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11월 넷째 주 전국 2161가구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161가구(일반분양 15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동패동 '운정3제일풍경채',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 경북 안동시 옥동 '위파크안동호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인천 서구 왕길동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모아미래도오션리버' 등 7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운정3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383가구 중 사전청약 당첨 262가구를 제외한 121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GTX-A(2024년 예정)노선의 역세권으로 서울까지 20분내로 도달 가능하며, 삽다리IC를 통해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바로 앞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주변으로 도서관, 공원, 대형마트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왕길동 일원에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500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3 도시개발사업구역은 약 2만여 가구 규모의 '리조트 특별시' 컨셉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과 검단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검단·양촌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19 09:26:5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BTC 현물 ETF 연기 '걱정 없어'…상승 가능성 충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당초 승인 시점을 내년으로 전망하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만64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6일 3만78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연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원인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계류 중인 모든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연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SEC는 브라질 가상자산운용사 해시덱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면서 연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연내 상장기대가 높았지만,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자 차익매물을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에서는 올 초부터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시기를 내년으로 전망해,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스티븐 쇼엔필드 마켓벡터인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3~6개월 내 동시에 승인될 것"이라며 "SEC가 최근 현물 ETF 신청을 반려하는 대신 의견을 요청했고, SEC는 최근 그레이스케일과의 소송에서도 패소했기 때문에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을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은 보고서에서 "SEC는 내년 1월 10일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여부에 대한 첫 번째 결론을 내려야 한다"며 "구체적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수개월 안에 승인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시그널과 내년 4월 비트코인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어 상승 동력은 충분하다. 직전 반감기인 2020년 4월에는 비트코인 가격은 5000달러에 불과했지만 12월 말에는 2만70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8개월 만에 440%가 상승한 바 있다. 4년 주기로 이뤄지는 비트코인 반감기는 전체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비트코인 총량에 다가가면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점점 감소해 비트코인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한 달 새 40%가량 상승하면서 잠재적 호재로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줬다"며 "현재 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 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9 09:25:2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가자지구가 서울이라면 25개구 중 살아남은 곳?' 알자지라 분석

알자지라 방송은 최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파괴된 팔레스타인 참상을 담은 영상을 보도하면서 전 세계 주요도시에 가자지구를 대입해 본 내용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만약 가자지구가 당신의 도시에 있었다면 얼마나 파괴됐을까"라며 미국 뉴욕을 비롯해 LA, 마이애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등 주요도시와 비교했다. 또 대한민국 서울과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호주 시드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우크라이나 키이우, 카타르 도하 등지에 가자 지도를 대입했다. 서울과 관련해 매체는 가자지구 지도를 반시계방향으로 90도가량 틀어 대입했다. 그 결과 김포공항이 위치한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일부 등 서울 서쪽지역이 초토화되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가자 북부지역과 가자시티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대, 강남구 신사동·압구정동, 중랑구, 광진구, 송파구, 강동구 등이 크게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왔다. 알자지라는 가자지구 남부의 칸유니스 등을 동서울에 비유했다. 가자 면적은 서울의 3/5 정도이다. 뉴욕의 경우, 월가 등 맨해튼 남부와 중부 일부, 할렘가 위쪽, 브루클린 일대의 건축물 대부분이 파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마는 바티칸시티 동쪽 등 콜로세움이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타격을 받는 상황으로 묘사됐다.

2023-11-18 01:03:1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IMF "한국, 섣불리 금리 내리면 패착"

국제통화기금(IMF)이 17일 국내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우리나라에 제시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2023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물가안정을 위해서 현재의 고금리 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는 지양할 것"을 권고했다. IMF는 "한국의 통화정책은 적절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물가상승률이 올해 3.6%, 내년에 2.4%로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흐름 속에 내년 말에 물가안정목표(2%)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잠재성장률 제고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구조개혁 노력도 지속할 것"을 조언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용형태와 근로시간, 임금구조 등 고용관련 제도를 보다 유연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노동시장 내 성별격차를 완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연금개혁과 관련해서는 중장기 재정건전성과 높은 노인빈곤율을 균형있게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보고서 발표에 앞서 IMF는 헤럴드 핑거 단장 등 총 6명의 대표단을 지난 8~ 9월 한국에 파견한 바 있다. 대표단은 기획재정부·한국은행 등과 경제·금융정책 관련 면담을 가졌다.

2023-11-17 19:49:2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반도체' 러브콜…카카오도 샀다

