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대곡-소사' 복선전철 본격추진 가시화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L:Build-Transfer-Lease)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국토부 철도국,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경기도 철도국 관계자가 참석한 첫 회의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그간 사업비 분담방안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던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에 대해, 최근 서울시와 경기도가 사업비 일부 분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세부 추진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사업비 분담에 대한 세부 논의 외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제반 문제점, 주민건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협의회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곡-소사 복선전철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대곡역)에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9.6km(5개 역사, 16분 소요)의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북측으로는 경의선과 직결되며, 남측으로는 현재 공사중인 소사-원시 구간을 거쳐 서해선과도 연결된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1조 4468억원 규모다. 이 사업이 완료(2021년 말 예상)되면 복잡한 수도권을 우회하여 호남·충청권의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서해안측 간선철도망이 구축되게 되고, 경부선에 집중된 화물 물동량을 분산 처리해 경부선의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고, 철도 화물운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12-04 09:14:41 김두탁 기자
"전기전자·디스플레이업종, 글로벌 IT 수요는 여전히 양호해"-한투

한국투자증권은 4일 전기전자·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해 글로벌 IT 수요는 여전히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 마감됐지만 NRF(전미소비협회)에서 추수감사절에서 주말까지 이르는 4일 동안의 판매액이 전년대비 11.3%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며 "4분기 북미 IT수요 부진과 나아가 글로벌 IT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대수도 전분기대비 2.9% 증가에 그쳐 평균 증가율(9.6%)을 대폭 하회했다"며 "10월 중국의 MIIT에서 발표한 중국 휴대폰 생산대수와 출하대수 역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의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 NRF 데이터만을 가지고 북미 IT 수요가 부진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NRF를 제외한 다른 데이터들은 양호한 판매로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수요는 3G폰의 높은 재고수준과 4G 원칩 솔루션의 부족 등의 문제가 개선돼 회복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는 지난 분기보다 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4분기 북미 LCD TV수요가 전년대비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소TV업체들의 일시적인 판매증가 영향이 포함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대형TV의 가격하락이 소비자들의 TV교체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미국의 경기회복과 TV가격 하락, PDP TV판매 종료 등의 영향으로 북미지역의 LCD TV수요는 4분기에도 전년대비 6.4%의 증가할 전망"이라며 "3분기 PC 수요 역시 양호해 태블릿PC 수요 약세로 인한 노트북PC수요 회복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12-04 08:40:31 백아란 기자
"삼성테크윈, 삼성그룹 프리미엄 상실로 주가 약세…적정 사업 가치는?"-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삼성그룹 프리미엄 상실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로 당분간 주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그룹이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4개 업체를 한화그룹으로 넘긴다는 발표 후 주가가 20% 하락했다"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한화의 기존 방위산업 매출 1조1000억원에 삼성테크윈 방위산업 8,000억원, 공군용 엔진사업 4,000억원을 합치면 시너지가 있지만, 삼성그룹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화 그룹으로 넘어간 삼성테크윈의 가치가 얼마냐는 의문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현재 삼성테크윈은 CCTV와 반도체장비, 파워시스템(항공기 엔진·엔진부품·에너지장비), 방위산업 등 총 4개 분야가 있다. 이에 대해 하 연구원은 "보수적으로 큰 폭의 할인을 적용하면 회사의 사업 가치는 현재 1조원"이라며 "여기에 삼성탈레스와 삼성종합화학,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의 지분 가치도 1조1000억원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가치와 지분가치, 차입금을 감안하면 적정 시가총액은 1조7000억원이 적절하다"며 "매각 발표가 난 이후 현재 시가총액이 1조4000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재 가치는 다소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다만 "심리적인 부분이 문제라며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전환됨에 따른 가치 할인은 너무 주관적이기 때문에 배제한다"며 "적정가치는 현재주가보다 상승여력이 있지만, 삼성그룹 프리미엄 상실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로 인해 당분간 주가는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014-12-04 08:39:36 백아란 기자
실질 국민소득 0.3% 증가…2년6개월래 최저(종합)

올해 3분기 실질 국민소득의 증가세가 2년 6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보다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2012년 1분기(0.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 1.9%로 상승했다가 3분기와 4분기 각각 1.0%, 올해 1분기 0.5%로 둔화하고서 2분기 1.1%로 올랐다가 다시 0%대로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 3분기 교역조건이 전분기보다 악화된 측면이 있는데다가 국외순수취요소소득도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 생산 활동에 참여해 번 소득을 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전분기 3조원에서 2조5000억원으로 줄었다. 실질 GNI는 국내 경제 활동에 초점을 맞춘 실질 국내총소득(GDI)과는 달리 우리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GDI에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반영해 산출한다. 그러나 명목 GNI는 374조3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0% 늘고 작년 동기보다는 3.2% 증가했다.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0.9% 성장,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2014-12-04 08:39:13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이수창 후보 생보협회장 오늘 선임…10년 만에 민간 출신

조직장악·친화력 강점…업계 장기불황· 당국 규제 강화등 난제 해결해야 이수창(65·사진) 차기 생명보험협회 회장 후보의 최종 선임이 4일 결정된다. 생보협회는 이날 사원총회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해 협회 소속 전체 23개 회원사의 찬반투표 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오는 9일부터 3년이다. 투표권은 회원사당 1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이 중 12개사가 투표해 찬성표가 과반 이상을 넘으면 이 후보는 신임 생보협회장으로 선임된다. 업계에서는 이 후보의 차기 생보협회장 선임은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후보가 공식 선임되면 제33대 생보협회장이자 10년만에 관피아 출신이 아닌 민간보험사 CEO 출신 협회장으로 취임한다. 이 후보는 40년간 꾸준히 '삼성'에 몸담으면서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973년 삼성그룹 공채 14기로 삼성생명입사한 그는 이후 제일제당, 삼성중공업 등 그룹 계열사를 거쳐 1993년부터 삼성생명 상무, 삼성화재 상무, 부사장 등을 지낸 보험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이 후보는 꼼꼼하고 철저한 성격으로, 뛰어난 조직장악력과 친화력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서도 그는 회추위원들에게 조직장악력 평가가 단독 후보 추천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가 생보협회장에 취임하면 저금리 지속에 따른 업계 장기불황과 당국 규제강화, 대형사와 중소사간 융화등 적지않은 현안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그의 리더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12-04 08:38:2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