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업계, 12월 들어 경력사원 위주 채용

12월 들어 건설업 채용시장이 경력직 위주의 수시채용과 상시채용 모드로 전환하고 있다. 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제일모직, 호반건설, 한미글로벌, 에이스건설, 동원개발 등이 경력사원 수시·상시채용을 진행한다. 한편 신동아건설, 부영그룹, 이테크건설 등 일부 중견 건설사들은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 제일모직(www.cheilind.co.kr)이 건설사업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M&E시공, 건축영업, 플랜트(공정, 기술, 시공), 전략마케팅 등이며 16일까지 삼성채용홈페이지(http://careers.samsung.co.kr) 경력사원 채용공고 중 해당 채용을 선택, 공고 하단의 '지원서작성'을 클릭한 후 입사지원하면 된다. 모집부문별 세부내용, 지원자격, 지원직군 등은 채용공고 상세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 호반건설(www.ihoban.co.kr)이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건축견적, 안전관리, 설비, 전기, 토목, 보건, 개발사업, 복합개발, 임차관리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 채용센터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충원발생시 상시접수된 지원서를 우선 검토하여 개별 통보한다. ▲ 한미글로벌(www.hanmiparsons.com)이 CM 및 감리부문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종은 기계, 전기, 공정관리, 원가관리, 건축시공, 건축설계 등이며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 방식으로 입사지원하면 서류심사 후 합격자 개별 통지 및 면접을 진행한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학사 이상, 해당 분야 실무경력 4년 이상자 등이다. 기술사, 건축사 등 자격증 소지자, 특급기술자 및 수석감리사, 반도체/크린룸/공장 프로젝트 유경험자, 초고총/복합시설/대형할인점 등 대형 프로젝트 유경험자, 해외 프로젝트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 에이스건설(www.aceconst.co.kr)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공무, 개발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이상, 관련 자격 소유자 우대(기술직은 자격증 필수), OA능숙 사용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 동원개발(www.dongwonapt.co.kr)이 각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무, 기전공무, 기계(시공), 전기(시공), A/S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나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자격요건은 채용공고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www.kunwoneng.com)이 건축구조기술사를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CM/감리현장 구조검토, 본사 기술지원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8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대졸 이상, 해당 공사 5년 이상, 건축 구조기술사 자격 소지자 등이다. ▲ 신동아건설(www.sdaconst.co.kr)이 하반기 부문별 신입사원(정규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기술직(건축, 기계, 전기, 조경, 안전), 영업직(개발, 분양마케팅), 사무직(인사총무) 등이며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졸업 이상, 전학년 평균 평점 4.5만점 환산 3.0이상, 전역장교 우대, 기술직 관련계열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우대, 사무직 상경계열 전공자 우대 등이다. ▲ 부영그룹(www.booyoung.co.kr)이 임원/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임원초빙, 기술직(건축, 토목, 전기, 설비, 안전, 조경), 관리직(영업, 자재, 총무, 상품개발, 해외금융, 경리, 용지, 홍보, 전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부영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9일까지 본사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모집부문별 응시자격은 채용공고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 이테크건설(www.etecenc.com)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설계관리, 공사관리, 안전관리 등이며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 기졸업자(201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이며 기술직 응시자격은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토목/건축/건축설비공학 및 기타 이공계열 전공자 등이다. 어학능력 우수자 및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는 우대한다. ▲ 벽산(www.byucksan.com)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관리, 영업(건축관련 전공), 생산(화학 및 무기재료 전공) 등이며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기졸업자 및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지방근무 가능자 및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는 자 등이다. ▲ 광림이엔씨(www.kwlim.com)가 플랜트 분야 정규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사업관리, 공정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계장설계, 토목/건축설계 등이며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채용정보-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부문 관련 전공자이어야 하며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이밖에 현대알루미늄(7일까지), 광명주택(11일까지), 마이다스아이티(8일까지), 경상북도개발공사(8일까지), 평화종합건설(7일까지), 삼정기업(6일까지), 파슨스브링커호프(채용시까지), 요진건설산업(6일까지), 동원건설산업(6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2014-12-03 17:04:4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11월 분양 물량 2008년 조사 이래 최대…대전·경북·전남 미달

