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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4~9일 'KIBO 사회공헌주간' 선포…사회적 책임 실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연달아 펼쳐…나눔실천 확산 기술보증기금이 4일부터 9일까지를 'KIBO 사회공헌주간'으로 선포하고 릴레이식 나눔활동을 추진한다. 5일 기보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위해 정한 이번 사회공헌주간에는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하는 팝업과학관(4일) ▲장애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출근길 연주회(5일) ▲지역공부방 참여 대학생 장학금 지원(6일) ▲부산남구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나눔 후원(7일) ▲문현여자중학교와 함께하는 금융교육 뮤지컬 '유턴' 공연(8일) ▲어촌봉사활동 '우리바다 클린UP'(9일) 등 사회공헌활동을 릴레이식으로 펼친다.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ESG경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민·관·공 협력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별 기보사랑봉사단을 통한 사랑의 헌혈,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한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등 전국 기보 영업점에서 자율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주간 선포를 통해 소외계층·교육기부·지역상생·환경보호 등 폭 넓은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돼 다양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기위해 민·관·공 협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MICE산업 후원, 플로깅, 부산 과학축전 및 브랜드페스타 후원, 어린이 장바구니 탐험대, 교육장비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05 09:0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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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막 올랐다" 첫 여성 대통령이냐, 트럼프의 귀환이냐…한국 오후 2시부터

미국 4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5일(현지시각) 0시부터 약 20시간 가량 진행된다. 한국시간으로는 5일 오후 2시부터 6일 오후 3시까지 치뤄질 전망인데, 투표 종료 시간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주별로 투표소 운영시간이 다르고, 지역에 따라 시차가 있기 때문이다. 미 대선 투표는 50개주와 워싱턴DC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투표가 시작되는 곳은 미국 동북부 버몬트주다. 특성상 주 내에서도 투표시작 시간이 다른데 가장 빠른 곳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5시(한국시간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아울러, 동부에 위치한 뉴욕주, 버지니아주, 뉴저지주, 매인주 등이 오전 6시부터 투표가 개시되고, 워싱턴DC 등은 오전 7시부터 시작한다. 미국 중부와 서부 지역도 시작 시간이 오전 7시 안팎으로 비슷하지만, 시차로 인해 시작 시간은 더 늦다. 특히 워싱턴DC 등보다 5시간 느린 하와이주는 오전 7시에 투표를 시작하지만, 동부 기준으로 5일 정오에야 투표가 시작된다. 따라서, 동부 지역은 개표가 시작돼 어느 정도 선거 결과의 윤곽이 나오는 반면, 서부 지역은 여전히 투표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 가장 투표가 늦게 끝나는 곳은 하와이주와 알래스카주다. 하와이주는 오후 7시까지, 알래스카주는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는데 두 지역 사이 시차가 1시간 있어 동부지역 기준으로는 나란히 밤 12시에 투표가 종료된다. 다만, 알래스카주 서쪽 알류산 열도 일부 섬들은 알래스카 내에서도 본토보다 1시간 시차가 느리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지역 도시들만 동부시간 기준으로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6일 오후 3시)에 투표가 끝난다. 현재로서는 해리스와 트럼프 중 누가 승자가 될 지 판가름할 수 있는 시점은 예단하기 힘들다. 경합주 7곳 포함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있어서다. 과거의 대선을 보면 늦어도 다음날 승패가 결정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수일에서 한달 이상까지 결론이 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직전 대선에서도 4일이 지나서야 승자가 가려졌다. 미국 여론조사 분석 사이트 538(파이브서티에이트)은 "선거가 거듭될 수록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우편투표를 하고 있으며, 이는 개봉 후 확인까지 해야하기에 직접 투표보다 개표시간이 더 올래 걸린다"며 "선거당일 밤 승자를 알아내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됐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2024-11-05 09:02:5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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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시몬스 테라스'서 크리스마스 트리등 선봬

