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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바이오항공권 서비스

NH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국내선 바이오항공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2021년 5월 'NH손하나로 탑승서비스'를 출시해 금융권 최초로 국내공항에서 신분증 제시 없이 생체정보만으로 본인확인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존에는 항공권을 제시하고 신분확인QR과 손바닥 인증 등 3단계 절차에 걸쳐 바이오탑승구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바이오항공권을 도입함에 따라 바이오항공권과 손바닥 인증만으로 바이오탑승이 가능해져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이 항공권 예약 구매 이후 비행기 탑승 전에 모바일 체크인을 완료하면, NH올원뱅크 앱의 바이오항공권으로 자동 연동돼 조회가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의 국민인 거주자인 경우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손바닥 정보를 등록하고, 이후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바이오항공권을 김포공항에 우선 적용하고, 전국 14개 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제휴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이스타, 제주항공, 에어서울, 하이에어 총 8개 국내 항공사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바이오항공권을 금융권 최초로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17 14:00: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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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KB라이프생명·AIA생명

신한라이프가 '2024 퍼플콘서트 in 서울'을 개최했다. ◆ 우수고객 900명 초청 신한라이프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900명을 초청해 '2024 퍼플콘서트 in 서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2024 퍼플콘서트 in 서울'은 신한라이프를 대표하는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인 만큼 고객들이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분야 국내 최고의 출연진과 오케스트라로 구성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퍼플콘서트는 지휘자 정인혁이 이끄는 55인의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다양한 교양곡과 오페라 연주로 시작됐다. 첼리스트 홍진호의 첼로 연주와 소프라노 서선영의 성악 클래식으로 아름다운 가을 밤의 정취를 담았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그동안 신한라이프를 신뢰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뜻 깊은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풍성하고 낭만 가득한 문화예술을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님들께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VIP 초청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 '씨네드쉐프 아트 앤 다이닝' 프로그램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6일 신사동 CGV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 진행하는 '씨네드쉐프 아트 앤 다이닝' 프로그램에 VIP(우수고객)를 초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KB STAR WM(Wealth Manager)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VIP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수고객들은 10년 간 유로 자전거나라 가이드로 활동한 김성수 아트가이드의 오스트리아 빈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강연 이후에는 준비된 다이닝 코스 장소로 이동해 강연에서 소개한 오스트리아를 주제로 코스 요리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KB라이프생명은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넘어 예술과 문화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삶의 가치와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IA생명이 모바일 앱 'AIA+'를 출시했다. ◆ 사용자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AIA생명은 고객 대상의 보험 관리 서비스 앱 'AIA+ (AIA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AIA+는 AIA생명의 고객들이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납입 계좌 변경 등 자신의 계약을 보다 손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선보인 모바일 앱이다. 보험 관리 서비스 'MY AIA'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향후 AIA생명은 AIA+를 통해 보험 관리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앱으로 거듭나고자 기능을 확장해 사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장 관리,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추가해 보험 필요성 진단부터 건강관리까지 개개인에 맞춘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AIA+는 AIA생명의 고객편의를 높이고자 오랜시간 공들여 준비한 서비스로 더 나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의 플랫폼으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17 13:59: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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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

하나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경품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신규 회원에게 상품권 하나카드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명품과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 등에서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0만R을 증정(R=신백리워드, 1R=1원 상당)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신규 회원에게 7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어 패션, 화장품 등 항목에서 메가쿠폰팩을 별도로 지급한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앞으로도 제휴관계를 굳건히 하고 보다 나은 제휴카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허블 망원경이 촬영한 우주 사진을 카드에 담았다 ◆ 기념일과 신용카드의 만남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처음 애니버스(ANNIVERSE)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애니버스는 기념일과 우주의 합성어다. 이번 상품은 기념일에 맞는 사진을 신용카드에 담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월 17일로 지정하면, '수레바퀴 은하(Cartwheel Galaxy)'를 적용한다. 해당 은하는 지난 1996년 10월 17일 촬영했다.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음식점 ▲카페 ▲편의점 ▲온라인 쇼핑 등에서 이용한 금액의 5%를 적립한다. 이어 ▲올리브영 ▲다이소, ▲오늘의집 등 생활 가맹점에서는 5% 할인을 혜택을 준다. 해외겸용(마스터카드)으로만 발급하며 연회비는 1만8000원이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쏠페이에 마련된 카드 상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수출에 성공했다. ◆ 수출 시장 확대 '청신호' 현대카드는 일본의 신용카드사인 'SMCC'에 수백억원 규모의 '유니버스(UNIVERSE)'를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초개인화 AI 플랫폼이다. 데이터를 정의하고 구조화하는 '태그'로 개인의 행동과 성향, 상태 등을 예측해 고객을 직접 겨냥할 수 있다. SMCC는 유니버스 도입으로 결제 패턴과 라이프 스타일 등에 최적화한 경험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점진적으로는 ▲여신 업무 ▲고객 상담 ▲부정 사용 감지 등에도 적용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각국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17 13:58: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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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테러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들,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자와 배후자 구속 촉구 규탄 집회 개최