11월 분양 물량이 2008년 조사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일반분양 가구수는 총 68곳 4만195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7370가구에 비해 4584가구 증가한 물량으로 매년 11월 기준으로는 2008년 조사 이후 최대치다. 수도권에서는 총 26곳 1만7046가구가 공급됐다. 서울 10곳 2368가구, 경기 13곳 1만2081가구, 인천 3곳 2597가구다. 서울은 총 10곳 중 3곳이 1순위 마감, 5곳이 3순위 마감을 기록했고 경기는 총 13곳 중 4곳이 1순위 마감, 6곳이 3순위 마감됐으며 인천은 분양단지 3곳 모두 3순위 마감되며 훈풍을 이어갔다. 성남시에서 분양한 '위례 A2-2 자연앤자이 e편한세상'이 1순위 청약자 총 1만3578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남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도시 A21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도 총 7696명의 1순위 청약자들이 몰렸다. 이밖에 서초구 꽃마을5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서리풀', 광진구 구의자양재정비촉지진구 광진3구역을 분양한 '강변 SK VIEW'가 1순위 마감됐고 종로구 돈의문1구역을 분양한 '서울 경희궁자이'는 4블록은 1순위, 2·3블록은 3순위 마감됐다. 지방에서는 총 42곳 2만4908가구가 공급됐다. 경남이 12곳 6246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 5곳 4047가구, 대구 3곳 2974가구, 충남 2곳 1772가구, 울산 4곳 1700가구, 세종 3곳 1694가구, 경북 2곳 1446가구, 광주 3곳 1335가구, 충북 1곳 1210가구, 강원 3곳 1079가구, 전남 2곳 796가구, 대전 1곳 439가구, 전북 1곳 170가구 순이다. 지방 물량 중에서는 세종시를 비롯해 도시개발지구 및 재개발·재건축 단지로 청약자들이 몰렸다. 세종시는 11월 분양된 단지 3곳 모두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2-2생활권 내에 위치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울산은 강동산하도시개발지구 내 위치한 단지들이 모두 1순위 마감됐고 경남은 창원시 가음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 1, 2, 3단지', 광주는 풍향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광주 교대 금호어울림' 등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한편 부산은 총 5곳 중 4곳에서 1순위 마감됐는데 대연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부산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에는 1순위 청약자가 12만7129명이 몰리며 '청약광풍'을 일으켰다. 반면 대전, 경북, 전남은 분양된 단지 모두 미달되며 약세를 보였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2015년 신규 분양시장의 청약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청약을 서두르려는 수요자들이 많아 비수기인 12월에도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위례·광교신도시, 서울 도심 재개발, 마곡지구, 지방에서는 부산, 대구, 창원 등 청약자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 분양이 계획돼 있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분양시장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12-03 17:02:33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미등록계좌, 최대 100만원까지만 이체 가능"…금융권, '안심통장서비스' 도입

앞으로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입금계좌로는 최대 100만원까지만 이체할 수 있는 '안심통장서비스'가 도입된다. 3일 금융위원회는 은행연합회와 17개 시중은행들과 손 잡고 이런 기능을 가진 '신입금계좌지정제(일명 '안심통장서비스')'를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이 미리 지정·등록한 계좌에 대해서는 이체한도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이체할 수 있지만, 사전에 등록해놓지 않은 미지정 계좌로는 하루 최대 100만원 한도로만 이체할 수 있게 꾸려졌다. 100만원의 한도는 안심통장에서 복수의 미지정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금액의 총합이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여러 개의 대포통장에 돈을 이체하는 신종 사기수법이나 보이스피싱 등에 따른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이미 계좌를 가지고 있는 가입신청자는 신규 통장을 개설할 필요가 없다. 다만 서비스 가입시 해당은행에 보유중인 예금계좌 전부가 서비스를 적용 받게 된다. 정지원 금융위 상임위원은 은행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강조하며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년층들의 가입 유도를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전자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14-12-03 16:52:5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헷갈리는 '전매제한'…6개월에서 최대 6년

정부가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약제도 간소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분양권 전매제한 제도는 여전히 복잡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지역, 택지 종류, 공급 주체 등에 따라 전매 가능 여부와 시기가 모두 다르다. 전매제한 시기를 계산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조성한 공공택지 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시세 대비 분양가 비율, 공급 주체에 따라 전매제한 기간이 짧게는 1년, 길게는 6년에 이른다. 지난 9월 16일 입법예고한 시행령에 따르면 시세 대비 분양가가 70% 미만인 공공주택은 6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또 70~85%는 5년, 85% 이상은 4년 동안 거래가 금지된다. 이에 반해 민간건설사가 공급한 민영주택은 70% 미만 3년, 70~85% 2년, 85% 이상 1년으로 짧다. 그린벨트 이외 지역이라면 수도권과 지방으로 구분된다. 공공택지인 경우 수도권·지방 공통적으로 1년이지만 민간택지는 수도권은 6개월, 지방은 제한이 없다. 다만 해당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을 때는 공공택지는 85㎡ 이하는 5년, 85㎡ 초과는 3년의 전매제한 기간이 적용된다. 민간택지는 면적 구분 없이 3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하지만 현재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이 없어 사실상 사문화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지역에서 불법 분양권 전매 얘기가 나올 때마다 왜 단속을 안 하고 방치하느냐는 비판이 있는데, 제도 자체가 너무 복잡해 담당자조차 헷갈릴 정도"라며 "어느 정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12-03 16:03:3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은행,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에 13억달러 금융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사업에 13억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와 동국제강이 브라질 현지기업인 발레(Vale S.A.)와 손잡고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Cerara)시 페셈(Pecem) 산업단지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만 총 46억달러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수출과 해외투자가 복합된 투자개발형으로 진행되며 수은은 직접대출 9억1000만달러와 보증 3억9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이는 한국 기업이 단독으로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플랜트사업으론 사상 최대 규모로 지분투자와 제철소 건설, 운영과 제품구매 등 한국 기업이 사업 전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수은은 대출기간 약 12년의 안정적 중장기 금융자산을 확보했다"며 "정부의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방안'에 따른 한국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기자재 수출과 높은 운영수익, 장기 배당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으로 평가된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성공적인 금융지원을 계기로 한-브라질 양국간 경제협력효과 제고와 함께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의 추가적인 진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4-12-03 15:42:5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