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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25만 소상공인에 7000억 금융지원

정부와 20개 은행이 최대 7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채무조정과 폐업자 지원, 상생 보증 및 대출 등 맞춤형 지원으로 금융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이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안은 대출을 잘 갚고 있지만 연체가 우려되는 '연체 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은행권에서 자체적으로 연체 우려 차주 등에 대해 만기연장 등 채무조정을 지원해 온 '개인사업자대출119' 프로그램을 강화(119Plus)해 개인사업자 대상에서 법인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 지원 요건은 ▲연체 우려가 있는 차주 ▲휴업 등 재무적 곤란상황에 처한 차주 ▲연속 연체기간이 90일 미만인 차주 등이다. 직전년도 매출액이 20억원 미만이거나 직전년도 총자산이 10억원 미만, 해당 은행 여신이 총 10억원 미만(은행별 확대 적용 가능)인 경우 해당된다. 단 도박기계 및 사행성 불건전 오락기구 제조업, 유흥주점 등은 제외된다. 신용등급 6등급 이하, 6개월 이내 해당 은행 누적 연체일수가 30일 이상, 대표자가 저소득(연소득 3500만원) 또는 저신용(신용평점 하위 10%)인 개인사업자 등 연체우려차주의 기준을 계량화하고 세분화해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심사를 간소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연체 우려가 있더라도 대출 이용 기회를 지속 제공하되, 부실 가능성을 줄이고 상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만기연장 뿐 아니라 장기분할상환대환, 금리부담 완화 등을 적극 지원한다. 기존 개인사업자대출119의 경우 만기연장(74%) 위주로 운영하고 사업자대출을 최대 10년(신용 최대 5년, 담보 최대 10년)의 장기 분할상환상품으로 대환하며 대환·만기연장 과정에서 금리 감면 조치도 병행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기존 개인사업자대출 119프로그램을 강화해 연체우려차주가 연체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선제적 채무조정을 하는 것"이라며 "은행연합회 모범규준 개정 및 전산 작업 등을 거쳐 다음 해 3~4월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은행권은 소상공인 상생 보증·대출 '햇살론119'와 '소상공인 성장 업(up)'도 출시한다. 성실상환자, 경쟁력 제고 가능 소상공인 등 재기 의지가 있는 사업자가 추가 사업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출이다. 햇살론119는 은행권의 119플러스 프로그램을 6개월 이상 이행 중인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연 6~7% 수준으로 대출을 내준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전산개발, 업무협약 등을 거쳐 내년 4월 시행한다. 경쟁력 강화가 가능한 소상공인에게 추가적인 설비·운전자금 보증부 대출을 공급하는 '소상공인 성장 업(up)'은 이미 사업체를 운영 중이면서 수익성·매출액 증대 등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용대출 대비 저금리를 제공하며 최대 10년 분할상환할 수 있다.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전산개발 등을 거쳐 내년 7월 중 시행한다. 조건은 ▲신용대출 대비 저금리 제공, 보증료율 0.8%(0.2%p 우대) ▲한도 개인사업자 5000만원, 법인 소상공인 1억원 ▲최대 10년 분할상환(최대 3년 거치 포함) ▲보증비율 90% 등이다. 이밖에 은행권은 창업·채무조정자를 중심으로 주거래은행이 상권분석, 금융·경영지원 등 컨설팅과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컨설팅 방안은 내년 1분기 중 마련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은행권과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23 13:01: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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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소상공인·기업 자금공급 확대…금융지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에 소상공인과 서민, 기업 등에 자금 공급을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23일 김병환 위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은행연합회가 중심이 돼 이번 소상공인·장영업자 금융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해 주신 데에 감사하다"며 "금융당국도 은행권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더욱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으로 ▲분할상환·이자감면 등 채무조정 ▲재기지원을 위한 자금지원 ▲폐업자 금융부담 완화 ▲맞춤형 컨설팅 등을 내놓았다. 이에 연 6000억~7000억원 규모의 은행권 이자부담 경감 및 출연을 통해 연 25만명의 소상공인이 대출액 14조원에 대해 금융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 부채가 크게 증가했고 금리도 상승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그간 정부는 연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4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등을 실시하고 7·3 대책을 통해 금융지원 3종 세트 등 정책자금을 지원했지만 성실하게 이자를 납부해오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체계적 지원은 다소 부족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은행권에서 마련해 준 지원방안은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연체 전 소상공인분들이나, 폐업하려는 소상공인분들께서 대출을 장기에 걸쳐 천천히 나누어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고, 차주의 상황에 맞는 자금지원과 컨설팅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오늘 은행권에서 마련해주신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은 부족했던 부분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금융당국도 은행권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면책, 가계부채 경영목표 관리 예외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며 "은행권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서비스 공급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샌드박스 활용, 부수업무 허용 등을 통한 은행권 업무범위 확대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최근 환율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연말에 도래하는 기업들의 외화결제, 외화대출 만기의 탄력적 조정 등 은행 차원의 조치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언제든지 금융안정 등을 위해 좋은 의견이 있다면 개진해주시면 도움이 되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23 13:01: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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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도 안양시 종합운동장 동측일원 재개발 사업(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조합은 지난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 9만1267㎡ 부지에 지상35층 규모 총 14개동 1850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331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46개월로 2028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하이스티지 (Highestige)'를 제안했다. 최고라는 뜻의 'HIGH'와 해 뜨는 동쪽의 'EAST', 고품격을 뜻하는 'Prestige'와 땅을 의미하는 '-TIGE'가 결합된 의미다. 