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교인 감소 위기 극복, 신천지와의 협력으로 파주 교회 활력 되찾아

파주시의 한 교회가 교인 수 감소와 신앙 활동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중, 평신도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교회의 부흥을 이뤄내 주목받고 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이 교회 이 목사는 "신학생 감소와 부교역자 부족으로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 운영에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를 폐쇄할 지 고민하던 상황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파주교회(담임 김대준)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목사는 신천지 파주교회 성도들의 도움을 받아 ▲심방 ▲새 가족 교육 ▲신앙 지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요청했고, 이를 통해 교회 성도 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기존 성도들의 영적 성장도 이루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고무된 이 목사는 22일 자신의 교회에서 신천지 파주교회와의 '간판교체 협약서 체결식 및 제막식'을 열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그는 "신천지 파주교회 성도들과의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교회로 성장할 것"이라며 "평신도 사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회 문화가 지역 교계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천지 파주교회 김대준 담임강사는 "이번 현판 제막식은 파주시 교회들에 요한계시록 성취 복음이 널리 퍼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교회가 이 말씀을 통해 부흥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파주교회 관계자는 "파주 지역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교회들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교류를 강화해 침체된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0-23 13:54: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KT, 과천과학관과 청소년 AI 교육…"AI 인재 양성 협력"

KT-국립과천과학관, 청소년 AI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KT가 국립과천과학관과 손잡고 미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학생들의 교육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능력 자격시험도 진행한다. KT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AI(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직접 개발한 다양한 실습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이 일상의 기술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AI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국립과천과학관에 개설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교구 키트와 연동해 음성인식 등 AI 기반 다양한 기능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블록코딩 도구인 'AI 코디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고등학생에게는 KT가 개발한 노코딩 AI 실습도구 에이아이두 이지(AIDUez)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파이썬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AIDUez를 통해 코딩 과정 없이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AI 모델의 개발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다. 'AI를 활용한 공공자전거 수요예측'과 같은 일상에서의 AI 활용 사례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초·중·고 학생 모두에게 AI 활용 능력 자격시험인 에이스(AICE) 응시 기회도 제공한다. 초등생은 에이스 퓨처, 중·고교생은 에이스 주니어 시험을 국립과천과학관을 통해 응시할 수 있고 합격 시 에이스 자격증과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는다. 두 기관은 급증하는 디지털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문 강사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KT는 국립과천과학관 소속 강사에게도 AICE 교육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제공한다. 박정호 KT 에듀AX사업단장 상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AI 기술이 사회에 유익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3 13:51:54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4 재난대응 훈련' 성공적 마무리

고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2024년 고양특례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고양아람누리에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가 다중밀집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민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고양시를 비롯해 고양문화재단,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긴급 구조 및 대피 활동,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그리고 통합지원본부 구성을 주요 단계로 포함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한 형태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재난현장과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총괄 지휘 능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준비 과정으로,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확립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련 후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3:45: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딥파인, 일본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서 AR 내비게이션 선봬

XR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에서 3D 공간 구축 솔루션 DSC를 통한 AR 내비게이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AR 내비게이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 공동관 내 마련된 딥파인의 부스를 3차원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했다. AR 내비게이션에는 현실을 3차원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하는 딥파인의 DSC 설루션이 적용됐다. DSC는 고가의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 없이 모바일 기기로도 영상을 찍듯 3D 공간을 생성한다. 원하는 2D·3D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배치할 수도 있다. DSC의 핵심 기술은 시각측위시스템(VPS)이다. VPS는 위성 신호가 제한되면 사용할 수 없는 GPS와 비교해 이미지로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행사장, 박물관, 복합 쇼핑몰 등 복잡한 실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딥파인 관계자는 "DSC를 통해 구축한 3D 공간 및 AR 내비게이션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만족감을 향상시키며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딥파인은 서울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교통약자를 위해 진행한 'AR 기반 실내 측위 내비게이션 시범 운영 사업'과 서울 도서관 내부 전시관에 AR 도슨트를 제공하는 데 DSC 설루션을 적용한 바 있다. 김현배 딥파인 CEO는 "DSC는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맞게 특화된 3D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산업 현장 뿐 아니라 특별한 고객 경험이 필요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다"라며 "이미 일본 기업과 협업 관계를 맺고 있는 딥파인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DSC 설루션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 장기적인 일본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0-23 13:36:11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정치 기부 안한다" 빌게이츠, 해리스 후보에 690억 기부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약 5000만 달러(약 690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정치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빌게이츠의 이전 행보와 달라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해리스 부통령을 지원하는 주요 외부 모금 단체인 퓨처포워드에 기부했다. 빌 게이츠는 전 뉴욕시장이자 퓨처포워드의 주요 지지자인 마이크 블룸버그와 논의 끝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와 빌 게이츠는 자선활동과 공중보건,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된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순 자산이 1620억 달러(2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빌 게이츠는 오랫동안 민주당 친구들과 기부자들에게 반(反)트럼프 캠페인에 참여해달라고 권유받았지만, 게이츠는 이를 거부해왔다. 앞서 빌 게이츠는 "저는 큰 정치 기부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빌 게이츠는 이번 기부에 대해서도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고,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도 밝히지 않았다. 빌 게이츠의 전 부인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도 퓨처포워드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10-23 13:34:0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내달 콘퍼런스 '단 24' 개최…"AI 전략 공유"

네이버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네이버의 기술·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업계 파트너와 소통하는 '단 24(DAN 24)' 통합 컨퍼런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자사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를 포함해 AI 서비스와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을 공유하고 개발자, 창작자, 광고주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 프로덕트를 이끄는 새로운 부문장들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2008년부터 진행해온 개발자 콘퍼런스인 '데뷰' 를 통합한 기술 세션과 크리에이티브 세션으로 구성했다.양일간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8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검색, 쇼핑, 광고, 네이버앱 등 팀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된 AI 추천을 포함한 여러 기술에 대한 42개의 발표를 담당한다. 크리에이티브 세션에서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 '1784 기반의 일하는 문화' 등 네이버만의 컬처코드와 철학 등을 공유된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치지직, 네이버페이, 클로바노트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별도로 마련한다. 오프라인 참가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네이버페이 앱을 이용한 NFT 티켓도 발행할 예정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3 13:27:35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