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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 저자 사인회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8일 서울 성수동 고우넷에서 '성장하는 2025년 경제대전망' 신간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우넷(대표이사 허범무)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종 교수는 2025년 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전망을 제시했다. 김대종 교수는 "미국 대선과 기준금리 인하가 한국경제에 가장 큰 변수"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시 한국은 고관세에 직면하게 된다.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고 중국산 부품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모든 기업은 구독경제와 온라인 확대가 생존전략이다"라며 장기전략을 제안했다. 허범무 대표이사는 "김대종 교수님을 모시고 2025년 경제전망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고우넷 리더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다가올 경제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인회는 고우넷 교육센터(GTC)에서 열렸으며, 김대종 교수는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저서인' 성장하는 2025년 경제대전망'을 직접 전달하고 사인을 했다. 김 교수는 참석자들과 현재의 경제 흐름에 대한 조언을 나눴다. 행사에서 김대종 교수는 "2025년 경제를 둘러싼 두 개의 전쟁 지속, 한국 기준금리 인하와 주요 이슈 등 글로벌경제동향"을 발표했다. 기업이 변화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3 14:46: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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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유자전거 민원 전년 동월 대비 2.5배↑

# 공유자전거가 무더기로 도보에 방치돼 있다. 도로 곳곳에 방치돼 있어 통행이 매우 불편하다. # 초등학교 근처 자전거 도로와 도보에 공유자전거 불법점유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있다. 어린이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로 빠른 조치 부탁드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유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무단 방치 신고, 공유자전거 설치 확대 요구 등의 민원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23일 권익위가 최근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은 올해 9월 기준 580건으로, 전년 동월(233건) 대비 2.5배(347건) 증가했다. 올해 월 평균 민원 건수는 197건으로, 전년(323건)에 비해 1.6배 증가했다. 공유자전거 관련 주요 민원으로는 무단 방치·주차 신고, 공유자전거 설치 확대 요구, 공유자전거 규제 확대 요구 등이었다. 민원인 A씨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사거리에서 누워 있는 공유자전거 때문에 인도가 좁아 급히 피하다가 그늘막 파라솔에 자전거 운전대를 부딪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공유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거나 적절한 주차 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민원인 B씨는 "길 한복판에 아무렇게나 주차된 자전거 때문에 통행이 불편했던 경험이 많다.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는 이러한 불편함이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며 "공유자전거를 정해진 구역에 반납한 경우에만 이용을 종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무단 방치·불법주차 공유자전거 정비 강화 ▲체계적인 공유자전거 확대 방안 마련 ▲안전한 공유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노력 등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민원 데이터 외에도 외부 언론 데이터 등을 포함해 분석을 거쳐 민원 예보를 발령하고 있다"며 "민원빅데이터 동향 '국민의 소리'를 비롯한 민원 분석 자료를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누리집에 공개해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3 14:46: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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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익 834억원...전년대비 66.1% 증가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인 HD현대마린솔루션이 이중연료엔진 공급증가로 인한 AM사업 수익성 확대로 3분기 호실적을 보였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4년 3분기 매출 4613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영업이익률 18.1%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8.6%, 66.1%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업별로는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After Market) 사업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친환경 개조 사업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며 실적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최근 이어진 선박 발주 증가에 힘입어 향후 2∼3년간 신조선 인도 물량 증가가 예정돼 있어, 선박 유지보수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친환경 개조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어서, HD현대마린솔루션에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 발주가 지속되며 이중연료엔진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AM 사업의 수익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물류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확충,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3 14:45:2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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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 퇴적토서 11만6000톤 탄소 저장량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내륙습지의 탄소 저장량 구명 연구'를 통해 우포늪 퇴적토에 약 11만6000톤(t)의 탄소가 저장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우포늪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로, 1998년 3월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으며, '습지보전법'에 따라 보호를 받고 있다. 담수가 흐르는 곳에 생성되는 내륙습지의 경우 메탄 생성균 등 혐기성 미생물을 통해 메탄과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탄소 배출원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내륙습지의 물속에 서식하는 식물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퇴적토에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탄소 흡수원으로서 내륙습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국내 최대 담수 내륙습지인 우포늪의 퇴적토가 탄소를 얼마나 저장하고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 수중 면적 2.62㎢의 우포늪 내 6m 깊이 퇴적토에 약 11만6000t의 탄소가 저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탄소-이산화탄소 전환계수를 적용해 계산해 보면, 우포늪 퇴적토의 탄소 저장량은 이산화탄소 약 42만3703t에 해당하는 양으로 산출됐다. 납 및 세슘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해 우포늪 퇴적토의 퇴적률을 분석한 결과, 연간 5.6㎜의 퇴적토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우포늪에 연간 저장되는 탄소량을 계산하면, 우포늪에는 매년 약 190t의 탄소가 저장되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로 환산할 경우 약 697t에 해당하는 양으로 파악된다. 우포늪 퇴적토에 저장된 탄소 중 86%는 식물플랑크톤인 돌말류에 의해 저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돌말류는 식물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엽록체를 가지고 있어 스스로 광합성을 하는 일차생산자다. 이들은 물에 떠서 살거나 물기가 있는 토양, 돌, 나무 껍질 등에 붙어 생존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의 경우 우포늪의 수중 퇴적토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량을 확인함으로써 내륙습지의 탄소 흡수 및 저장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데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한국물환경학회지' 12월호에 발표될 예정이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그동안 탄소배출원으로 여겨져 왔던 내륙습지가 탄소흡수원으로 기능할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내륙습지 퇴적토의 탄소저장량 및 담수생물의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밝혀,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3 14:42: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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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늘어 지역 간 인구이동 3년來 최다

지난달 국내 지역 간 이동자 수가 3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는 아파트 거래량 증가가 시차를 두고 반영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9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에 비해 3.1% 증가했다. 지난 2021년 9월 56만6000명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가 이동했다. 총 이동자 가운데 시·도 내 이동자 비중은 67.1%, 시·도 간 이동자는 32.9%으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해 시도 내 이동자는 2.7% 증가하고 시도 간 이동자는 3.8% 증가했다. 지난 9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보면, 순유입된 곳은 경기(4659명), 인천(1809명), 충남(718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을 보였다. 반면 서울(-4300명), 부산(-1127명), 경북(-886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7월 주택매매가 증가한 것이 9월에 반영되면서 인구이동이 늘었다"며 "전입신고서에 작성된 서울에서 경기 등으로 이동하는 사유를 보면, 직업과 집값상승 등을 이유로 나가는 서울 밖으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통계청이 함께 발표한 '2024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9%(1124명) 증가했다. 이는 2010년 8월(+6.1%) 이래 14년 만에 최대 폭이다. 8월 혼인 건수도 1만7527건으로, 1년 전보다 20.0%(+2917건) 뛰었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81년 이후 8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2년 8월부터 늘어난 혼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혼인건수는 통상 첫째아 출산까지 2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효과가 나온다. 8월 이혼 건수는 전년보다 5.5%(-440건) 줄어든 7616건으로 집계됐다.

2024-10-23 14:41:1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