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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NP파리바, 청양해 맞아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BNP파리바가 청양(靑羊)의 해를 맞아 지난 14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서울 종로구 재동 소재) 에서 'BNP파리바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NP파리바 그룹의 국내 계열사 4곳(BNP파리바은행, BNP파리바증권,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은 한마음으로 소외아동 지원을 위해 이번 바자회를 실시했다. 아름다운가게는 기증된 물건의 재활용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친환경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비영리 공익단체다. BNP파리바 직원들은 지난 한달 간 아기 옷, 장난감, 책, 신발 등 다양한 중고품 총 1500여 점을 바자회 물품으로 기부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 이날 활동에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사랑 나눔의 실천을 넘어 새해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했다. BNP파리바는 2015년 을미년을 맞이해 한 해 동안의 길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바자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희망찬 운세를 담은 '포춘쿠키 '를 선물했다. 또 '청양(靑羊)의 해'를 모티프로 삼아 방문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을 담은 대형 청양 퍼즐을 완성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가게를 찾아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소외아동 정서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2015-02-16 11:46:30 김민지 기자
피델리티자산운용 '글로벌 배당인컴 펀드', 총유입액 5000억원 돌파

피델리티 자산운용은 전세계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배당인컴 펀드'의 누적 총유입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은 '피델리티 글로벌 배당인컴 펀드'는 출시 이후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 2013년 2월 설정 이후 12일까지 순자산총액 2160억원, 누적 총유입액 5171억원을 기록했다. 펀드 수익률은 지난 한 해 12.65%를 기록했으며, 누적수익률은 35.05%에 달한다. 월지급식 펀드는 설정 이래 현재까지 매달 연 4.8%(기준가 1,000원 기준)의 월분배금을 변함없이 지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소득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이상적인 투자대상이 되고 있다고 피델리티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이 펀드는 지난 10년동안 경기사이클에 관계없이 배당지급액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배당 귀족주'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트폴리오 구성시 낮은 리스크와 시장 변동성에 민감하지 않은 종목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단일 업종에 대한 투자비중을 20% 내외로 유지해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 측은 "글로벌 배당인컴 펀드는 저성장, 저금리 환경에서 실질 수익률 면에서 우수한 성과가 기대되는 글로벌 배당주 투자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컴지급을 목표로 운용하는 상품"이라며 "실질금리가 1%대까지 낮아진 현 상황에서 '예금이자 플러스 알파'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이나 퇴직연금, 개인연금 솔루션으로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피델리티 글로벌 배당인컴 펀드'는 신한은행,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주요 은행, 증권사와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15-02-16 11:46:05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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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금융사고시 대처방안은?

설날 연휴 기간 모든 은행들이 문을 닫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금융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이동점포와 귀중품 보관, ATM수수료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키로 했다. 또 명절을 전후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택배 배송'이나 '동창모임 안내' 등을 사칭하는 스미싱과 신종금융사기, 보험, 카드 분실 사고 등에 주의경보를 내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은행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은행업무를 돕는다. 이동점포란 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신권 교환부터 입·출금, 상품 상담까지 가능하다. ◆ 이동점포-귀중품 보관으로 금융 편의 지원 NH농협은행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17일부터 양일간 망향휴게소(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와 이천휴게소(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같은 기간 신한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화성휴게소에서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 뱅버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고객은 신권교환 외에도 예금상담과 통장정리 등의 업무도 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하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등에서는 귀중품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오는 26일까지 경남은행에서 보호예수를 신청한 고객은 대여금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산은행에서는 27일까지 귀중품을 보관해 준다. ◆ 신종금융사기, 공공기관 사칭 전화 주의 이와 함께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명절연휴시 알아두면 유용한 스미싱 등 '신종금융사기 관련 유의사항'과 단기운전자확대특약 등 '보험관련 금융상식'과 '신용카드 분실시 대응요령' 등도 소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설날 연휴 기간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택배 도착알림이나 열차 예매, 동창 모임 등은 문자메시지를 가장한 스미싱 사기일 확률이 있어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문자, 앱은 바로 삭제하는 게 좋다. 평소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통신사 콜센터를 통해 소액결제서비스를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울러 돈을 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가 타인에게 예금통장 등을 양도(대포통장)하는 경우 민·형사상 처벌을 받게 되므로 응해선 안 된다.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상품권이나 추석선물을 구입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상품권이나 추석 선물을 매우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인터넷 사기 가능성을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경찰서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자금 이체를 요구하는 경우나 가짜 인터넷 사이트로 유도해 보안카드 번호 등을 가로채가는 파밍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신속히 거래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금감원 콜 센터(☎ 1332)나 경찰서(☎ 112)에 신고해야 한다. ◆ 자동차 사고-카드 분실시, 금융사 연락처 미리 확인해야 고향에 내려가는 길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보험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먼저 자동차 보험의 경우, 본인·부부운전 한정특약으로 돼 있거나 나이제한이 있으면 제3자가 운전하다가 낸 사고를 보상받기 어렵다. 이 때문에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 필요성도 따져봐야 한다. 단기운전자확대특약은 해당 보험사 콜센터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단, 가입일의 24시부터 종료일 24시까지만 보상효력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운전대를 넘기기 전날 미리 가입해야 한다. 아울러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부족 등으로 차량운행이 어려울 때에 대비해 긴급출동서비스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보험사 콜센터 연락처를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예상치 않게 사고가 발생해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면, 우선 경찰이나 보험사에 신고한 후 사고 현장과 충돌 부위를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사진으로 촬영해둬야 한다. 한편 귀향길에서 신용카드를 분실했다면 즉시 카드회사 고객센터에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분실신고를 한 경우 분실신고 접수일로부터 60일전 이후에 발생한 부정사용액에 대해서는 납부의무가 면제되기 때문이다. 다만 현금인출이나 카드론, 전자상거래 등 비밀번호가 필요한 거래 등 분실 신고전 발생한 부정사용액에 대해서는 카드사가 책임지지 않는다.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나 '도로교통공단' 등에 분실 신고해 본인 명의가 도용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해외여행을 간다면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해외여행 도중 카드를 분실한 때에는 체류 국가의 카드사별 '긴급대체카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3일 이내에 새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휴기간 카드 분실 등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면 신속히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며 "개인이 있는 금융회사 콜센터 연락처를 따로 기입해 금융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2-16 11:45:3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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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37회 당첨번호 3, 16, 22, 37, 38, 44…1등 4명 당첨금 대박 "과연 명당이네"

