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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관리자 40여명과 ‘명품섬’ 안섬 탐방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학교 관리자 40여명과 함께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로 상록수림의 보고이자 동백꽃과 함께 전국 명품섬으로 알려진 내도를 탐방했다. 섬과 성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은 거제사람·거제얼·생태전환교육을 교육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거제교육지원청의 특색과제로 거제의 생태나 역사를 담은 지역을 함께 걷고 탐방한다. 프로그램에는 유·초·중·고의 원장 및 교장, 거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거제고현중학교 김철수 교장의 설명으로 내도의 생태와 역사를 심도 있게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내도는 관광지로 개발된 외도의 안에 있다 해 내도고 했으며 옛날 대마도 가까이에 있던 외도가 구조라 마을 앞에 있는 내도를 향해 떠오는 것을 보고 놀란 동네 여인이 "섬이 떠 온다"고 고함을 치자 그 자리에서 멈췄다는 전설도 있다. 섬 전역에 동백나무가 우거졌고, 전국 명품성 BEST 10 안에 드는 섬으로 자연 속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섬 속의 섬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탐방 후 "정말 아름다운 다님길 체험이었다. 거제의 섬 다님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획으로 거제사람과 거제의 생태, 거제의 역사를 교육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4-10-31 15:1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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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밸류업 프로그램 공개..."2027년까지 매출 연평균 성장률 10% 달성"

유한양행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우선 기업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매출 성장'과 '연구개발 역량'에서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유한양행은 오는 2027년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10% 이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의약품 사업,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해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서 본업에서 결실을 맺겠다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은 매년 1건 이상의 기술수출, 매년 2개 이상 파이프라인 신규 임상 진입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제2의 렉라자' 발굴 등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연구개발 투자와 성과가 선순환을 이루는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도 내놨다. 주주환원율과 주당배당금을 30% 이상 증액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주환원율은 배당총액(보통주+우선주)과 자사주 취득·소각액의 합을 당기순이익(별도)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이를 위해 유한양행은 오는 2027년까지 자사주 1%를 소각할 계획이다. 해당 규모는 주가를 15만원으로 가정해 약 1200억원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조5329억원을 올려 연간 매출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유한양행은 올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를 통해 국산 항암제가 처음으로 미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월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이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다. '렉라자' 성공을 성장동력으로 유한양행은 국내외 의약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 또한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국내 제약 업계의 중론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 6.7%와 자기자본이익률(ROE) 6.9% 달성한 바 있다. 또 같은 기간 자사주를 지속 취득해 현재 8%를 보유하고 있다.

2024-10-31 15:15: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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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 양산부산대병원 현장 방문

양산부산대병원에 지난 3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해 '2024년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에 전국 15개 시·도, 5개 권역에서 경남권역 거점병원으로 지정됐다. 경남권역에서는 거점병원 내 전담팀을 구성해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타 분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촉탁의 협력 기반 거점기관형 소아 청소년암 진료모형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관계자 및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해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후 소아혈액종양클리닉, 병동, 조혈모세포이식실, 어린이병원학교를 방문해 진료 현장을 라운딩하며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양산부산대병원의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암 환자는 1365명 발생했으며 혈액암(41.4%) 비중이 높아 고난이도 치료가 요구되고 있다. 5년간 생존할 확률은 86.3%로 전체 암보다 높지만 장기적인 합병증, 후유증, 이차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소아 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아 청소년암 진료 인력 확충과 유입 촉진, 필수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격차를 줄이고 의료 질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권역별 거점병원 운영으로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며 소아 청소년암 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사회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은 "소아 청소년암은 치료 과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긴 치료 기간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데, 이번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아 청소년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어린이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가 협력해 소아 청소년암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영탁 교수를 필두로 양유진 교수, 박성식 교수, 김민애 간호사, 허유진 간호사, 조용상 사회복지사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소아 청소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암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10-31 15:1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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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 4561억 집행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자율프로그램으로 총 4561억원을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연에 따르면 집행 실적은 올해 말까지 목표액 5971억원의 76% 비중으로 3분기에는 1155억원을 집행했다. 연내 목표액까지 전액 집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은행권은 지난해 12월부터 2조1005억원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1조5035억원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이자 환급을 진행하고 민생 금융지원 재원이 있는 12개 은행이 5970억원을 은행별 자율 프로그램으로 집행하고 있다. 자율프로그램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및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지원 ▲소상공인·소기업 지원 ▲청년금융취약계층 등 지원으로 구성된다. 은행권은 서민금융진흥원에 2214억원을 출연하면서 목표했던 서금원 출연금을 전액 집행 완료했다. 이어 저금리 대환프로그램으로 78억원을 지원했다. 7% 이상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5.5% 이하 저금리 대출로 대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소기업에는 총 1402억원이 지원됐다. 이자 캐시백(38억원) 방식 외에도 ▲보증료 지원(254억원) ▲사업장 개선 지원(122억원) ▲전기료?통신비 등 경비지원(309억원) 등 다양한 현금성 지원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례(협약)보증 지원에 424억원, 대출원리금 경감에 212억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에도 적극 노력했다. 청년·금융취약계층에는 867억원을 지원했다. 청년층 대상 창업 자금지원과 학자금 지원으로 각각 92억원과 85억원이 집행됐으며 주거비·식비 등 각종 생활안정을 위해 41억원을 공급했다. 은행연 관계자는 "민생금융지원방안(공통·자율프로그램)의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집행을 위해 은행별 집행실적을 매분기 익월말 정기적으로 공시할 예정"이라며 "자율프로그램은 원칙적으로 올해 내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31 15:11: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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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상근 군수,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방문

경남 고성군이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쇠퇴지역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30일 수남리 인근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21년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고성읍 성내, 수남리 일원(5만㎡)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62억 5000원을 투입해 쇠퇴 지역의 생활문화, 주거 환경 및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년 6월 준공 예정인 청년과 지역 주민들의 다목적 공간 커뮤니티 센터, 성내사랑방 및 청년타운 조성 ▲골목 환경 정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골목플랫폼 및 마을정원 조성 ▲경관 개선을 위해 노후 주택 외부 집수리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이상근 군수는 성내지구 내 각종 시설의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그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온 주민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이로운 성내지구로 발전시키겠다"며 "생활문화 및 주거공간 회복, 공동체 활성화라는 기존의 사업 목표에서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해 군 관계자는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은 특히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성내지구뿐만 아니라 송학고분군지구의 송학리 292-5번지 일원(5만㎡)에서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주거지 개발 및 정주 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4-10-31 15:10: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