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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CSI300지수 ELB 1종 등 파생결합상품 7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DLB 1종, ELS 5종을 총 506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에서 'ELB 29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를 지급하고,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0% 이하이면 최대 11.5%를 지급한다. 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 이하일 경우에도 1.5%를 지급한다. 'DLB 30호'는 USDCNH(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 USDCNH 환율이 최초기준환율 100% 이하이면 연 6.70%, 100% 초과하면 원금이 지급된다. 'ELS 3254호'는 만기 5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날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4%를 지급한다. 'ELS 3255~3256호'는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중에서 'ELS 3255호'는 매 6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6.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0.40%(연6.8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56호'는 매 3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7.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2.50%(연7.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57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EuroStoxx50 세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6.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9.50%(연6.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58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50%(연6%)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8%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4-12-16 10:24: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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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해외서비스 수수료 없는 '유니온페이 브랜드' 체크카드 발급

KB국민카드는 16일 알뜰한 해외 가맹점 이용을 위해 '유니온페이(은련) 브랜드'가 탑재된 체크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발급되는 '유니온페이(은련) 브랜드' 체크카드는 해외에서 체크카드 결제 시 부과되던 해외서비스 수수료(이용금액의 1%)가 없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물품 구매 시 이용금액의 0.25%, 예금 인출시 건당 미화 3달러, 잔액 조회 시 미화 0.5달러의 해외이용 수수료만 청구된다. 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보유한 전 세계 142개 국가 1960여 만 개의 신용카드 가맹점 이용과 160여 만 대의 자동화기기(ATM)에서 예금 인출을 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유니온페이(은련) 브랜드'로 발급 가능한 체크카드 상품은 'KB국민 락스타 체크카드', 'KB국민 웰컴 체크카드', 'KB국민 노리 체크카드', 'KB국민 해피노리 체크카드' 등 모두 4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유니온페이(은련) 브랜드' 체크카드 발급으로 KB국민카드 체크카드 중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 브랜드는 기존 '비자', '마스타'를 포함 총 3개로 늘어났다"며 "발급 대상 상품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체크카드 발급에 따라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체크카드 브랜드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이 한 층 더 넓어졌다"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체크카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체크카드 시장 선도 카드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덧붙였다.

2014-12-16 10:14:29 백아란 기자
그린벨트 풀린 공공택지 주택, 전매제한 완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풀린 땅이 50% 이상인 수도권 공공택지 내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2∼8년에서 1∼6년으로 완화된다. 최대 5년인 의무거주 기간도 최대 3년으로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과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린벨트를 해제해 개발한 면적이 전체 면적의 50%를 넘는 수도권 공공택지 내 주택에 대한 전매제한 기간이 1∼6년으로 줄어든다. 지금까지 이런 주택은 최초 분양가를 인근 시세로 나눈 비율에 따라 3단계(70% 미만·70∼85% 이하·85% 초과)로 나눠 최대 8년간 전매를 제한하고 1∼5년간 의무거주하도록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공주택의 경우 한 단계를 늘려 4단계로 나누면서 전매제한 기간을 최대 6년으로 줄이고 의무거주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완화했다. 또 공공주택이 아닌 민영주택은 3단계 체계를 유지하되 전매제한 기간을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다. 이번 조치는 앞으로 공급되는 신규 주택뿐 아니라 개정 이전에 공급된 공공주택에도 적용된다. 또 개정안은 지역·직장조합주택의 조합원 자격 요건을 '무주택자 또는 60㎡ 이하 주택 1채 소유 세대주'에서 '무주택자 또는 85㎡ 이하 주택 1채 소유 세대주'로 완화했다. 건설사 같은 등록사업자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던 토지(공공택지는 제외)도 주택조합이 사업에 쓸 수 있게 된다. 주택조합이 짓는 주택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사업계획 승인을 받는 주택사업의 경우 건설·공급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가 단독주택은 1가구당 330㎡ 이하, 공동주택은 297㎡ 이하로 제한돼 있었으나 이런 제한이 폐지됐다. 국토부는 다양해지는 주거 수요에 맞춰 다채로운 규모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자감정 요청 사안에 대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는 지정된 하자감정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한국건설기술연구원·국공립 시험검사기관 등)에만 하자감정을 요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 감정기관을 확대하기로 했다. 장비나 검사설비 등이 갖춰지지 않아 지정된 하자감정기관이 감정하기 어려울 때는 관련 기술·장비를 갖췄다고 하자심사·분쟁조정위가 인정하고 요청 당사자가 합의할 경우 다른 기관에도 하자감정을 맡길 수 있다. 이 밖에 앞으로는 아파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을 1종에서 2종으로, 또는 2종에서 1종으로 용도변경할 때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2014-12-16 10:13:43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