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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한전과 'AMI 데이터 활용 시범사업' MOU

iM뱅크는 지난 30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대안 정보를 활용한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AMI 데이터 활용 시범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AMI(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는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해 한국전력에서 개발한 지능형 전력 계량시스템으로, 고객의 전기 사용량을 검침·분석해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요금정보 등 전기 사용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자발적인 전기절약 및 수요반응을 유도한다. 한국전력은 AMI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발한 '기업 경영상태 사전예측 모델'에서 주요한 분석팩터로 기업체 전력 사용량과 전력 사용패턴을 사용한다. iM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한국전력과 AMI 데이터 활용 시범사업 협약을 추진했다. 기업체 전력사용량과 전력 사용패턴에 대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하여 리스크관리 차원 대안 정보 활용성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데이터의 유의성과 활용성을 상호 개선하고 향후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라며 "iM뱅크는 리스크관리 선진화를 통해 시중은행 전환 후 건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31 10:45: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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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

비씨카드가 청년층 공략을 위해 캐릭터를 적용한 카드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 캐릭터 카드, 잘파세대 '정조준' 비씨카드는 '몰티즈 앤 리트리버 캐릭터를 적용한 'iM A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iM뱅크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카드 플레이트는 ▲댕라이프 ▲댕크라이 ▲댕댕댕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잘파세대 맞춤형 카드혜택을 탑재했다. 온라인쇼핑과 편의점,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커피전문점과 정기구독 서비스 업종은 할인율은 10%로 책정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신협중앙회와 함께 청소년 특화 '신협 ㄱㅇㅇ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ㄱㅇㅇ'는 '귀여워'의 초성을 반영했다. 유행어나 줄임말을 자주 쓰는 잘파세대 특성을 담았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향후에도 젊은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 카드를 출시하고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침체하고 소외된 상권을 지원한다. ◆ 침체한 상권에 '활기' 신한카드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4개월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굴한 소규모 상권 25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 쿠폰을 제공한다. 가맹점은 4000여곳이다. 쿠폰은 신한 쏠(SOL)페이 앱 내 '마이샵' 페이지에서 수령할 수 있다. 2만원 이상 결제하면 7000원을 돌려준다. 대상 상권은 마이샵 페이지와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한 달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24곳 이상 상권을 방문한 고객 1명을 추첨해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어 상권 12~23곳을 방문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5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골목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31 10:45: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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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라이나손보

교보생명이 앱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 마이데이터 '보험분석', '하루루틴' 관리 교보생명은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보험분석, 자산관리, 노후설계, 하루루틴 등의 금융 및 건강 관련 서비스를 보다 정교하게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다른 보험 앱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루틴 설정 및 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꼼꼼한 '보험분석', 똑똑한 '자산관리', 든든한 '노후설계' 등의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루틴 설정 및 관리 기능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하루를 살도록 좋은 습관을 루틴화 하게끔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루틴을 하루라도 성공하면 성공 배지를, 일주일 모두 완료 때는 더욱 특별한 배지를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생활 속 다양한 금융 고민을 해결하고 보다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보험을 넘어 고객 삶을 행복하게 하는 혁신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손해보험이 무더위 취약계층 아동에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 서울지역 취약가정 아동 대상 라이나손해보험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난 30일 서울지역 취약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냉방 용품 키트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주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충 아동들에게 20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 키트와 응원편지를 전달했다. 전달한 키트는 넥쿨러, 쿨매트 침구세트, 벌레퇴치 패치 등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생필품들로 구성됐다. 냉방용품 키트 지원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시설 부족과 냉방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실제 국제개발환경연구소(IIED)가 최근 30년간 20개 대도시의 폭염 일수 증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의 폭염 일수 증가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라이나손해보험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1 10:30: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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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8월 나온다

현대건설이 오는 8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5㎡ 총 7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 랜드마크시티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까지 총 2875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2025년 7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1319세대)와 이번 5차(722세대)까지 입주를 완료하면 4916세대의 대형 타운이 만들어진다.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총 면적 26만 3000㎡, 총 길이 4.2㎞의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을 비롯해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GC 등이 있다. 단지와 차량 10분 거리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있고 현송초·중교와 채드윅 국제학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등이 위치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쇼핑센터가 가까이 있고 송도 세브란스병원(2026년 예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어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으로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견본주택은 8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31 10:29:4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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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공익재단,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KB금융공익재단은 31일 성남시청 온누리 대강당에서 성남시 거주 청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B금융공익재단은 성남시와 함께한 이번 교육을 통해 전세 계약 과정에서 세입자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 '등기부등본 보는 법'과 같은 전세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 상품과 정책 등을 청년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자기 자본 없이 대출금과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만으로 건물을 매입하는 '무자본 갭투자', 집값보다 전세보증금 등 부채가 더 많아 집주인이 집을 팔아도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다 돌려주지 못하는 '깡통 전세 주택' 등 최근에 발생한 피해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사기 유형, 예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청년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은 KB국민은행,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업하여 시행하는 'KB전세안심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3월까지 약 2000명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집행권원 확보 비용과 경·공매 대행 수수료 등 14억여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31 10:27: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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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잇따른 청약 열풍 '판교밸리자이' 가보니

