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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피격 악재에 코스피 2010선으로 밀려

ytn화면캡쳐



코스피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피격 악재에 2010선으로 밀렸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0.33% 내린 2014.1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13.78포인트(0.68%) 내린 2007.12로 출발한 뒤 201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은 '팔자'로 돌아서 314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도 17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48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은행(-3.22%), 금융업(-0.96%), 전기·전자(-0.91%) 등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이에 반해 비금속광물(0.55%), 의료정밀(0.47%), 운수창고(0.17%)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90% 내린 131만8000원을 나타냈고, SK하이닉스(-1.36%)와 현대모비스(-0.18%), 포스코(-0.81%), 한국전력(-0.53%) 등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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