단지 외부는 수평적인 스카이브릿지와 수직 커튼월로 우뚝 솟은 관악산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높이 100m, 34층 위치에 전용 엘리베이터로 닿을 수 있는 71m 길이의 스카이브릿지에는 관악산과 평촌 도심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자연과 조형물이 어우러지는 1.2㎞의 순환산책로를 포함해 15개 테마의 조경 공간을 제안했다. 안양종합운동장 면적보다 넓은 8200평 규모의 조경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종합운동장 사거리에는 경기 시흥 월곳에서부터 성남 판교를 잇는 월판선 노선의 종합운동장역이 2029년 개통 예정이다. 2㎞ 거리에는 평촌역과 범계역이 자리해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관양초와 관양중, 관양고 등이 있다. 김명석 삼성물산 부사장은 "조합에 제안한 약속들을 반드시 이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본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23 13:00:3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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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악사손보·라이나생명

교보생명이 치매와 간병을 평생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경도·중등도치매도 매월 생활자금 보장 교보생명은 치매 검사부터 진단, 입원, 치료, 간병까지 평생 동안 치매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이 가능한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치매 단계별 보장을 한층 강화한 특화보험이다. 치매와 장기요양등급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재가급여·시설급여, 간병인사용, 통합재해진단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와 경도·중등도치매가 발생해도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36회)동안 지급이 보증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령층의 간병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화보험을 선보였다"며 "치매와 장기요양상태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특화보장을 한층 강화해 고령층이 더욱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악사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협의회를 통해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중·고등학생) 및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진행하는 3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사회 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AXA Korea 연말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악사손해보험은 지난 12월 9일부터 약 2주간 'Care & Dare'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후 챌린지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생활 지원은 특별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이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라이나생명은 고객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객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경영에 반영하고자 개최됐다. 공모 주제는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혁신적인 디지털 또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새로운 광고를 보고 느낀 점 등이다. 본 공모전은 약 1개월 동안 진행된다. 라이나생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가능성·창의성·지속성 등을 고려해 내부 심사를 진행한다.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3명(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5명(각 상금 30만원)을 선정하고 내년 2월 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해주시는 고객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회사 경영에 반영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라이나생명이 고객에게 The 1st Choice Brand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3 12:59: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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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IPO 너무 없네"…11월 주식 발행 전월比 37%↓

지난달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로 주식 발행 규모가 크게 줄어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3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발행 금액은 4855억원으로 전달(7676억원) 대비 2822억원(36.8%) 줄었다. 이는 유가증권 시장 상장 목적 대형 IPO가 없었던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지난달 IPO 규모는 1875억원으로 전월 대비 70.7%(4525억원) 줄었다. 진행 건수도 12건으로 전월과 비교해 5건 적었다. 다만 유상증자 규모는 298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3.4%(1703억원) 증가했다. 진행 건수도 8건으로 전월 4건과 비교해 두 배 늘었다. 대기업의 유상증자가 부재했으나 중소기업의 유상증자가 증가한 영향이 미쳤다. 전달에 이어 대기업 유상증자는 없었지만 중소기업의 유상증자 규모가 증가한 덕분이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2조1400억원으로 전월 대비 57.4%(2조8860억원) 감소했다. 진행 건수는 25건으로 전월과 비교해 59.0%(36건) 줄었다. 회사채 자금용도는 차환 용도의 발행 비중이 상승했으며 운영 및 시설 자금 용도의 발행 비중은 줄었다. 금감원 측은 "11월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89조 75억원으로 전월말(683조 1306억원) 대비 5조 8769억원 증가했다"며 "일반회사채도 신규 발행(2조 1400억원)이 만기도래금액(1조 6130억원)을 상회함에 따라 전월에 이어 순발행 기조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발행액은 111조 2058억원이다. CP 40조 7468억원, 단기사채 70조 4590억원으로 전월 대비 16조 8223억 원(13.1%) 증가했다. CP 잔액은 211조 8069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 8172억 원(1.4%), 단기사채 잔액은 62조 3214억 원으로 6114억원(1.0%) 확대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23 11:57: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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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각 공공기관에 불확실성 대비 철저 당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업부 산하의 공공기관장들과 만나 대내외 불확실성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23일 세종청사에서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산업부와 우리 공공기관들이 중심이 돼, 국민과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와 자세로 본업에 충실히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국가 중요시설 안전 점검과 사이버 보안 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각 기관이 내년 중점 추진할 핵심 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확실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직원 공직기강도 언급하고 비위 행위 예방과 점검에도 노력해 달라고 했다. 