"이 곳은 판교 테크노밸리 확장의 최대 수혜지역이다. 단지에서 3㎞ 이내에 판교 제1, 2테크노밸리가 위치해 있고 제3테크노밸리도 조성 예정이다. 해당 부지 내에 공공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플래닛'이 들어서면 앞으로 수요는 더욱 몰릴 것이다." 31일 찾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고등지구에 위치한 '판교밸리자이'. 단지 인근 분양사무소 직원 A씨는 미래 비전을 고려하면 앞으로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판교밸리자이는 아파트 전용면적 60~84㎡ 35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59~84㎡ 282실로 구성돼 있다.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다. 지난 2021년 1월 분양해 지난해 2월 입주했다. 지난 30일에는 오피스텔(2단지) 5가구의 청약이 진행됐다. ▲59㎡ A타입 2가구 ▲84㎡ A타입 1가구 ▲84㎡ B타입 2가구가 나왔고 분양가는 각각 59㎡ 7억5700만원, 84㎡ 10억500만~10억60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단지는 지난해 7월 전용면적 60㎡가 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가격이 높은 편임에도 84㎡ A타입은 14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A씨는 "일반적인 오피스텔과 달리 아파트 단지와 생활권을 공유한다"며 "오피스텔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도 막상 와보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거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잔금을 치르지 못한 아파트 1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와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4년 전 가격으로 나와 3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이 몰린 것. 반면 대중교통은 부족한 편이었다. 판교밸리자이에서 가장 인접한 역은 수서역이다. 역으로 가는데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됐다. 배차간격은 최대 25분이다. 판교현대백화점까지는 버스로 35분 걸렸고 배차 간격은 최대 30분이다. 인프라도 아쉽다. 단지 앞에는 아직 상가가 모두 들어오지 않아 임대문의 종이가 붙어 있다. 하나로마트를 제외하면 슈퍼마켓이나 백화점, 문화시설 등도 없었다. 또다른 분양사무소 직원 B씨는 "인근에 집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자차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대중교통편이나 인프라는 아쉬울 수 있지만 교통편 자체는 좋다"고 했다. 이어 그는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등이 고등지구를 둘러싸고 있다"며 "강남, 송파 등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판교밸리자이 2단지 청약 당첨자는 내달 2일 발표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31 10:27:3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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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글로벌 기준 반영한 '2024 지속가능통합보고서' 발간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재무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담은 '2024 지속가능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합한 형태의 지속가능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로 발간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준용했다. EU ESRS를 준용한 전문가 IRO(Impact·Risk·Opportunity) 분석을 통해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도출하는 등 이중 중대성 평가 방법론을 고도화했다. 분석을 통해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등 4대 영역별 공시 항목에 맞춰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또한 글로벌 공시기준에서 지속가능성 관련 공시 보고 범위를 재무제표 보고 범위와 동일하게 연결기준으로 요구함에 따라, 주요 자회사의 ESG 성과 데이터를 시범적으로 보고 범위에 포함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지속가능통합보고서에 탄소금융부, 금융소비자보호부 등 ESG 실무 부서 직원 인터뷰를 수록해 ESG경영 이행을 강조하기도 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범농협그룹으로서 ESG 사회적 책임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유의미한 경영성과와 함께 자본시장 선도 금융투자업자의 위상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2024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24-07-31 10:23: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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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자회사 KB뱅크 인니에서 매년 적자...약 2632억원 규모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KB뱅크(옛 부코핀은행)가 대규모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KB금융그룹 실적으로 연결돼 지주사의 주주환원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31일 인도네시아 현지 KB뱅크 재무제표에 따르면 당사는 올해 들어 5월까지 3조923억 루피아의 순손실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전일 환율 기준으로 약 2632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앞서 KB뱅크의 연간 적자 규모는 ▲2020년 434억원 ▲2021년 2725억원 ▲2022년 8021억원에 이어 지난해 261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분기 68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지 기준은 연결 기준과 회계정책에서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며 "현지 실적보다 연결 기준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 기준 3개월 연속 충당금 전입 전 영업이익(PPOP) 흑자와 일부 부실채권의 건전성 개선으로 충당금 환입이 발생해 손실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국민은행은 내년까지 KB뱅크를 흑자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최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강남채 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KB뱅크의 부실자산을 상당부분 많이 털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 부행장은 "2022년 기준 기존에 갖고 있던 부실자산이 35조 IDR(루피아, 약 3조원)이었는데 이번 상반기 11조 IDR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며 "연체율 부분들도 현지 기준에서 5% 이하로 안정되게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시중은행 순이익에서 글로벌 사업 비중은 신한 19.5%(4007억원), 하나 16.8%(2938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은 1분기 순이익의 약 9%를 글로벌 수익으로 거뒀다. 반면 국민은행은 KB뱅크의 영향으로 1분기 해외법인 순손익에서 490억원 적자를 봤다. 상반기 시중은행 순이익 규모는 ▲신한은행 2조535억원(전년 동기대비 22.2% 증가) ▲하나은행 1조7509억원(4.8% 감소) ▲우리은행 1조6735억원(13.7% 증가) ▲국민은행 1조5059억원(19.0% 감소) 규모로 집계됐다. 그룹 전체 순이익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국민 54.1%, 신한 74.7%, 하나 84.6%, 우리 95.3% 수준으로 올라간다. 상반기 금융그룹 순이익은 ▲KB금융 2조7815억원(7.5% 감소) ▲신한금융 2조7470억원(4.6% 증가) ▲하나금융 2조687억(2.4% 증가) ▲우리금융 1조7554억원(14% 증가) 규모다.

2024-07-31 10:19:5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