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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외환통장 출시 21만에 60만좌 돌파

토스뱅크의 외환통장 계좌수가 출시 21일만에 60만좌를 돌파한것으로 집계됐다. 외화통장에 체크카드를 연결한 고객은 50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11일 외환통장의 계좌수가 60만좌를 돌파하고, 일평균 신규 계좌 개설수는 2만8500계좌에 달한다고 밝혔다. 외환통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연결할 경우 해외여행이나 해외 직구 시 외화로 결제가 가능하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3주만에 103개국에서 사용됐다. 가장 결제가 많이 일어난 국가는 일본으로 전체 결제 건수의 44%를 차지했다. ▲미국 7% ▲베트남 6% ▲오스트리아 5% ▲영국 4%가 뒤를 이었다. 현지 ATM 기기에서 현금 출금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가도 전체 42% 비중을 차지한 일본이 꼽혔다. 베트남, 필리핀, 태국도 각 18%, 6%, 4%로 현금 출금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환전 과정의 불편함과 복잡함을 완전히 해소하면서 고객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출시 3주 만에 여행지에서 결제, ATM 출금 등을 이용한 여행객과 국내에서 온라인 외화 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체크카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11 06: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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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대비 집값...서울 최고, 울산 최저 기록

소득 대비 아파트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선 울산, 광주, 대전 등의 집값이 소득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었다. 1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소득 대비 아파트값이 전국 평균(10.7배)을 웃도는 곳은 서울(22.5배), 세종(12.2배), 경기(12.1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울산(5.9배), 광주(7.3배), 대전(8.2배) 등은 전국 평균(10.7배)의 절반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울산은 현대차를 중심으로 1인 총급여액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 소득 대비 내집 마련 부담이 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과 세종의 경우 총 급여가 울산에 이어 2, 3위를 기록했지만 집값이 비싸 내집 마련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인포는 이번 소득대비 집값 관련 수치의 경우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신고현황'을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시세(12월 말)'로 나눠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수십년 동안 급여를 모아도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하기 힘들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닌 셈"이라면서 "시장 분위기가 회복되면 집값이 저평가된 곳을 중심으로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1 06:00: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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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구독형 투자정보서비스 '쏙쏙멤버십' 가입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구독형 투자정보서비스 '쏙쏙멤버십'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쏙쏙멤버십'은 주요 섹터와 종목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투자정보서비스다. 당일 주도 테마를 빠르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상위 12개 섹터와 관련 종목을 제공하는 '쏙쏙섹터 전광판', 급등락 종목과 그 이유를 알려주는 '쏙쏙 특징주', 개별 종목의 급등락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쏙쏙 차트스캐너', 키워드만 입력하면 국내, 해외 연관 종목과 섹터, 뉴스를 한 번에 찾아주는 '쏙쏙 연관검색'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월 3000원의 구독료가 부과되는 '쏙쏙멤버십'을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년 무료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9일까지 '쏙쏙멤버십' 구독을 신청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무료 혜택 기간 종료 후 고객의 서비스 해지 요청이 없으면 정기 결제일에 자동 결제된다. 또한 '쏙쏙멤버십'을 최초 가입한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혜택 지급일은 3월 15일 예정이며, 혜택 지급일까지 '쏙쏙멤버십' 가입이 유지돼 있어야 혜택이 제공된다. '쏙쏙멤버십'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10 21:45: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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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국비지원 끝나도 도시재생사업 이어져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끝나도 지역 주도로 운영 관리를 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10일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제고를 위한 지자체 행정지원체계 개편방안'을 통해 도시재생 행정지원체계의 구성 및 운영 현황, 거버넌스 구조를 분석하고 행정지원체계 개편방안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의 도시재생정책은 기존과 달리 지자체 현장 거버넌스 체계 구성 및 운영의 의무화 등을 대폭 축소해 지자체의 재량을 확대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또 사업의 관리 및 모니터링 권한에 대한 지방 이양 요구가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광역·기초지자체의 사업 추진 역량과 책임성 제고, 실행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하지만 기조 지자체의 전담조직은 인원 부족·역량 한계 등으로 인해 국비지원 종료 후 해산하는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전체의 절반 이상이라 후속 대책 모색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진의 지적이다. 사업을 통해 설립되는 대부분의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운영관리계획 및 수익 모델 마련, 지속 가능한 운영이 어렵다고도 짚었다. 이에 연구진은 지자체 전담조직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의무적인 조직 구성·운영 방식을 탈피해, '광역-기초-현장' 단위의 필수·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유동적 인력 운용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기초 지자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통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담조직과 도시재생지원센터에 거점시설 운영관리 및 사후관리 담당 필수인원을 배치해 국비 지원 종료 후 거점시설의 지역 주도 운영관리 기반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임상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상 지자체 행정지원체계 구성 의무화 조항의 유연화, 국비 지원 종료 후 지역 주도 운영관리를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4-02-10 16:38:0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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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신흥국 투자에 인도·인도네시아 펀드 주목

NH아문디자산운용의 2대 주주인 아문디자산운용의 뱅상 모르티에(Vincent Mortier)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월 글로벌 투자 전략에서 신흥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10일 밝혔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두 국가가 내생적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높은 경제 규모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NH아문디 인도 펀드와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는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신흥국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제로인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각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9.35%, 18.74%를 기록했다. 최근 3년 수익률은 24.05%, 33.84%이다. NH아문디 인도 펀드는 세계 경제 시장에서 중국 대체국으로 부상하는 인도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현금 비중을 약 5% 이내로 최소화하고 주식 비중을 최대한으로 유지한다. 또한 유동성이 풍부하고 저평가된 중형주와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한다. 주요 투자 업종으로는 인도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재, 소비재, 금융 등이 있다. NH아문디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액티브 주식형 펀드이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의 인도네시아 단일 국가 투자 펀드로 2007년 12월 24일 설정 후 수익률이 133.47%에 이른다.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 심도 있는 리서치를 통해 성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주요 투자 업종으로는 금융, 통신, 소비재 등이 있다.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외국인 기관투자자들도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꾸준히 투자를 늘리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도 향후 수익 가능성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라며 “신흥국 중에서도 인도, 인도네시아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NH아문디 인도 펀드,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0 15:5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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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발전 플랜트 종합정비 솔루션 기업 수산인더스트리가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이번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며,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산 배당은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으로, 전년 대비 33% 가량 증액된 수준이다. 배당총액은 114억2880만원, 시가배당률은 4.2%다.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50억원 규모로, 신탁운용사는 NH투자증권이며 신탁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6개월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이번 현금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회사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돌려줌으로써 주주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통한 장기적인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이번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은 회사의 중장기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 피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경영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산인더스트리는 지난해 UAE 바라카 원전(BNPP) 4개 호기에 대한 계획예방정비(OH) 공급 계약을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원자력 정비 사업에 대한 레퍼런스를 탄탄히 구축하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로는 새울 3호기, 새울 4호기, 신한울 3호기 등 신규 원전들의 건설 및 가동에 따른 입찰 증가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화력 발전 정비 사업은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노후 화력 발전소 개선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중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지난해 나이지리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엑빈 화력 발전소의 수리 및 정비를 수주한 바 있다. 회사는 동남아 시장 내 전력 안정화를 위한 화력 발전소 정비 수요가 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10 15:56:5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