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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가계부채 尹정부 때 급증한 거 아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현 정부 들어 가계부채가 늘어났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1월부터 7월까지 가계대출은 지난 2018년 평균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계부채가 급증했다는 야당 측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언주 의원 등은 질의에서 가계부채 문제를 언급하고, 정부의 관리가 부실했던 탓에 증가를 거듭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작년과 재작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은 줄었다"며 "가계부채가 늘었다는 건 어폐가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급증한 것이 아니다"라며 응수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속도에 대해서는 경계의식을 가지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역별로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국가 전체적으로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있다"고 말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2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4개월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는 소비쿠폰이다. 최 부총리는 "최근에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위기 상황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내수 (활성화) 확산 속도가 생각보다 더디기 때문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추석 민생대책을 포함해 관광이나 소비 할인쿠폰, 온누리상품권 등 소비진작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우리가 주장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은) 복지가 아니라 재정정책이다. 온누리상품권과 특별히 다르지 않은데, 야당이 주장한다고 해서 아예 듣지도 않겠다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온누리상품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의 민생회복지원금 특별법 질의에 대해서도 최 부총리는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방법론에서는 효과적이지 않다"며 "일회성 지급은 소비증대 효과가 크지 않다"고 답했다.

2024-09-11 16:05:3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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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도 '주식'이 대세...용돈으로 받고 싶은 종목은?

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가 급증하면서 미성년 주식계좌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설날·추석 등 명절 용돈으로 주식을 선호하는 미성년 투자자들이 많아진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 테슬라 등 우량주가 최선호 종목으로 꼽혔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6% 떨어진 6만4900원에 마감했다. 이는 52주 신저가로 장중에는 6만4200원까지 떨어졌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과매도 구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일 '검은 금요일'부터 현재까지 21.90% 떨어졌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조정기를 거치면서 역대급 저평가를 받고 있다"며 "실적 개선세를 고려하면 현재는 잃을 게 없는 주가"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몇 년째 리틀개미(미성년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 종목 1위를 지키고 있다. 국내 주식에서는 삼성전자, 해외 주식에서는 애플, 테슬라가 대표적이다. 올해 2월 리테일 강자인 키움증권이 자사 미성년 고객들의 2022년 이후 첫 종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삼성전자와 애플, 2024년에는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꼽혔다. 키움증권의 미성년 고객 수는 2019년 4만명을 넘기지 못했으나 지난해 말 기준 48만명까지 증가했다. 지난 2월 KB증권, 4월 신한투자증권에서 진행한 자사 미성년 주식 투자자 분석 자료에서도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보유한 주식 계좌 수는 2019년 88만7000개에서 2023년 상반기 325만8000개로 급증했다. 만 3년을 채우기 전에 약 3.7배가 불어난 셈이다. 지난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개그맨 최성민은 "(자녀들이) 세뱃돈 받으면 뭐 '삼전 사주세요' 그런다"고 말한 바 있다. 미성년자들의 주식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삼성증권이 지난해 초 17~19세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세뱃돈을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예금성 자산(41%)보다 주식(58%)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리틀개미들 역시 해외주식을 주목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들어 지난 3월 27일까지 미성년 고객 거래 상위 1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미성년 계좌의 경우 해외주식 자산 비중이 20.6%로 나타났다. 전체 잔고 중 해외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7.6%임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미성년 고객의 해외주식 거래경험도 12.5%로, 전체 고객(8.7%)보다 높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미성년 고객은 성인을 포함한 전체 주식 투자자 대비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고 펀드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관심도가 높아지자 신한투자증권, iM증권 등은 추석 연휴 기간에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유안타증권에서는 추석맞이 '주식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상대방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만 알면 가족·지인에게 국내 주식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금 현물까지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요가 늘어난 만큼 '주식'이 명절 선물로 부상한 모습이다. 이외에도 SK증권이 추석을 맞아 30일간 연 0%의 신용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증권사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1 15:50: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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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미등록대부업자→불법사금융업자 명칭 변경…불법사금융 뿌리 뽑는다

