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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대림산업 'e편한세상' 차별화된 설계…거침없는 마감행진

수도권 4개 분양 단지, 높은 경쟁률로 마감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대림산업이 올 들어 선보인 'e편한세상'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에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면서 거침없는 마감행진을 벌이는 중이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 풍덕천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수지'는 1순위에서 평균 8.3대 1로 마감됐다. 이후 정당계약일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용인시가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성적이다. 이어 서울 중랑구 묵1구역을 재건축한 'e편한세상 화랑대'가 1순위서 3.5대 1을 나타냈다.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서창'은 순위 내 마감 후 5일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가장 최근 서울 서대문구 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촌' 역시 501가구 모집에 서울 1순위자만 5354명이 몰리며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면적 59㎡ 17가구에는 1919명이 접수해 112.88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대림산업은 이 같은 인기에 대해 'e편한세상'이라는 선호도 높은 브랜드에 차별화된 설계가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 들어 공급된 아파트에는 집밖에서 모바일 기기로 가스·조명 등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대시(DASH)',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스위치·온도조절기·콘센트·월패드 등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여기에 냉기 유입이나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단열 설계, 주방과 거실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적용한 층간소음 저감설계 등도 돋보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었던 'e편한세상'의 브랜드에 76년의 시공 노하우를 보유한 대림산업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더해져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5-31 14:03: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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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변요한, 돌직구 고백+기습 볼뽀뽀까지! '사랑의 불도저'

여자들이 꿈꿔온 로망을 모두 갖춘 남친이 바로 명수가 아닐까. tvN <구여친클럽>(연출 권석장극본 이진매) 속 변요한은 수진(송지효 분)에게 돌직구 고백과 기습 볼뽀뽀까지 보여주며 그 누구보다 연애에 있어 솔직하고 진실한 남친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한 번 확신이 들면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앞으로 돌진하는 명수였다. 수진에 대한 감정이 사랑임을 확인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우리, 가짜 말고 진짜 커플하자.”라며 돌직구 고백을 선사해 숨죽이게 할 때도. 구여친들에게 고백 장면이 공개 됐음에도 “중요한 건 네 진심이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상관이야”라 말할 때도. 그럼에도 지아(장지은 분)에게 붙는 ‘명수의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은 수진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명수가 지아에게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다고 오해한 수진. 하지만 언젠가 과거의 사랑과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없다고 말했던 명수에게는 첫사랑도 그저 과거의 인연일 뿐, 지금의 사랑만이 ‘끝사랑’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할 사랑이다. “미련이 없는데 그걸 왜 기억해?”라고 카메라에 남아있던 지아의 영상에 대해 말하는 명수에게서는 미련 없이 과거의 사랑을 보내고, 지금 찾아온 사랑에 최선을 다해 진심을 쏟는 그의 사랑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오로지 현재의 사랑에만 올인하는 명수는 수진뿐만 아니라 여자들이 늘 꿈꿔온 현실 남친의 좋은 예를 보여준 것. 이날 변요한은 진정성 있는 눈빛으로 수진에게 자신의 진심을 그대로 표현하는 명수를 그리면서 시청자들을 연애 초기 감정에 이입하게 해 설레게 만들다가도, 지아와의 관계를 오해한 수진에게는 상남자의 모습으로 박력있게 키스를 하는 모습까지 예고해 방송을 보는 내내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방명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성시켰다.

2015-05-31 08:36:0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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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류화영, 감칠맛 더하는 삼각관계 유발자

류화영이 매력적인 삼각 러브라인을 연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 류화영은 도상우를 향한 호감을 조금씩 드러내며 삼각관계를 구축,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에 방송된 7, 8회에서 라라는 남양주 세트장에서 조건을 기다리고 있는 김수진(송지효)의 상태를 방명수(변요한)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김수진과 조건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질투하는 등 극의 또 다른 삼각관계를 만들어냈다. 조건을 향한 라라의 애정공세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 친구와 연인, 썸인지 쌈인지 아리송한 방명수와 김수진 사이에서 또 다른 삼각관계를 만들어낸 조건에 감칠맛을 더하는 라라의 애정공세까지 더해져 극의 재미가 배가 되고 있다. 특히, 라라가 조건 감독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작은 해프닝들은 스토리를 더욱 맛있게 양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수진과 방명수의 러브라인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극 초반, 섹시하고 여우 같은 구여친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류화영은 중반을 지난 현재는 스토리 깊숙이 들어가 삼각 러브라인까지 유발하며 활약하고 있다. 류화영, 도상우, 송지효로 이어지는 삼각 케미는 꽤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감칠맛을 더하는 삼각관계 유발 캐릭터로 회를 거듭할수록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를 보이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은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5-05-31 08:34:0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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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6월1일부터 모든 공공장소, 광광지 등서 금연

