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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2차' 11일 분양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시 아산탕정지구 1-C4블록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2차' 모델하우스를 오는 11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전체 5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A 211가구 ▲84㎡B 76가구 ▲99㎡A 143가구 ▲99㎡B 89가구 ▲117㎡ 52가구 ▲174㎡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으로 불당초, 월봉중·고 등이 위치했으며, 반경 1km 이내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GCV, 천안시장, 종합운동장 등의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또 KTX 천안아산역이 가깝고, 천안~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전철 연장구간 건설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천안~당진간 고속국도도 2015년 개통 예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 개방감이 우수하고, 단지 내 다양한 친환경 수(水)공간과 휴게 공간, 산책로 등이 제공된다. 특히 단지 중앙에 잔디 광장이 조성되고, 유기농 텃밭(2개소)도 마련된다. 내부는 최대 4-bay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주방 팬트리,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시스템 선반, 대형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선보인다. 타입에 따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불당은 교육·행정·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천안 최고 인기 지역인 데다, 앞서 분양된 1차 의상품성이 입소문이 나면서 2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태"라며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기 100% 계약을 마감한 1차와 마찬가지로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2순위, 18일 3순위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인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마련됐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2014-07-08 18:19: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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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이천 KCC 스위첸'에 여심·동심 자극 설계 선보여

KCC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증포등 일대에서 분양하는 '이천 설봉 KCC 스위첸'에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설계를 선보인다. 우선 전용면적 84㎡에 중소형에서는 드문 조리 및 식사, 가족과의 소통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다이닝 설계를 적용했다. 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감성 대형 드레스룸 및 5cm 더 큰 주방 와이드 싱크볼을 선보이는 등 여성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어린이 놀이 시설물에 파크 개념을 도입한 스위첸만의 대형 조합 놀이기구 스위첸랜드를 설치하고, 커뮤니티시설에 키즈존을 마련해 키즈카페 및 도서관을 배치했다. 세대 내부로도 어린이의 키 높이를 고려한 감성 욕실 거울을 시공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 특히 주변 교육환경도 뛰어나 사업자 인근으로 선호도가 높은 설봉초·중, 이천고, 이현고, 양정여고 등이 위치했다. 자녀 교육을 위한 학원가와 증포동 주민센터도 가깝다. 한편, '이천 설봉 KCC 스위첸'은 이천시 내에서 2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2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62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186-1번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바로 옆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4-07-08 17:50:00 박선옥 기자
다단계 판매원 상위 1%가 전체 급여의 55% 챙겨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상위 1%가 챙긴 후원수당이 전체의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8일 공개한 2013년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에 따르면, 상위 1%(1만2500명) 판매원이 지난해 1년간 지급받은 후원수당은 7090억원으로 전체 1조2926억원의 54.9%에 달했다. 나머지 99%(124만명)가 받은 후원수당은 5836억원에 불과했다. 상위 1% 판매원의 연간 1인당 평균 후원수당은 5662만원이고, 나머지 99% 판매원은 46만9000원이다. 이런 후원수당 편중 현상은 2012년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다단계 판매원에게는 후원 수당외에 다른 급여는 없는 게 일반적이다. 후원수당은 실적 등에 따라 판매업자가 판매원에게 지급하는 경제적 이익을 뜻한다. 한국암웨이, 한국허벌라이프, 뉴스킨코리아 등 상위 10개 업체의 지난해 후원수당 지급 총액은 1조463억원으로 전체의 80.9%를 차지했다. 다단계 판매업자의 수는 2010년 67개, 2011년 70개, 2012년 94개, 지난해 106개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 다단계판매 시장 총 매출액은 3조9491억원으로 전년보다 19.9% 증가했다.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 취급품목은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 자료를 토대로 건전한 시장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8 17:11:53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