올해 7회째로 일루미네이션도 설치…로맨틱한 연말 연출 시몬스가 연말을 맞아 경기도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 5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시몬스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천 지역사회 일원이면서 이웃으로서 지역 상생을 위해 기획한 문화 나눔 행사다.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크리스마스 명소로 떠오르면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24·25일)에만 3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들로 테라스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SNS로도 이어져 인증샷 성지로 떠오르며 연말연시 꼭 방문해야 할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시몬스테라스 누적 게시물은 12만 건에 달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은 '하트' 컨셉으로 시몬스 테라스 곳곳에 하트 모양의 조명과 오브제, 오너먼트 등을 설치해 따뜻하고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먼저 주차타워에서 시몬스 테라스로 향하는 길에는 6m 높이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과 오너먼트로 수놓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테라스 대표 인증샷 명소로 꼽히는 잔디 정원에는 수천 개의 컬러 전구와 오너먼트로 꾸며진 최대 높이 8m의 메인 트리 2개를 포함해 각기 다른 크기의 트리 4개를 설치됐다. 올해 하트 컨셉은 시몬스 테라스 내 핫플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에 맞춰 겨울 시즌 메뉴와 빨간색 하트 모양이 그려진 컵을 준비했다.

2024-11-05 08:5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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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에 한정화 전 중기청장

5일 취임, 임기 3년…"기업가정신, 청년층까지 보급·확산등 목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제5대 이사장에 중소기업청장 출신인 한정화 한양대학교 교수(사진)가 취임했다. 5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 따르면 한정화 신임 이사장은 이날부터 향후 3년간 재단을 이끌게 된다.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10년 10월 당시 청년기업가 육성 및 범국민적 기업가정신을 공유·실천하는 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해 '벤처 1세대'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겸 회장,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회장 등 민간이 주도해 힘을 모으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연해 설립됐다. 황 회장, 남 회장도 적지 않은 사재를 출연했다. 한 신임 이사장은 "기업가정신이 청소년층까지 보급·확산되고 많은 국민들이 배우고 실천하는 가치관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13대 중기청장,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한 이사장은 '기업가정신의 힘', '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 등의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및 벤처 분야에 깊은 이해와 지식, 통찰력을 보유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재단은 기업가정신의 확산과 교류를 목적으로 세계 각국이 동시 운영하는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의 한국 행사(GEW Korea 2024)를 이달 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직전 두 차례 이사장을 역임한 남 회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재단 창립멤버로써 어쩔 수 없이 재단 이사장으로 두 차례 봉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면서 "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진정한 자유인이 됐다. (신임 이사장께)여러분들의 축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다른 창립 멤버인 황 회장은 현재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11-05 08:4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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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아이룬파이브, 외국인 관광 활성화 맞손

양평군은 지난 1일 한국 여행 전문 플랫폼 '아이룬파이브'와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에는 약 1,7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 수치는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아이룬파이브는 트래블테크 업체인 주식회사 아이룬이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한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현지 전문가이자 여행 동반자인 '프렌드'를 통해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의 깊이 있는 한국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전진선 군수는 "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이룬파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룬파이브 이지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각 지역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양평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05 08:3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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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연극영화학부, 마스터클래스 및 특강 시리즈 개최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이 비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2024 마스터클래스 및 특강 시리즈'를 오는 27일까지 경성대 누리 소강당, 멀티미디어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연극영화학부는 2024년 지방대학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무대예술과 디지털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K-Star Theater & Film' 소전공을 개설했다. 소전공에서는 무대예술과 영화예술의 전통이 강한 경성대의 장점 및 특성을 살려 공연예술과 미디어 아트가 융합하고 교차하는 21세기형 특성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과/비교과 개발로 대학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극전공에서는 '2024 마스터클래스 및 특강 시리즈'를 개최하기 위해 마스터클래스 강사로는 구근회 조명 디자이너, 김미혜 한양대 명예교수, 최준호 한예종 명예교수를 초빙했고, 특강 강사로는 김수정 극단 신세계 대표, 문예주 연극배우, 조승연 영화배우를 초빙했다. 분야별 특화된 주제로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 및 특강으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의 배움과 현장 적용 사이의 간극을 줄여 취업역량이 강화되도록 했다. 프로그램을 추진한 연극영화학부 이기호 교수는 "지방대학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학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마스터클래스와 특강을 개최해 학생들의 안목을 넓힘으로써 지방대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무엇보다 교두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 진출의 수월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11-05 08:29: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