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 4개월 연속 하락세…서울·수도권만 소폭 상승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주택사업환경지수가 부동산 경기부양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경환號에 대한 기대감, 특히 LTV, DTI 규제완화 기대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서울·수도권 시장의 소폭 상승을 이끌었지만, 지방시장은 하락하며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기대감에만 의지하고 있는 침체된 시장 상황을 타개하고 회복 기대감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LTV·DTI 규제완화 이외에도 국회에 계류중인 각종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시장에 강한 시그널을 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하반기 주택시장의 회복은 정책변수의 추진 및 추진속도에 달려 있으며, 시간이 지연되어 정책변수의 실효성이 떨어지면 주택시장의 회복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택사업환경 전국적으로 주택사업환경지수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LTV, DTI'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서울과 수도권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소폭 상승세로 전환되었지만 지방시장의 하락폭이 커져 전국적으로 침체 분위기는 지속되고 있다. 7월 지수는 서울 101.3(전월대비 1.3p↑), 수도권 94.0(전월대비 5.6p↑)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인천(86.8, -2.1p↓)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기(101.3, 전월대비 13.3↑p)지역의 상승으로 전월대비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는 2013년 12월 이후 7개월만에 처음으로 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졌으며, 규제완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방시장이 큰폭으로 하락해 향후 지방시장의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7월 지역주택 시장의 사업환경지수는 대부분 하락했다. 이에 반해 서울, 경기지역은 소폭 상승하며 오랜 기간 유지되어온 지역시장 우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러나 서울, 수도권의 상승은 전적으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시장전체의 회복세로 확산되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세부적으로 상승지역은 강원 102.6(2.6p↑)뿐이였으며, 하락지역은 광주 84.4(-31.5p↓) 부산 98.1(-25.5p↓), 전남 86.8(-20.7p↓), 대전 87.2(-19.7p↓), 경북 96.2(-18.4p↓), 충북 93.3(-16.4p↓), 세종 91.8(-12.6p↓), 대구 105.0(-12.6p↓) 순서로 낙폭을 보였다. ▲주택공급 및 주택건설수주 (분양계획, 분양실적, 미분양) 시장 위축이 지속되면서 분양계획 및 분양실적 모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분양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분양계획지수와 분양실적지수 전망치는 2014년 2월 이후 100을 넘어서며 상승세로 전환된 지 5개월 만에 100이하로 하락했다. 7월 분양실적지수 전망치는 92.2로 전월대비 -15.8p↓ 하락했으며, 분양계획지수 역시 98.2로 -12.8p↓하락하며, 분양실적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공공택지 수주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G::20140716000079.jpg::C::480::주택실적 및 주택건설 수주전망/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2014-07-16 11:43:12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트리플역세권 '신촌자이엘라' 상가 분양

GS건설이 지난 2012년 4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신촌자이엘라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 이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시설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3개층 총 22개 점포로서 독특한 신촌자이엘라 외관과 함께 가시성이 뛰어난 레드칼라로 상업시설 외부를 마감해 신촌·이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신촌자이엘라 일대는 최근에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서비스드레지던스 건물 등이 들어서고 주변 건물도 리모델링을 하는 등 주변 일대가 급속도로 변화 중이다. 신촌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다가, 신촌로를 통하여 시청, 용산, 여의도, 마포, 상암으로 진출입이 편리한 지역이다. 인근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 여러 대학을 기반으로 하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주변 세브란스병원, 현대백화점, 각종 어학원과 오피스의 종사자들과 일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호텔과 서비스드레지던스 빌딩 및 원룸촌 등을 감안하면 대학가 불패상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늘어나는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상가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신촌자이엘라 분양관계자는 "반경 1km이내 대학교와 학원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상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음에 따라, 현재 커피전문점, 생과일 주스 음료, 이동통신, 요식업, 화장품 뷰티숍 등의 업종 매출이 높은 편"이라며 "특히 신촌자이엘라와 같이 신규 상가의 경우 권리금이 존재하지 않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유리한 조건 등이 있어 초기 투입비용이 낮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8월 서울시가 이화여대 앞을 관광과 쇼핑의 특화권역으로 계획한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이 통과돼 향후 이 일대가 대학문화·상업·업무 기능이 공존하는 서북권 지역 거점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촌자이엘라는 올 12월 준공 예정으로 상가분양사무소는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다.

2014-07-16 10:49:59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최경환 부총리 "올해 추경 대신 내년 예산 확장적 편성"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며 "내년에 확장적인 재정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취임 직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지만, 추경은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을 편성 중인 상황에서 지금 추경 편성을 시작하면 결국 연말이 돼야 실제 집행이 된다"면서 "이런 점을 감안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신에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수단의 재정 보강을 통해 경기가 좀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내년 예산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좀 더 확장적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LTV와 DTI 규제에 대해서는 "업권별이나 지역별로 차등을 두는 것이 문제"라면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둘다 합리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DTI나 LTV 규제 완화가 가계부채 위험성을 오히려 줄일 수 있는 측면이 있고, 가계부채 문제는 궁극적으로는 가계 가처분소득을 늘림으로써 문제가 해결될 수가 있다"고 전했다.

2014-07-16 10:12:06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아파트 디자인 신개발 적용

포스코건설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더샵'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16일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와 함께 '더샵 외관색채 디자인'과 '통합사인 시스템'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용화해 나섰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색다른 상상'을 컨셉트로 단지 내외부의 디자인을 차별화 했다. 우선, 단지 외관은 도시경관을 고려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가 적용됐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외관에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지닌 '어번 웜 그레이(Urban Warm Gray)' 색상과 고채도 강조색인 '히든 컬러(Hidden Color)'를 조화시켜 입체감과 고급스런 이미지를 더했다. 히든 컬러는 와인 레드, 테라코타 오렌지, 네추럴 옐로우, 에코 그린, 하이브리드 블루그린, 시크 블루, 럭셔리 퍼플 등 7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이 적용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선보인 외관 색체 디자인은 밝고 경쾌한 색상이 적용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고, 갤러리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듯이 고객의 눈높이를 고려해 문주, 동출입구, 필로티, 아파트 측벽, 부대시설 사인물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외관색채 디자인과 사인물은 지난해 11월 분양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를 비롯해 올해 분양한 갈매 더샵 나인힐즈 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등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2014-07-16 09:40:31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