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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는 단순 물세척만 진행하는 시설의 적용 범위를 '해조류·갑각류·조개류'에서 '전체 수산물'로 확대하고, 폐수의 위·수탁 전산시스템에서 실적을 확인할 수 있으면 보고 절차를 면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6일 충청남도 서산 LG화학 대산공장 대강당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24 화학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할 능력은 있으나 구직활동 없이 쉰 인구가 1년 전에 비해 24만여 명 늘어났다. ▲국가 대표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가 6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올해 글로벌 선도기업 7개사가 총 1조 2600억원(9.2억달러) 규모 투자를 신고한다. ▲정부가 베트남 정부의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조사와 관련, 최소 규제를 요청했다. ▲민관이 230억원을 투자해 행성 탐사용 로버(Rover) 핵심 부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출시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모바일 앱 '쎈(SEN)진학 나침판'이 제17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24 올해의 앱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졸업생이 취업 대신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4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자본시장> ▲김기봉 미트박스글로벌 대표이사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전략을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트럼프 수혜주인 방산·금융 종목 등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해리스 트레이드' 종목인 2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은 일제히 무너졌다. <금융·부동산> ▲ 앞으로는 교육·문화·복지분야 등의 바우처를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화폐(CBDC)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바우처는 종이 상품권이나 카드로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휴대폰 전자지갑에 CBDC기반 예금토큰으로 지급해 하나의 앱에서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은행권이 비대면 신규 대출 취급 중단과 대출모집인 채널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선 금융당국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은행권 대출한파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 삼성디스플레이와 산업단지 등 일자리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아산 탕정이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분양권이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면서 2차 분양가에 이어 3차 분양가는 더 큰 폭으로 올랐다. ▲ 미국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선거인단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 관광객 유입과 트렌디 상권 활성화에 따른 매출 증가로 주요 상권 임대료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이 개발한 신개념 비만치료제가 기존 GLP-1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특수성을 근거로 한 약가 정책,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스타 마케팅'이 치열하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배우와 스포츠 스타를 앞세워 침체된 소비 심리를 부추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 ▲삼성전자가 경직된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신청 받고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선다. 그러나 내부 인력들은 더 근본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안전주의와 보고를 위한 회의, 보고서 작성으로 점철된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한다. ▲고려아연이 한화그룹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기존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던 한화 주식 7.25%(543만6380주)를 한화에너지에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주식매매대금은 약 1520억원이며 계약체결일은 11월 6일, 거래종결일은 12월 9일이다.

2024-11-07 06:00: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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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우정의 세계

앞서 얘기한 관포지교도 그렇거니와 수어지교(水魚之交)처럼 물고기가 물 없이 살 수 없듯이 친구 사이의 우정이 그렇게 생명과도 같은 관계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자의 사자성어 중 지란지교(芝蘭之交)도 있다. 친구 사이가 지초와 난초만큼 향기롭고 맑은 품격 있는 우정을 나눈다는 뜻이다. 지란지교는 공자가 언급한 것으로 공자는 성정이 바른 사람과 같이 하면 마치 향기로운 지초와 난초가 방안에 함께 있듯 그렇게 서로가 향기롭게 동화됨을 의미함을 말했다 는 데서 유래됐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는 제2의 재산이다." 라고도 했다. 인생의 고난과 시련을 만날 때 자못 진정한 친구가 있어 힘이 되어 주면 삶에 그런 재산이 없을 것이나 만만치는 않음이다. 중국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 인물인 장자(壯子)도 이와 유사한 고사가 있다. 하루는 장자가 아들을 불러 진정한 친구가 몇 명이나 되냐고 묻자 아들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고 대답했다. 이에 장자는 아들에게 말하길 실수로 살인을 저질렀는데 이를 숨기기 위해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자 아들은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 사람들의 집에 시체를 지고 갔지만 모두 외면을 했다. 이에 아들은 당황하였고 이번에는 장자가 자신의 친구 집을 찾아갔더니 장자의 친구는 "우선 이리 들어와 정신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처리하세."라며 받아들였다는데 살인은 실제가 아니라 장자가 아들을 가르치려고 한 설정이었고 시체라고 한 것은 갓 잡은 멧돼지였다는 얘기다. 꼭 이와 같은 과장된 설정이 아닐지라도 형편이 좋을 때만 친구인 경우가 우리 인간사에는 허다하다. 영미권에서도 "필요할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라는 속담이 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2024-11-07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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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7일 목요일 [쥐띠] 36년 지인의 잔재주에 말리는 투자는 신중. 48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0년 추락하는 새에게 새로운 날개를 붙일 수는 없다. 72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84년 고난과 시련은 늘 있는 것이다. [소띠] 37년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49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난감하다. 61년 양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73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다음날에. 85년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호랑이띠] 38년 알아도 모르는 척 실수를 덮어 줄 것. 50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6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74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다. 86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토끼띠] 3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1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이 좋은 날. 63년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 불평하지 말고 공부. 75년 십 년 묵은 체증이 오후에 해소. 87년 힘내라는 말을 기대하지 말도록. [용띠] 40년 이기적인 마음은 실수가 따른다. 52년 주식투자보다는 집을 사는 것이. 64년 주황색이 행운을 준다. 76년 월급 타면 실비보험을 들자. 88년 부자가 천국으로 가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이치가 있다. [뱀띠] 41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53년 경험은 언젠가 금과옥조를 탄생시킬 것. 6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77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니 급한 마음을 차분히. 89년 직장 이직은 비현실이니. [말띠] 42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54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66년 출퇴근 시간약속을 중시하라. 78년 명예가 높아지며 기다리던 승진의 선물이 들어온다. 90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시작을. [양띠] 43년 천하를 다 얻은 듯하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67년 개천에서 용이 난 형국이다. 79년 꿈은 현실로 이어지며 뿌린 대로 거둬지니 시작하자. 9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원숭이띠] 44년 사돈과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5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68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이다. 80년 시작하지 않으면 생각이 좋아도 허상으로 끝나버린다. 92년 취미로 인해 가정을 등지는 일은 하지 말아야. [닭띠] 4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7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9년 옆 사람에게 충실히. 81년 즐거움은 작은 동물에게도 있으니 반려 아가들을 때리지 말고 키우도록. 93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 [개띠] 4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노력이 필요. 70년 꿈이 원대해도 실행이 따르지 않으면 그림의 떡일 것. 82년 운명적인 인연이라 해도 일반적 만남일 뿐. 94년 일이 즐거우니 행복. [돼지띠] 4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5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71년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83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비가 와야 토지가 비옥해지는 이치. 95년 연인과 백년가약(百年佳約)의 날을 잡는다.