국내 증시로 돌아온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폭풍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순매수 상위종목에는 최근 사법리스크에 직면한 카카오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국내 증시에서 개인이 5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과 달리 외국인은 이달 들어 전날까지 3조3747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매도를 전면 금지한 지난 6일 이후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를 떠날 것이라고 내다본 증권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다.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팔자 행렬을 지속했던 외국인들의 장바구니에는 반도체주가 주로 담겼다.이달 순매수 상위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이브,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스케어, 위메이드, 주성엔지니어링, HPSP가 포함됐다. 특히 외국인은 전날 하루에만 삼성전자를 3549억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 순매수금액 3500억원대는 지난 7월14일 이후 4개월 만이다.이는 내년 반도체 업사이클 진입 고려시 올해 4분기를 매수 적기로 본 것으로 평가된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존 우려와는 달리 공매도 금지에도 외국인 자금이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외국인 순매수 상위주 공통점은 에코프로를 제외하면 공매도 잔고 수량이 크게 감소하고,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추정치가 1개월 내 상향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순환매 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매도 잔고비율 상위종목들 중 내년도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의 경우 상승 탄력은 더 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박주영 KB증권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반도체 시장은 경기 반등 국면마다 상승 사이클에 진입해왔다"며 "2019년 9월 금리 인하가 시작되기 7개월 전부터 반도체 주가는 상승하기 시작했고,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20년 반등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내년에도 반도치 시장 규모 반등이 예상되는 이유는 내년 3분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과거 20년 사이클에 비춰봤을 때 지난 10월 디(D)램, 낸드 고정가격 동시 반등이 추세적 상승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내년 스마트폰, PC 출하량도 3년 만에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한편 사법리스크에 노출된 카카오도 이달 들어 707억원 넘게 사들여 순매수 1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개인이 1700억원 넘게 손절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사법리스크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근거는 헬스케어,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로 이어지는 모멘텀이 뚜렷하고 코어 비즈니스인 톡비즈가 순항하는 한 이익창출능력은 변함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3-11-17 16:13:4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원·엔 850원대 '뚝'…전문가 "바닥권"

달러당 엔화 가치가 33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원·엔 환율도 금융위기인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인 850원대로 내려앉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 동결 기대감에 힘을 싣는 경제 지표가 속속 발표되면서 원화 강세가 나타난 반면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완화지속 실망감에 경기 부진 소식까지 더해지며 힘이 빠진 결과다.전문가들은 당분간 엔화 약세에 연말까지 원·엔이 870~9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내년에는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탄력을 받으며 900원대로 반등할 것으로 본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날 100엔당 재정환율은 전일대비 6.69원 내린 856.8원으로 집계됐다. 2008년 1월 10일 기록한 855.47원 이후 16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날 오후 한때는 850원 초반까지 내려갔다. ◆ 美 금리 인상 '끝'…원·달러 1200원대로 '뚝' 원·엔 환율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900원 선을 하회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강달러 영향에 함께 약세를 보이던 원화와 엔화 방향이 어긋나면서다. 원·엔은 원화와 엔화가 직거래 시장이 없어 달러화 대비 두 통화의 상대 교환 비율로 계산해 재정환율로 표시된다.원화는 11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미국 금리 인상 종결 해석이 높아지며 강세 흐름을 탔다. 이어 발표된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물가지수) 둔화는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앞당기며 달러 약세를 유발했다. 여기에 국내 증시 호조와 수출 개선세도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이달 초 106포인트 후반까지 치솟았단 달러인덱스는 최근 104포인트 초반까지 내려왔고, 지난달 136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는 최근 1290원대로 낮아졌다. ◆ 엔화값, 한때 33년만에 최저치 근접 반면 엔화값은 속절없이 추락 중이다. 11월 FOMC에서 금리 인상 종결 기대가 높아지며 강세 기회를 맞았지만, 지난달 31일 열린 BOJ의 통화완화정책 유지에 대한 실망감이 발목을 잡았다.최근에는 일본 경기 부진 소식도 더해지며 엔화의 힘을 뺐다. 지난 15일 발표된 3분기 일본의 국내 총생산은 전기 대비 0.5% 감소했다. 일본의 GDP가 감소한 건 지난 4분기 플러스로 전환한 후 3개 분기만이다.일본 경기 위축은 통화 정책 정상화 가능성을 낮춘다. 경기 부진 상황에서 긴축 선회는 경기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BOJ가 통화정책 정상화 정책 전환을 미룰 명분이 생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엔화값은 곧바로 급락했다. 지난달 만해도 149엔 초반대던 엔·달러는 최근 151.71엔까지 솟구치며 152엔 대로 근접했다. 엔·달러가 지난해 10월 기록한 151.94엔을 넘어서면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게 된다. ◆ "850원은 바닥권…내년 상반기 본격 반등" 원·엔은 한동안 약세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저성장을 우려한 일본은행이 엔저를 용인하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통화완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미국은 경기 냉각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다만 연말까지 원·엔이 850원대를 이어가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최근 원·엔 급락은 미국과 일본의 경기 지표 발표가 맞물리면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최근 원·엔 수준은 과도하게 낮다는 해석이다.최광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지막 엔화 약세가 3분기 일본 경제성장률의 예상치 못한 둔화로 발생했다고 판단된다"면서 "2024년 중 통화정책의 긴축방향으로의 선회가 예상되는 만큼 현시점에서 판단한다면 엔화의 약세 현상은 마무리 국면"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원·엔 반등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본다. 내년 4~5월 임금협상(춘투)에서 임금이 상당폭 인상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한 후 BOJ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포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수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월 일본은행의 정책 조정을 확인한 이후에나 엔화가 후행적으로 절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엔은 현재가 바닥권으로 800원대 중반까지 왔기 때문에 더 이상 크게 떨어지기는 어렵다"면서 "일본이 통화완화정책을 유지하는 만큼 900원대 상승은 BOJ의 정책 변화가 있을 내년 이후로 본다"고 했다.

2023-11-17 16:13:1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