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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구도심도 '국평' 12억이면 싸다…특공 경쟁률↑

경기도 성남시 구도심에서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2억원을 넘겼지만 특별공급에 7000명 가까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평균 10대 1호 집계됐다. 635세대 모집에 총 6704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113세대를 모집한 생애최초에 4283명이 신청했고, 신혼부부가 233세대 모집에 1716명이 접수했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성남 중원구에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최고 35층, 1972세대 규모며,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1319세대다. 입지는 좋다. 8호선 신흥역이 1단지 광장과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8호선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21분 걸리며, 2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까지 39분면 갈 수 있다. 판교 등까지 직주근접 생활권이다. 비규제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분양가는 최근 오른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소폭 높게 정해졌다. 주택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59㎡가 9억5930만원이며, 74㎡와 84㎡가 각각 11억1400만원, 12억920만원이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에 입주한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2단지'의 84㎡가 지난달 11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59㎡의 경우 9억65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앞서 완판을 기록한 성남 수정구 '산성역 헤리스톤'의 분양가는 주택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59㎡가 9억5640만원, 84㎡가 11억8940만원이었다. 산성역 헤리스톤의 입주권은 이달 84㎡가 12억1054만원에 거래됐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거주의무나 재당첨제한 등은 없으며, 전매제한만 1년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24 14:09: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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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서울대학교, 제23기 100세시대인생대학 개강

NH투자증권은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3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국내 최고 은퇴설계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해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은퇴 전후5060세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전남대학교 박상철 석좌 교수의 '노화와 과학기술'을 개강 특강으로 준비했으며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의 '챗 GPT가 바꾸는 디지털 시대 생존전략',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노년의 굿라이프',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척추 관절 통증의 예방과 운동 : 100년 허리, 100년 목' 등 풍성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 외에도 수강생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와인교실 강연도 준비했다. 심기필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장은 입학식 인사를 통해 "NH투자증권은 고객들께서 빠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인생전환기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100세시대인생대학 강의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3기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진행되며 수료식은 11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24 14:02: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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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청량리'는?...중랑·노원 5년새 아파트값 30% 상승

역세권 개발로 이른바 '청량벽해'를 경험한 청량리 일대에서 시작된 열기는 중랑구, 노원구 등 주변 지역으로 퍼지면서 거래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매매가격(14억7000만원) 대비 1억6000만원 상승했다. 지난 6월 이 단지가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을 때는 4만5000명 가까이 몰리기도 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청량리역은 이미 6개 노선이 정차하고 있다"며 "앞으로 GTX-B·C와 면목선, 강북횡단선까지 연결될 서울의 핵심 교통허브로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고층 주상복합 및 지속적인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노후 이미지까지 떨쳐내니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내년 말 부터 분양권 2년 보유시 양도세가 면제되는 시기가 오면 본격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청량리 일대의 파급력은 인근 지역인 중랑구와 노원구까지 퍼지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중랑구 3.3㎡당 아파트값은 1630만1000원에서 2177만7000원으로 33.6%나 올랐다. 같은 기간 송파구 상승률(18.8%)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지금까지 서울 내에서 중랑구의 존재감은 높지 않았다. 서울시 개발계획에 항상 빠져 있어 생활기반시설이 미흡했던 탓이다. 이런 중랑구가 천지개벽을 꾀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주택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중랑구에 계획된 도시정비사업은 총 41곳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평균인 37.8개보다 많다. 중랑구를 대표하는 재개발인 중화5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현재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재개발을 통해 1610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중랑구청 관계자는 "중랑구 전체가 '공사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서울 내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중랑구 재도약을 위해 구 차원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역시 5년간 아파트값이 30.1%나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기준 올해 지역별 거래량 상위 자치구에도 노원구(2892건)는 송파구(2995건)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광운대역 인근 역세권은 청량리 개발을 기점으로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의 철도 시설 부지에 지상 최고 49층, 8개 동, 약 30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스트리트몰, 상업시설 등을 건축할 예정이다. 4조 50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광운대역 인근을 연결해 철도로 단절된 동쪽과 서쪽, 그리고 단지 북쪽 광운대역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개방된 도시 형태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 팀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연쇄적 파급효과는 교통망을 따라 이동하며 교통허브 일대에서 발현되는 경향을 보인다"라며 "다중환승역으로서 역세권 개발의 공통점이 있는 청량리(동대문), 상봉·망우(중랑), 광운대(노원) 등은 함께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4 13:42:0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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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위성 내년 쏘아 올린다...사전협의체 가동해 재해·기후변화 대응 극대화