2024-11-0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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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벽제수질복원센터 증설로 악취 저감·공중위생 개선 기대

고양시가 6일 '고양시 벽제수질복원센터 3단계 증설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벽제수질복원센터는 2007년 준공 이후, 고농도의 하수 유입과 하수량 증가로 시설 과부하와 노후화가 가속되며 하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 8월에는 폭염으로 인한 기중차단기(ACB) 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시설 가동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고양시는 이를 계기로 내년 상반기 고압 전기시설에 자동소화설비를 설치하고, 이번 증설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시설의 부담을 줄여 하수 처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 민간투자사업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 방식(BTO-a)으로, 하수처리시설을 하루 9,000t 증설해 전체 처리량을 48,200t/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20년간 벽제수질복원센터와 관련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자격심사는 올해 12월 25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상세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은 고양시와 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증설된 시설은 지하화되어 악취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부에는 주민친화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공중위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6 19:1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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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유휴 부지 활용 방안 논의…시민 공동체 기반 조성 기대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간활용연구회는 11월 4일 고양시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저이용 도시공간의 공동체 공간화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유휴 부지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공동체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는 공간활용연구회 소속 의원들뿐만 아니라 자치도시연구소 연구진,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저이용 도시공간을 공동체 기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연구회는 화전동 주택가 골목길, 주엽동 백암공원, 탄현동 보행자 도로 등 5개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편의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서 강원대학교 이나겸 박사는 빈집 및 유휴 부지를 주민 참여형 공원, 커뮤니티 정원 등으로 재구성하는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세명대학교 이강용 교수는 민간 관리위탁을 통해 문화·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케이제이엔지니어링 김동재 대표는 체육시설 및 주민 편의시설로의 전환을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간활용연구회 최성원 회장은 "저이용 공간 활용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고양시에 적합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향후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공간 활용 정책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11-06 19:15: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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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인연 이어온 파주-글로스터, 자매도시 체결로 우정 강화

파주시는 11월 5일 영국 글로스터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하며, 교육, 경제, 스포츠 교류를 중심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식은 글로스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경일 파주시장, 로레인 캠벨 글로스터시장, 제레미 힐튼 글로스터시 시의회 의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주시와 글로스터시는 지난 2014년 파주시에서 자매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래, 학교 교류 및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파주시는 글로스터셔 군인박물관 내 한국전쟁박물관 건립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초기에는 개인 방호복 1,000세트를 글로스터시에 전달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국전쟁 때부터 시작된 두 도시의 인연이 오늘 자매도시 체결로 더 굳건해졌다"며, "앞으로 교육, 스포츠, 경제 분야에서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스터시는 영국 사우스웨스트잉글랜드 지역 글로스터셔주의 주도로, 한국전쟁 당시 임진강전투에서 활약한 글로스터셔 연대의 본거지로도 유명하다. 이번 방문에서 파주 대표단은 글로스터셔 군인박물관, 임진기지, 파주길 등 파주 관련 시설을 방문하며 양 도시의 긴밀한 관계를 재확인했다. 또한 파주시는 글로스터 영웅의 다리로 불리는 감악산 출렁다리를 새긴 동판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두 도시의 지속적 우호 관계를 다짐했다.

