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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술세미나 개최

경남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 경남TP가 수행하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스터빈 소재·부품 연구개발 산학연 관계자와 유관 기관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속 적층제조 기술 기반의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가스터빈 소재·부품에 대한 기술동향 공유와 관련분야 애로기술(bottle neck)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금속 적층제조 및 가스터빈 관련 국내·외 전문가인 EOS 김승균 지사장, 국립창원대학교 안종기 교수,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김대하 선임, EOS Jens Karnapp이 강의했다. 또 적층제조와 관련해 진행간 공정제어 기술과 애로기술(bottle neck) 해소, 후처리 관련 기술과 적용사례, 해외 가스터빈 부품의 개발 동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경남TP 이은웅 지능기계본부장은 "경남TP는 가스터빈 품질평가 장비 도입, 소재·부품 실증 지원, 가스터빈 고온 소재?부품에 대한 평가체계 확립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스터빈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애로기술(bottle neck)을 해소하고 기술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남 기업들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15:4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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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日 대학 2곳과 국제학술교류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사흘간 3, 4학년 재학생 14명이 일본의 간사이복지과학대학교와 오사카보건의료대학 언어청각전공과를 각각 방문해 언어치료실과 청각실습실 견학, 학술발표, 특별 강연 등의 국제학술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국제학술교류는 양국의 대학들이 노인인구 증가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급격하게 발전해가는 언어치료와 청능재활 분야의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사례 연구와 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진동 교수는 "일본의 대학과 국제학술교류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의 언어재활 및 청각재활 분야의 시스템 발전을 함께 공유하며 학생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간사이복지과학대학교 에바타 이사장은 "앞으로 2025년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를 방문해 일본 대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함양하고 학술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제안해 앞으로 두 대학 간 활발한 국제 학술교류가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된 실습교과 과정 운영으로 지역 사회 요구에 따른 현장 맞춤형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능사 7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및 전국 최상위권의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 90% 이상이 병원과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전문 교육기관, 언어치료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2024-11-01 15:4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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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복기념관, 부산 대표 독립운동가 6인 상설展 개최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부산의 대표적 현충시설인 부산광복기념관을 방문해 6인의 독립운동가를 만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가을철을 맞아 부산광복기념관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부산을 대표하는 6인의 독립운동가'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 중앙공원 내 부산광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장건상 선생, 백산상회를 이끌며 독립자금 조달에 힘쓴 안희제 선생, 의열단 단원으로서 부산경찰서를 폭파한 박재혁 의사, 여성의 몸으로 중국에서 무장항일투쟁을 전개한 박차정 의사, 승려의 신분으로 범어사에서 3·1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김법린 선생, 한국광복군의 군가인 '독립군가' 등 음악 활동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한형석 선생 등 독립운동가 6인의 포스터를 만날 수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6인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는 부산지방보훈청의 자료 제공과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의 포스터 제작 협조로 완성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6인의 독립운동가들을 보다 가까이서 느끼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01 15:4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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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반도체 기술사관육성사업단, 고교 2학년 연수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반도체 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단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너셈, 휴림로봇, FST,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 반도체 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 고교2학년 국내연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참여 학생들의 기술사관 참여기업 탐방, 연수, 전시회 참관을 통한 사업 참여의식 제고, 반도체 시장 현황 조사, 반도체 직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연수에는 동의과학대 반도체 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단 참여 고교 2학년 18명, 해당 고교 교사 및 반도체전자산업과 교수 등 인솔자 6명이 참여했으며 23일 첫날은 부천 로보파크를 방문해 차세대 성장동력 지능형 로봇들을 관람했다. 24일 둘째 날은 서울 코엑스를 방문해 반도체 전시회(SEDEX)를 관람하고 제너셈 방문해 반도체 장비 제조분야에 대한 교육을 들었으며 25일 마지막 날은 FST, 휴림로봇를 방문해 반도체 및 Pellicle에 대한 교육과 제조업용 로봇, 로봇응용시스템 및 서비스용 로봇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협약기업 직무에 대한 이해와 필요 역량, 반도체 시장의 현황 등을 파악할 기회가 됐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이란 특성화고·전문대학·산업체의 연계 교육을 통해 자동차, 기계, 전자, 반도체 등 뿌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우수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해, 2010년부터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김대경 반도체기술사관사업단장은 "사업 참여 학생들이 국내연수를 통해 협약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과 직무를 파악하고 반도체 시장의 현황을 조사할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반도체 관련 분야 우수 인력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지난 2022년에 반도체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단으로 선정돼 대광고와 동의고가 참여 고교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너셈, 휴림로봇 등 25개의 중소기업과 협력을 맺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11-01 15:4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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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울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테크포럼 개최

울산울주강소특구(UNIST)가 1일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관에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고려아연, 에스아이에스, 이지마이닝 등 울산 지역 기업과 울산시, UNIST,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포럼에서는 UNIST와 강소특구 기업들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유망 기술을 공유했고, 다양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기술과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식 UNIST 산학협력단장은 기조강연에서 울산의 이차전지 생애전주기 실증화 사업 로드맵을 제시하며 "기존의 이차전지 생애주기는 원재료에서 EV까지의 주기를 포함하지만, 이제는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과 재생재료 주기까지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런 변화가 이뤄진다면, 울산은 특정 광물에 의존하지 않는 꿈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최초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UNIST는 포럼에서 친환경적이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재활용 기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 과제를 통해 강소특구 기업과 협력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고려아연과 사업화 계획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울산이 배터리 재활용 산업 선도 지역임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특히 울산이 가진 산업인프라와 기술력을 갖고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음을 알렸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UNIST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갖고 있다"며 "연구와 산업 현장이 협력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포럼에서 울산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며 "특구재단은 앞으로 울산 울주강소특구 혁신 플랫폼을 통해 기술 산업화와 창업, R&BD 지원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1 15:4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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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패패부산’서 반려견 패션상품 전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사흘간 '2024 패패부산'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 부스에서 다양한 소재와 패브릭을 재사용해 디자인된 반려견 용품을 전시한다. 전시 상품은 버려진 원단과 자투리천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만든 하네스, 가방, 파우치 등으로 실용적인 제품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와 함께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업사이클 패션을 중심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상품을 소개하고, 환경문제와 반려견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제안했다. 단순히 친환경 제품이 아닌,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반려견 패션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등 견주와 반려견 모두에게 어울리는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통해 업사이클링이 가져다주는 독특한 매력을 전달한다. 업사이클 상품은 산학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김정희 대표의 기술지도를 통해 미르별 최명희 대표 외 4명의 소공인의 손을 거쳐 완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단순한 상품을 넘어, 친환경 메세지의 의미가 담겨 있다. 버려지는 원단과 자투리천을 부산의 봉제공장과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에서 제공받아 제품마다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숙련기술인의 손을 거쳐 세심하게 재탄생됐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반려동물을 위한 아이템에 업사이클링 패션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트렌디한 반려견 아이템으로 표현된 이번 전시회가 패션과 환경이 만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1 15:46: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