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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서민금융 지원 방안 마련…'메르스' 피해 등 자금 지원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9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해 "금융위 차원에서 피해 업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실적을 일일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메르스 확산이 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금요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금요회'는 금융개혁을 완수하고 금융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위원장이 매주 금요일마다 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듣는 자리다. 임 위원장은 "금융권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업종을 찾아 지원해 나가도록 요청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확정해 서민경제 위축에 대비한 자금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날 "메르스에 따른 내수 부진이 단기적으로 경제회복을 둔화시키는 등 부정적 측면이 불가피하다"며 "특히 음식·숙박·교통 등 서비스부문 중심의 소비 둔화와 외국인 관광객 급감과 여행서비스 수출 감소에 따른 경기 위축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이와 함께 일시적인 요인이므로 영향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다만 "메르스 사태의 부정적 영향에 직접 노출될 수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가계부채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 강구가 필요하다"며 "내수 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중요한 가격변수로서 환율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금요회에는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 권영선 노무라 전무, 김현욱 SK경영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태호 UBS 서울지점장, 송기석 BoA메릴린치 전무,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이 참석했다.

2015-06-19 15:21:1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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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사회적기업 11개사에 1억2000만원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8일 공익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해 사회적기업(SE) 11개사에 1억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함께일하는재단은 'SE 희망씨앗 전파사업 프로그램' 공모에 지원한 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심사해 후원할 사회적기업 1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 기업은 ▲톤레삽협동조합(이주여성고용·유기농제품 생산) ▲영주시다문화(이주여성고용·지역제품 임가공) ▲트립티(공정무역·카페) ▲러브아시아(이주여성고용·아시아 음식판매) ▲다누리맘(이주여성고용·다문화 산모서비스) ▲제이제이콜렉션(이주여성고용·피혁제품) ▲바리의 꿈(공정무역) ▲페어트레이드코리아(공정무역) ▲참조은다문화(이주여성고용·다문화가정 적응교육) ▲착한여행(공정여행) ▲통주식회사(이주여성고용·카페) 등 11곳이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이주여성 중점 고용, 공정무역업 등에 종사하는 사회적기업들의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은의 희망씨앗 프로보노봉사단은 ▲경영 컨설팅 ▲통번역 자문 ▲수은 대학생 봉사단의 마케팅·홍보활동 참여 등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덕훈 행장은 "수은의 SE 희망씨앗 전파사업이 사회적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보존과 경제적 자립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6-19 10:23:2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