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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마스터뷰' 휴가 경품이벤트

포스코건설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가용품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린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가 최근 국내 최고층 빌딩인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의 준공으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동북아무역센터와 센트럴파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 주요 시설이 바로 인접해 있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의 가치를 다시 보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행사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텐트, 물놀이용품, 아이스박스,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포스코건설 성재호 분양소장은 "송도 더샵 마스터뷰가 12년 분양 당시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와 더불어 대우인터내셔널 등 기업입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서해바다가 동시에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옆으로는 초중고등학교로 둘러싸인 빼어난 입지에 위치해 있다. 총 1861세대로 구성된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전용면적 85㎡, 125㎡, 148㎡ 타입 잔여세대가 분양 중에 있다. 입주는 내년 8월 예정이다.

2014-07-18 13:08:3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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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3㎡당 1천만원 이상 전세 가구수 급증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전세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경기 지역의 경우 3.3㎡당 1,000만 원을 넘는 전세 가구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3주차 시세 기준, 경기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186만6398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가를 조사한 결과 3.3㎡당 1000만 원을 넘는 가구수가 9만3638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4635가구보다 20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작년 같은 기간(2만5124가구)에 비해서는 4배 가까이 늘었다. 2009년 당시 3.3㎡당 1000만 원이 넘는 전세 가구는 과천시에서 3726가구, 분당신도시가 위치한 성남시에서 909가구가 해당됐고 나머지 지역에선 해당되는 가구가 없었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지속되자 매수자들이 매매를 기피하며 전세로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저금리로 인한 전세물건의 월세 전환 및 재계약 등으로 전세물건이 부족해진데다 높은 전세가에 서울에서 밀려오는 세입자 수요도 경기 지역 3.3㎡당 1000만 원이 넘는 전세 가구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3.3㎡당 1000만 원이 넘는 전세 가구수가 가장 많은 곳은 5만1082가구인 성남시로 경기지역 총 가구수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분당동, 서현동, 수내동, 야탑동, 이매동, 정자동 등 분당신도시가 3만2769가구, 백현동, 삼평동, 운중동, 판교동 등 판교신도시가 9244가구로 신도시 내 아파트들이 해당됐다. 뒤를 이어 안양시가 8073가구로 많았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고 서울지하철 4호선 범계역 및 평촌역 이용이 가능한 관양동, 평촌동, 호계동 등 평촌신도시 내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과천시는 7977가구로 래미안에코팰리스, 래미안슈르 등 새 아파트뿐만 아니라 기존 주공 아파트도 3.3㎡당 전세가가 1000만 원을 넘어섰고 광명시는 6520가구로 철산래미안자이, 철산푸르지오하늘채,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 등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새 아파트들이 해당됐다. 정부가 매매 수요를 늘리기 위해 DTI·LTV 등 주택금융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부동산 경기 회복이 더딘 현 상황에선 매매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전세선호 현상이 계속될 예정으로 3.3㎡당 1000만 원을 넘는 전세 가구수는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7-18 13:07:53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