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 막을 올린다. 농림위성은 농·산림 상황 관측을 비롯해 홍수·가뭄 등 재해 대응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산림청, 우주항공청이 지난 2019년부터 공동으로 개발 중인 국내 최초의 농림분야 특화 위성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위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림위성 활용 정책협의체'를 꾸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5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가람 평가장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 협의체에서는 농림위성 발사 시기(2025년 하반기)에 다가옴에 따라 식량안보 및 수급 안정, 기후변화 및 재해 대응 등 위성정보의 정책적 활용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기관별 협업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촌진흥청·산림청이 참여한다. 농림위성을 활용하면 전 국토의 농·산림 상황에 대한 준(準)실시간 정보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표본 및 육안 조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주요 농작물 관측이 객관적·주기적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또 농경지 토양 및 농업용 물 자원 현황, 가뭄·홍수·산불·병해충 등 재난 상황, 국외 주요 작황 및 산림자원 정보 등을 적시에 확보해 정책 대응 능력이 강화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재배지 변동 및 생태 변화 등 기후변화 감시 및 대응에 대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한다. 현재 농진청 및 산림청은 농림위성 개발과 함께 위성 자료 수집, 영상 분석 및 배포 등을 전담할 위성활용센터를 구축하는 등 위성정보의 생산 및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림위성을 통해 얻는 정보가 농작물 재배 관측은 물론 기후위기 및 재해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위성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9-24 13:34: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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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동산PF, 종투사 제도개선…금리인하시 유동성→부동산 쏠림막는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인하했을때 유동성이 부동산 부문으로 과잉공급돼 부채증가, 자산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등을 개선해 부동산 관련 레버리지가 지나치게 누적되는 것을 억제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서울 중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준 국제금융센터 실장, 김현태 금융연구원 센터장, 이재원 한은 경제연구원 원장, 이진 금융감독원 금융시장안정국장 등 10명의 관계기관, 시장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5% 인하함에 따라 글로벌 통화 긴축기조의 전환이 본격화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인하는 지금까지 인플레이션에서 집중해왔던 통화정책이 경기회복, 고용확대, 경제성장 등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새로운 통화정책 여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시장안정을 위한 정책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금리가 낮아질 경우 유동성이 증가해 경제전반의 레버리지(차입투자)가 확대될 것에 대비해 거시건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가계부채, 부동산PF, 자영업자 대출, 제2금융권 건전성 등 4대 리스크 관리 강화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중심의 가계부채 정책은 거시건전성 관리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거시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가 둔화되고 있는만큼 생산적인 부문으로 자금투입도 확대한다. 김 부위원장은 "금리인하로 늘어난 유동성이 부동산 부문으로 과잉 공급돼 부채증가, 자산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부동산 PF 제도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24 11:43: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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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에 신학기 수석부행장…영업·기획·전략 '3박자'

차기 Sh수협은행장 단독 후보자에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Sh수협은행은 24일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를 개최하고 신학기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후보자는 추후 은행 및 중앙회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이 확정되면 은행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 신 후보자는 1968년 경남 창녕 출생이다.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했다. 이후 ▲인계동지점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수협은행의 전략과 재무를 총괄하는 수석부행장직을 수행했다. 수협은행 행추위 관계자는 "신 후보자는 수협은행 내에서 영업과 기획, 전략과 재무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쌓아온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후보자의 경험과 능력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추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은행의 비전 제시와 전문성, 경영능력과 협동조합의 가치실현 등에 중점을 두고 정밀한 심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24 11:28: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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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사회공헌파트너스 데이' 후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2024 사회공헌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우수 아이디어 공모팀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혁신과 소셜임팩트를 함께 만들며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우수 아이디어 경연을 진행하고, 그 결과 마을의 생태와 환경, 지구를 위한 실천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원도 홍천군 물걸2리 주민자치위원회'팀 등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아울러 발표 대회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토크 콘서트,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사회공헌 사업 제안을 고민하는 비영리 사회적경제 조직간 네트워킹을 통한 교류의 장도 진행됐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곳곳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업과 비영리 기관·단체와의 연계 활성화가 이뤄지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좋은 아이디어가 문서 속에 머무르지 않고 실현될 수 있도록 ESG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24 11:22: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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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3개월 수익률 1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가 3개월 수익률이 24.3%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중에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 ETF로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해 경쟁력 있는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리서치가 엄선해 투자한다. 또한 시장 상황 및 기업 밸류에이션 현황과 함께 투자 대상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을 분석하고 리스크를 점검해 포트폴리오 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구성 종목으로는 지난 23일 기준 ▲알테오젠(14.2%), ▲리가켐바이오(10.69%), ▲삼성바이오로직스(9.61%), ▲셀트리온(7.99%), ▲에스티팜(6.19%), ▲퓨처켐(4.48%) 등이 있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50bp 인하를 시작하면서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시장 금리가 하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올해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크게 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여타 업종에 비해 경기 하향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도 금리인하에 따른 비용 축소 효과 등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2년, 2023년 감소하던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올해와 내년에는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여러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는 만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고성장이 기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전략솔루션총괄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는 종목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ETF가 유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대한 성장과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선점 투자 성공률을 높여 투자자분들께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4 11:16:3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