로또 637회 당첨번호 3, 16, 22, 37, 38, 44…1등 4명 당첨금 대박 "과연 명당이네" 지난 14일 실시된 제637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4명인 것으로 알려져 당첨금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로또 63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일인당 38억9924만1094원이 지급된다. 1등 구매자 중 자동 2명, 수동은 2명이다. 로또637회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가 일치한 2등은 총 45명으로 5776만 6535원씩 받게 된다. 이어 로또637회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총 1637명으로 158만 7963원씩 받게 된다. 로또637회당첨번호 4개를 맞춘 4등은 8만 2147명이며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되며 로또637회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5000원을 받는 5등은 136만 9826명으로 집계됐다. 15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총 4곳으로 △서울 1곳 (서울 구로구 구로동 2-17번지신도림역배수펌프장앞 가로판매소), △대전 1곳 (대전 중구 산성동 270-7번지 드림로또) △대구 1곳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 833-152번지 복권나라) △경북 1곳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86-8번지 NG24) 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는 유독 명당으로 소문난 판매소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경북 지역의 NG24는 1등을 무려 5차례나 배출했다. 서울 가로판매소 역시 3차례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드림로또와 복권나라는 각각 2회씩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1등은 아니지만 2등에서 재밌는 기록도 나왔따. 대전 오거리마트에서 2등 당첨자가 2명이나 배출된 것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2015-02-16 11:16: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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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선 회장 '한남동 자택' 경매행

정몽선 현대시멘트·성우그룹 회장의 한남동 자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16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정몽선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이 경매 신청돼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물건(사건번호 서부3계 2015-1280)은 토지 763㎡, 건물 53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이뤄진 단독주택이다. 정 회장이 지난 1995년 토지를 매입해 1997년 준공했다. 주변으로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현대가 일가가 함께 모여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채무자는 성우종합건설이며, 채권자는 우리은행과 대한주택보증이다. 우리은행은 채권최고액 100억원의 근저당을, 대한주택보증은 10억원 상당의 가압류를 설정해 놓은 상태다. 이번 경매는 우리은행이 46억5000여만원을 청구하기 위해 신청했다. 물건 지번의 지난해 개별공시지가가 ㎡당 594만원, 유엔빌리지 주변 시세가 ㎡당 700만~900만원 전후인 점을 감안할 때 감정가는 최소 50억~70억원으로 추정된다. 성우종합건설은 양재동 복합유통시설(파이시티) 시공사로 시행사의 채무를 보증했다 사업 중단으로 자금난에 시달려 왔으며, 지난해 12월 24일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경매가 개시될 경우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며 "다만 채무자가 회생결정이 내려진 성우종합건설인 만큼 회생 절차에 따라 경매 진행이 집행정지 될 가능성이 있어 실제 매각까지 이어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2-16 10:13:4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