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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부터 응급처치까지”…서울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특화교육

서울시교육청이 당뇨병 학생이 재학중인 학교 교원 등 총 25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당뇨병 학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증가에 따라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정상적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이 소아청소년 당뇨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활동 중 당뇨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학생 건강증진 관련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영양교사 등 건강증진부 교직원과 담임교사 등 총 250여명이 연수 대상이다. 연수는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 전문가와 함께 ▲당뇨병 관리의 이해 ▲건강증진부구성원의 역할 ▲저혈당과 고혈당 대처법 ▲영양관리 ▲학생의 심리 사회적 관리 ▲인슐린과 글루카곤 주사법 의료 실습까지 특화교육을 개설해 운영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교직원의 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체험학습, 운동회 등 특수한 상황에서 응급상황 우려로 인해 교육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당뇨병 학생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당뇨병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31 12:3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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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내달 6일 '제1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11월 6일 '제1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한다. 31일 헌국공인회계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내 환경 관련 공시 제도의 국제 정합성 분석 및 개선 필요 사항'을 주제로 열린다. 정광화 강원대학교 경영·회계학부 교수,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KSSB 공개초안과 환경정보공개제도 간 정합성을 분석하고 국내 환경 관련 공시제도의 국제정합성 고려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남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 ▲김도담 한국표준협회 팀장 ▲박정은 대신경제연구소 본부장 ▲이승필 유한킴벌리 팀장 ▲이옥수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KSSB부위원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최운열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기업들의 효율적이고 일관된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시 체계를 갖추는 데 있어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팝업과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포럼 종료 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 및 유튜브 채널에 녹화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12: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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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 전 대표이사의 수상으로 삼일회계법인의 역대 최고경영자(CEO) 모두가 수훈의 영예를 안게 됐다.이는 회계업계 최초다. 31일 삼일회계법인에 따르면 김 전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열린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전 대표는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2020년까지 40여 년 동안 철저한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감사 품질을 최우선하는 '정도감사'를 수행해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4년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가 경쟁력을 선도하는 회계투명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회계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전 대표는 "다양한 전문가 중에서도 오직 회계사만 'Certified Public(공인)' 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는데, 이는 회계사의 업무가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회계 서비스의 전문성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공인회계사가 자본시장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전문가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김 전 대표이사의 이번 수상은 역대 CEO 수훈의 명맥을 잇는 수상으로 여겨진다. 앞서 안경태 전 회장은 2000년 9월 국민훈장 동백장을, 창업자인 서태식 명예회장은 2003년 3월 석탑산업훈장을, 오세광 전 회장은 2004년 12월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09: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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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패시브형 'ACE 코리아밸류업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내달 4일 ACE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3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신규 상장을 예고한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시장대표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기준 등을 충족한 국내 상장 주식 100개를 편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패시브 상품인 만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 대부분을 편입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기준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금융지주 ▲리노공업 ▲솔브레인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ETF 상장을 통해 주주(기업)가치 향상에 투자하는 ETF 라인업을 3개로 확대하게 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서 지난 2022년과 올해 10월,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를 선보인 바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투자처 다양성 확보를 통해 투자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며 "앞서 상장한 두 상품은 액티브형 상품이고 이번에 신규 상장하는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패시브형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상장한 두 종목이 각각 대형가치주(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와 중소형가치주(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40여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과 달리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보다 다양한 상품에 분산투자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정부 주도 밸류업 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한국 증시의 만성적인 저평가 역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가치 향상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03: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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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조이기'에 주담대 금리 24개월만에 가장 큰 폭 상승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7%를 기록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0.2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2022년 9월 이후 최대폭이다. 은행들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막기위해 금리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4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올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금리는 4.23%로 한달 전보다 0.15%p 상승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9월기준 3.74%로 0.23%p 올랐다. 지난 2022년 9월 0.44%p 상승 이후 24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주택담보대출금리를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한 이유는 은행이 가계대출 상승세를 막기 위해 가산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이다. 김민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인상했다"며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전세자금대출과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모두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세자금대출은 9월말 기준 4.05%로 한달 새 0.23%p, 일반신용대출은 5.87%로 0.22%p 상승했다. 지난달 기업대출 금리는 0.10%p 상승한 4.77%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출금리는 4.81%,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4.74%로 각각 0.03%p, 0.15%p 씩 올랐다. 기업과 가계 대출금리가 모두 오르면서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 대출평균 금리도 한달 전과 비교해 0.14%p 상승한 4.62%를 기록했다. 저축성 수신금리의 경우 연 3.40%로 전월 대비 0.05%올랐다. 김 팀장은 "은행의 경우 연말이 다가오면서 정기예금 만기분을 재예치할 필요가 있어 금리가 상승했다"며 "은행의 입장에선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맞춰야 하기때문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差)는 2.24%p로 전월 대비 0.03%p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31 12:00: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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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사향노루’ 선정