언론테러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희범,이하 언대위)등 시민단체가 17일 오전 11시 30분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과방위원장과 야당의원을 동시에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언대위는 "방심위 청문회의 본질은 민원인 개인정보유출 및 보복취재 테러 과정에서 드러난 민감한 개인정보 입수 경위를 밝히는 데 있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과방위 야당위원들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거나 회피하는 등 오로지 방심위 노조 가해자의 죄를 덮는 데만 골몰했으며 개인정보유출 피해자를 향해서는 'n차 꼼수 보복'을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방위의 야당의원들은 류 위원장이 대단한 민원사주를 한 양 중상모략성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흑색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좌파 언론매체 및 야권 카르텔 측의 악의적 모함의 가짜 뉴스 생산을 통해 무책임하게 유포하고 있고 방심위에 쏟아진 민원만 총180건이 접수됐는데 그중 단 7건 정도에 불과한 것을 자꾸만 민원사주니, 청부사주니 하며 교묘한 말장난을 해대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직격했다. 언대위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민원인 정보를 불법유출한 방심위 노조 범법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게 국가 수사기관과 일반 국민들의 한결 같은 중론"이라면서 "침묵이 일상화된 비겁한 시대에 의로움을 위해 용기 있게, 소신껏 행동한 양심 있는 유출 민원인들에게 국가는 칭찬과 훈장을 줘도 모자랄 판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언대위는 더 이상 숭고한 국민의 이름을 팔아 국회권력을 교묘히 이용하는 과방위원장과 방심위 노조원 유출 제보자들, 여기에 좌파 시민사회단체들은 방심위 민원인들에 대한 괴롭힘을 즉각 중단하고 선량한 민원인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일은 용납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과 검찰은 신속하게 방심위 민원유출 범죄자들과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속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2024-10-17 13:5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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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수의사대회서 가축방역 평가 ‘도내 1위’ 수상

진주시는 지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남도 수의사대회'에서 가축방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경상남도에서 진행한 '2024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 사례 특별평가' 결과 발표에 따른 것으로 진주시는 2023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 럼피스킨 예방백신 신속 접종, 가축 무료 순회 진료 추진 등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시책을 추진해 도내 1위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사회재난형 악성 가축 전염병이 유입되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이 매우 크다"며 "철저한 방역 태세를 갖추고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 전염병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맞춤형 방역과 가축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대비 선수단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실내체육관 등 11곳에 가축 전염병 방역 협조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축산농가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방역수칙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또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으로 소힘겨루기장, 가축시장, 전통시장 등에 대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등록 축산차량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2024-10-17 13:49: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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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년 만에 캐스퍼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페달 오조작 보조 시스템 눈길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3년만에 출시한다. 현대차는 17일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캐스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출시 이후 약 3년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특히 캐스퍼 전동화 모델의 경우 최근 자동차 페달 오조작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최초로 '페달 오조작 안전보조(PMSA)'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더 뉴 캐스퍼 전면부는 발광다이오드(LED)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적용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널찍하고 입체감 있는 프론트 범퍼·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단단한 인상으로 거듭났다. 측면부는 신규 17인치 알로이 휠과 후면부의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 램프 등을 통해 캐스퍼의 세련미를 부각했다. 실외는 시에나 오렌지 메탈릭과 어비스 블랙 펄이 추가됐으며 실내도 베이지·오렌지 브라운 투톤 컬러 패키지가 추가됐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도 높은 안전·편의 사항을 대폭 보강했다.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와 크루즈 컨트롤은 기본으로 탑재했다. 동급 모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추가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 주행 중 진동 저감을 위한 보강 등도 이뤄졌다.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460만원 ▲디 에센셜 1680만원 ▲인스퍼레이션 1980만원이다. 밴 모델은 ▲스마트 1450만원 ▲스마트 초이스는 1550만원으로 책정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출시한 캐스퍼 일렉트릭의 기본형 모델인 프리미엄 트림도 선보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인스퍼레이션 단일 트림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트림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278㎞로 인스퍼레이션(315㎞)에 비해 줄어들었다.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의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기준 2740만 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지역에 따라 1000만원 대로도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차그룹 차량 최초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기능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캐스퍼는 기존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고객 선호 사양들을 보강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캐스퍼 일렉트릭과 함께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전방위적으로 만족시키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3:4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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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6회 농업한마당축제' 11월 1~3일 개최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사천농업'을 '우주농업'으로 발돋움시키자는 의미에서 '사천농업인! 우주를 노래하다!'를 부제로 선정했다. 특히, 우주와 농업이 조화된 축제 브랜딩&홍보물 등의 디자인과 우주농업을 알리는 쉼터 및 홍보관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기획했다. 기존의 딱딱한 제례 형식의 추수 감사제례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방식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퍼포먼스 형식의 제례로 탈바꿈된다. 이와 더불어 농업 기자재, 농경 유물, 관상 조류, 국화, 나비, 곤충, 분재 등 전시 행사와 어린이 꽃심기, 천연 염색, 규방공예, 떡메치기, 벼 탈곡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읍면동 윷놀이대회, 트롯 콘서트, 국악 한마당, 농악과 b-boy의 컬래버,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풍년 현장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장 내에 설치되는 소망등 달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LED 소망등으로 바뀌면서 사천시의 농업 발전 및 시민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조윤환 추진위원장은 "농업인, 시민, 관람객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사천시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3:45:0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