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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최고등급’

곡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전했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말한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은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와 '데이터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및 정책활용', '역량문화 조성' 등 4개 평가지표에서 곡성군에 모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군에서는 데이터기반행정 역량문화 조성을 위해 데이터 기술의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 ChatGPT 직원교육과 홍보 캠페인 실시했고 , 공용주차장 조성과 CCTV 설치 등 사업대상지 선정 시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하기도 했다. 행정업무 전반에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상권 빅데이터 분석솔루션'과 '인구 빅데이터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 중에 있으며, 곡성군의 현황과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 현황판'서비스를 내달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로 데이터에 기반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적인 행정업무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2024-02-15 15:0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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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 ‘우수’

거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이하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이란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하는 객관적·과학적 행정을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평가를 진행, 데이터 기반 선진행정 업무 추진체계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3년 진행한 실태 평가에서는 ▲관리체계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역량문화 4가지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거제시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역량문화 영역인 데이터 활용역량 진단, 교육 참여, 활성화 문화 조성 분야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2024년에도 거제시는 민간 데이터 구매·활용,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이성부 정보통신과장은 "점점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5 15:03: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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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조선대·한컴그룹과 함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색

광주시교육청이 15일 조선대학교, 한컴(한글과 컴퓨터)그룹과 협의회를 갖고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시교육청 조선대교육협력관(전종길 서기관) 주선으로 각 기관이 추진하던 국내외 한국어교육 및 국제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분야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세 기관 모두 현재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 점에서 이해관계가 일치하게 돼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전담기관과 부서 신설하고 다문화교육과 및 국제교류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으며 특히 올해에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한컴그룹 역시 IT교육을 매개로 베트남 등 해외에서 한국어교육 사업을 지속·확장해 왔다.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고등학교에 200곳에 '스마트 클래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곳은 지난 1월 시교육청이 선정돼 추진 중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대상국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조선대는 지역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시스템을 활용해 교육청, 한컴그룹의 추진사업에 참여·지원해 왔다.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위해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의는 시교육청 국제교육 부서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조선대 대외협력부서와 국제협력팀, 한컴그룹 교육사업부 등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내-현지 학교 간 한국어 공동 수업 ▲이주배경 학생 교류 지원 ▲IT교육지원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편 시교육청 조선대교육협력관은 광주시교육청-조선대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9월 조선대 관학협력센터에 설치됐다. ▲조대병원 Wee센터 운영 ▲교육발전특구 운영계획수립▲예술교육 꿈키움멘토링 등 양 기관의 협력사업 추진에 가교역할을 해왔다.

2024-02-15 15:0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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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경전철 신설역사, 사업비 낮춰 추진”

홍태용 김해시장은 15일 "사업 타당성 부족으로 답보 상태에 놓인 부산-김해경전철 삼계동 역사 신설을 사업비를 줄인 간이승강장 형태로 바꿔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이를 위해 부산-김해경전철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인·허가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며 "간이승강장 공사 기간까지 감안해 약 3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해시는 경전철 김해 시·종점 부근인 삼계동 일원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에 따른 증가 인구를 감안해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017년 한국종합기술의 신설역사 건설 및 운영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 현대로템의 신설역사 시스템 분야 안전성 검토 용역까지 2차례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결과 사업 타당성 B/C가 기준값인 1에 못 미쳐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시는 경제성은 부족하지만 정책, 규범등이 반영되는 AHP 종합 평가를 통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산하 KDI 한국개발연구원에 적격성 재조사를 신청했으나 역시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김해와 상황이 비슷한 의정부 경전철을 벤치마킹해 사업비는 줄이고 시민 교통편의는 가져갈 수 있는 간이승강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부산-김해경전철 환승 손실 분담 비율 조정도 부산시에 요청했다. 홍 시장은 "부산시 시내버스 차고지 이전에 따른 김해~부산 간 버스 노선 개편으로 늘어난 환승 부담을 줄여드리려 우리 시와 부산시는 김해·양산·부산 버스, 부산-김해경전철, 부산도시철도 광역 환승 전면 무료화에 합의하고 환승 손실 분담 비율을 협의 중"이라며 "경전철은 사업 재구조화 당시 정해진 비용 보전 비율인 김해시 63%, 부산시 36%로 하자는 게 부산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6년 간 실제 환승이 발생하는 역사 소재지를 보면 부산 내 역사 환승비율이 매년 약 85% 정도로 대다수 환승이 부산에서 이뤄지고 있고, 2010년 체결한 부산·김해·양산지역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에 관한 협약서에 '경전철 관할구역 내 환승 손실은 각각 부담하고 관할구역 간 환승 손실은 50%씩 부담한다'고 돼 있다"며 "사정이 이런데도 광역 환승 무료화에 따른 손실 분담 비율까지 기초자치단체인 우리 시가 더 부담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세계 중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시가 광역 환승 무료화에 따른 환승 손실 분담 비율은 2010년에 체결한 협약서에 근거해 이뤄질 수 있도록 거대도시 품격에 맞는 결단을 내려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15 15:02: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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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객선 결항 시 도서 주민 숙박비 지원합니다!”.

완도군은 여객선 결항 시 도서 주민의 숙박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기상 여건으로 육지에 체류해야 하는 경우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금일, 노화, 군외(흑일도·백일도·동화도),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에 거주하는 섬 주민으로, 숙박일 기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일당 4만 원으로 연간 지급액 한도는 20만 원이다. 숙박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숙박일 이후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숙박비 영수증, 여객선 승선권 등을 거주지 읍면사무소(수산팀)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 2021년 12월 「완도군 연안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총 330명의 섬 주민들에게 숙박비를 지원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하며, 올해는 더 많은 섬 주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본 사업 추진으로 기상 악화 시 육지에 체류할 수 밖에 없는 섬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숙박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15 15:02: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