2024-11-06 19:1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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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손잡은 유 목사, ‘사역의 참 의미 찾았다’…간판 교체식 열려

서울 은평구의 한 교회에서 30여 년간 찬양 사역에 헌신해온 유 모 목사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협력을 선언했다. 유 목사는 부흥회와 찬양집회를 인도하며 전국을 다녔지만, 교회 내에서의 갈등과 성도 이탈로 인해 실망감을 느껴왔다고 고백했다. 이후 유 목사는 신천지 시몬지파와 협력하고 있는 지인 목사로부터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과 계시 말씀의 중요성을 접한 뒤, 말씀 교류를 결심했다. 특히 신천지의 목회자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한 말씀이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는다고 느껴, 신천지 시몬지파 화정교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유 목사는 최근 자신의 교회에서 신천지 화정교회로 간판을 바꾸는 협약 체결식과 제막식을 개최하며, "사역을 오래 해왔지만 이제야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며 주변 목회자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고 신천지와의 협력 관계를 촉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이승주 지파장은 "말씀이 충만한 상태에서 찬양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계시 말씀을 전파하고 함께 부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천지 화정교회 관계자는 "오랜 사역으로 지친 목회자들이 신천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참뜻을 깨닫고 힘을 얻고 있다"며,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2024-11-06 19:15: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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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고양시 장항습지 보전 노력 높이 평가…미래 협력 의사 밝혀

고양시는 지난 4일 아시아개발은행(ADB) 브루노 카라스코 국장 등 4명이 고양시 장항습지를 방문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항습지가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에서 중요한 서식지로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고양시는 방문단에게 장항습지의 현황, 습지 보전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태 정책을 소개했다. 장항습지는 우수한 생태계 가치를 인정받아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중 유일하게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으며,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등재되어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브루노 카라스코 ADB 국장은 이동환 고양시장과의 면담에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과 장항습지를 둘러보며 고양시의 습지 보전 노력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ADB 방문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아시아개발은행은 필리핀 마닐라에 본사를 둔 다자개발은행으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보호, 자연보전, 도시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내년에는 한국정부와 함께 아시아개발은행(ADB)-한국 기후기술허브를 개소해 기후분야 네트워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11-06 19:15: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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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TD 시넥스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비전 AI 올인원 설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정보기술(IT) 총판 비즈니스 기업인 TD 시넥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TD 시넥스는 클라우드·사이버보안·빅데이터 등의 기술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IT 유통업체로, 세계 100여 개국의 15만곳 이상의 고객사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TD 시넥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자사의 '슈퍼브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할 예정이다. TD 시넥스가 미국 내에 유통하고 있는 다양한 IT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설루션 등과의 협업해 맞춤형 비전 AI 개발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리셀러, 시스템통합(SI) 업체,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 등 TD 시넥스의 파트너사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킴 슈퍼브에이아이 북미 파트너십 부문 부대표는 "TD 시넥스의 세계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슈퍼브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동시에 높은 수준의 기술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셰릴 데이 TD 시넥스 신규 공급업체 인수·글로벌 설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슈퍼브에이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설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진보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6 17:46:0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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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첫날 급락' 피했다"…더본코리아, 상장 첫날 51% 상승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1.18% 오른 채 장을 마쳤다. 최근 침체된 공모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상장 첫날 '급등 후 급락'하는 패턴을 끊어낸 것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3만4000원 보다 1만7400원 오른 가격이다. 더본코리아는 개장 직후 6만4500원(+89.71%)까지 급등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더본코리아 시가총액은 상장 첫날 743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국내 증시 일일 거래 대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이 39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지만, 기관은 285억원, 외국인은 94억원 순매도했다.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2850주(60.78%)를 소유한 최대 주주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다. 종가 기준 백 대표의 주식 가치는 종가 기준 4519억5249만원에 달한다. 이날 종가 기준 더본코리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6.77배로, 기업가치 산출 과정에서 적용한 PER 15.78배보다 약 1.7배 높은 상태다. 한편, 1994년 1월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프랜차이즈, 식음료(F&B) 소스 유통 등의 상품 종합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매출액 3881억 원, 당기순이익 19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6 17:32:31 허정윤 기자