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말에는 배당 투자…커버드콜 활용한 월배당 ETF 주목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 상품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불안정한 증시 흐름이 이어진 데다 최근 홍콩 주가연계증권(ELS)으로 인한 불안감까지 가중되면서 배당 상품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배당 투자 가운데 올해 가장 큰 화두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들의 역외 ETF 순매수 상위 TOP10 중 4종목이 월배당 ETF로 집계됐다. 월배당 ETF의 월 배당금, 즉 현금흐름의 출처는 크게 4가지다. 가장 익숙한 배당의 원천은 배당주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즉 기업의 잉여이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주식배당금이다. 채권에 투자하면 이자가 발생하고, 리츠에 투자하면 임대수익을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프리미엄이 배당금의 재원으로 활용되는데, 매월 콜옵션(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해 발생하는 옵션프리미엄이 안정적인 배당재원으로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이 중 커버드콜은 월배당 ETF의 가장 인기 있는 전략이다. 역외 ETF 순매수 TOP10에 이름을 올린 월배당 ETF 중 3종목이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상품이다. 커버드콜이란 주가지수에 투자하면서 해당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프리미엄이 발생하는 구조의 전략이다. 주가와 무관하게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도 커버드콜을 활용한 월배당 ETF가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27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는 총 8종으로, 전체 순자산(AUM) 규모는 5600억원에 달한다. 순자산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와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커버드콜 월배당 ETF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상장 약 1년 만에 각각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섰다. 순자산 1위인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 3종 중 하나다.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는 해당 ETF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을 따라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7%를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자회사 Global X의 대표 상품이자 순자산 10조원 규모에 달하는 'Global X Nasdaq100 Covered Call(QYLD)'의 한국 버전으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한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개인 순매수 규모 10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월배당형인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2종은 높은 분배율로도 주목받고 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10월 분배율 0.99%로 국내 전체 월배당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가 0.85%로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할 경우 투자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안정화 시키고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며 "투자 목적과 기간,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TIGER ETF는 다양한 커버드콜 ETF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는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에서 투자할 수 있다.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분배금이 발생할 때 15.4%의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하지만 연금계좌에서는 인출 시까지 이연된다. 이로 인해 배당금을 재투자했을 경우에 일반계좌 대비 복리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배당 주기가 짧고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과세이연으로 인한 복리효과와 절세효과가 극대화된다. 단 커버드콜은 주식시장에 대해 노출돼 있기 때문에 투자 시 주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인컴을 추구하는 전략인 만큼 시장이 상승할 때 그만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종료 및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다소 성과가 약했던 배당주에 대한 매력도가 더욱 더 높아질 수 있어 인컴투자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가의 상승 대신 안정적으로 프리미엄만큼 꾸준히 쌓아가는 전략으로,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면 훨씬 효과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2023-11-30 11:08:2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구인·구직 '해결사'...맞춤형 고용서비스 우수사례 확산

고용노동부가 30일 구직자·구인 기업 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서비스 등 고용서비스 혁신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용부는 이날 '2023 맞춤형 고용서비스 혁신성과공유회'를 개최해 구직자 및 기업의 일자리 어려움을 해소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에게 진단컨설팅채용·취업에 이르는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국민 참여 및 고용센터(기관, 전담자)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엔 도약보장 패키지에 참여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국민 참여분야를 신설했다. 구직자 부문 대상을 받은 청년 A씨는 "타지로의 이사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우울감에 빠져 있었는데, 고용센터에서 심리상담과 함께 경력개발계획을 세우며 인생을 되찾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자동차 제조업체 제이앤씨테크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약보장 패키지를 만나 근로환경 개선과 함께 33%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원(현장 담당자) 부문 대상은 임정환 상담사(대전고용복지+센터)와 김민선 주무관(인천북부고용복지+센터)에게 돌아갔다. 임 상담사는 강박과 공황장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남매 구직자에게 심층 상담을 통한 맞춤형 경력설계를 제공해 취업을 도왔다. 김 주무관은 구인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고용여건 개선 지원과 함께 산업계고교와 연계한 기업탐방형 채용행사 등을 통해 6명의 채용을 도왔다. 이정한 고용실장은 "고용서비스 혁신의 최종 목적은 국민의 만족도 제고"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역 등 기관들과의 협업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30 11:00:2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한화생명·KB손보·캐롯손보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인프라를 구축했다. ◆ '디지털 패밀리센터' 완공 한화생명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현지 여성과 아동을 위한 '디지털 패밀리센터'를 자카르타에 위치한 여성가족보호부(PPAPP) 건물 내 2개층에 조성하고 완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패밀리센터는 전문 상담사들이 화상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온라인 상담센터, 팟 캐스트 콘텐츠를 제작·송출하는 스튜디오, 정신·건강·코딩·지역사회 프로그램이 열리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아동의 놀이와 교육을 위한 키즈룸 등으로 채워졌다. 