보험금 청구 절차를 대신할 수 있다. 나의 자녀 청구 기능을 통해 친권자가 미성년자의 보험금도 청구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요양기관과 EMR 업체의 실손24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의 청구전산화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0-23 13:43: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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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기관 보유확약비율 59.7%…AI 경량화 기술로 IPO 흥행 정조준

인공지능(AI) 경량·최적화 솔루션 기업 노타(NOTTA)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가를 밴드 상단으로 확정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타는 지난 14~20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7600~9100원)의 최상단인 910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19개 기관이 참여해 1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기관 중 92% 이상이 공모가 밴드 상단 가격을 써냈고, 일부 기관은 이를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다. 사실상 대부분 기관이 상장 후 주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둔 셈이다. 특히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59.7%에 달했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올해 7월부터 적용된 새로운 IPO 제도에 따라 주관사는 상장일 이후 최소 15일 이상 보유 확약을 한 기관에 일정 비율 이상 우선 배정해야 한다. 노타의 경우 다수 기관이 보유 확약에 참여해 상장 후 유통 물량이 제한되며 주가 안정성도 기대된다. 노타는 이번 공모로 총 291만6000주, 265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926억원이다. 일반청약은 23~24일 진행되며, 코스닥 상장은 오는 11월 3일로 예정돼 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AI 모델을 경량화·최적화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넷츠프레소(NetsPresso)'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AI가 구동되는 기기의 환경에 맞춰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모델 크기를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퀄컴, Arm, 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술기업과 협력하며 AI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노타는 지난해 매출 84억원을 기록해 전년(36억원)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매출 14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보한 공모 자금은 고성능 서버와 하드웨어 인프라 확충,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차입금 상환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AI 모델의 경량화·최적화 수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됐다"며 "삼성전자,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3 11:25: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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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AI반도체포커스 ETF, 연초 이후 수익률 100% 돌파…소부장 ETF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소부장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코스콤 ETF CHECK 분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상장된 소부장 ETF는 16개다. 이 중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는 전일(22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100.61%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소부장 ETF의 평균 수익률인 52.15%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 또한 각각 79.93%와 102.02%로, 같은 기간 동일 유형 ETF 수익률 평균치(34.56% 및 59.52%)를 크게 상회한다. 연초 이후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69억원이다.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3년 10월 상장한 상품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AI반도체 포커스 지수'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HBM 칩 시장 규모는 2023년 40억 달러에서 2033년까지 1300억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 42%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2033년 예상 시장 점유율을 약 75% 수준으로 내다보며 향후 글로벌 HBM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활약을 전망했다.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는 HBM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주역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상품의 우수한 성과는 이러한 전략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당 상품의 편입 종목 상위 3종목인 ▲한미반도체(28.91%) ▲SK하이닉스(26.92%) ▲삼성전자(23.07%)에 78% 이상 투자하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의 중심에 선 AI반도체와 차세대 AI 인프라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은 HBM 기술은 앞으로도 인프라 확대에 따른 꾸준한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며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반도체 상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시장 성장에 따른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3 11:21: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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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 711만주·433억원 찾아줬다

한국예탁결제원이 '2025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통해 총 2135명의 주주에게 약 433억원을 돌려줬다고 23일 밝혔다. 예탁원은 올 9월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주간 실시한 이번 캠페인으로 주식 431억원, 대금 2억원을 주주들에게 되찾아줬다. 예탁원 측은 실명번호 오류나 사망 등으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주주에게도 주식을 돌려줬다며 이번 캠페인이 '포용적 금융 복원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협조로 주주의 실제 거주지를 확인하고 상장사 10곳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연락이 두절돼 장기간 주식을 수령하지 못했던 미수령 주주에게까지 안내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 그 결과 비실명(실명번호 오류) 주주, 우리사주조합 주주 등에게 약 711만 주의 주식을 교부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주의 권리를 회복하고, 잊힌 자산이 다시 가계로 돌아가는 선순환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발행회사와 협업해 미수령 주식뿐 아니라 상속·실명번호 오류 주주 등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3 11:18:4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