앞으로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미등록대부업자는 명칭이 불법사금융업자로 바뀐다. 대부업을 등록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부과하던 벌금도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불법사금융 척결 및 대부업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고금리가 지속되고, 내수회복이 더뎌지면서 서민·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행 대부업법의 경우 대부업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제재 ·처벌수준이 낮은만큼 이를 개선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우선 대부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불법영업을 하는 '미등록대부업자'라는 명칭을 '불법사금융업자'로 변경한다. 지금까지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78%는 이들 업체가 불법사금융인지 모르고 이용했다. 등록대부업체와 불법사금융업자를 판별할 수 있도록 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의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대부중개사이트의 등록기관은 지자체에서 금융위로 상향하고, 금융감독원이 직접 감독·검사업무를 수행한다. 대부업자가 취득한 개인정보는 대부제공·중개목적 외 사용(개인정보 판매)하는 것을 금지한다. 대부업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대폭 상향한다. 개인대부업자는 기존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법인은 기존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자기자본 요건을 상향한다. 등록신청시에만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한 뒤 이후 자기자본을 인출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기자본 유지의무도 부과한다. 대부업체 대표의 타 대부업체 임직원 겸직을 제한한다. 현재 일부 대부업자는 금융위 등록을 회피하기 위해 자산 100억미만의 다수 지자체 대부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대부업자가 타 대부업체의 임직원으로 겸직하는 경우에는 영업정지와 함께 과태료(5000만원이하)를 부과한다. 처벌 제재수준도 상향한다. 미등록 대부업자는 벌금을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올린다. 최고금리 위반시에는 처벌기준을 징역 3년에서 5년으로 강화하고, 벌금은 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한다. 정부사칭 광고시에는 징역 5년, 벌금 2억원에 처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성착취 추심 등과 연계된 계약과 인신매매·신체상해, 폭행·협박 등으로 체결된 계약을 무효로 할 방침이다. 불법사금융업자가 대부계약시 수취가능한 이자는 현행 20%에서 6%로 제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방안으로 불법사금융 피해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부처·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관련 제도개선방안이 빠른 시일 내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5:49: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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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위축 탓 도소매업 일자리 6개월째 감소...제조업·건설업도↓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늘었으나 증가폭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또 내수 부진의 여파로 제조업과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서 일자리가 줄었다. 도소매업의 경우,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6개월 연속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4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0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3000명 증가했다. 올해 1월과 2월만 해도 증가폭은 30만 명대에 달했으나 6월(+9만6000명), 7월(+17만2000명) 등 늘어나는 폭이 둔화하고 있다. 제조업의 경우 되레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3만5000명(-0.8%) 줄어든 442만5000명을 기록했다. 7월에도 감소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제조업은 다소 증가하다 최근 2개월 정도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식료품 자동차는 증가했지만 의복이나 의약품 제조 같은 부분의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업은 전년동월에 비해 8만4000명(-3.9%) 줄며 2013년 산업분류 변경 후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 건설업 일자리 수는 최근 4개월째 줄어들었다. 도매 및 소매업(-5만5000명·-1.7%)은 올해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반면, 금융 및 보험업(+3만2000명·+4.1%),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6만3000명·+2.2%)과 정보통신업(+10만1000명·+9.7%), 운수 및 창고업(+9만4000명·+5.7%), 교육서비스업(+9000명·+0.5%) 등에선 일자리가 늘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23만1000명 증가했다. 고령층 일자리 가운데 65세 이상에서는 28만6000명, 70세 이상 11만1000명, 75세 이상 5만2000명 늘었다. 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9만9000명, 3000명 증가했다. 2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12만4000명, 6만8000명 뒷걸음질했다. 청년층을 일컫는 15~29세 취업자도 전년보다 14만2000명 감소하며 22개월 연속 줄었다. 고용률도 46.7%로 전년보다 0.3%포인트(p) 내려왔다. 종사자 지위별로,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만9000명(0.6%), 임시근로자는 19만1000명(4.0%) 늘었으나 일용근로자는 10만1000명(-10.1%)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만6000명(1.8%) 늘었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6만4000명(-1.5%) 줄어들었고 무급가족 종사자도 2만8000명(-3.0%) 쪼그라들었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571만9000명으로 203만7000명(14.9%)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234만1000명으로 209만9000명(-14.5%) 감소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9-11 15:22: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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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기업 성장성·수익성·안정성 개선…중기보다 대기업 뚜렷