앞으로 자카르타의 32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여성과 아동을 위한 멘탈 케어 프로그램 운영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은 "한화생명은 2017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취약아동과 여성의 복지 개선을 위해 협업을 해왔다"며 "향후 디지털 인프라 확장으로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운전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 티스테이션 매장 중심 운전자별 혜택 개발 KB손해보험은 지난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480여곳의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 매장을 중심으로 운전자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과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향후 KB금융그룹 연계 상품 개발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까지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양사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면서 인적, 물적 교류까지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식 KB손해보험 전무는 "고객의 안전을 최상의 고객가치로 생각하는 두 기업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강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타이어와 함께 고객가치 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모바일앱 서비스를 개편했다. ◆ 인터페이스 직관적 변화, 접근성 향상 캐롯손해보험은 자사 모바일앱의 '마이캐롯(MyCarrot)'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개편은 남녀노소, 디지털 친밀도에 관계 없이 누구에게나 쉽고 편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고객은 마이캐롯 첫 화면에서 본인이 가입한 보험 상품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보험 기간과 같은 필수 정보도 상품과 같이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고객의 주의가 필요한 사항은 알림 형태로 제공한다. 가입한 보험의 세부 보장 내역도 더욱 편리하게 확인가능하다. 보장 내역의 변경을 원할 경우 불필요한 화면 이동 없이 즉시 변경할 수 있도록 개편해 편리성을 높였다. 김민규 캐롯손해보험 본부장은 "캐롯이 추구하는 모바일앱은 디지털 친밀도와 관계 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더 쉬운 캐롯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30 10:40:3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우리카드·비씨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고소득자를 정조준한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 ◆ 연회비 250만원…최고등급 혜택 우리카드는 고액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카드인 '투체어스(TWO CHAIR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월실적 조건 및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를 적립한다. 연간 1억원 초과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1%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 250만원 상당의 ▲포인트 ▲백화점상품권 ▲호텔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는 추가비용 없이 본인 및 가족카드 모두 메탈소재로 제공한다. 전 세계 럭셔리 공항 라운지를 동반 3인까지 매월 8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특급호텔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닝 프리빌리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항 라운지 ▲국내 특급호텔 ▲공항 등에서 발레파킹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투체어스 카드 출시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우수 고객분들께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겨울을 맞아 스키장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리프트·렌탈·강습료 실적 조건 없이 할인 비씨카드는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해 2월까지 전국 스키장 ▲리프트 ▲대여서비스 ▲강습료 등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할인 적용 스키장은 곤지암 리조트, 무주 덕유산 리조트 등을 포함해 11곳이다. 기간 내 '리프트권 1+1' 행사도 진행한다.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8시간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리조트 내에서 사용 가능한 식사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일 비씨카드 상무는 "엔데믹 후 첫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이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 반려동물 예절 교육 진행 KB국민카드는 반려인구 1000만 시대에 발맞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고객 초청 펫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총 120명을 선발한다. 응모 대상은 프라임 또는 플래티늄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이며 별도로 KB페이에서 신청해야 한다. 반려견의 성향 파악 및 예절 교육 등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 훈련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에 관한 정보를 얻을 기회라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고객 수요에 발맞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30 09:59:0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가상자산 단속 시작'…금감원, 가상자산 전담조직 신설

금융감독원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가상자산 전담조직이 신설됐다. 가상자산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규제체계 확립과 불공정거래 등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조직개편과 부서장 인사를 통해 전략감독 부원장보 산하에 가상자산감독국과 가상자산조사국을 신설했다. 가상자산조사국은 불공정거래 조사 등을 통해 시장 교란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한 조직이다. 금감원은 그간 가상자산과 관련해 디지털자산연구팀을 통해 가상자산 입법지원과 연구, 시장 모니터링 정도의 역할만 해왔다. 관련 입법의 부재로 가상자산이 제도화 돼 있지 않았지만 지난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사안을 총괄할 조직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신설된 가상자산감독국은 ▲가상자산사업자 감독·검사 ▲시장 모니터링 및 제도개선 ▲규제체계 정착 ▲불공정 거래 단속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가상자산에 대해 감독과 조사를 각각 전담하는 조직 체계를 갖추면서 금감원이 자본시장 등 다른 업권과 동일하게 감독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가상자산감독국장과 가상자산조사국장에는 이현덕 금융투자검사2국 팀장과 문정호 회계감리1국 팀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첫 가상자산 전담조직인 만큼 그간 뛰어난 업무성과를 인정받은 회계사 출신의 외부 전문가를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전담조직이 신설됨에 따라 내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부터 본격적인 가상자산 사업자 등에 대한 검사와 불공정거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코인거래소에 대해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다수의 검사를 진행한 바 있지만 자금세탁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금감원이 검사에 나선다면 가상자산 사업자의 재산 상황부터 이용자 코인 보관·관리, 영업방법, 거래질서 유지, 이용자 보호 조치 등을 포괄적으로 들여다 볼 전망이다. 또한 테라-루나 사태, 퓨리에버(PURE)코인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이뤄질 예정이다. 금감원에 전담조직이 신설된 만큼 가상자산 수사를 전담하는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동수사단과의 공조도 더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30 09:54:3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