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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쿡탑 개발

대우건설은 9일 국내 최초로 가스쿡탑과 전기쿡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쿡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주방 빌트인 전문업체 쿠스한트와 협력해 개발한 이 제품은 가스쿡탑 1구와 전기쿡탑 2구가 설치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조리기구다. 에너지 비용이 저렴하고 직화 요리가 가능한 가스쿡탑과 유해가스 발생이 없고 열손실이 적은 전기쿡탑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장점이다. 또 기존 전기쿡탑이 사용했던 터치식 버튼 대신 눌러서 돌리는 방식의 스위치를 적용하고 과열방지 센서와 잔열 경고등을 설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크게 낮췄다. 상판 전체를 고강도 세라믹 글라스로 만들어 튼튼하고 청소도 간편하다. 대우건설은 현재 이 제품에 대한 산업재산권을 출원 중이며, 하반기 분양 예정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삼호 1차 푸르지오(가칭)'에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개발한 혁신적인 상품인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그동안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주거상품들을 직접 개발해왔으며 앞으로도 투자를 계속해 주거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8 10:57:0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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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자이' 9월 분양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하반기 '자이' 브랜드가 첫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지구 최대 규모의 '미사 자이(가칭)' 1222가구를 9월께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A21블록은 미사강변도시 서남쪽에 위치,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초등학교 예정부지 및 근린공원이 부지 남측과 접해 있으며, 중앙수변공원, 관공서, 상업시설 등도 가깝다. GS건설은 '미사 자이'에 소비자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평면과 합리적인 가격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를 전용면적 85㎡ 초과 중 틈새 면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91㎡ 273가구 ▲96㎡ 798가구 ▲101㎡ 135가구 및 펜트하우스 16가구로 구성하되, 면적별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신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91㎡ 3룸+알파룸 구조 ▲96㎡ 전 세대 판상형 4룸 구조 ▲101㎡ 3면 개방 판상형 4룸 구조 등 실속 있는 평면을 준비 중이다. 또 GS건설은 하반기 '미사 자이'에 이어 내년 3월께 A1블록 555가구 2차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강동 자이(2001년 분양), 하남자이(2004년 분양)에 이어 9년 만에 강동권에 자이 브랜드 1700여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다. 남무경 GS건설 상무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 검단산 등에 인접한 자연친화적인 도시인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생활권이라는 인식이 강한 곳"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단지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강동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4-07-08 10:37: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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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용산 SI' 8일 청약 진행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 첫 분양하는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가 8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용산역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주상복합 '래미안 용산'의 오피스텔로, 전체 지하 9층~지상 40층 가운데 지상 5~19층까지 배치된다. 전용면적 42~84㎡, 총 782실 중 597실이 일반분양된다. 특히 평면을 15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고, 19층 10실에 대해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설계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용산 SI'를 그간의 노하우의 기술력을 집결시킨 고품격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들 계획이다. 우선 보통 오피스텔이 복도를 중심으로 각 실을 마주보게 설계하는 것과 달리, '래미안 용산 SI'는 중앙부를 중심으로 한쪽으로만 배치했다. 이 경우 집을 나서거나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두더라도 입주민간 사생활을 간섭 받을 여지가 적다. 또 외부 창호는 52㎜ 로이삼중유리와 24㎜ 로이복층유리를 사용했다. 일반유리 대비 차단 효과가 높아 도심 및 이웃간 소음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오피스텔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동선도 구분했다. 오피스텔 방문객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마쳐야 각 호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차를 가져온 경우에는 방문객용 엘리베이터 내 인터폰으로 인증을 받아야만 방문이 허락된다. 고급 주거시설의 대명사인 원격검침 시스템도 적용된다. 외부 검침원의 방문 없이 원격으로 급수·전력소비량 등을 체크,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아파트에만 적용됐던 삼성물산의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가 오피스텔에도 똑같이 들어간다. 이를 통해 부재중 방문자, 택배, 주차위치 등 필요한 정보를 현관의 디스플레이나 음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정해진 용적률 내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내기 위해 만들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며 "'래미안 용산 SI'는 타워팰리스와 같이 고급 주택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시설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 선이며, 별도의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청약금 100만원만 있으면 최대 5개 군까지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은 8일까지 진행되며 9일 당첨자 발표 후 10일부터 정식 계약에 들어간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7년 5월이다.

2014-07-08 10:21:5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