올해 2분기(4~6월)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기계·전기전자 등 수출비중이 많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영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차입금의존도도 대기업은 감소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기존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외부감사 대상 비금융 영리법인 기업(2만3137곳)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은 모두 개선됐다.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2023년 2분기 -4.3%에서 올해 2분기 5.3%로 상승했다. 올해 1분기(1.2%)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제조업은 기계·전기전자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7.3%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전기가스업, 운수업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1.6% 에서 2.6%로 상승전환했다. 강영관 경제통계국 기업통계팀장은 "인공지능(AI) 서버용 제품 수요가 호조세를 보이고, 범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며 기계·전기전자 매출액이 크게 상승했다"며 "운수업 또한 해상 운임이 상승하며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도 6.2%로 1년전(3.6%) 과 비교해 급격히 증가했다. 전분기(5.4%)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제조업이 기계·전기전자 등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올해 1분기 2.9%→ 2분기 7.1%로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같은기간 전기가스업을 중심으로 4.6%→ 5.1%로 확대됐다. 다만 매출액영업이익률은 기업규모에 따라 뚜렷이 달라졌다. 대기업은 1분기 3.3%→ 2분기 6.6% 상승했다. 중소기업은 5%→4.4%로 하락했다.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부채비율은 88.9%로 1년전(90.8%)과 비교해 소폭 낮아졌다. 올해 1분기(92.1%)와 비교해도 감소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1분기 70.3%→2분기 67.1%로, 비제조업은 1분기 133.6%에서 2분기 131.9%로 소폭 낮아졌다. 대기업의 부채비율도 같은기간 87.7%→84.7%로, 중소기업은 114.3%→112%로 떨어졌다. 다만, 차입금의존도는 대기업의 경우 24.2%→23.8%로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기업은 32.1→32.1%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차입금 의존도는 총 자산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율로, 차입금의존도가 높으면 이자부담이 커질 수 있다. 차입금의존도의 평균은 24.4%로 대기업은 평균보다 낮은 반면 중소기업은 평균보다 높다. 강 팀장은 "전반적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률이 차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1 14:58: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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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제1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 데이' 개최

미래에셋증권이 '제1회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 데이'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증권 주최로 '고용보험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협업'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주식, 채권 등 기금운용을 맡고 있는 위탁운용사 담당자, 운영지원기관인 신한은행, 한국펀드평가, 하나펀드서비스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고용보험기금 우수 위탁운용사 시상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고용보험기금 위탁운용사 및 운영지원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우수 위탁운용사 시상에서는 다양한 자산군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고용보험기금운용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대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 센터장이 '2025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양우석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운용본부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 데이는 고용보험기금운용의 주요 의사결정 주체인 주간운용사, 위탁운용사, 운영지원기관의 협업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9-11 14:47: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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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다음달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분양

한신공영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707-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5㎡ 68가구 ▲84㎡A 462가구 ▲84㎡B 194가구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 가능하며, 덕정역에서 왕십리, 삼성역 등을 잇는 GTX-C(계획) 노선으로 환승 역시 편리하다. 단지 앞에 의정부와 서울 도봉구를 잇는 평화로가 위치하고, 3번 국도, 서울~양주 고속도로(계획),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 기존의 원도심 인프라는 물론 입주 시점에 인접한 회천지구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북동쪽은 마트와 아울렛 등의 상권을 갖췄고, 회천지구도 입주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상업시설이 추가로 조성 중이다. 이마트(양주점)도 평화로를 따라 연결되어 차로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덕산초, 덕계중, 덕계고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시립 덕계도서관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단지 내 종로엠스쿨(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신공영은 타입별로 4베이, 드레스룸 등 신축 아파트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피트니스,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46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전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탈 서울 내집마련 열기가 높고, 실제 양주시는 2023년 전국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분양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입주 예정은 2027년 12월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1 14:43: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