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 드림 이벤트 시즌2'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저축계좌 상품으로 신규가입, 계약이전하거나 추가납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연금저축 드림 이벤트 시즌2'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저축계좌를 신규개설하는 고객이 월 10만원 이상 3년 이상 자동이체 약정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특히 만 19세 미만 자녀 명의로 가입하면 문화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타사 연금의 계약이전이나 기존 고객의 추가납입, 퇴직금 납입 등의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더불어 연금저축계좌를 가입한 가족, 직장동료, 동호회 등 3명 이상이 그룹으로 함께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공연문화상품권을 총 10팀에게 선물한다. 또 가장 구성원이 많은 그룹에게는 뮤지컬, 콘서트,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문화상품권 100만원(1팀), 50만원(2팀), 30만원(3팀)을 제공한다. 조윤수 미래에셋증권 마케팅팀장은 "지난달 말까지 3개월간 진행한 시즌1 이벤트에서 많은 고객문의와 단체 가입 등을 통해 연금저축계좌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금저축계좌는 연말정산을 통한 세제혜택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포트폴리오 구성과 계약이전제도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를 참조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및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10-01 11:43:1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9·1대책 한 달, 수도권 시총 2조4000억 증가

9·1부동산대책 후 한 달 사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시가총액이 2조40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 시세 기준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354만1723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1282조320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1대책 발표 전인 8월 마지막 주 시가총액 1279조9123억 원보다 2조4083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서울이 8월 마지막 주 634조5154억 원에서 9월 마지막 주 636조2533억 원으로 아파트 매매가 시가총액이 1조7379억 원 늘었고 경기가 541조1724억 원에서 541조7600억 원으로 5876억 원, 인천이 104조2245억 원에서 104조3073억 원으로 828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 달 1일 재건축 연한 단축, 청약제도 개편,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규제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방안'을 발표한 이후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매가가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미 8월 1일부터 적용된 DTI·LTV 완화로 자금여력이 생긴 실수요자들을 비롯해 투자수요가 늘어나면서 강남3구는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재건축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1990년 이전 준공된 아파트 매매가 상승이 거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강남구가 8월 마지막 주 98조3100억 원에서 9월 마지막 주 98조7143억 원으로 4043억 원이 증가해 아파트 매매가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뒤를 이어 양천구가 31조9123억 원에서 32조2995억 원으로 3872억 원이 증가했고, 서초구가 67조7044억 원에서 68조495억 원으로 3451억 원, 송파구가 73조5663억 원에서 73조7391억 원으로 1728억 원, 노원구가 36조9300억 원에서 37조751억 원으로 1451억 원이 늘었다. 강남구는 개포동 일대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압구정동 일대 한강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시가총액이 크게 올랐다. 양천구는 9·1대책의 대표 수혜지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 단지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증가했고 서초구도 서초동 및 잠원동 일대 재건축 단지 및 1990년 이전에 준공된 단지 시가총액이 늘었다. 송파구는 가락동 가락시영 및 신천동 장미1차 등 재건축 단지 시가총액이 증가했고, 노원구는 상계동 일대 주공 단지 및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 하계동 극동·건영·벽산 등 재건축 추진이 가능한 단지의 시가총액이 늘었다. 이밖에 마포구(574억 원), 용산구(482억 원), 영등포구(423억 원)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건축 단지 및 재건축 추진이 가능한 단지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경기는 수원시가 51조4246억 원에서 51조5436억 원으로 1190억 원이 늘었고 성남시는 62조4862억 원에서 62조6026억 원으로 1164억 원이 증가했다. 수원시는 광교신도시 및 매탄동 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인계동, 정자동, 화서동 등에서 시가총액이 늘었다. 성남시는 대표 리모델링 단지인 정자동 느티공무원3, 4단지를 비롯해 분당신도시 내 아파트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한편, 인천은 연수구가 18조8752억 원에서 18조9355억 원으로 아파트 매매가 시가총액이 603억 원 증가했다. 송도국제도시로 기업 입주가 이어지면서 송도동 보다 시세가 저렴한 연수동, 동춘동 일대 매매가가 증가하며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정부가 9·1부동산대책을 발표하는 등 지난 7·24부동산대책에 이어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저렴한 매물들이 빠르게 소진됐다. 특히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많은 매도자들이 거래를 보류하거나 매물을 회수하며 매도호가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많은 매수자들이 거래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 추격매수세가 많지 않았고 현재 높은 호가에 관망세를 보이는 경향이 늘고 있어 지난달과 같은 매매가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014-10-01 11:27:43 김두탁 기자
금리 하락에 회사채 발행시장으로 자금 유입

채권 금리 하락에 회사채 발행시장으로 주간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고 있다. 저금리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들의 발행 수요과 기관들의 투자 수요가 맞아떨어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주 진행된 기업들의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6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직전주(9월 셋째주) 수요예측에 들어온 자금(5900억원)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8월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기업들은 금리 인하 분위기 속에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을 늘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간 회사채 발행 예정 규모가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11~12일 이틀간 3400억원에서 15~19일 7560억원, 지난주 1조3528억원 급증했다. 늦어도 다음달까지 기준금리가 또 한 차례 내려갈 것이란 전망에 기관들 자금 역시 회사채에 몰린다. 실제로 지난달 30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297%, 10년물은 연 2.854%로 이달 초보다 각각 0.221%포인트, 0.184%포인트 하락했다. AA- 등급 3년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연 2.680%로 0.205%포인트, BBB- 등급 회사채는 연 8.428%로 각각 0.196%포인트 떨어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회사채 발행시장의 강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4-10-01 11:25:33 김현정 기자
9월 CBSI 3개월 연속 상승…4년 11개월 만에 최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지난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비 3.7p 상승한 83.9로 집계돼 2009년 10월(86.4)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제2기 경제팀의 주택 금융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경기부양책이 상승 요인이 되었으며, 혹서기가 끝나는 계절적 요인까지 플러스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특히, 최근 신규주택 분양이 활발한 대형업체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CBSI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으며, "다만, 4년 8개월 만의 최고치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 침체수준이 완화된 것은 맞지만 지수 자체가 기준선(100.0)에 훨씬 못미친 80선 초반에 불과해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는 아직 침체 국면"이라고 밝혔다. 업체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형업체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중견 및 중소업체 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업체 지수는 전월비 16.0p 상승한 108.3을 나타내 2009년 9월(114.3)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CBSI 상승을 견인했다. 중견업체 지수는 전월비 3.3p 하락한 80.0, 중소업체 지수도 전월비 2.9p 하락한 59.6을 기록해 2기 경제팀 경기부양책이 중소업체에는 제한적 효과에 그쳤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업체가 전월 대비 6.2p 상승한 95.4로 지수가 개선되었는데 이는 2009년 10월 102.2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반면, 지방 업체는 0.4p 하락한 67.0으로 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0월 전망치는 9월 실적치 대비 2.1p 하락한 81.8를 기록했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하락한 것은 10월에는 건설경기의 침체 수준이 9월보다 다소 악화될 것으로 건설기업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이는 3개월 연속 실적치가 상승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로 보이며,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때 하락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향후 CBSI 추이는 주택법(분양가상한제 개선), 소득세법(주택임대소득 개선)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의 입법화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2014-10-01 11:00:42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