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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교통·신용카드 기능 더한 'SB HI체크카드'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저축은행중앙회(이하 중앙회)는 BC카드사와 손잡고 'SB HI 체크카드(하이브리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SB HI 체크카드'는 버스와 지하철을 후불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계좌에 잔고부족시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신용결제 이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저축은행 체크카드는 다양한 상품서비스 혜택과 높은 소득공제(30%)에도 불구하고 후불 교통카드와 신용기능이 없었다. 이와 함께 'SB HI 체크카드'는 전월실적 조건이나 할인한도 없이 결제계좌의 평균잔액(월 단위)에 따라 이용금액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한편 중앙회는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후불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1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 고객 100명에 1만원 상당의 경품, 9월말까지 누적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 50명에는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중앙회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기능이 탑재된 SB HI 체크카드 신상품 출시로 고객 이용 편의성 증진 등 체크카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화상품 개발과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6-16 11:03:1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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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9일부터 8월21일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15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익률 상위 입상자와 해외선물 모바일 거래시스템인 'Global M'으로 대회 투자 대상 상품을 거래한 투자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29일부터 7월24일까지인 첫 4주 간은 SGX(Singapore Exchange, 싱가폴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A50지수 등 아시아의 주가지수 선물과 일본 국채선물 등에 투자하는 'SGX 실전투자대회'로 진행한다. 다음 4주간(7월27일~8월21일)은 SGX를 포함해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 시카고 상업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선물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로 진행한다. 각 대회 누적수익률 1위 입상자에게는 200만원, 2위 100만원, 3위는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매주 주간수익률 상위자 3명에게도 20만원, 10만원, 5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유안타증권 해외선물 모바일 거래시스템인 'Global M'으로 대회 투자 대상 상품을 거래한 참가고객을 대상으로 각 대회 매매 선착순 100명 등 총 200명에게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하고, 매주 추첨을 통해 총 8명에게 각 50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한다. 대회에는 유안타증권 온라인 해외선물 계좌 보유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SGX 실전투자대회'는 7월10일까지,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는 7월13일부터 8월7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 'SGX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 고객은 별도 신청없이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에 자동참가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yNet Global), 전국 영업점,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이용철 Global Biz팀장은 "1%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해외의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는 해외선물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이 유안타증권만의 차별화된 투자시스템을 체험하면서 해외선물 실전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익히고, 수익 제고를 통해 다양한 상금과 경품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6 10:41:25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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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과 ELB 1종 공모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7일부터 19일 오후 1시까지 ELS 2종, ELB 1종을 총 7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HI ELS 844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845호는 HSCEI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7.60%(연 9.2%)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 시에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HI ELB 140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 101.8% 원금보장형 넉아웃 ELB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참여율 40%) 따라 최대 7.80%(연환산 5.20%)의 수익을 제공한다. 만일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종가 기준)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하로 하락하여도 1.8%(연환산 1.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가입 가능하다.

2015-06-16 10:41:07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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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ELS 8종, DLS 5종, DLB 2종 공모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KDB대우증권은 16일 최대 연 10.90%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과 DLS, DLB 등 총 15종을 750억원 규모로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4140회 HSCEI-EuroStoxx5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첫 번째 조기상환배리어를 83%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황 가능성을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3%(6개월), 80%(12·18·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하방 녹인(KI, Knock In) 배리어를 37.5%로 낮춤으로써 손실 가능성을 줄인 '제2069회 금가격지수-은가격지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4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3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6.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 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 DAX지수, 금/은가격지수, WTI/Brent 최근월선물 일일정산가격을 기초자산으로 연 10.9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만기 1년 WTI 원금 101% 보장 넉아웃콜옵션형 DLB 그리고 CD91일물 원금보장 만기 약 3개월 디지털콜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의 경우 18일, DLS/DLB의 경우 19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5-06-16 10:26:15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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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자 10명 중 3명 "빚 상환·생계자금에 대출사용"

주택담보대출자 10명 가운데 절반이 주택 구입 외 용도로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빚을 갚거나 생계자금으로 충당하는 주담대도 전체의 30%에 육박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가계대출 자금용도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주택구입에 쓰인 대출이 22조1000억원(50.9%)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은행권 주담대 43조5000억원(신규취급액 기준)이다. 정부는 주담대 증가의 주된 이유로 주택거래량 증가를 꼽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로 이자가 내려간 가운데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돈을 빌려 집을 산 사람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실제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10만987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5% 늘었다. 다만 생계자금 등 다른 목적을 위한 주담대도 급증했다. 특히 주담대를 받아 기존대출을 갚는 '기차입금 상환'이 7조6000억원(17.5%)으로 조사됐다. 생계자금으로 쓴 대출도 5조3000억원으로 12.3%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2년(10.3%)과 비교해 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이밖에 사업자금이나 투자목적으로 쓴 돈은 1조3000억원(2.9%), 기타용도가 7조2000억원(16.4%)을 차지했다. 신 의원은 "주담대 외 대출은 통상 연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생계자금 등 다른 목적의 주담대가 늘어난 것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계대출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정부는 가계부채를 관리하려는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주택담보대출이 규모가 증가와 이중 생계대출 등 목적 외 대출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가계부채의 구조적 문제가 심각함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말했다. /백아란기자@alive0203

2015-06-16 10:13:1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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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7월 분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이 7월 분양된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한다. 지하 3층, 지상 16~37층, 8개동, 전체 116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 43가구 ▲72㎡ 106가구 ▲84㎡ 536가구 ▲101㎡ 68가구 등 7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아파트가 들어설 연제구는 부산시청, 부산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법조타운 등 26개의 기관이 몰려 있는 행정 중심지역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바로 앞이고, 1호선 시청역과 1·3호선 연산역도 도보권ㅇ다. 왕복 6차선의 월드컵대로와 번영로가 인접했다. 연산유치원과 연산초·중, 연제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이마트, 연산시장, 연제구청 평생학습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부산 재건축 아파트로는 보기 드물게 평지에 자리 잡고 있다. 부산은 해운대구 일부를 제외하고는 평지에 지어진 아파트가 많지 않다. 여기에 배산, 황령산, 금련산, 연제문화체육공원, 녹음광장, 온천천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는 교통·교육·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며 "부산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드물게 평지에 위치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7월 중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서 개관할 계획이다. 2018년 11월 입주 예정.

2015-06-16 10:06:5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