안 장관은 "내수 경기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들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며 "기관별 가용 자원을 동원하는 등 역할을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아울러 "빈틈없는 에너지 시설 점검 및 수급 관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공공기관들이 각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전통시장 물품구매, 취약계층 기부 등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각 공공기관장들은 기관별 중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해당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4-12-23 11:30:0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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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UDC 2024' 강연 자료 등 무료 공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11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이하 UDC) 2024'의 강연 영상과 발표 자료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료 행사의 콘텐츠를 무료로 전격 공개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올해 7회차를 맞은 UDC는 'Blockchain: Powering Real World Change(블록체인: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계적인 블록체인 업계 리더 50여명이 연사로 참여, 블록체인이 현실 속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변화를 ▲트렌드 ▲금융 ▲정책 ▲기술 ▲문화 등을 조명했다. 행사 당일 온라인 스트리밍 조회 수는 20만회를 돌파했다. 두나무는 유료 티켓 구매자에게만 제공됐던 UDC 2024의 전체 강연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해 블록체인 대중화를 선도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UDC 2024의 강연과 콘텐츠는 UDC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UDC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업계 거장으로 평가받는 마이클 케이시 DAIS(분산형 AI 협회) 협회장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키노트 대담, 사샤 R. 로월드 LVMH 경영 고문이 발표한 블록체인이 명품 산업에 미친 혁신적 변화 등 주요 강연을 포함한 총 23개 세션 영상이 공개된다. 강연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UDC 2024 리포트'는 국·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다. 해당 리포트에는 UDC 2024에서 다룬 주요 발표 자료와 블록체인 산업의 전망을 심층 분석한 인사이트가 수록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적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산업 동향과 인사이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콘텐츠 무료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23 11:18: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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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오는 24일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는 국내 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제형 플랫폼·신약개발, 바이오시밀러, 위탁개발 및 생산(CDMO)으로 분류하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약사 출신의 구동현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용에 참여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기초지수는 'KRX 바이오 TOP10 지수'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 상장종목 중 바이오 산업군 내 대표기업 10종목으로 구성한다. 최근 17일 기준 종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셀트리온(20.98%), 알테오젠(20.98%), 삼성바이오로직스(4.09%), 한미약품(3.62%), 유한양행(3.61%)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비중이 높은 셀트리온과 알테오젠은 독자적인 기술력 및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생산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램시마'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 중이다. 최근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라는 신규 법인을 설립해 CDMO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도 했다. 알테오젠은 'SC 제형변경 플랫폼'이라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정맥주사 약물을 피하주사로 바꾸는 기술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바이오 산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시장 주도주에 한발 앞서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통해 변동성 국면에서도 기회를 포착하고 초과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23 11:08: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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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물품 기부

KB증권은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발달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설립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한 견과류 세트를 구매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으로 활동하는 현장 중심 아동지원 전문 비영리 단체다. 아동결연사업, 빈곤아동지원사업, 지역사회 아동보호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에 7개 지부를 두고 지역아동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 심리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대교 KB증권 인사지원부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증권은 내년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구매해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고 있다. 2023년에는 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 아동들을 위해 문구류 세트, 소외된 이웃에게는 과일청 세트를 기부했고, 2024년에는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여성, 한부모 가정에 각각 과일청 세트와 건강차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KB증권은 '헬스키퍼(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직접 채용해 데이케어센터 치매 어르신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께 안마를 해드리는 '사랑의 안마서비스', 중증 여성 장애인을 고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등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8월부터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23 11:05:0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