[메트로신문 강민규 기자] 중국 베이징시가 6월1일부터 강력한 금연정책 시행에 들어간다. 원칙적으로 모든 공공장소에서 더이상 담배를 태울 수 없다. 회사와 학교, 호텔,대중교통수단, 공항 등은 물론이고 만리장성과 자금성 등 관광지도 금연구역으로 자동 지정된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흡연자는 200위안(약 3만5000원), 업소는 1만위안(약 180만원)의 범칙금을 물게된다. 3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당국은 지난해 11월 베이징시의회가 제정한 금연법을 예정대로 6월1일부터 시행키로 하고, 민족건강추진위원회 등 보건당국을 중심으로 단속요원 교육 등 집행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일반 시민들도 금연구역에서 흡연자를 발견하면 보건당국 직통 전화나 위챗 등 SNS에 현장 사진을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담배광고 규제도 강화된다. TV와 라디오, 신문을 비롯한 인쇄매체,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이나 옥외광고판 등을 이용한 담배 선전 광고가 전면 금지된다. 중국 내에서는 베이징시 외에 이미 18개 도시에서 금연정책을 실시하고 있긴 하지만, 이번 베이징시 조치만큼 강력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시는 1990년대와 올림픽을 앞둔 2008년에도 금연정책을 추진한 적이 있지만, 시민들의 인식부족과 비협조로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흐지부지된 적이 있다.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아직도 음식점 등에 손님이 오면 주인이 담배를 권하는 것이 예의로 여겨지며, 손님도 이를 거절하면 무례한 것으로 생각할 만큼 흡연에 관대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반드시 금연대책을 실효적으로 집행한다는 것이 베이징 당국의 의지다. 이에는 담배를 싫어하는 시진핑 주석과 영부인 펑리위안의 의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베이징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베이징 시민 중 420만명이 흡연자인데, 이는 성인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이들이 하루에 피우는 담배만 해도 1460만 개비나 된다. 이에 따라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에 출입하는 손님의 90%, 식당 손님 3분의 2, 가정에 있는 주부와 어린이 40%가 간접흡연에 노출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10년 글로벌 성인 담배 조사'를 보면, 중국 국민 중 흡연자는 총 3억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 세계 흡연인구의 3분의 1에 가까운 숫자다. 성인 남자의 흡연률은 53%에 달하지만 여성 흡연율은 2.4%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중국에서는 매년 300여만명이 암이나 심장질환, 폐 및 순환기 질병 등 흡연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간접흡연에 따른 사망자도 연 10만여명에 이른다.

2015-05-31 00:19:38 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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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GS건설 등 국내 건설사, 6월 수도권 분양 물량 2만5천가구 쏟아내

[메트로신문 박상길 기자] SK건설과 GS건설 등 국내 건설사들이 비수기인 6월 수도권에서 2만5000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30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6월에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33곳, 2만5087가구로 조사됐다.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SK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2㎡ 240가구 중 5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하왕1-5구역을 재개발한 왕십리자이를 분양한다. 지상 20층 7개동 51~84㎡ 713가구다. 이 가운데 ▲59㎡ 156가구 ▲84㎡ 90가구 ▲51㎡ 41가구 등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1단계 C2블록에 짓는 킨텍스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상 49층, 10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 등 110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 제54지구를 정비하는 공덕 더샵을 분양한다. 지상 23층, 2개동 124가구 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19~84㎡로 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포스코건설은 또 경기도 광교와 인천 송도에도 분양물량을 내놓는다. 광교신도시 C4블록에는 광교 더샵이 분양된다. 지상 35층~49층, 7개동, 962가구다.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서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가 분양된다. 지상 47층, 18개동, 59~172㎡(펜트하우스 포함) 2848가구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6.8%를 차지한다.

2015-05-30 14:45: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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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대외불안 딛고 2110선 마감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대외불안을 딛고 상승 마감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91포인트(0.19%) 오른 2114.80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4억원, 765억원 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504억원 '사자'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코스피는 그리스의 국제 채권단간 의견차,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 대외불안에 전 거래일보다 0.07% 하락한 2109.38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이어지며 장중 한때는 2123.39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다. 종이목재, 섬유의복, 의료정밀이 2%대 상승했고,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은행 등도 1%대에서 올랐다. 반면 화학, 음식료업, 운수장비, 건설업, 증권, 유통 등은 약보합세였다. 통신업은 2.79% 내려 낙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15%), 삼성생명(-0.44%), 현대모비스(-1.32%), SK텔레콤(-3.33%) 등이 내렸다. 일동제약은 2대주주인 녹십자가 지분매각 의사를 밝히며 13.40% 떨어진 2만23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신한지주, 현대글로비스, KCC 등은 2%대 상승률을 보였다. 쿠쿠전자는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14.99% 급등해 26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그리스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해 전일 대비 2.38포인트(0.34%) 오른 711.39를 기록했다. 기관이 399억원 순매수를 나타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4억원, 78억원 내던졌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8.42%), 인터넷(7.95%) 등이 크게 올랐고 IT S/W&SVC, 정보기기가 2%대에서 상승했다. 출판매체복제(-2.78%), 통신서비스(-1.74%), 오라군화(-1.53%) 등은 떨어졌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다음카카오(9.52%), 컴투스(5.81%)가 큰 폭 오른 반면 모두투어(-8.87%), 동국제약(-7.18%), 코미팜(-6.17%) 등은 낙폭이 컸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 오른 1108.20원을 기록했다.

2015-05-29 17:39:3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