환경부는 1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사향노루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향노루는 사슴과의 고대 원형을 지닌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린다. 일반 사슴과는 다르게 암컷과 수컷 모두 뿔이 없으며, 수컷은 송곳니가 길게 입 밖으로 나와 있다. 눈 주위, 뺨, 귓등 부분의 털끝과 아래턱은 흰색이고, 흰색 줄이 목의 좌우에서 앞다리 안쪽까지 이어지는 것이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다. 사향노루는 바위가 많고 1000m 이상의 높은 산에 위치한 침엽수림이나 활엽수림에서 서식한다. 이들은 대부분 홀로 생활하거나 어미와 새끼로 이루어진 2~3마리의 작은 집단으로 행동한다. 청각이 매우 예민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위험을 느낄 경우 '습습'이라는 낮은 소리를 내는 특징이 있다. 3세 이상의 사향노루 수컷은 영역을 지키거나 짝짓기 기간에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독특한 냄새의 사향을 분비한다. 이 사향은 향수의 원료나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향노루가 멸종위기에 몰린 가장 큰 이유는 짝짓기 등 생존 수단으로 만들어 내는 분비물인 사향 때문이다. 향수와 한약 재료를 얻기 위해 불법 밀렵이 이뤄지고, 서식지 훼손까지 더해져, 사향노루는 강원도, DMZ일원 등 우리나라에서 자연 생존이 위태로운 50마리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은 사향노루의 생태계에서의 역할과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1998년부터 사향노루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2005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을 허가 없이 포획, 채취, 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향주머니에서 나오는 성호르몬인 사향을 노리는 불법 밀렵과 남획 및 서식처 훼손 등의 복합 요인으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며 "중대형 포유류 1개의 종이 자연 상태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소 50개체 이상이 안정적으로 서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31 12:00: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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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달 8일까지 정수시설관리사 3급 수강생 모집

환경부는 내달 8일까지 정수시설관리사 3급(과정이수형 자격제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격제도는 전문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정수장 공정관리 및 수리학 ▲정수장 수질관리 ▲정수장 설비관리 ▲배출수처리시설 및 안전·위기관리 4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내달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6주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후, 2025년 1월 11일 이수 평가를 통과하면, 실무 교육 400시간 등 필요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 정수시설관리사 3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은 그동안 시험검정형으로 실시됐으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6일 '수도법 시행령'이 개정돼 현장 실무중심의 과정이수형 자격제도로 전환됐다. 2025년부터는 연간 3~4회 과정이수형 자격제도가 운영돼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이번 자격증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 중 미취업 청년이나 저소득층에게는 교육비 일부를 지원한다. 세부적인 교육 일정, 교육 프로그램 등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과정이수형 자격제도 도입으로 정수장에 전문인력이 확대 배치되는 등 국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31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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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7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달 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디엠씨타워에서 '국내외 미세플라스틱 분석 동향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7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18년부터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외 미세플라스틱 분석법 연구 동향'과 '국내 미세플라스틱 분석법 연구 동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호주, 중국, 일본, 독일 등 8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미세플라스틱의 최근 연구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윌리암스 마이크(Williams Mike) 호주 연방산업과학연구소 박사가 '위해성 평가를 위한 폐기물의 미세플라스틱 연구'에 대해 ▲에디 젱(Eddy Y. Zeng) 중국 화남 이공대학교 교수가 '강우 유출수의 플라스틱 특성'에 대해 발표한다. 하루카 나가노(Haruka Nakano) 일본 규슈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미세플라스틱 분석 및 모니터링'을, 나탈리아 이브레바(Natalia Ivleva) 독일 뮌헨공과대학교 박사는 '라만 기반의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윤여준 연세대학교 교수가 '미세플라스틱 수집장치의 개발 및 담수에서의 깊이별 분포 특성'을 ▲유혜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사는 '적외선 분광법(FT-IR)과 라만을 이용한 미세플라스틱 분석 및 정수처리공정에서의 분포 특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영민 대구대학교 교수는 '열분해-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법(GC/MS)을 이용한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에 대해 ▲최병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수석은 '미세플라스틱 분석을 위한 표준물질 개발'에 대한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전문가들의 발표 후에는 국내외 발표자들뿐만 아니라 청중들이 함께 참여해 미세플라스틱의 현재와 향후 도전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논의와 상호 교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연구동향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31 12:00: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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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 개시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거래 디지털화 및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31일 한국투자증권이 새롭게 도입한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는 '정부24' 앱에서 만들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를 손쉽게 저장, 열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총 410종에 이르는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즉시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할 수 있어, 계좌 개설과 상품 가입 등 각종 업무에 필요한 서류 준비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전자서명에 기반한 증명서 진위 확인 절차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종이문서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식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한국투자증권의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전자증명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1:58:1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